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트 온타리오가 서울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북미 시장 진출 거점으로서 온타리오의 바이오 생태계 경쟁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최근 바이오 업계에서는 연구개발과 상업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거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규제 안정성과 연구 인프라,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갖춘 지역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온타리오는 세계 최대 규모 AI 생태계와 글로벌 연구기관, 미국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바이오 분야에서 2018년 이후 약 6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기록
고객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철도 서비스가 국민들의 호평을 받았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재정경제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평가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코레일은 평가 대상인 4개 사업(고속, 일반, 광역, 화물)에서 모두 목표 점수를 달성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세부 지표 분석 결과, ‘서비스 품질’ 항목에서 가장 높은 89점(전년 대비 +2.9점)을 기록하며 철도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는 ▲열차 내 환경 개
SRT 열차 예매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국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보호대책 수립, 침해사고 예방 활동 등 정량·정성 4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지난 27일 발표된 이번 평가에서 에스알은 ▲개인정보보호 인력·조직 및 예산 운영 ▲개인정보 교육·홍보 및 개선 등 기관장 노력 ▲개인정보파일 관리·등록의 적절성 및 개선노력
LG전자가 생황가전과 전장 실적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3조7272억원, 영업이익은 1조673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영업이익은 32.9% 늘었다.경기 불확실성에도 생활가전, TV 등 주력사업이 프리미엄 리더십을 기반으로 호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기업간거래(B2B) 성장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생활가전을 맡은 HS사업본부와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합산 분기 매출액은 첫 10조원을 넘어섰다.사업본부별로는 HS사업본부가 매출액 6조9431억원, 영업이익 569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골프존이 가정의 달을 5월 26일까지 골프존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골프존 등급별 미션과 다회 라운드 이벤트 두 가지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투비전NX, 투비전이 설치된 전국 골프존파크에서 스트로크, 네트워크플레이 모드로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이벤트 코스 후반 9개 홀에서 골프존 회원 등급별로 미션을 수행하면 골프존파크 이용권과 레고, 처갓집 치킨, 배스킨라빈스, 메가커피 상품권을 랜덤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미션은 참새 등급의 경우 2홀 연속 파, 까치와 학 등급 3홀 연속 파, 매 등급 2홀 연속 버디, 독수리 등급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 된다. 이벤트 코스는 서원힐스CC, 안
로저나인이 전개하는 PXG 어패럴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Cool in motion’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컬렉션은 26S/S 시즌 테마 ‘The Origin of PXG’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절제된 디자인과 냉감 기술을 결합해 한여름에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아이스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웨이를 구성했다. 시각적 청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재는 에어홀과 메쉬 구조를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공기 순환을 유도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경량 냉감 아이템에는 기능성 우븐 소재를 사용했다. 땀으로 인한 착용 불편을 줄이고 스윙 시 활동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의 품질 향상을 논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소방안전원 경기북부지부는 지난 2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관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예하 관서 실무자 25명과 한국소방안전원 경기북부지부 담당자 4명이 참석해 소방안전관리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5년 교육 실적 및 2026년 소방교육 계획 설명 ▲실무교육 수료율 제고 방안 및 미수료자 교육 독려 ▲업무대행감독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
오비맥주가 과거 ‘OB맥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비라거’ 뉴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오비라거’ 뉴트로 시리즈는 OB맥주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조화와 복을 기원하는 오방색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풀어냈다. 500ml 캔으로 5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하반기에는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추가 에디션도 공개할 예정이다.오비라거는 과거 감성을 그대로 담은 330ml 캔 레트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7월에는 신규 디자인 시리즈를 대형마트에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오비라거’는 100% 보리 맥아만 사용한 올 몰트 라거 맥주다. 알코올 도수는 4.6%다.서혜연 오비맥주 마
광역 교통망을 갖춘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국가철도공단은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일반 실수요자에게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총 2필지로 C1-1블록(1663㎡), C1-3블록(759㎡)이며, 모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하의 개발이 가능하고,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공급 예정 가격은 C1-1블록 411억원, C1-3블록 182억원이다.대금 납부 조건은 2년 6개월 무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총액의 10%)을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5회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약정일보다 조기 납부할 경우에는 연 5%의 선납 할인이 적
CJ푸드빌은 사업장 내 중대 재해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음성공장 협력업체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초청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CJ푸드빌 음성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음성공장 협력업체 25개사의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세미나는 ▲음성공장 산업안전파트 담당자의 현장 안전관리 가이드 및 주요 사례 공유 ▲홍광수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겸임교수의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규제 대응’ 특강 등을 진행했다.CJ푸드빌은 올 하반기에도 본사에서 직영점포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CJ푸드빌 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는 4월 29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지식재산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중소 콘텐츠 기업 90개사, 130여 명이 참여해 해외 저작권 등록·출원 지원사업과 연계된 실무 교육과 전문 상담을 받았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저작권 및 산업재산권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위원회가 운영하는 해외 저작권 등록·출원 지원사업은 중소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저작권 등록과 산업재산권 출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위
코스피 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2포인트(0.33%) 하락한 6619.00으로 개장한 뒤 장중 오름폭 키워 한때 6702.38까지 올랐다.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오픈AI발 인공지능(AI) 성장 둔화 우려와 미국 이란과의 종전 협상 교착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70억원, 478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나홀로 6071억원 매도 우위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80%), 현대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1위업체인 대만 TSMC가 영국의 반도체 설계업체인 ARM 홀딩스의 남은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29일 로이터통신은 TSMC의 관련 자료를 인용, TSMC의 자회사인 TSMC 파트너사가 지난 이틀간 110만1000주를 매각했다고 전했다. 매각 대금은 2억3100만달러에 달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지분 매각으로 TSMC는 ARM 홀딩스의 지분을 전부 팔았다.TSMC 파트너사는 이번 매각이 자산투자 처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TSMC는 2023년 ARM의 기업공개(IPO) 당시 주당 51달러에 1억달러어치의 주식을 투자했다. 그 이후 TSMC는 몇 차례에 걸쳐 ARM 지분을 매각했다.ARM 주가는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