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닷컴 그룹이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 '엔비전 2026(Envision 2026)'을 열고 인공지능(AI) 기술과 글로벌 협력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행사에는 전 세계 78개 국가와 지역에서 관광청 관계자, 항공사·호텔 파트너, 여행업계 관계자 등 약 35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여행 시장 변화와 관광 산업의 성장 방향을 논의했다.트립닷컴 그룹은 국제 여행 수요 회복과 함께 관광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 산업 규모는 약 11조6000억 달러로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10%를 차지했다.이 같은 흐름은 트립닷컴 그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기업 비올메디컬이 인도네시아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국 의료미용 기술과 산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비올메디컬 본사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활동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와 관계자들로 구성됐다.비올메디컬은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K-뷰티와 한국 의료미용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본사 투어를 통해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생산 과정을 둘러보고, 비올메디컬의 대표 장비인 실펌엑스(Sylfirm X) 시연도 참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학원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전자칠판 기반 솔루션을 선보였다. 강의 자료와 판서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공유하는 기능을 통해 학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공략한다.에듀싱크는 학원 전용 수업 운영 플랫폼 '클래스보드 아카데미'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강의실 전자칠판과 강사용 웹 시스템, 학생용 스마트 기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수업 자료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강사가 수업 전 교안을 등록하면 전자칠판과 학생 기기에 자동 연동된다. 수업 중 작성한 판서와 학습 자료는 PDF 형태로 저장·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결석한 학생의 보강 자료 제공과 학생별 복습 지원
인공지능 기술이 생성형 AI 중심 단계에서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기업과 기관의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실무 교육이 마련된다.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바로 사용하는 AI 에이전트 실무 집중 교육'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AI 산업은 단순 질의응답을 수행하는 생성형 AI를 넘어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한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진화하고 있다. 연구개발과 전략기획,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지식 기반
SK텔레콤(SKT)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두 주자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SKT는 엔비디아의 3D 시뮬레이션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고, 이를 대규모 제조 환경에 최적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1일(현지 시각)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AI·GPU 컨퍼런스 'GTC 타이베이(GTC Taipei)' 기조연설에서 공개됐다. 엔비디아는 이날 SKT를 제조 피지컬 AI 분야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현재 SK하이닉스는 '자율형 공장(Autonomous Fab) 2030'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SKT와
한국BMS제약은 서울특별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는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와 연계하기 위해 2022년 시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모집 대상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업력 10년 미만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다. 올해 모집 분야는 총 12개다. 고형암, 혈액질환, 면역질환, 심혈관질환, 신경과학 등 5개 치료 영역과 중개의학, 차세대 신약 발굴 플랫폼, 신규 모달리티 및 바이오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에 적용하는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와 '라이브 뷰'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과 비전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이다. 기존 고정형 CCTV가 확인하기 어려운 공간까지 로봇이 이동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세이프 케어는 AI가 침입자와 위험 상황을 스스로 감지하는 보안 서비스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하이나무'를 통해 특정 공간 집중 감시 또는 전체 순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에서는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하이나무 앱은 서비스
AI 콘텐츠 전문 제작사 주식회사 무암(대표 현해리, 이하 무암)이 AI 하이브리드 제작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K-드라마 IP 개발에 본격 나선다. 무암은 코퍼스코리아, 코드크레용, 콘티플로우 등 드라마 제작, 유통, 뉴미디어 분야의 창작기관들과 함께 '2026 AI 하이브리드 프로덕션 랩'을 추진하며, 생성형 AI와 실사 영상 제작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드라마 기획개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랩은 지명 기관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창작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기술 실험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획안, 대본, 피칭자료, 파일럿 영상 등 시장형 산출물 제작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성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국내 전파·방송 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전파방송 기술대상'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전파방송 기술대상은 전파·방송 관련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거나 상용화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 제도다.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과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파·방송 분야 기술 또는 제품을 개발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열리는 '2026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전파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 규모는 대통령상 1점,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LIG Defense&Aerospace(LIG D&A)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국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디토닉은 지난달 29일 경기 성남시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L-NODE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용주 디토닉 대표와 이승영 LIG D&A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디토닉의 AI 운영체제(OS) 기술과 LIG D&A의 국방 분야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국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함정 전투체계와 지휘통제 체계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 홈 구축에 나서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첨단 돌봄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공 부문 실증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와 글로벌 IoT 표준 기술인 ‘매터(Matter)’를 기반으로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실증 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에 착수하고, 내년까지 관내 주택과 경로당 등 총 50개소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완료해 서비스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CCTV 대
대성네트웍(주)이 SK텔레콤(SKT)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사로 3년 연속 선정되며 단순 시공 협력사를 넘어 안전·품질·ESG 기준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8일 대성네트웍은 정보통신공사업 및 전기공사업을 기반으로 무선통신 인프라 구축, 기지국·중계기 관련 공사, 현장 운영 및 고객사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통신 인프라 구축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성네트웍은 SKT 및 SK TNS와의 협업 속에서 안정적인 시공 품질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축적해 왔다. 그 결과 SKT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사에 3년 연속 선정됐고, SK TN
정부의 스미싱 차단 정책 강화로 문자 발송 시장이 보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공포 이후 통신사와 문자중계사, 재판매사까지 문자 유통 전 과정에 보안 의무가 확대 적용되고 있다.이 같은 변화에 맞춰 AI 보안기업 에버스핀은 자사 악성 문자 탐지 기술 ‘문자백신’을 SMTNT 문자 발송 인프라에 적용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문자백신은 문자 발송 시점에 URL과 콘텐츠를 실시간 분석해 악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이다. 악성 문자가 수신자 기기에 도달하기 전 차단하는 구조를 적용했다.에버스핀은 기존 블랙리스트 기반 탐지 방식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화이트리스트 기반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