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흥천면 계신리 일원에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팔당수계 수질 보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여주시 하수사업소는 10일 이달 계신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계신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사업비 208억원을 투입해 일일 165톤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총연장 20.175㎞의 하수관로를 신설한 사업이다. 2023년 6월 착공한 이후 시설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1월부터 시운전을 거쳐 올해 6월 최종 준공됐다.◇하수처리 효율 높이고 주민 편익 확대이번 시설 준공으로 흥천면 계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확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거점 마련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의왕도시공사는 지난 9일 신사옥 다목적강당에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공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공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신사옥 준공은 공사 창립 이후 오랜 숙원사업을 마무리한 결실이자, 민선 9기 시가 추진하는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공청사 구현신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간호학과가 지역사회 맞춤형 보건의료 모델 구축과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의료기관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열흘간 미국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일대 주요 보건의료기관 및 대학을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학 앵커(ANCHOR)사업단 산하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의 'G-Lab 구축사업(삼척)' 일환으로 추진됐다.학생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이노바 페어팩스 메디컬 캠퍼스(INOVA Fairfax Medical Campus)와 스톤스프링스 병원(StoneSprings Hospital Center) 등 현지 의료기관을 찾아 임상
구몬학습은 오는 31일까지 성인 외국어 화상학습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반기 외국어 학습을 계획하는 성인 학습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프로모션 기간 성인 외국어 화상학습과 구몬 스마트펜 결합 상품을 6개월 약정하면 총 15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6개월 동안 매월 1만3000원씩 모두 7만8000원을 할인하며, 스마트펜은 정상가 대비 약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구몬 성인 외국어 화상학습은 영어·일본어·중국어 과정을 운영한다. 주 1회 15분씩 전문 교사와 1대1 화상수업을 진행하며 학습 진도 점검과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한다.학습자는 단계별
붐비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의도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과 신체가 접촉하는 일이 생긴다. 그러나 모든 접촉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공중밀집장소추행 사건에서 핵심은 신체 접촉 자체가 아니라, 그 접촉이 우연이었는지 의도적인 추행이었는지를 가리는 데 있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1조는 대중교통수단 등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추행’이 성립하려면 자신의 행위가 상대방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임을 인식하는 ‘추행의 고의’가 인정되어야 한다.문제는 사람의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 사업'의 인공지능(AI) 보안 특화분야 수도권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융합보안대학원 설립을 지원하고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가천대는 이번 선정으로 2031년까지 5년 6개월간 정부 지원금 55억 원을 포함해 총 68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가천대는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일반대학원 정보보호학과 내에 AI 기반 융합보안대학원을 신설하여 AI와 사이버물리시스템(CPS) 결합 분야의 인재 양성과 연구 생태계 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행사에 참가해 용인의 산업과 문화, 관광 경쟁력을 알리며 글로벌 도시 브랜드 제고에 나섰다.시는 지난 8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 아르에메티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랑스 지자체 국제교류 연차총회'에서 용인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유럽 현지 참가자들에게 도시의 매력을 적극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양국 지방정부 교류 네트워크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제 교류 행사로,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와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운영한 한국 지방정부 연합 홍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은 장기 치료를 받는 어린이와 보호자를 위한 가족 중심 돌봄 공간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장기 입원이나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이 병원 인근에서 머물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국내에서는 2019년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에 첫 번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개소했으며, 현재 수도권 시설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유제품과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최원용 평택시장이 민선 9기 핵심 시정과제인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며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현장 행보에 나섰다.시는 10일 최 시장이 지난 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에 대한 행정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대기업과 지역 소부장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현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P1부터 P4, P5 FAB1·FAB2를 포함한 약 87만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국내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보조금 지원에 나선다.시는 10일 인천에 신규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고용인원 1명당 최대 60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업의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새롭게 채용한 인원에 대해 1인당 월 최대 100만원씩 6개월간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두 가지 유형으로 먼저 인천에 소재한 외국인투자기업 가운데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고 2025년도 내국인 신규 상시고용 인원이 전년 대비 20명을 초과한 기업이 해당된다.또 인천 외 지역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
(사)부암아트센터와 상명대학교 국제예술문화교육연구소가 미래 문화예술 교육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학문적 연구 역량과 문화예술 현장의 실무 경험을 연계해 교육, 연구, 창작이 선순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학과 현장을 잇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공연 기획, 문화예술 교육, 예술 경영 및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또한, 청년 예술인에게 창작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영 아티스트(Young Artist)' 공연을 연간 4회 이내로 공동 기획·운영하여 지역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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