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연휴 사흘째가 되는 13일 강원도의 날씨는 오늘처럼 맑고 따뜻하겠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10도 이상 올라 평년보다 3~5도 높게 분포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영서와 산간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커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영하 4도~1도, 산지(대관령·태백) 영하 6도~영하 2도, 영동 1~4도 사이에 분포할 것으로 보인다.낮 최고기온은 영서 15~17도, 산지 13~15도, 영동 11~16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영동지역에서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점차 건조해져 산불 발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영서지
연휴 사흘째인 오는 13일 낮 기온이 최고 19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등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12일 "내일(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0도 내외로 평년(최고기온 3~9도)보다 3~5도 높겠다"며 "남부지방은 15도 안팎으로 올라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내륙을 중심으로 최저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곳이 있어 일교차가 크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2도, 전주 0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10도 등으로 예측된다
설 명절 당일 광주에서 성인 오락실 관련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접점이 있어 격리 중이던 시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1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설 명절 당일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늘었다. 이들은 1942~1943번째 확진자로 등록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진다.두 확진자 모두 광주 북구에 거주하며, 성인 오락실 5곳을 중심으로 한 연쇄 감염과 직·간접적 연관이 있어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들은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추가 감염 확산 우려는 크지 않다.지난달 말부터 IM선교회 관련 미인가 교육시설, 대형 교회, 성인 오락실 등을 중심으로 연
대전에서 12일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1135명(해외입국자 50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1132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50대로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고, 이들의 가족인 1133(70대·1134번(미취학아동)도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았다.1135번 확진자는 중구에 사는 70대로 지난 5일 확진된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도우미(1108번)와 접촉해 자가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은 부사칠석놀이보존회 회원인 1131번(70대)의 가족이다. 이로써 부사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된 누적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
경기 고양시는 집단감염 무도장과 식당 관련 14명 등 2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지난 3일 최초 확진자 발생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일산서구 태평양무도장과 동경식당 관련 1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총 60명으로 늘어났다.최초 확진된 A씨 등 40명이 방문자이며 방문자의 가족이 11명, 방문자 접촉자가 6명, 접촉자의 가족 등 N차감염이 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덕양구에 거주하는 B씨 등 7명도 이날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와 서울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
경기 부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늘어 누적 123명으로 증가했다.직장이나 의료기관, 무도장,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이 여전한 가운데 지인모임, 가족간 전파 등 일상생활을 통한 확산도 이어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12일 0시 기준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확진자 22명이 추가됐다. 누적 수치는 123명이 됐다.이날 추가된 22명 중 영생교 관련은 17명, 보습학원 관련은 5명이다.수도권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강동구 사우나 관련 12명, 중구 콜센터4 관련 14명, 은평구 요양시설 관련 13명,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시민들이 지금과 같은 수준의 방역 수준을 유지해도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에서 좀처럼 줄지 않을 거란 예측이 나왔다.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 제한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로 1 밑으로 떨어졌던 감염 재생산지수가 수도권에서 1을 초과하면서 거리두기 조정을 앞둔 정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12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코로나19 수리모델링 TF(태스크포스)' 위원장인 정은옥 건국대 수학과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10일 기준으로 현재 행동 변화 상태가 유지될 경우 2주 뒤인 24일 하루 확진자 수는 351명으로 예측됐다. 4주 뒤에는 348명으로 큰 변화 없이 350명대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105명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주말 두 자릿수로 떨어졌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126명, 9일 169명, 10일 188명 등 4일 연속 100명대를 보였다.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1233명이다.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103명, 해외유입 감염 2명 등이다.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부천 종교시설인 영생교 승리제단 신도와 신도가 강사로 일한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1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108명이다.고양 춤무도장 관련 확진자는 14명 늘어 누적 51명이며, 안산 제조업·이슬람 성원 관련 확진자는 4명 추가돼 누적 23명이다.감염경로
밤새 부산에서 감염원 불분명 사례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전날 총 1583명(972명 검사 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결과, 신규 확진자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2972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2965~2972번 환자로, 이 중 4명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이다. 또 나머지 4명은 감염원 불분명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부산에서는 지난해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완치자는 총 2548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총 98명이다. 자가격리 인원은
설 연휴 첫날이었던 11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3명으로 집계돼 지난 10일부터 3일 연속 400명 이상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84명으로 전일대비 약 80여명 감소했지만 직전 주말이었던 7일 325명과 비교하면 약 60명 증가한 수치다.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천의 종교시설·보습학원, 고양의 무도장·식당과 관련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수도권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면서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다.수도권 인구의 비수도권 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11~14일) 방역당국은 감소세가 정체된 3차 대유행의 전국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설 명절 연휴 첫날 광주·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광주에선 성인오락실·종교 관련 시설 등 기존 감염원을 중심으로 n차 전파가 잇따랐고, 전남도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다.1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6명, 전남 4명이었다.광주에선 최근 집단 감염원을 중심으로 관련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1941명으로 늘었다.신규 확진자 6명 중 2명이 안디옥교회와 감염 연관성이 확인됐으며, 성인 오락실 5곳을 중심으로 한 연쇄 감염도 이어져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관련 집단감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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