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를 인도네시아에 공식 출시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올해 초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뒤 지난 6월 자카르타에서 제품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지 의료진과 인플루언서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패션·뷰티 매체를 포함한 30여 개 언론이 행사장을 찾았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배우 겸 가수 미카 탐바용을 인도네시아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회사는 현지 인지도가 높은 인물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행사에서는 이도영 힐하우스피부과의원 건대점 원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던 '지방노동감독관 제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중앙정부 중심의 노동감독 체계를 보완하고 산업재해와 노동권 침해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첫 대규모 인력 충원이라는 점에서 민선9기 노동정책의 상징적 출발로 평가된다.◇'추 지사 약속' 실행…민선9기 노동정책 속도전도는 2일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노동행정 강화를 위해 지방노동감독관 170명 충원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추 지사가 당선인 시절부터 강조해 온 노동 공약의 후속 실행으로 지난달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으
국내 K뷰티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맞춤형 서비스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박준뷰티랩의 프리미엄 브랜드 에코쟈뎅(ECO JARDIN)이 AI 기반 스마트 미러 시스템과 글로벌 예약 플랫폼을 앞세워 외국인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에코쟈뎅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스마트 미러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의 헤어스타일과 얼굴형, 피부톤, 퍼스널 컬러, 전체적인 스타일 밸런스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헤어스타일과 컬러를 제안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의 상담 방식을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글로벌 고객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HR 아웃소싱 전문기업 엠제이플렉스는 오는 10월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채용 실무와 인재 확보 전략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1996년 설립된 엠제이플렉스는 근로자파견과 도급, 채용대행, 헤드헌팅 등 종합 HR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방송·미디어 분야를 시작으로 IT, 제조, 바이오, 유통, 물류, 건설, 서비스업, 공공기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기업 맞춤형 인재 운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유튜브 채널에서는 기업의 채용 전략과 채용시장 동향, 채용공고 작성 방법, 면접 운영, 인재 선발 기준, 직원 유지 방안 등 채용
B2B 전용 전자책 서비스사인 부커스(대표 임동명)가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협의회장 진창섭), 청소년출판협의회(협의회장 강백산), 한국북큐레이터협회(협회장 김미정)와 공동으로 디지털 기반의 도서 이용 환경 구축 사업을 전개한다.부커스 측은 7월 1일 해당 출판 및 교육 단체들과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도서 교육 활성화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공동 업무협약(MOU)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대는 도서 IP 발굴부터 교육 현장 연계, 온라인 공급망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모델을 제시했다는 면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연령별 전문 출판 단체와 도서 큐레이션 조직, 기업향 전자책 유통사가 연합해 일선 교육청과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러브 링커(Love Linker)'를 이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분기 캠페인에는 헌혈견 '호동이'를 선정해 생명 나눔 사례를 소개한다.포포몽은 지난 3월부터 한국헌혈견협회(KCBDA)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 수혈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헌혈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반려견 헌혈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분기마다 헌혈견과 보호자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관련 인식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인 5세 래브라도리트리버 '호동이'는 반려동물 헌혈에 참여하며 다른 동물의 치료에 도움을 준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ZIA)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여름 캠페인 '더 웨이브 메이커스(THE WAVE MAKERS)'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MAKE YOUR OWN WAVE'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만들어가는 직장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에는 AI로 생성한 가상 모델과 생성형 AI로 구현한 가상 공간을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캠페인 영상에서는 빌딩 옥상이 해변으로 이어지고 사무실 복도가 바다로 연결되는 등 현실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을 연출했다. 여름 컬렉션을 착용한 모델의 움직임과 의상의 질감을 AI 기술로 표현해 플리츠와 린넨 등 여름
마라탕 프랜차이즈 샹츠마라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잇달아 열며 가맹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샹츠마라는 최근 광명역점과 방배점, 신갈점을 차례로 개점했다. 회사는 이번 출점을 통해 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브랜드는 최근 창업설명회도 열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 운영 시스템과 물류 체계, 메뉴 운영 전략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주방 운영 방식과 공급망 운영, 브랜드 운영 지원 방안 등이 안내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가맹 확대를 위해 창업 지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샹츠마라는 예비 창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000만 원
배우 채종협이 일본 현지에서의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간다.소속사 측은 2일 “채종협이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에 출연한다”고 밝혔다.‘바캉스의 법칙’은 바쁜 일상에 지친 주인공 호시노 미도리(하시모토 칸나 분)가 바닷가 별장에서 미스터리한 관리인 니시가미(채종협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되찾아가는 한여름의 ‘디톡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채종협은 타츠미 마을의 별장 일대를 관리하는 관리인이자 베일에 싸인 인물 니시가미 역을 맡았다.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 영상 속 채종협은 속내를 알 수 없는 깊은 눈빛으로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낸다. 어딘가 쓸쓸하면
오케스트로 그룹은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연례 기술 컨퍼런스 'OPUS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AI 인프라 풀스택 전략인 '오케스트로 4.0'을 처음 공개하고 AI 시대 클라우드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WE GENERATE CLOUD'를 주제로 열린다. 약 2000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되며, 국내외 기업 20여 곳이 참여한다.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대기업, 글로벌 IT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AI와 클라우드 기술 동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는 키노트와 테크 세션, 고객 사례 발표, 테크 토크, 전시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김민준 오케스트로 그룹 의장과 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는
컴포즈커피는 전속 모델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손글씨 디자인을 적용한 테이블웨어 세트를 증정하는 앱 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컴포즈커피 앱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국 매장에서 제조 음료를 구매한 뒤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거나 앱오더를 이용하면 프리퀀시 스티커를 적립할 수 있다. 배달앱 주문과 아이스크림, MD 상품, 푸드·디저트 메뉴는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경품인 '아티스트 V(뷔) 테이블웨어 세트'는 뷔의 손글씨 디자인을 적용한 세라믹 제품으로 구성했다. 고블렛 잔 2개, 코스터 겸용 미니 접시 2개, 디저트 접시 1개, 티스푼 2개와 버터 나이프 1개를 담았으며, 메시지 카드도 함께
성남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버스쉘터를 대폭 확대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버스쉘터는 총 195개소 이상으로 늘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를 갖추게 된다.시는 2일 올해 스마트 버스쉘터 107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88개소에 더해 수정구 28개소, 중원구 28개소, 분당구 51개소를 새로 조성하며 총사업비는 10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지역별로 설치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폭염 대응부터 교통편의까지…공공기능 확대스마트 버스쉘터는 기존 버스정류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생활밀
미래에셋생명이 2026년 7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화생명과 삼성생명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변액보험 브랜드 17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1832만748건을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분석 규모는 전월의 1831만6125건보다 0.03% 증가했다.조사 결과 미래에셋생명은 브랜드평판지수 327만4202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브랜드평판지수는 1.98% 하락했다. 한화생명은 251만3256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0.28%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231만8546으로 3위에 올랐고, 전월보다 1.29% 상승했다.이어 교보생명이 브랜드평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