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월곶~판교 제6공구 건설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동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널 내 작업 중 낙반 발생으로 근로자가 부상을 입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시행하여 도심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환경에서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도권본부는 부상자 구조를 비롯한 비상대응 전 단계를 점검하고, 훈련 종료 후 절차 전반의 적정성을 평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분야 신기술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으며, 건설업계 관계자 약 500여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토목기업 외에도 전기, 신호, 통신 등 다양한 철도 분야 21개 기업이 참석해 총 31건의 신기술에 대한 모형과 시공 영상 등을 발주 및 설계 담당자 등에게 선보였다. 또한, 공단의 설계 부서와 기업의 담당자들을 1:1 매칭한 구매상담회를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2025년 11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경주시, 2위 서초구, 3위 수원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의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07,796,03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 분석을 했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종류. 광역자치단체의 영역 안에 있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의 종류로는, 자치구(특별시, 광역시 산하), 자치시(도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5일 아주대학교와 철도·모빌리티 분야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연구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정 데이터 분석 및 AI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의 창업·산학협력 연계 및 확장 ▲AI·데이터 기반 철도교통 분야 지식·기술 교류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에스알은 그동안 고속철도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해왔으며, 안전하고 신속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는 AI·데이터사이언스, 교통·모빌리티, 스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4월 중국을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내년 중 국빈 자격으로 미국 답방을 초청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시 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 통화를 했다"며 이 같은 대화를 했다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은 내게 (내년) 4월 베이징 방문을 초청했으며, 난 이를 수락했다"고 밝힌 뒤 시 주석은 "내년 중(4월 방중 이후)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나의 손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내년에 미중 정상이 상대국을 방문하는 '빅 이벤트'를 예고한 것이다. 다만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미 초대를 수락했는지에 대한 중국 측 발표는 아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겨울철을 대비해 재해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재해대책본부는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2025.11.15~2026.3.15) 운영한다. 안전총괄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설·한파 등 이상기후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겨울철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5년간 한파와 대설로 발생한 운행 장애, 산업재해, 고객 민원 등을 분석해 ▲열차운행 안전 ▲작업자 안전 ▲고객 안전 등 6개 분야 35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코레일은 다음 달까지 철도 차량·시설·역사 등 핵심 설비에 대한 동절기 특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인공지능·디지털 전환(AX, Advanced Transformation)을 위해 전문기업·대학과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안전·서비스·공공혁신 분야를 아우르는 변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에스알은 최근 AX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세우고 '세계 1위 AX 융합 철도 운영기관'으로 비전 제시와 함께 ▲AI 기반 철도안전 고도화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제공 ▲AI 기반 경영·행정 혁신 ▲친환경·지속가능 경영체계 확립 등 네 가지 핵심 전략방향을 수립했다.에스알은 먼저 AX를 뒷받침할 추진체계와 인력·인프라 기반을 정비했다. AX추진단과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안전, 서비스, 혁신, ESG 등 주요 분야별 과제를 통합 관리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신안의 사위’로서 신안군 일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섬 지역 민심을 살폈다. 하루 동안 안좌면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압해도 등 주요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생활상의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통해 도서지역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국회 차원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주 의원이 신안 출신 독립운동가 고 김배길 지사의 사위라는 점에서 이번 행보는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 의원은 “신안은 제게 정치적 방문지가 아니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국제철도연맹(UIC,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몽골 등 UIC 아·태지역 10개국 대표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통수단으로서의 철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린지 스트론지(Lindsay Stronge) UIC 부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철도 전문가들이 ▲친환경 철도정책 ▲탄소중립 전략 ▲ESG 중심 철도경영 등을 강의하며, 지속가능성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각국의 ESG 경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 토론 세션에서 회원국 간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영사와 함께 동탄역에서 정당한 승차권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에스알은 이날 동탄역에서 GTX-A 운영사와 정당한 승차권 사용을 위한 고객 안내에 나섰다. 지난해 3월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GTX-A 부정승차를 근절하기 위해 출근 시간대 집중계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정당 승차권을 인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했다.앞서 에스알은 열차 부정승차 근절을 위해 승차권 없이 열차 승차 시 부과하는 부가운임 기준을 올해 10월부터 기존 0.5배에서 1배로 강화한 바 있다.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부정승차는 엄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대표발의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 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주 의원은 이번 법안이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으로 포함되도록 주도했으며, 대선 직후 이를 입법화하기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왔다. 이후 산자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유사 법안을 발의하고 병합 심사한 끝에, 이날 여야 합의로 법안이 의결됐다.특별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시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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