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 새벽 2시 수서고속선 동탄~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고속열차 탈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 80여명이 참가하고, KTX·SRT 고속열차 2대가 동원됐다.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X가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승객 대피 △현장 통제 △SRT 열차를 연결해 차량을 견인하는 작업을 차례로 시연하며, 신속한 인명 구조와 안전한 복구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지하 50m 대심도 환경에서 초동조치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수직 탈출구 등 승객 대피 동선과 유도체계를 점검했다.또, 지난 2월부터 수서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 내에서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SRT-KTX 교차운행에 따른 이례사항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스알과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까지 5개 기관이 참여해 교차운행 중 이례사항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복구 체계를 점검했다.훈령상황은 대전역을 출발해 수서역으로 향하던 KTX 326열차가 율현터널 4.5km 지점 진입 중 레일 부러짐에 따른 탈선사고로 인해 사상자 발생과 시설물 파손 상황을 가정했다.각 기관은 △신속한 상황전파와 수직대피구를 통한 승객
2026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대한체육회, 2위 예술의전당, 3위 한국관광공사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3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의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57,078,33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6·3지방선거에서 속초시장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예비후보의 선거 후원회가 공식 발족했다.주 예비후보 캠프는 '주대하후원회(속초시장 선거)' 설립을 완료하고 10일부터 정치후원금 모금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후원회장직은 강원 원주시을에서 내리 3선을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중진 송기헌 국회의원이 맡기로 했다.송기헌 후원회장은 "주대하 후보의 속초에 대한 진정한 애정과 변화를 향한 추진력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며 "시민과 함께 속초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갈 적임자이기에 기꺼이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밝혔다.주 후보는 이번 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민 접점을 넓히는 한편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
코레일이 열차 운임 할인, 우선 좌석제 운영 등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은 모두 87만명으로, 전년(2024년 41만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19만7000명 이용, 26억원 할인) 대비 이용객과 지원액 모두 약 3배 증가한 수치다.‘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
이경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일산호수공원을 사계절 활용 가능한 문화공원으로 전환하는 ‘호수공원 2.0’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현재 일산호수공원이 봄과 가을에 행사와 방문객이 집중되는 반면 여름과 겨울 활용도는 낮은 구조라고 지적하며, 수상레저와 야간 문화행사 등을 도입해 연중 운영되는 공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일산호수공원은 약 104만㎡ 규모의 도시공원으로 약 30만㎡ 인공호수를 갖추고 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약 10만 명 수준이다.공약은 계절별 프로그램 도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봄에는 기존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한 야간 미디어아트와 부유식 꽃정원, 수상 자전거 등을 운영하는
2026년 3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국민건강보험공단, 2위 국민연금공단, 3위 대한적십자사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3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의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5,929,91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
정부가 2000원대를 넘보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격 시행한다.국제 시세에 일정 마진을 더해 정유사의 공급가 상한선을 정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이와 함께 유류세 추가 인하, 소비자 직접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하며 유가 급등에 따른 민생 부담을 최소화하고 물가 상승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이다.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서울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ℓ당 1949원을 넘어섰다. 경유 가격은 1971원으로 휘발유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발생하기 전날인 지난달 27일과 비교하면 휘발유는 11%, 경유는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지역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9일 안재태 국민의힘 노동위원, 김민태 전 아산시장 정책보좌관, 황인봉 충남도당 대변인 등 7명을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번 영입 인사들에 대해 강단과 예술 현장, 바다 등 외부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전문가들과 함께 국회 내부에서 입법과 정책 실무를 다져온 성장형 인재들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경험과 정책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인물들로 지역발전과 생활 밀착형 정치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의정·정무 분야 인재로 영입된 안재태 인재는 KAIST 석사 출신으로 박성민 국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9일 경기 고양에 있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고속열차 중정비와 경정비를 모두 수행하는 융합 정비기지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중량물(차륜 등) 작업용 로봇팔 △CBM(상태기반 유지보수)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KTX 차량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는 KTX-산천과 이음, 청룡 등 다양한 종류의 고속열차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김태승 사장은 경정비동과 중정비동을 차례로 둘러보고,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서로가 서로를 지켜준다는 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해달라”고 강조했다.또, 철도 안
앞으로 담합이 적발되면 과징금이 관련 매출액의 '10% 이상' 부과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이런 내용의 '과징금부과 세부 기준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오는 10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현행 과징금제도가 제재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기업들이 법을 관행·반복적으로 위반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법 위반 시 얻게 되는 부당이득을 넘어서는 과징금이 부과되도록 하는 취지다.과징금은 위반 행위와 관련된 매출액에, 중대성의 정도별 부과 기준율을 곱한 금액을 기초로 산정된다. 법에는 부과 기준율의 상한만 정하고 과징금 고시에서 중대성의 정도별 상·하한을 구체적으로 규정한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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