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의 참가자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공모 주제는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이다. 행운의 장소, 물건, 습관, 경험 등을 일러스트 및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를 게시한 후 해시태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디자이너에게는 상금과 함께 인기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의 콜라보 굿즈 제작 지원,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KT&G 김천범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지난 13여 년간 잠재력있는 디
지난 22일 대전 대덕구 노랑푸드 충청 교육장. 가맹점 교육이 진행되던 조리대 위에 청경채와 쌈장, 메추리알, 한라봉 소스 등 치킨 매장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재료들이 눈에 띄었다.한 참가자는 재료를 조리 순서대로 나눠 담았고, 다른 참가자는 포장 박스와 식기부터 정리했다. 경연 시작을 앞두고 조리 도구의 위치를 여러 차례 확인하거나 준비한 레시피를 다시 들여다보는 모습도 보였다.‘2026 노랑푸드 메뉴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노랑통닭 가맹점주 10팀이다. 서울과 부산, 대구,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참가자들은 자신이 직접 개발한 메뉴를 실제 매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선보였다.이번 공모전은 가맹점주들의 경험과 아
비트코인 가격이 4% 넘게 급락하며 강력한 지지선으로 여겨 온 6만달러선이 무너졌다.이더리움은 6% 넘게 하락하며 1520달러선까지 밀렸다.2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11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4.1% 하락한 5만839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8개월여만에 최저치다.가상화폐 가격이 이날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근원 인플레이션이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보이면서 물가 압력이 커지자 위험 회피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5월 근원 PCE(에너지와 식품 제외)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전월 대비 0.3% 각각 올랐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2023년 10월(3.5%) 이후 가장 높았다.오스탄 굴스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합작해 전개하는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소재에 ‘레드포스 PC방 삼전역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삼전역점이 입점한 송파구 삼전동은 공동주택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주거 지역으로, 자치구 내 인구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삼전역 역세권에 위치해 잠실 및 삼성동, 대치동 학원가와 인접해 있으며,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이용자층의 접근성이 용이한 지리적 특성을 지닌다.또한 인근 잠실 권역 내 롯데월드타워 및 국제교류복합지구(잠실 MICE) 개발 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유동 인구 변화와 주변 상권의 연쇄 확장이 전망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1379세대 규모다.전용면적별로는 84㎡A 916세대, 84㎡B 224세대, 113㎡ 191세대, 128㎡ 48세대다. 전체 물량 가운데 전용 84㎡가 1140세대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대형 평형은 239세대다.단지는 장유와 율하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문지구에 들어선다. 단지 남측 반경 약 500m에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다. 이곳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
대우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대우건설은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사회·환경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보고서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2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뒤 매년 관련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15번째 보고서다.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을 기반으로 작성했다. 유럽연합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에서 요구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도 적용했다. 이중 중대성은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사회·환경 변화가 기업 재무성과와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까
롯데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롯데건설은 지난 25일 오일근 대표와 임원진이 경기 오산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건설현장을 찾아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과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오 대표와 경영진은 현장 근로자 600여 명에게 팥빙수와 이온음료, 혹서기 용품을 전달했다. 용품 박스에는 쿨토시, 안면 마스크, 햇빛 가리개, 안전모 내피 등이 담겼다.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마련한 현장 부스에서는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롯데건설은 올여름 전국 현장 규모에 맞춰 간식트럭을 운영한다. 팥빙수와 아이스크림도 지속적으로 제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의 기능을 고도화했다. 자산 유형별 조회 범위를 넓히고 ESG·투자분석 기능을 보강한 것이 핵심이다.알스퀘어는 RA에서 데이터센터와 호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 자산군별 조회 기능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오피스와 물류창고 중심의 데이터 조회 범위를 넓혀 사용자가 원하는 자산군만 선별해 볼 수 있게 했다.RA는 40만 개 이상의 빌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피스와 물류센터의 임대료, 공실률, 실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이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금융기관, 건설사, 투자사 등이 주요 고객이다.알스퀘어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공공데이터와 인허가
아파트 단지명이 길고 복잡해지는 흐름 속에서 짧은 순우리말 이름이 새로운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국내 주거단지 이름은 지역명과 건설사 브랜드, 상품 별칭이 결합하면서 점점 길어졌다. 과거에는 '마포아파트', '반포아파트'처럼 지역명을 중심으로 이름을 붙였다. 1990년대 이후에는 건설사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쓰였다. 최근에는 입지와 상품성을 강조하는 별칭까지 더해지면서 10자를 넘는 단지명도 흔해졌다.부동산인포가 2020년 이후 올해 5월까지 공급된 분양단지 명칭을 분석한 결과 평균 글자 수는 9.8자였다. 9~11자인 단지는 전체의 42.7%를 차지했다. 긴 이름이 고급 이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활용됐지만, 비슷한 외래어가 반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건국대학교와 교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직원 장기저축급여 단체가입 사업과 교직원 대상 복지 서비스 제공 등 복리후생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복지 증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건국대학교 교직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복지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실적 등 인공지능(AI) 사업의 결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한 대규모 할인 행사가 마무리를 앞두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가전 구매 혜택이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면서, 소비자 실속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종료를 9일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I 시대의 성과를 국민과 나누고 내수 진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내달 5일 전격 종료된다.행사 개막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의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5% 뛰었으며, 일부 지점은 유동 인구가 최대 2배까지
안다즈 서울 강남은 여름 과일을 활용한 시즌 한정 '여름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메뉴는 복숭아와 레몬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와 프리미엄 세이보리, 시그니처 음료 등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은 계절감을 살린 메뉴를 통해 여름철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디저트는 김용호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선보이는 복숭아 앙트르메와 레몬 타르트 등 6종으로 구성했다. 세이보리는 랍스터 무스와 한우 타르타르를 포함한 4종을 제공한다.안다즈 서울 강남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트롤리 퍼포먼스도 포함된다. 셰프가 테이블에서 직접 플레이팅하는 '파인애플 카르파치오와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제
토스뱅크가 모바일 기술을 앞세워 일상 속 금융 불편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은행 경험을 구축한 공로로 올해의 디지털금융 주인공이 됐다.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이나 외국인까지 포용하며 금융 문턱을 낮춘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토스뱅크는 지난 25일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개최된 ‘제7회 디지털금융포럼’에서 디지털금융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정보시스템학회와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는 디지털금융포럼 김호원 공동대표가 시상자로 나섰으며, 토스뱅크 박준하 최고기술책임자가 대표로 상을 수취했다.올해 포럼은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의 전환: 스테이블 코인 생태계의 리스크와 기회’라는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