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인천항 항만 근로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출근길 캠페인이 열렸다.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16일 인천항 제3부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특히 항만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출근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해 높은 참여를 유도했다.이날 안실단은 폭염 속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올해 대표 안전메시지를 집중 홍보했다. 5대 기본수칙은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이다.또 온열질환 예방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협력사와 상생하는 안전보건 생태계를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기업의 우수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협력사로 확대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공단 울산지역본부는 15일 김현중 이사장이 울산 북구 소재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울산 3대 핵심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이 밀집해 있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해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김 이사장은 현대차 공장에서 자동차 조립·제조 공정 라인과 H-안전체험관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조했다.특
7월부터 전국 지하철과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의 휴대가 제한된다. 수도권전철과 광역철도는 열차뿐 아니라 역사 출입도 금지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리튬배터리 탑재 물품의 휴대를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열차는 하루에도 수십만명의 고객이 이용하는 만큼 화재 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 조치를 강화한 것이다.이번 조치로 리튬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일체는 열차에 반입이 불가능하다. 160Wh를 초과하는 휴대용(방송, 캠핑용 등) 대용량 리튬배터리도 포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되새기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민주진영 통합 행보에 나섰다.추 당선인은 1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이어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다. 이날 일정에는 최민희·김기표·김성회·박지혜 국회의원이 동행했다.이날 추 당선인은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방명록에 “하나 된 민주세력을 지켜주십시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민주당과 민주진영이 분열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해석된다.추 당선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평생 강조해 온 민주주의
안전보건공단이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내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손을 잡았다.안전보건공단은 12일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회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경영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공단 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가족 친화적인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향후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모성보호와 육아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 활동 전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6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12일 경기 파주 제조업체 밀집구역을 방문해 여름철 온열질환과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단은 현장노동자들에게 폭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을 안내했다. 또 시원한 음료와 안전 메시지가 담긴 부채도 지급했다.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사업장을 위한 맞춤형 안전 활동도 이뤄졌다.모국어로 제작된 안전보건자료를 배포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작업 중 안전수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오는 26일까지 ‘인공지능(AI) 안전문화 확산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업장 안전문화를 확산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다.참가자격은 경기도 내 사업주나 근로자 등 사업장 관계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공단 경기광역본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최종순위는 오는 7월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 시 열리는 발표대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총 5개 팀을 선정하며 경기지방노동청장상과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고용노동부 김도형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맟춰 이동노동자 안전 향상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월드컵 기간(6월 12일~7월 20일) 동안 서울 지역의 배달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마련했다.이날 공단은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이륜차 안전보건교육 홍보와 안전 가이드 자료를 배포했다. 특히 배달업 신규종사자 양성교육(교육 의무화 관련)을 안내하고, 안전 퀴즈를 맞힌 라이더에게 보호장구를 지급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건설업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포스코이앤씨, KR산업과 힘을 합쳤다.11일 직업건강협회 교육센터는 포스코이앤씨와 KR산업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먼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KR산업이 시공 중인 성남과 의왕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11일에는 포스코이앤씨의 성남 금토지구를 찾았다.각 현장에는 산업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작업환경에 적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 1:1 건강상담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폭염 개념 및 폭염특보 발령 기준 ▲열사병 등 주요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 대처요령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바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일 대전 본사에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사와 지역본부 간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 달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김태승 사장을 필두로 본사 실·단·본부장과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전사 경영진 4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올해 경영실적과 주요 부서별 중점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지역본부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하반기 핵심 과제인 현장 중심 자발적 안전문화 구축, 이용자를 위한 연계교통 강화 등을 달성하기 위한 집중 토론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제시된 개선 의견은 향후 코레일 본사와 지역본부, 현장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에스알이 올바른 흡연질서 정착을 위해 강남구보건소와 힘을 모았다.10일 에스알에 따르면 이날 수서관리역과 강남구보건소는 철도 이용객 건강 보호와 쾌적한 역사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양 기관은 수서역 주변 흡연 취약 구역을 점검하며 역사 출입구 인근 흡연 부스에 금연 홍보물을 배부했다. 비흡연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흡연부스 외 구역에서는 금연을 당부했다.역사 외부 공간 환경정비를 위해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수거에도 나섰다.박성환 수서관리역장은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가 쾌적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 안내와 환경정화 등 현장 중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외노자가 밀집한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공단의 안전보건 정보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10일 공단 충북북부지사에 따르면 이날 김 이사장은 외국인 노동자 30여명이 근무하는 충북 음성지역 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섰다.충북 음성군은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현재 9000여명에 가까운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언어 소통 등의 문제로 기계기구 등 제조업에서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산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김 이사장은 플라스틱 가공제품 제조업장을 방문해 작업 공정별 안전대책을 살폈다. 또 즉석 포장용기, 밀폐용
국가철도공단이 지난해 서방천 수해 원인으로 지목된 신안철교 재가설에 속도를 낸다. 광주광역시로부터 하천기본계획 변경과 계획홍수위를 제공 받는 대로 설계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10일 철도공단은 지난 1월부터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광주광역시, 한국철도공사, 정준호 의원실(더불어민주당) 등 관계기관과 4차례 이상 회의를 열고 신안철교 재가설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신안철교는 서방천을 가로지르는 철도교량이다. 하천 내부에 설치된 6개 교각이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교각 수를 줄이는 방향의 개량 방안이 검토 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서방천 인근 수해방지 및 임시선 설치 시 광주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