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7일 최근 논란이 된 ‘여주도자기축제 SNS 인증샷 이벤트’ 경품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여주의 대표 문화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에서 중국산 저가 도자기 제품이 경품으로 지급된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 도예계와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재단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관람객 여러분께 우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중국산 도자기 2점 발송… 재단은 사후 인지”재단에 따르면 이번 SNS 인증샷 이벤트는 서울 소재 이벤트 대행사인 ㈜더브리즈가 기획과 홍보, 경품 준비, 당첨자 안내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LH 든든전세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공과금 폭탄’ 문제 해결에 나서며 미래지향적 주거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제도 개선과 상위법 개정까지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행보에 나섰다는 평가다.이 후보는 27일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를 위해 선택한 공공임대주택에서 과도한 공과금 부담까지 떠안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시민 삶을 세심하게 챙기는 실질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최근 오산지역 LH 든든전세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업무용 오피스텔을 주거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수도·난방 등이 일반 가정용이 아닌 업무용 기준으로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7일 평택의 교통난 해소와 경제 활성화, 균형발전 해법을 제시하며 “실제 해결 경험과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최 후보는 지난 26일 SKB 기남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평택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평택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교통·경제·교육·의료·생활 인프라 전반에 걸친 정책 비전을 설명하며 준비된 행정가 이미지를 부각했다.이날 최 후보는 시작 발언에서 “평택은 이제 단순한 외형 성장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내실 있는 성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미래전략산업 육성 ▲교육 인프라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학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GH는 27일 GH 본사에서 도내 31개 시·군 및 기초 도시공사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GH에 따르면 교육은 총 4개의 실무사례 중심 강의로 구성됐으며 특히 보상업무 경력이 짧은 실무자들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와 업무 중심 내용 위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GH는 2012년 보상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선거 막판 지역 밀착 행보를 강화하며 ‘인천 전문가론’을 앞세워 표심 잡기에 나섰다.동인천고 동문들의 공개 지지 선언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기반과 행정 경험을 동시에 부각하는 분위기다.27일 정복캠프에서는 동인천고등학교 졸업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 후보 지지선언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진(8회), 신용대(13회)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임춘원(25회), 문종관(31회) 인천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각 기수 동문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인천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인천을 이끌어야 한다”며 “유정복 후보는 군수와 시장, 3선 국회의원, 두 차례 장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7일 도내 사립유치원을 비롯한 영유아 교육현장 교사들의 처우 개선과 건강권 보장을 핵심으로 한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임 후보는 이날 지난 2월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20대 교사가 독감 확진 판정을 받고도 출근을 이어가다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며 “교육감으로서 뼈저린 책임감과 비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임 후보는 “교사들이 아파도 출근해야만 하는 현실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현장의 구조적 모순”이라며 “현장 교사들의 건강권과 ‘쉴 권리’를 반드시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아파도 못 쉬
성남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의 공공기여금 산정을 둘러싸고 성남시장 선거에 나선 김병욱 후보(더불어민주당)와 신상진 후보(국민의힘) 측이 정면 충돌했다.김 후보는 성남시의 공공기여 산정 방식을 “행정 참사”라고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공약한 반면 신 후보 측은 “재건축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강하게 맞섰다.◇ 김 후보 “수억원대 공공기여금 폭탄… 시민 재산권 침해”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의 ‘2035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이 분당 재건축 주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30년 넘게 재건축을 기다려온 주민들 앞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측이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의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방송토론회 불참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 입장을 내놓으며 안성시장 선거전이 격화되고 있다.김장연 후보는 27일 예정된 안성시장 후보자 방송토론회를 앞두고 리허설 약 1시간 전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에 불참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토론회는 김 후보 단독 방송 형식으로 진행됐다.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방송토론은 시민들이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 자질을 직접 비교·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공식 선거 일정이었다”며 “일방적인 불참 통보는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행위”라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주식회사 아른은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스위스 모빌리티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의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외형적인 심미성 외에도 제품의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완성도, 내구성, 지속 가능성 등을 거쳐 심사가 이루어지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를 통해 매년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수상 모델인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는 영유아 및 아동의 외출 환경에 맞춘 기능적 구조와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채택했다. 연령대별 신체 성장에 맞춰 변형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과 서부권 교통·관광 개발 구상을 잇따라 발표하며 ‘기본사회 실현’과 ‘균형발전’을 핵심 기조로 한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 후보는 27일 안심복지 정책과 서부권 교통·개발 공약을 동시에 공개하며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같은날 모 언론사 보도로 제기된 배우자 명의 공장부지 의혹에 대해서는 캠프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고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흠집 내기”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출생부터 돌봄까지”…생애맞춤 복지체계 구축정 후보는 이날 “기본적인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도시답게 소외 없는 복지, 품격 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지난 27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인 ‘2026 창업 BuS(Build-up Strategy for Startup)’의 5월 IR 피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모두의 창업’을 통해 가시화된 창업 활성화 흐름 속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려는 투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결합되어 창업 BuS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질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번 창업 BuS IR은 참여기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투자 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긱스로프트
생활용품 브랜드 쓰리잘비가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의 대표 웹예능 '네고왕'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메인 마이크를 잡은 MC 장윤정과의 유쾌한 조율 속에서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의 타결 소식을 전했다.쓰리잘비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기능성을 증명해 낸 리빙 전문 브랜드다. 국내외 특허를 거머쥔 ‘4중 고무 빗날’ 메커니즘이 핵심으로, 미세 정전기 유도 방식으로 미세먼지나 머리카락 등 미세 이물질을 흩날림 없이 완벽히 포집한다.수분이나 음료수 같은 액체 청소는 물론, 카펫과 러그 등 섬유 틈새에 엉킨 반려동물 털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반려 가구와 독신 가구의 청소 필수품으로 공고히 자리 잡았다. 유해물질 불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핵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도시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강화 민심 공략에 나섰다.유 후보는 27일 강화풍물시장 앞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강화를 인천의 변방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며 “강화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는 배준영 의원과 안철수 의원,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를 비롯해 시·군의원 후보들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유 후보는 강화 발전의 핵심 비전으로 ▲강화 남단 바이오·농식품 경제자유구역 지정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강화~계양 고속도로 추진 ▲도시철도 5호선·2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