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도내 농산어촌 소규모 중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소규모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 ‘따로 또 같이 학교’를 2025학년도에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따로 또 같이 학교’는 전교생 40명 내외의 소규모 중학교를 대상으로 인근 2~4개교가 공동으로 한 학급을 편성해, 교과와 자유학기, 창의적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형태의 공동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고령과 문경, 봉화, 상주, 성주, 영덕, 영양, 영천, 예천, 울진, 의성, 청도 등 12개 지역, 총 13개 팀(37교)이 선정되어 운영된다. 그동안 소규모학교 공동 교육과정은 주로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자유학기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경북교육청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 27개 관에서 총 340여 개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계속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은 2023년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며, ‘도서관 주간’은 196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61회째를 맞이하는 전통 깊은 행사다. 올해 주제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로, 책과 도서관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도서관 주간 동안 경북교육청정보센터에서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학생 중심의 생태전환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자 '2025학년도 생태전환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올해는‘학교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을 새롭게 기획하여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생태전환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형태로, 공모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학생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오전 10시, 부경대학교 수산레저관에서 국립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과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등 생존수영을 위한 우수한 실기 교육장 제공 및 전문 강사를 통해 학년별 생존수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국립부경대학교의 수산레저관은 생존수영 이론 및 실기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생존수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체결 후, 수상레저관을 방문하여 우수한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생존수영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천은숙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사 문화 정착을 위해 2025년 공사관리·감독 분야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공사관리·감독 관련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여 교육청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에는 학교시설공사에 민간인 명예감독관을 위촉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공사관리‧감독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급자재 선정위원회를 운영, 예산 확정 후 교육청 홈페이지(학교시설종합정보'시설사업안내)에 연간 시설사업을 공개하여 공정하고 차별 없는 경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도 향
팔탄초등학교는 4월 10일에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했다.이번 공개수업은 2년여에 걸친 공간재구조화 사업(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으로 100년의 역사가 깃든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들어선 학교 건물에서의 첫 공개수업으로 그 의미를 달리했다.올해로 103주년을 맞이한 팔탄초등학교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건물을 철거하고 지난해 8월 신축 교사를 준공했다. 구 건물의 석면 제거, 중앙 현관 앞 조경작업 및 공원을 조성했고, 스마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실 공간을 마련하여 친환경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수업을 참관한 2학년 학부모는 “쾌적하고 탁 트인 공간이 매우 인상적이다. 학교 내부를 둘러 보았는데 우리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중심의 창의적 융복합 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도서관 공간 개선과 인프라 확충에 총 60억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272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도서관을 학생 중심의 창의적 학습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2017년부터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특히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를 중심으로 예산 투자를 강화하여 체계적인 도서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주요 지원사업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RFID) 구축 △학교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학교도서관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프로젝트 학습 실행을 지원하는 ‘AI 비서 꾸러미 3탄’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G-AI Lab)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웹앱 패키지로, 초․중․고등학교 교실에서 활발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수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탄은 지난 2월과 3월, 새 학년 교육계획 수립과 상담 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제공된 ‘AI 비서 꾸러미’ 1탄과 2탄에 이어, 실제 수업 실행까지 AI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AI 비서 꾸러미 3탄은 ‘학생을 위한 모의 주식 투자’, ‘계획서․보고서 작성 도우미’, ‘고흐 ChatGPT’, ‘
경동대학교는 지난 10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2025 Fun Fun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잡스 카페에서 진행된 교육에 학생 4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창업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창업 컨설턴트 고태형 씨가 맡아 진행했으며, 창업의 기본 역량과 사업 타당성, 창업 아이템 개발 및 검증 과정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창업 빙고, 윷놀이, 마임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이론 중심의 설명에서 벗어나 실습형 접근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창업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몰입할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하는 ‘2024년 생활밀착형 정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관동 캠퍼스 정원’을 최근 공식 개장했다고 밝혔다.이 정원은 강릉시와 지역 주민, 가톨릭관동대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생태적 가치와 치유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 정원으로 구성됐다. 총 면적은 2765제곱미터로, 정원길과 숲속 쉼터, 파고라, 공원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방문객은 이곳에서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정원의 조경은 자연친화적 요소를 중심으로 꾸며져 있으며,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4월 1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체험실에서 2025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은 대전 관내 학생의 의견수렴을 통해 대전교육정책의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생 단체다. 2025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은 대전교육정책의 혁신 및 정책 제안에 관심 있는 대전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30명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대전교육정책학생모니터단의 역량 함양을 위한 특강(강사: 대전여자고등학교 김미선 교장), 연간 활동 및 일정에 대한 안내, 분임별 자기 소개 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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