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결제·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가 KB국민카드와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서비스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외국인의 국내 가맹점 결제와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를 중심으로 서비스 모델을 공동 발굴한다. KB국민카드의 결제 인프라와 문페이의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술·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제 결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검토할 계획이다.우선 외국인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모델을 살핀다. 이용자 편의와 함께 가맹점에서 안정적으로 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검토한다는 설명이다.국경 간 지급결제 분야에서는 문페이의 글로벌 디
푸마가 로제(ROSÉ)와 함께 선보이는 '스피드캣(Speedcat)' 신규 컬러 제품을 오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브라운과 버건디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신제품은 가죽 어퍼와 신발 바디를 감싸는 '랩드 레이스(Wrapped Laces)' 디테일을 적용하고, 텅 부분에는 커스텀 로고를 넣었다. 스피드캣 특유의 낮은 실루엣에 가을 시즌을 겨냥한 톤온톤 컬러와 소재를 더했다.스피드캣은 모터스포츠에서 시작한 푸마의 대표 스니커즈 제품군이다. 푸마는 이번 로제 협업 컬렉션에서 기존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재와 컬러 구성을 새롭게 조정했다고 설명했다.함께 공개한 캠페인 비주얼에는 꽃과 자연적인 요소를 활용했다. 스피드캣을 도심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시크릿데이가 1위를 기록했다. 라엘과 좋은느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생리대 28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467만6583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415만6165개보다 12.52% 증가한 규모다.시크릿데이는 참여지수 5만109, 소통지수 50만7684, 커뮤니티지수 53만715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09만4949를 기록했다. 지난 9월 98만6040과 비교하면 11.05% 상승했다.라엘은 브랜드평판지수 89만248로 전월보다 48.45% 올랐고, 좋은느낌은 79만8095로 8.43% 상승했다. 화이트는 37만8730으로 29.25% 올랐으며 한나패드는 24만5468로
빽다방이 라떼 메뉴 판매 증가세에 맞춰 올 하반기 관련 제품군을 확대한다. 10월 '호지차라떼'를 시작으로 '우리쌀라떼', '토피넛라떼'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11월에는 엄보람 바리스타와 개발한 신메뉴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빽다방이 최근 5개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달달연유라떼,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주요 라떼 5종의 월평균 판매량은 2025년 기준 2021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회사는 지난해부터 시그니처 블렌드의 스페셜티 원두 함량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였고, 올해는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한 라떼 메뉴도 내놨다. 라떼에는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SBI저축은행 김문석이 1위를 기록했다. OK저축은행 정길호와 웰컴저축은행 김대웅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44개 저축은행 CEO 관련 빅데이터 686만3528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807만641개보다 14.96% 감소한 규모다.김문석 SBI저축은행 CEO는 참여지수 21만7717, 미디어지수 51만3269, 소통지수 37만5894, 커뮤니티지수 21만5561로 브랜드평판지수 132만2442를 기록했다. 전월 133만5306과 비교하면 0.96% 하락했다.정길호 OK저축은행 CEO는 브랜드평판지수 93만7706으로 전월보다 1.99% 낮아졌고, 김대웅 웰컴저
G마켓이 6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전 10시까지 '끝장세일'을 열고 디지털·가전과 식품, 생필품, 패션·뷰티 등 주요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끝장세일은 시즌별 소비 흐름에 맞춰 특정 카테고리에 혜택을 집중하는 정례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가전관'과 '특가관'을 운영해 징검다리 연휴 기간 나들이 수요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 수요를 함께 겨냥한다.디지털·가전관에서는 대형가전과 주방가전, 소형가전, PC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해당 카테고리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40만원까지 할인되는 5% 쿠폰을 제공하고, 7% 카드사 할인도 적용한다. LG전자 오브제 워시콤보, 삼성 비스포크 AI 식기세척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올리브영이 1위를 기록했다. 미샤와 더페이스샵이 뒤를 이었다.연구소는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화장품 전문점 13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895만9858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1317만2532개보다 43.93% 증가한 규모다. 순위는 올리브영, 미샤,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비욘드 순으로 집계됐다.올리브영은 참여지수 276만8920, 미디어지수 126만5440, 소통지수 175만7461, 커뮤니티지수 368만1097, 사회공헌지수 2만7165로 브랜드평판지수 950만83을 기록했다. 지난 9월 676만2207보다 40.49% 상승했다.미샤는 브랜드평판지수 219만1469로 전월보다
WTI 선물가격이 중동 지역의 원유 수출 증가와 주요 7개국(G7)의 비축유 방출 결정 영향으로 배럴당 9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5일(현지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89% 내린 배럴당 100.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1.84% 내린 배럴당 89.43달러에 마감했다.이날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최근 원유 수출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Kpler)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 중동 지역의 7일 이동평균 원유 수출량은 일일 1830만배럴을 기록했다.9월 한 달간 중동산 원유 수출이 미·이란 전쟁 전 수준을 넘어선 날은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후 거래된 서울지역 아파트 10건 중 8건이 15억원 이하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자료를 분석한 결과 8·3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8월 이후 계약된 서울 아파트 중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약 79%(계약 해제, 공공기관 매수 건 제외)를 차지했다.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올해 7월까지 10개월간(2025년 10월∼올해 7월)은 76.8%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시가 15억원 이하는 최대 6억원, 15억 초과∼25억원 이하는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으로 축소되면서 상대적으로 많은 대출이 가능한 15억원 이하로 매수세가 몰린 것이
반도체주들이 미국 장기 국채금리의 고공행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2.1%, 대만 TSMC는 2.78%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엔비디아 시총은 5조7700억달러에 육박했다. 대만 TSMC도 2조5000억달러를 돌파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27% 올랐지만 마이크론은 1.02%, SK하이닉스 ADR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02%, 마이크로소프트(MS) 1.48% 상승한 반면 애플은 0.24%, 아마존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각 각 7.6%, 2.2% 급등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0.18% 오른 5만
코스멘토코리아가 창업 3년 차에 접어든 올해 300억 원의 연간 매출을 목표로 국내외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회사 설립 이후 꾸준한 실적 개선과 함께 유통 네트워크 다각화 및 투자 기반 확보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민감성 피부 스킨케어 브랜드 헤브블루(HEVEBLUE)를 보유한 코스멘토코리아는 2024년 약 7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약 120억 원으로 외형을 크게 불렸다. 두 해 모두 약 10% 수준의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흑자 기조를 확립했다.사측은 올해 연간 매출 목표치를 300억 원으로 설정한 상태이며, 이듬해에는 600억 원의 실적 달성을 예고했다. 중장기 사업 계획에 따라 향후 5
이란은 미국에 요구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는 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관영 누르뉴스는 이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이란이슬람공화국의 입장은 완전히 명확하고 확고하며,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 기반한 우리의 7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이날 테헤란에서 자국 주재 각국 대사 및 외교관들과 만나 이란은 해협 재개방을 위한 조건을 미국에 명확하게 설명했다며, 이 조건들은 미국이 수용해야 할 약속과 연계돼 있다고 주장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지 주목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올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08조6800억원이다. 매출은 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삼성전자가 이번 3분기에 영업이익 100조원을 달성하면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게 된다.NH투자증권 류영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0조9000억원과 105조2000억원을 전망했다. 최근 환율을 반영해도 메모리 업황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IBK투자증권은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