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2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신세계 본점 등 2개 사업장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이란 작업관련성 질환 예방활동을 포함해 근로자의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증진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공단은 이러한 활동이 우수한 사업장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선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해외 파견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 의료체계 마련과 생활습관 및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을 인정 받았다. 신세계 본점은 직무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협회(회장 이복임)는 보훈의료·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대구보훈병원과 대구보훈요양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인 ‘직업건강Check’를 활용한 건강평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반 민간사업장이 아닌 공공의료기관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병원과 요양원은 환자 돌봄, 교대근무, 감정노동, 높은 직무 긴장도 등 복합적인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현장으로,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조직 차원의 건강관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직업건강Check’는 직업건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역량 있는 예비 교수요원 양성을 위한 ‘2026년 신임교수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신임교수 양성교육은 안전원 신임교수 선발 평가를 대비한 사전 교육훈련 과정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이번 교육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영드포 소재 안전원 본부에서 2일간 진행됐다. 교육에는 2026년 신입직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교수 역할 및 책임 이해 ▲강의안 제작 실무 ▲모의강의 실습 ▲강의발표 및 피드백 등이다. 교육과정은 신입직원 강의수행력 형성에 초점을 두고 강의실습 형태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경연 우수교수가 참가자별 맞춤형 피드백을 실시해 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23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노동청 등 5개지청(중부청, 인북지청, 부천지청, 고양지청, 의정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인천권역 4개 지사(인천광역본부, 경기북부지사, 경기중부지사, 고양파주지사) 합동으로, 인천권역 축사 지붕공사·태양열 설비 시공업체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매년 봄·가을·농한기에 집중되는 축사 지붕·개보수 및 태양광 설치 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추락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현장사례 공유와 토론, 교육을 통해 유사·동종사고 재발방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공공 기술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24일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안전보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소규모 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지역에서 빈발하는 지붕공사 등 고위험 작업 현장의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인천광역본부는 지붕 단부 추락 방호조치, 개인보호구 착용, 승강설비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바 있으며, 강화군 지붕공사 현장 사례처럼 채광창 추락 등 유사 재해를 반영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강조했다.특히 50억원 미만 소규모 현장은 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에 미치지 못해 자율적 안
삼성전자는 유럽 친환경 시장을 겨냥한 자사 히트펌프와 에어컨 등 냉난방공조 제품이 독일 품질금융연구소(ITQF)가 실시한 '최고의 가격대비 품질 2026' 조사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이탈리아 내 최대 브랜드 선호도 조사 비영리기관인 ITQF는 2021년부터 매년 해당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왔다.올해는 127개 산업 분야의 1350개 이상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64만명의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진행했다.삼성전자는 2022년 신설된 히트펌프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에어컨 부문에서도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삼성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히트펌프 부분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히트펌프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4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 기반 철도차량 정비 플랫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정책학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지자체, 공공기관의 정책을 대상으로 공공성, 창의성,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코레일의 ‘AI·디지털 트윈 기반 철도차량 정비 플랫폼’은 약 35만 평 규모의 KTX정비기지를 1대 1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구현하고, AI 알고리즘으로 고속열차 정비 예측 모델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김 후보는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마을과 종교시설, 생활체육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시민 곁에서 하루를 시작했다”며 죽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고구마 심기 현장을 찾은 일정을 소개했다.김 후보는 글에서 “안성을 움직이는 힘은 늘 현장에 있고,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시민에게 있다”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어 보개면 신곡마을 주민 야유회 출발 현장을 찾아 배웅하며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전통문화 행사부터 민생 현장, 산업 현안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행동하는 리더십’을 앞세운 재선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용인 반도체’라는 핵심 성장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6.3 선거운동의 중심축을 명확히 세우는 모습이다.◇전통과 민생 잇는 현장 행보…“시민 체감 정치 실천”이 후보는 26일 처인구 원삼면 문수산 법륜사에서 열린 ‘2026 봄나물 축제’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사찰음식의 가치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행사에서 이 후보는 “용인의 문화자산을 시민과 함께 누리고 확산하는 것이 도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화전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가 ‘현장 중심 민심투어’를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정 후보는 장애인과 봉사자를 위한 차량 무상점검 현장부터 세대별 생활 현장까지 촘촘히 파고드는 행보로 ‘생활 밀착형 후보’ 이미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정 후보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6 장애인 및 봉사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행사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조합 화성시지회가 주최하고 화성시 주차교통과가 후원했으며 장애인·자원봉사자·국가유공자·사회복지시설 차량을 대상으로 23개 항목 점검과 일부 부품 무상 교환이 이
민선 8기 유정복호의 인천시정은 분명한 색깔을 갖는다. ‘오직 시민, 오직 인천, 오직 미래’의 이 말은 행정의 방향과 철학을 집약한 핵심 키워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발로 뛰는 행정가, 유정복 인천시장이 있다.현장을,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유 시장의 구슬땀과 행보는 민선 8기 지난 4년여 동안 인천의 변화를 견인해왔다.작은 변화의 징후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뜻의 ‘통찰추호(洞察秋毫)’처럼 유 시장의 시정은 디테일에서 출발해 구조를 바꾸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순자는 “정치는 백성의 마음을 얻는 데서 시작된다(政在得民心)”고 했다. 유 시장의 행보는 이 고전적 명제를 인천시정으로 풀어낸 사례에 가깝다. 산업현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경제권 육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공항 관련 공공기관 통합 추진에 대해 강하게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정부가 추진 중인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방안에 대해 “인천의 미래를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직격했다.유 시장은 글에서 “공항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을 가능케 하는 제도적 틀이 처음 마련된 것은 큰 의미”라며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경제권은 인천의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여파로 생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과 함께 주거·복지·일자리를 결합한 공공주택 공급에 나서며 민생 안정과 미래형 주거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도는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취약계층 숨통 틔우는 ‘맞춤형 지원’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 기준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