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휴식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서머 세이프티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푸드트럭은 지난 7월15일부터 오는 8월27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찾는다. 현장 근로자에게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한다.지난달 31일에는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설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을 배치했다.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근로자들은 현장 휴게공간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혔다.한화 건설부문 협력사 해성기공 황순하 차장은 "무더운 현장에서 동료들과 시원한 간식을 먹으며 쉴 수 있어 좋았다"며 "푸드트럭 행사가 현장 근로자에게 활력과 응원이 됐다"고
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한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건설 현장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시스템을 개발했다. 고소작업대가 천장이나 슬래브 등 구조물에 지나치게 가까워질 때 발생할 수 있는 충돌·끼임 사고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고소작업대에는 과상승 방지봉과 협착 방지대 등 기계식 정지장치를 사용했다. 과상승 방지봉은 작업대가 구조물에 닿아 물리적인 압력을 받아야 작동한다. 장치가 고장 나거나 파손돼도 작업자가 이를 알지 못한 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새 시스템은 과상승 방지 센서와 협착 방지 센서로 구성했다. 과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시장 내 쏠림 및 레버리지의 급격한 해소 뒤 코스피가 자사 목표치인 9,000포인트까지 36%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가 최근의 레버리지 청산 덕에 가격 부담이 낮아지며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AI) 트레이딩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 테마주에 진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했다.앞서 모건스탠리는 한국 주식에 대해 '비중 유지'(Equalweight) 의견을 유지했다.코스피는 지난 달 31일 18% 폭등을 기록한 뒤 3일 장중에는 5.5
홈트레이닝 브랜드 핏에이블(FITABLE)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페셔네이트가 신제품 ‘오브제 와이드 풀업바 아크(OBJET WIDE PULL-UP BAR ARC)’의 정식 판매를 8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본 판매 전 진행된 사전 프로모션에서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알림에는 약 3,200명이 신청했으며, 7월 한 달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약 1,700대가 판매됐다. 이는 사전알림 신청자 대비 약 53%의 구매 전환을 기록한 수치다.핏에이블 관계자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6만9900원에 제품을 판매한다"며 "오는 9월 1일부터는 정상가인 7만9900원으로 변경되며, 해당 제품은 핏에이블 공식 자
전통 증류주 기업 류증류소(RYU Distillery)가 지난 7월 23일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해 제조 공정을 공개하는 ‘도슨트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홍보통합마케팅 대행사 OHPPL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국 소주의 제조 과정과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미디어 공간 역할을 수행하도록 기획됐다.인천 강화도 마니산 자락에 위치한 류증류소는 지역 용수와 쌀, 고유 효모를 활용해 증류주를 생산하는 크래프트 증류소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강화도의 입지적 특성과 제조 공정, 식사 경험이 연결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고카페인 음료인 '레드아이’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레드아이’는 블랙커피 브루드 커피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메뉴다. '레드아이'라는 이름은 북미에서 장거리 야간 비행을 뜻하는 '레드아이 플라이트'에서 유래했다. 밤샘 비행으로 눈이 충혈된 승객들이 즐겨 마시던 커피에서 비롯된 명칭이다.팀홀튼 관계자는 "레드아이는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팀홀튼의 대표적인 고카페인 커피 메뉴로 올해 출시된 커피 신메뉴 중 판매 상위 그룹에 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장품 브랜드 트리앤씨(TREEANNSEA)가 신제품 ‘마다가스카르 야생 센텔라 병풀 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시는 최근 K-뷰티 시장에서 단순 성분 활용을 넘어 원료의 자생 환경과 원산지를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는 흐름 속에 진행됐다.소비자들의 성분 관심도 증가에 따라 사막, 북극, 마다가스카르 등 극한 환경 유래 원료를 적용한 제품군이 시장 트렌드로 다뤄지고 있다.트리앤씨는 브랜드 출범 이후 극한 환경에서 유래한 원료 활용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성해 왔다. 이번 신제품 역시 마다가스카르산 원료를 기반으로 기획되었으며, 기존 브랜드의 원료 라인업을 강화하는 성격을 띤다.업계에서는 원료의 기
이베이가 오는 12월까지 해외 판매에 도전하는 신규 셀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글로벌 셀러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참가자는 이베이 가입부터 상품 리스팅, 해외 배송, 광고 운영까지 판매 전 과정을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배우고 직접 수행하며 판매 경험을 쌓게 된다.8월에는 첫 상품 리스팅 성공을 목표로 판매 준비 과정을 익히고, 이후 해외 배송과 광고 등 실제 판매 과정과 연계된 미션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참가자에게는 매월 말 이베이 톱셀러와 함께하는 월간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교육과 판매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시간 Q&A 시간을 제공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인터뷰 기회와 톱셀러 시상식 참여
한국필립모리스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플로깅을 진행하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무단투기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쓰담대학 리더들은 행사장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페스티벌 플로깅 경험을 담은 숏폼 콘텐츠도 직접 제작한다.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쓰담대학은 대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생활·문화공간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펼치고 긍정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김보현 사장이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 사장과 주요 임원진, 신입사원 62명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경영진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김 사장과 임원진은 신입사원들의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신입사원들이 업무와 회사 생활을 두고 제기한 질문에도 직접 답했다.김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과 품질을 강조했다. 인공지능과 스마트건설 기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현대차증권이 티맵모빌리티와 손잡고 운전 점수에 따라 투자지원금과 주식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현대차증권은 오는 10월31일까지 티맵 회원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현대차증권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티맵 회원이다.이벤트를 신청한 뒤 티맵 운전 점수 90점 이상을 달성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현대차증권은 매월 추첨을 통해 모두 1만명에게 투자지원금과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당첨자는 '플러스 금융상품권' 1만원권을 받는다. 금융상품권은 현대차증권에서 국내외 주식과 펀드, 개인형퇴직연금 등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 사용할 수 있다.당첨자 가운데 올해 안에 현대
지난해 전국 청약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의 시공사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지난해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은 단지 10곳 가운데 절반을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상위 5개 건설사가 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반 수요자가 선택하는 청약시장과 조합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정비사업 시장에서 같은 건설사들이 경쟁력을 보였다.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 기획력, 사업 수행 역량이 두 시장에서 평가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쟁률 100대 1 이상 10곳 중 5곳 시공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은 아
러닝 브랜드 호카의 한국 총판사 조이웍스가 경쟁업체인 케이브웍스를 배임증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3일 밝혔다. 케이브웍스는 지난해 조성환 조이웍스 전 대표와 물리적 충돌을 일으켰던 당사자다.조이웍스 관계자에 따르면 고소장에 케이브웍스가 수년간 당시 직원들과 공모해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명시했다. 범죄 행위를 공모한 조이웍스 직원들은 발각되기 전에 케이브웍스로 이직했다. 이 직원들이 이직한 직후 케이브웍스는 조이웍스가 운영하는 러닝∙아웃도어 전문 매장과 유사한 러닝 편집숍 ‘웨어에버’를 오픈했다.조이웍스는 케이브웍스가 배임증재 외에도 당사에 피해를 입힌 불법적인 영업비밀 취득∙누설 등의 정황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