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게도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재투표를 한다고 해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찌됐든 제 9회 전국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내란을 옹호하고 군대와 경찰을 동원해 국민을 압박했던 세력이 표를 구걸하며 민주주의를 외치는 무대로 돌아오는 모습은 기괴했습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어른들이 이끄는 세상이 맞나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반대편에 있는 세력도 한심하기는 별 차이 없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는 아쉽고 허탈합니다. 투표율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을 만큼 선거 참여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내란
서울대학교가 2026년 6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9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1230만6474점을 기록하며 전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전월 기록과 비교해 28.29% 증가한 수치다.2위는 연세대학교가 차지했다. 연세대학교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65만1425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5.83% 감소했지만 상위권 순위를 유지했다. 고려대학교는 527만2675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6.37% 하락했다.이어 성균관대학교가 518만6372점으로 4위, 부산대학교가 387만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기흥호수공원의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시는 9일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내 제1보도교와 제2보도교 사이 약 260m 구간에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LED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기흥호수공원은 용인8경 가운데 하나로 아름다운 호수 경관과 둘레길, 산책로를 갖춘 대표 휴식 공간이다.특히 야간 조명이 조성된 이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야간 산책로 이용객 증가에 따라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ICT 기술 접
성남시의 대표 청년정책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Guardian)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되며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NYT), 로이터(Reuters), BBC에 이어 가디언까지 시의 청년 만남 지원 정책을 집중 조명하면서 신상진 시장이 추진해 온 저출생 대응 정책이 글로벌 논의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시는 지난 6일 가디언 다큐멘터리 시리즈 ‘글로벌 연애 위기(The Global Dating Crisis)’의 세 번째 에피소드 ‘나는 연애하는 법을 거의 잊어버렸다(I Almost Forgot How to Date)’에서 ‘솔로몬의 선택’이 한국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 정책 사례로 소개됐다고 9일 밝
우리는 남이나 세상에 대해 궁금해 하고 영화 내용이 궁금해 영화관에서 화면에 빨려 들어 웃고 울면서도, 왜 나 자신의 정체를 궁금해 하지 않을까? 나는 이 시대 여기에서 어떤 생각으로 살고 있나? 이렇게 나를 보는게 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 화 날 때 한 발 물러서 자신 보면 바른 지혜 번쩍, 알아차림! 내가 동창회 잘 나가는 건 학창시절 시선으로 나를 돌아보며 알아차리려는 생각!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직업교육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최교진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석항공과학고는 2024년 교육부 제1기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
오산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야맥축제’가 10주년을 맞아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야맥축제’에 총 9만8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야맥축제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축제 개막과 함께 참가자들은 지난 1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Time To Cheers!’ 퍼포먼스를
인천시가 31년 만에 추진하는 대규모 행정체제 개편의 역사적 출발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한 3년 6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고 내달 1일 출범하는 인천형 행정체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최종 점검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시민소통협의체 위원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을 한달여 앞두고 마련된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신설 자치구의 운영 준비 현황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시민과 함께 만든 행정체제 개편회의에서는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이 제물포구·영종구·
재선에 성공한 이충우 여주시장이 8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지방선거 이후 첫 월례조회와 주요 기관 방문,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등 연이은 공식 일정에서 이 시장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시민 선택에 담긴 기대, 성과로 보답하겠다”이 시장은 이날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월례조회에 참석해 직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공식 내부 행사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행정 추진 방향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를 담
사단법인 한국동행서비스협회(회장 이상헌)는 지난달 26일 필리핀 세부섬 오슬롭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부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지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류, 문구류,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협회 회원들과 후원 기업들의 참여와 지원으로 마련됐다.특히 인투브 이대현 대표, 비나넷 박종모 대표, 퀴렌시스 정연민 대표가 함께 참여해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한국동행서비스협회는 물품 지원을 넘어 현지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대학의 연구 경쟁력 제고와 세계대학평가 지표 대응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연구성과관리시스템(RIMS)과 연구성과 확산 플랫폼(스칼라웍스·ScholarWorks)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해당 플랫폼은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연구자정보(KRI) 연계를 목표로 오는 2027년 3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새로 도입하는 RIMS는 국내외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WoS, Scopus, KCI 등) 및 교내 행정 시스템을 연동해 논문, 특허 등 각종 연구 성과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단국대는 이를 통해 소속 연구자의 행정 서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수집된 데이터를 교원 업적평가 및 향후 연구정책 수립을 위한 객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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