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축제인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시는 당초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개최할 예정이었던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행사 기간은 3일에서 17일로 대폭 늘어났다.이번 연장 운영은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과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에 대한 호평이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시의 대표 야간 행사다.행사 개최 10주년을 맞은
디지털 드로잉 타블렛 브랜드 엑스피펜(XPPen)이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하고 차세대 OLED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Artist Ultra 14’를 오는 8월 17일 선보인다.21주년 프로모션은 ‘세상을 당신의 캔버스로!’를 주제로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엑스피펜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 마우스패드, 부채, 에코백, 스티커, 펜심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온라인 스토어에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드로잉 장갑과 파우치, 스타일러스, 스탠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공식 홈페이지에서는 ‘XPPen × TOP TOY 글로벌 아
네츄럴코어가 해외 입양이 결정된 구조견의 출국을 돕는 이동봉사에 참여했다. 보호소에서 유기견을 돌보는 활동에서 해외 입양 과정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네츄럴코어는 유기동물 구조단체 드림테일즈레스큐 코리아와 함께 구조견의 해외 이동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츄럴코어가 지난해 출범한 '글로벌 프렌즈 봉사단'이 지난 13일 캐나다 토론토행 이동을 지원했다. 봉사단은 지난 4월 성남 KK9 레스큐 보호소에서 견사 환경을 정비하고 유기견 산책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이번에 캐나다로 떠난 구조견은 1살 수컷 래브라도 리트리버 '테디'다. 드림테일즈레스큐 코리아에 따르면 테디는 충북 옥천의 한 주택에서 적절한 돌봄을 받
1.미국인은 폭발할까봐 안 다녔다는 청계천을 4년만에 복원한 이명박 회고록, 가스로 가득찬 복개 청계천 구멍 밑에 자란 개똥참외 보고 결심? 2.안중근 의사가 세계 정세 꿰뚫어 보고 쓴 친필 돌아와 모여진 31점 중 최고작? 3.최고 엄마가 되고싶어 사직한 백악관 대변인 보며 결혼 출산 안 하는 여성들은 어떤 생각? 4.유력 언론 중앙일보, jtbc 등 중앙 그룹 위기도 결국 지도자 판단 능력 부족?
용인특례시가 17일 수지고등학교 주변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정 보육 어린이들에게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한고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교통 불편과 통학 안전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수지고 주변 교차로·도로 구조 개선…통학 안전 강화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고 주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총 사업비 5억5000만원을 투입해 도로와 교차로를 정비한다.시에 따르면 정비 대상은 풍덕천동 1190번지 회전교차로와
SNS나 텔레그램 등을 통해 마약류가 손쉽게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접근성이 쉬워졌다고 해서 법적 책임까지 가벼워진 것은 아니다. 특히 중독성과 환각성이 강한 ‘필로폰(메스암페타민) 투약’의 경우, 한 번 빠져들면 재범 위험이 높고 타인에게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다. 수사기관과 법원은 사회적 위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초범이라 하더라도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를 진행하고 실형을 선고하는 등 엄격한 잣대를 대고 있다.필로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신성의약품 ‘목’군에 해당하여 단순 투약이나 소지 행위만으로도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중형에 처해진다. 수사기관은 제보나 유통책 추적 과
서울 송파구에 최근 실거래가보다 10억원가량 낮은 가격의 계약취소주택이 나온다. 이른바 '로또 줍줍' 제도를 둘러싼 정부의 추가 손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나온 물량이라 청약시장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송파구 거여동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전용면적 84㎡C 1가구에 대한 일반공급 청약을 오는 18일 진행한다.이번 물량은 29층이다. 공급가격은 9억4085만원이다. 붙박이장과 시스템에어컨 등 옵션 비용 7170만원을 더하면 총 10억1255만원이다.최근 실거래가격과 비교하면 가격 차이는 10억원을 웃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16일 14층이 21억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6일 만주와 연해주 일대 교육 독립운동가 유적지를 돌아보는 4박 5일간의 역사 탐방을 마치고 ‘역사교육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다.안 교육감은 지난 11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교원 대표단과 함께 중국 하얼빈과 연해주 일대 독립운동 유적지를 답사했다. 이번 탐방은 국외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교과서 중심의 역사교육을 체험과 실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탐방단은 첫날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시작으로 백산 안희제 선생이 운영했던 발해농장 유적지, ‘페치카’ 최재형 선생의 활동지와 고려인 학교를 차례로 찾았다. 이어 보재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신한촌 기념비를 방문해 교육과
정부가 개발제한구역을 활용해 수도권에 신규 공공택지 10만가구를 공급한다.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과 경기 남양주·광주에서 2만7000가구를 우선 공급하고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추가 후보지를 공개한다.다만 서울에서 확정된 신규 택지는 염창공원 1000가구에 그쳤다. 시장에서 후보지로 거론됐던 강남권 개발제한구역과 용산도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다. 향후 공개할 추가 택지의 입지와 사업 속도가 정책 효과를 좌우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신규 공공택지 10만가구를 조성하고 기존 공급계획의 착공 시기도 앞당긴다.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23만가구+α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공급
말복을 지나 더위가 한풀 누그러진 15일 오후 3시30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서빌딩 마당에는 노란색과 흰색으로 꾸민 '스마일 스루(SMILE THRU)' 행사장이 들어섰다. 입구에서부터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스마일 스루는 오비맥주가 국내에 선보인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NÜTRL)의 체험형 행사다. 자동차가 정차 지점을 차례로 통과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브랜드 체험 동선에 접목했다.첫 관문은 '미소 인증'이었다. 방문객이 입구에 설치된 웃음 인식 기기에 얼굴을 비추고 입꼬리를 올리면 인증 절차가 끝났다. 제품명 속 'Ü'를 웃는 얼굴처럼 활용한 '스마일 업(Smile Up)' 캠페인이었다. 미소 인증을 마치면 노란색 화
기타 제조 브랜드 고퍼우드가 프리미엄 전자드럼 X12를 선보이며 악기 영역 확장을 본격화했다.X12는 어쿠스틱 드럼에 가까운 연주 경험을 전자드럼으로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풀사이즈에 가까운 드럼 구성과 심벌 스탠드 카운터웨이터를 포함한 프리미엄 하드웨어로 실제 드럼 세트에 가까운 외관을 완성했다. 복잡한 전자드럼 조작은 터치스크린 기반 드럼 모듈로 해결했으며, 하이햇은 연주자의 미세한 표현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설계됐다.실제 드럼 헤드와 심벌로 교체 시 어쿠스틱 드럼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갖췄다. 고급 드럼 의자를 기본 포함하며, 2026년 7월 중순 출시 이후 전문 연주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배추 모종 이만큼 자랐으니 옮겨 심을 땅 쇠스랑으로 파 고르는 중, 땅 파 먹는 농사 힘들어! 백일홍 한창, 참깨대 삼각으로 세워 말리는데 비오네. 메마른 마당에 떨어진 채송화 씨알 싹터 활짝, 비 와서 다행! 옥수수 돌연변이 처음 보는 모양, 아로니아 수확, 잎사귀 진 빨아 먹는 큰광대노린재는 보석같이 빛나게 뭉쳤으니 누가 덤비랴. 미국흰불나방 애벌레들은 앵두나무에 그물망 치고 갉아 먹는 중, 이를 보는 나의 정체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광복절인 15일 청소년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 행사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세대와 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생활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 양지읍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데 이어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가요제’를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용인 청소년 조아용”…청소년의 꿈과 미래 응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 시장은 청소년수련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시민들과 수련원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의 비전을 선포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