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자비스앤빌런즈는 고객이 삼쩜삼에서 환급액을 조회하면 1명당 303원을 비영리법인 사회연대은행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22일부터 시작했으며 운영 기간은 6월1일까지다.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별도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환급 조회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삼쩜삼이 고객을 대신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캠페인 링크 공유 기능도 마련했다. 이용자가 링크를 친구나 지인에게 전달하면, 링크를 받은 사람도 환급 조회를 통해 303원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고객의
용인특례시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개인 하수처리시설 개선비 지원사업을 통해 수질 보전과 시민 부담 완화에 나서는 한편, 시민구단 용인FC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2 ‘프랜들리 구단상’ 첫 수상에 도전한다.시는 27일 개인이 소유한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비의 8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한도는 최대 400만원이다.개인 하수처리시설은 생활하수와 분뇨를 정화해 방류하는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를 말한다. 하수도법에 따라 시설 소유자가 유지·관리 책임을 지며, 오수처리시설은 주기적
‘2026 MOAF(Munlae One & Only Art Fair·문래아트페어)’가 29일부터 6월7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서 열린다.아트필드 갤러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트필드 갤러리 전관과 M스퀘어, 영등포문화재단 술술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행사에는 약 24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출품 작품은 700여 점 규모다.문래아트페어는 일반적인 호텔·컨벤션형 아트페어와 달리 문래동 철공소 골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지역형 예술 행사다. 전시뿐 아니라 라이브 공연과 미디어아트, 캐리커처, 벽화,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참여 작가에는 금사홍, 구채연, 박계숙, 백중기, 전영근
일화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국제 식품 박람회 ‘2026 아파스 쇼(APAS SHOW)’에 2년 연속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아파스 쇼는 상파울루 슈퍼마켓 협회(APAS)가 주최하는 중남미 대표 식품 박람회다. 북미와 유럽, 중남미 지역 식품 유통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올해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 센터 노르치에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약 900개 기업과 15만 명 규모 관람객이 참가했다.일화는 행사 기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대표 제품으로는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 망고파인애플·멜론 2종과 맥콜, 일화차시,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
‘군체’ 고수가 서사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었다.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극 중 고수는 생명공학과 교수 한규성 역으로 분해 극의 출발점에 무게를 실었다.한규성은 미국 이민을 앞둔 전날, 교수 재임용에 실패한 권세정(전지현 분)에게 체인스 바이오를 소개하기 위해 둥우리 빌딩을 찾았다가 뜻하지 않게 감염 사태에 휘말리는 인물. 고수는 이민을 앞둔 순간까지 전 부인의 앞날을 걱정하며 일자리를 알선하는 한규성의
최근 가족이 사망한 이후 예상치 못한 채무가 발견되면서 한정승인과 상속포기 상담이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부모나 배우자의 사망 이후 뒤늦게 대출·세금·보증채무가 확인되면서 상속인들이 법적 절차를 고민하는 사례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상속 안 받겠다고 하면 끝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절차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실제로 수도권에서는 아버지가 사망한 뒤 자녀들이 별다른 재산이 없는 줄 알고 장례만 치렀다가, 이후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채무 독촉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 자녀들은 뒤늦게 상속 문제를 알아보았지만, 이미 일부 예금을 인출하고 차량을 처분한 상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미트리는 운동 유튜버 ‘조준’과 사전 선공개 이벤트를 진행한 ‘저당 실온 닭가슴살’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유튜버 조준은 미트리 실온보관 닭가슴살을 애용해온 이른바 ‘찐 팬’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본인이 즐겨 먹으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한 제품인 만큼 신제품 ‘저당 실온 닭가슴살’의 선공개 및 시식 과정에서도 제품에 대한 애정과 진정성 있는 후기를 선보여 구독자들과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미트리 관계자는 “이번 실온 닭가슴살 저당 버전 신제품은 정식 출시에 앞서 유튜버 조준과 함께 진행한 단독 선공개 및 판매 이벤트에서 기존 구매 고객과 운동 마니아들 사이에서 제품력을
케민코리아 펫사업부가 개최한 ‘2026 Kemin Pet Food Seminar’가 국내 펫푸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펫푸드 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수준 제조·품질 기준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펫푸드 기업과 OEM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세미나에는 미국 Kemin 본사의 글로벌 플랫폼 리더와 기술 전문가가 참여했다. 호주 렌더링 협회(ARA) 이사도 연사로 나서 원료 관리와 펫푸드 생산, 품질 향상 사례 등 글로벌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원료 공급과 가공, 제조, 품질관리, 완제품 생산까지 펫푸드 밸류체인 전반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스웨덴 패밀리 브랜드 툴레키즈가 배우 신현준 가족과 함께한 ‘가족 이동 경험(Family Mobility)’ 브랜디드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신현준 가족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됐다. 가족이 함께 코스트코를 방문해 쇼핑하는 과정 속에서 툴레 주니어 카시트 ‘팜(Palm)’ 사용 장면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툴레키즈는 장거리 차량 이동이 잦은 가족 환경에서 아이의 착석 편의성과 부모의 안전 기준을 함께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콘텐츠에서는 팜의 핵심 기능인 일체형 발받침 구조도 소개된다. 기존 주니어 카시트는 아이 다리가 공중에 뜨거나 앞좌석을 발로 차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AI 특화 채용 플랫폼 ‘AI잡스’가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누적 공고 10만 건과 이용 기업 8000개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AI잡스는 AI 직무 중심 채용 정보를 모은 전문 플랫폼이다. 생성형 AI 확산과 AX(AI Transformation) 전환 흐름에 맞춰 기업과 구직자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지난해 선보였다.서비스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AI잡스 누적 지원 건수는 800만 건, 공고 조회 수는 1억8000만 회를 기록했다. 공채 시즌과 맞물린 지난 3월에는 지원 건수가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AI 채용 수요 확대 흐름도 확인됐다. 올해 1분기 잡코리아 내 ‘AI’ 키워드 공고는 5년 전과 비교해 112% 늘었다. 신입 채
삼표그룹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삼표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위기임산부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하는 ‘삼표 맘(Mom) 케어 프로젝트’ 일환이다.위기임산부는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 여성 가운데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이유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말한다. 출산 이전 단계에서는 기존 미혼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도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삼표그룹은 서울·경인 지역 위기임산부 30가정을 대상으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스크림에듀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참여형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을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리즈는 세계 4대 박물관을 배경으로 독자가 직접 사건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독자는 이야기 속 ‘코드 탐정단’ 일원이 되어 등장인물들과 함께 단서를 찾고 비밀을 추리하게 된다.책은 단순 읽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세계 유명 박물관과 유물을 소재로 활용해 몰입감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첫 번째 시리즈인 ‘대영 박물관에 남겨진 수수께끼’는 로제타석과 파르테논 신전 조각 등 대영박물관 대표 유물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오는 6월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국내 PPA 제도 심층 분석 및 실무 마스터’ 교육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생에너지 조달 수요 확대와 전력 직접거래 증가 흐름에 맞춰 기업 전력구매계약(PPA) 제도와 실무 전략을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국내 전력시장은 한국전력 중심 구조에서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 간 직접 계약 중심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RE100 참여 확대와 탄소 규제 강화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PPA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제도와 전력직접구매 확대 정책도 시장 변화에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