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The First Media Day: 해외투자 새로고침’을 개최하고, 거래 중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한계를 넘어 정보와 전략 중심의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단순한 거래 플랫폼을 넘어, 고객의 자산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투자 전략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투자정보 접근성/적시성 부족 ▲현지와의 시차 등 제한된 거래환경 ▲거래 수수료 부담 등 3가지로 짚었다. 이에 따라 ▲오리지널 투자정보 ▲거래 편의성 ▲수수료 제로고침 등 ‘현지인처럼 투자하기’ 3단계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17일 오전 7시 30분 인천항 제3부두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항만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출근 시간대에 맞춰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날 안실단은 폭염 속 근로자 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2025년도 대표 안전메시지를 함께 홍보했다. 안실단은 온열질환 예방 OPS(One Page Sheet) 자료를 배포하고,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해 항만 내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 시각적 메시지 노출을 통해 눈에 띄는 방식으로 근로자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
배우 이서진이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키톤(Kiton)의 2026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이날 이서진은 키톤의 2026 봄·여름 컬렉션 의상 중 하나인 그레이와 카키 톤의 린넨 니트 톱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여유로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키톤 특유의 고급 소재와 섬세한 컬러 조합이 어우러진 룩으로, 절제된 멋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었다.이서진은 오는 21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키톤 2026년 S/S 남성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브랜드 관계자 및 해외 패션 관계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키톤은 전통적인 수공예 기법과 이탈리아 장인의 철학
◇처장급 전보▲비서실장 김범수 ▲건설본부 건설계획처장 우기하 ▲호남본부 PM지원처장 박원웅
HR그룹㈜(대표 신호룡)는 2022년부터 현장에 도입해온 주 5일 배송제, 서포터(백업기사) 제도, 자율 선택·협의 휴무제가 현재 배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도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배송기사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변화의 바탕에는 물류업계 전반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려는 산업 내 흐름이 있었고, 특히 쿠팡CLS가 주도한 시스템 혁신이 그 기반을 제공했다. HR그룹은 이러한 시스템적 토대 위에 ‘사람 중심 경영’이라는 기업 철학을 더하며 현장의 문화를 실질적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서포터 제도는 팀 내에 상시 백업기사를 배치함으로써 배송 공백을 최
최근 골프 트렌드는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감성적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준 높은 코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포천 지역 골프장이 주목받고 있다.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운영하는 ‘엑스골프’는 서울에서 약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포천 대표 인기 골프장 3곳을 소개했다. 이들 골프장은 각기 다른 코스의 매력을 지니며, 골퍼들의 취향과 수준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해 주중·주말 모두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 포천 운악산 자락에 자리한 포레스트힐은 대자연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설계로 전략성과 경관미를 모두 갖춘 골프장이다. 락코스는 47개의 벙커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17일 그룹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사업장인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석유화학업계의 장기 불황으로 분투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R&D 경쟁력, 안전경영의 ‘Back to Basic’을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급격한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로 소재·에너지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예측하기 힘든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원가절감과 공장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혼신의 노력과 동시에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먼저 홍보관을 방문해 공장
올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97%가 철도 이용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외국인 이용 만족도 관련 자체 설문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5월 18일과 19일 서울, 부산역과 KTX 등 열차에서 대면조사에 응한 외국인 3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철도 전반의 만족도와 역·열차 서비스 평가, 승차권 예매 방법 등 총 37개 항목이다. 코레일 이용 종합만족도는 93점으로, 응답자의 96.7%가 향후 한국 재방문 시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고 97%는 지인에게 코레일을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우선, 외국인 철도 이용객의 한국 방문 목적은 관광 휴식(78.4%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철도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17일 동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철도분야 지식·기술 등 정보 및 학술 교류 ▲철도대학 교과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운영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연구과제 발굴 등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동양대 재학생의 에스알 견학, 체험형 인턴, 현장실습 등 인적교류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철도전문 교육기관과 철도운영사 간의 협력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과
한국캐피탈이 KLPGA 투어 6년 차 전예성과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캐피탈은 매 시즌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성장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전예성과 후원 재계약을 체결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는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재계약에 따라 전예성은 2025시즌 KLPGA 투어에서 카라 우측에 한국캐피탈 로고를 달고 대회 및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전예성은 “한국캐피탈과 첫 후원 계약을 맺은 지난해 준우승 3회, 18홀 최다 버디(12개), 최소타 타이(12언더파) 기록 등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라며 “저에 대한 신뢰와 지원에 감사드리며 한국캐피탈 이름에 걸맞은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
본푸드서비스가 지난 6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본그룹 본사에서 ‘2024 상반기 지점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단체급식 및 컨세션 사업장을 운영하는 지점장 161명과 본사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현장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십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지점장 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이어진 본푸드서비스의 주요 리더십 육성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생각을 넓히고, 경험을 채우다’라는 주제 아래 인문학 특강, 지식 페스티벌, QSC 점검 리뷰, 하반기 계획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날 첫 세션으로는 하지현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대전 동구 소재 다함께돌봄센터꿈터를 방문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Dream)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직원 봉사단은 아이들의 배움에 필요한 학습 및 놀이 용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센터 환경정비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보드게임, 탁구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손병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
유리 정밀가공 전문기업 유티아이(UTI)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기술인 TGV(Through Glass Via) 기판을 단독 개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글로벌 유리소재 강자 코닝이 2대주주로 자리한 가운데, 기술 내재화와 고부가가치 공정 확대를 통해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유티아이는 현재 TGV 기판 관련 핵심 기술인 △Through-hole 가공 공법 △High Aspect Ratio 구현 △기판 강도 확보 기술을 자체 개발에 나서며 국산화에 집중하고 있다. TGV 기술은 유리기판에 미세한 비아(Via, 전기적 연결 통로)를 정밀하게 가공하는 것으로, 고집적 반도체 패키징에 필수적인 차세대 기반 기술로 꼽힌다. 유리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