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회장 회장 조현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회장 황용호)와 함께 울산지역 전문건설업체 CEO(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3일 공단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안전보건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4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전문건설업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인력 및 예산 부족으로 자기규율예방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건설업체들에게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안전보건 아카데미 주요 내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지청장 정언숙)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3일, 정부의 산재예방정책 강화에 따라 추진 중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점검 및 감독과 연계해 안전보건교육 및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추진(현장점검ㆍ감독)과 연계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 및 분위기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보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우리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추락, 끼
창작집단여름밤(작·연출 이명노)이 제19회 광주국제평화연극제(2023)에서 연극 〈혼자 남은 밤〉으로 최고상인 평화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특히 관객심사 100%로 결정된 상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광주국제평화연극제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국제 연극제로, 사회적 아픔을 예술로 승화하는 작품들을 발굴해왔다. 연극 〈혼자 남은 밤〉은 이태원 참사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며, 깊은 공감과 사회적 연대를 이끌어냈다. 작품은 살아남은 자들이 겪는 죄책감과 상실, 그리고 서로에게 기대어 다시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존엄을 담담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했다.작가이자 연출 이
최근 식품업계는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사회공헌 활동을 경영 전략의 핵심 요소로 끌어올리고 있다. 기성세대와 달리 Z세대는 가격보다 신념을 앞세우는 ‘미닝아웃(Meaning-out)’ 소비 성향을 보이며, 윤리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브랜드에 더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Z세대는 기후위기와 사회 불평등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시에, 기업의 활동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따라서 사회적 실천이 부족한 기업에는 보이콧으로 대응하는 반면, 진정성을 보이는 브랜드에는 자발적으로 지지를 보낸다. 식품기업들이 앞다투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외식·급식 전문 기업 본그룹은 청년층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국내외 음악 저작권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9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202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저작권 계약·징수·분배 등 업무를 수행하는 일반관리 분야와 ▲협회 전산프로그램 기획·개발·운영을 담당하는 전산(개발) 관리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음저협은 이를 통해 음악 저작권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채용형태는 정규직 전환형으로, 선발된 입사자는 6개월간의 수습 계약 후 근무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평양 숭실 출신 독립운동가 최인식 선생(1901~)이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받았다고 3일 밝혔다.최인식 선생은 1901년 평안남도 대동군 용산면 하리에서 태어나 숭실중학에 재학 중이던 시절, 대한민국임시정부 군자금 모집원으로 활동하던 사촌 최경선의 영향을 받아 항일운동에 뛰어들었다. 1919년 대동군 일대에서 권총을 소지한 채 부호들을 상대로 독립자금을 모금했고, 대한독립단 교통총장에 천거될만큼 신망을 얻었다. 그러다 1920년 5월 3일 일제 경찰에 체포돼 1921년 4월 9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은 2017년부터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9월 3일 효암채플 별관에서 정주호 스타트레인 대표를 실내체육관 건축기금 모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최도성 총장과 교직원,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 대표의 특강 “내 안에 잠든 근육을 깨워라”와 캠퍼스 달리기 프로그램 ‘킹덤 빌더스 러닝(Kingdom Builders Running)’으로 마무리됐다.정주호 대표는 ‘한류 1세대 트레이너’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송중기, 이병헌 등 약 300여 명의 스타들의 몸을 만든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또한 수영 선수 박태환, 골프 선수 최경주 등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의 체력 관리와 피트니스 코칭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몸
LG전자가 한국 단색화 거장의 작품을 LG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화질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선보이며, 예술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Frieze Seoul 2025)’에 4년 연속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단색화의 거장 고(故) 박서보 화백의 대표작품인 ‘묘법(描法, Ecriture)’ 연작 회화(繪畫) 8점과 이를 재해석해 LG 올레드 TV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LG전자는 서울 코엑스 D홀에 마련된 ‘LG OLED TV 라운지’에 ‘Park Seo-Bo x LG OLED TV: 자연에서 빌려온 색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9월 2일 교내 만주대로·한샘길에서 2학기 개강을 맞아 ‘삼총사가 쏜다!’ 행사를 열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총장, 총학생회장, 총동문회장이 함께 마련해 학내 공동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었다. 이윤선 총장은 학생들과 떡볶이를 나누고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참여를 기다리는 긴 줄이 이어지며 개강맞이 열기가 더해졌다. 학생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는 캠퍼스 숲길에 전시돼 서로를 격려하는 글귀부터 이번 학기를 향한 다짐과 소원, 총장을 비롯한 교수·직원·동문이 전하는 메시지까지 다양하게 담겼다.많은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해 개강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정당한 승차권 이용문화 정착과 열차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10월 1일자로 개정되는 여객운송약관 알리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수서역에서는 여객운송약관 개정 한 달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약관 주요 개정 내용을 알리고 있다. 3일에는 약관 개정 사항을 쿨링패치에 부착해 고객들에게 나눴다.10월 1일부터 개정되는 여객운송약관 주요내용은 열차 내 검표 시 승차권이 없으면 고객 사전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부가운임 1배가 부과된다. 또한 구매한 승차권 이용구간을 초과하거나 정기권 이용특례를 위반하는 경우에도 1배의 부과운임이 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심장혈관병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심장 전문 진료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앞서 지난 2일 열린 개원식에는 인천가톨릭학원 윤만용 사무총장,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용승 총장, 인천가톨릭의료재단 빙상섭 신부를 비롯해 강범석 서구청장, 장준영 서구보건소장, 오원신 검단소방서장, 인천 서구의회 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개원식은 심장혈관병원장 류상완 교수의 개회사와 고동현 병원장의 환영사, 외빈 축사, 홍보영상 상영, 커팅식 및 병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김용승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심장혈관병원 개원은 환자에게는 생명을 지키
쿠팡CLS 퀵플렉스의 주요 협력사인 HR그룹㈜(대표 신호룡)은 지난 8월 29일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고랭지 농가에서 임직원과 퀵플렉서 봉사단이 함께 고추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HR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하트릴레이(Heart Relay)’의 일환으로, 농번기 지역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농 상생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행사에는 HR그룹 임직원뿐 아니라 휴무일을 활용한 쿠팡택배 기사(퀵플렉서)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가를 지원했다. HR그룹은 지난해 같은 지역에서 첫 고추 수확 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 5월 모종 심기 봉사도 이어가며, 농작업 주기에 맞춘 연중 지원 체
에프앤코(대표 김승범)가 피부 과학을 기반으로 한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에스테픽(AestheFic)’을 론칭했다. 시술 부담 없이 일상적인 루틴에서 피부 변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개발된 브랜드로, 검증된 성분과 연구 기반의 포뮬러를 앞세웠다.에스테픽은 “근거 있는 피부 변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군은 총 6종으로, 모공·진정·탄력·수분 등 주요 피부 관리 영역을 폭넓게 아우른다. 구체적으로 ▲PDRN+ 3X 스킨 부스터 샷 세럼 ▲판테놀 5% 크라이오 크림 ▲콜라겐 7X 스킨 부스터 트리플 세럼 ▲콜라겐 7X 하이드로겔 마스크 ▲아쿠아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