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가 베트남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MTA Vietnam 2026'에 참가해 고정밀 가공 장비와 공정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DN솔루션즈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턴밀 복합가공기 'DNX 2100S'와 5축 수직형 머시닝센터 'DVF 5000 2세대'를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회사는 복잡한 형상의 정밀 부품 수요가 늘어나는 제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공정 통합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한 번의 셋업으로 여러 공정을 수행하는 방식을 통해 공작물 재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줄이고 공정 수를 축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전시에서는 베트남 현
라이프워시퍼(LIFEWORSHIPER)가 현장 모금 전문가인 '펀드레이저(Fundraiser)'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가치 지향적 직업관을 가진 구직자들을 발굴하고, 전문 모금 인력을 확충해 국내외 후원 문화를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디지털 기술 및 인공지능(AI) 중심의 환경 변화 속에서도 대면 인터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펀드레이저 직무의 중요성은 지속되고 있다. 라이프워시퍼의 펀드레이저는 국제구호기구나 사회복지단체의 공식 파트너로서 고유 코드와 인증을 부여받아 활동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과거 원조 수혜국에서 후원국으로 전환된 국내 상황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외계층 및 영유아 지원을 위한
주택과 분양 중심으로 성장해 온 국내 건설산업이 사업 구조를 다시 짜야 한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과 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대전환 시대,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출범과 함께 개발·건설·금융 산업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날 발표에서 국내 건설산업이 주택·분양 중심 구조에 편중돼 있다고 진단했다. 허 연구위원은 해외 혁신 사례를 참고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수익 구조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연구위원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도로 상부 입체개발
미국 주식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미 금융자산 잔액이 1조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5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작년 말 대미 금융자산 잔액은 1조1492억달러로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다.한해 동안 2042억달러가 늘어 증가 폭 역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이어 유로지역(3075억달러), 동남아(2795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반면 중국은 41억달러 줄어든 1398억달러로, 비중은 5.7%에 그쳤다.대미 금융자산이 급속히 불어난 데는 이른바 '서학개미'의 적극적인 투자 영향이 컸다.문상윤 한은 국외투자통계팀장은 "대미 금융자산이 2010년대 중반부터 빠르
NH농협생명이 나이, 성별에 맞는 보험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다양한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에 나섰다.NH농협생명은 오는 30일까지 고객이 ‘NH농협생명 모바일 앱’을 통해 보험 상품 추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코리의 룰렛: 1일 1행운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벤트 참여로 획득한 룰렛 코인을 사용해 룰렛을 돌리면 1일 1회 최대 3만 NH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경품 추첨에도 자동 응모된다. 추가 경품은 로봇 청소기, 스마트 워치, 여행용 드라이기 등이며 룰렛 참여 횟수에 비례에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비회원도 간단한 휴대폰 인증을 통
NH농협은행이 다올금융그룹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농협은행은 자금시장부문 이상선 부행장과 직원들이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다올투자증권 김동응 상무, 다올자산운용 이승우 전무 등 다올금융그룹 임직원들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들은 농장 환경정비와 마늘대 절단작업 등을 펼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이상선 부행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SK증권이 국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사회 중심 ESG 거버넌스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25일 SK증권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ESG 평가에서 직전 A 등급보다 한 단계 오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내 상장사와 비상장사 등 총 1305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AA는 ESG 리스크와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SK증권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지속가능경영 현안을 관리하고, 감사위원회·리스크관리위원회·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 주요 위험요인
카카오뱅크가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캐피탈업에 신규 진출한다. 비은행 여신 사업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 주식 500만주를 241억원에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인수는 카카오뱅크가 추진 중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여신전문금융사인 마스턴캐피탈은 지난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리스금융과 기업금융 등을 영위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연내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캐피탈업 진출에 필요한 라이선스와 운영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카
검단신도시 새 대단지 특별공급 청약에서 전용 59㎡A에 수요가 몰리고 일부 84㎡ 타입은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다.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지난 24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 22블록 2.41대 1, 23블록 2.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2·23블록 특별공급 전체 모집 물량은 1829가구다. 청약에는 4587명이 신청했다. 두 단지 모두 전용 59㎡A 타입에 신청자가 가장 많이 몰렸다.22블록에서는 전용 59㎡A가 228가구 모집에 1259명이 신청해 5.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A는 275가구 모집에 553명이 접수해 2.0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B는 195가
호국보훈의 달과 6·25를 맞아 최전방 철책을 지키는 장병들에게 치킨 한 끼가 전달됐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4일 경기 파주시 백마부대 임진강대대를 찾아 강안경계부대 근무 모범 장병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BBQ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임진강대대에서 근무하는 한 간부의 사연 신청으로 마련됐다.해당 간부는 무더운 날씨에도 최전방 철책 근무를 이어가는 장병들에게 격려와 추억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BBQ는 사연을 접수한 뒤 임진강대대를 방문해 모범 장병들에게 50인분의 치킨 세트를 전달
건설현장의 안전 해법을 찾기 위해 롯데건설이 임직원 아이디어를 모아 실제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 8건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건설현장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월13일부터 5월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공모 주제는 'Keep Safety! Better Tomorrow!'였다.공모전에는 업무방식 개선과 스마트 기술·제품 관련 아이디어 92건이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에서는 현장 적용성, 차별성, 구체성, 기대효
서울 장위뉴타운에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초등학교를 가까이 둔 1931세대 대단지가 공급된다.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조성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를 일반분양한다.일반분양 물량은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전용 39㎡A 71세대, 39㎡B 26세대, 46㎡ 7세대, 51㎡A 1세대, 51㎡C 5세대가 공급된다. 전용 59㎡는 5개 타입 402세대다. 전용 74㎡는 105세대, 전용 84㎡는
건설업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DL이앤씨가 1조 원대 순현금과 80%대 부채비율을 바탕으로 업계 상위권 신용도를 유지했다.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AA-(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19년 이후 8년 연속 같은 등급을 이어가고 있다.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등급 유지 근거로 제시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평가에 반영했다. 원활한 현금창출력과 재무안정성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재무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순현금 1조2802억 원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