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이하 한국지부)가 제2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출품작을 내달 2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제앰네스티는 각 사회의 인권 실태를 알리고 인권보호와 인권증진에 이바지한 언론 보도를 선정해 공적을 기리고 언론의 책무를 강조하고자, 매년 세계 각국에서 언론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지부는 1997년 제1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시작으로 지난 20여 년간 인권옹호자로서의 언론인의 역할을 꾸준히 조명해 왔다.올해 공모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언론 매체에서 제작된 보도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지부는 지역언론과 독립언론사의 인권 보도 활동을 더욱 폭넓게 조명하기 위해 신설 부문을 처음으로 도입한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가 22일 2026년 글로벌 역직구 전망 키워드를 ‘BOOST’로 발표하고, 한국 셀러의 글로벌 성장세가 본격적으로 가속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베이는 최근 역직구 시장 분석을 통해 ▲Beyond the US, ▲Opportunity, ▲Outperformance, ▲Strength, ▲Transformation 등 키워드를 도출하고 첫 글자를 조합해 2026년 역직구 전망을 제시했다. ‘BOOST’는 2025년 매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빠르게 성장한 한국 셀러들이 2026년에는 한 단계 도약해 글로벌 판매자 경쟁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Beyond the US – 미국을 넘어 확장되는 한국 셀러 활동 무대이베이는 20
SK인텔릭스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산하 융합기술 연구소 MIT 미디어랩(MIT Media Lab),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웰니스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지난해 MIT 미디어랩에 가입하며 다양한 공동연구 기회를 확보하고 사용자 중심 혁신적인 웰니스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AI, 건강, 웰빙의 교차점에 있는 유망 분야를 미디어랩과 함께 발굴하고 조기 감지 및 맞춤형 모니터링 기술 등 미래 웰니스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또한 카이스트 박인규 교수 연구팀과 추진한 ‘딥러닝 기반 실내 유해가스 5종 판별 기술 개발’이 최근 성과를
대한민국 치킨 브랜드 bhc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22일 bhc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1호 매장을 오픈하며 K-치킨의 열풍을 이어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인도네시아는 bhc의 8번째 해외 진출 국가다. 약 2억8000천만명에 달하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다. 특히 거대한 내수 시장 및 빠른 경제 성장세와 함께 한국 제품 및 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은 지역이다. MZ세대와 중산층을 중심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이 bhc 관계자의 설명이다. bhc 인도네시아 첫 매장은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네오 소호 몰’에 입점해 있다. 네오 소호 몰은 쇼핑과 문화 공간은 물론 인근 주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2025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 우리(WOORI) 같이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WOORI) 같이 프로젝트’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우리금융지주 그룹사인 우리펀드서비스와 협력해 추진하는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이다. 양 기관은 학습권과 정서적 안정을 위협받는 가족돌봄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특히 공적 제도권 밖에 놓인 잠재적 가족돌봄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통합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사업의 중요성도 확대
골든블루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부산 지역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두 곳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사회로부터 얻은 이익은 사회로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 일회성 후원을 넘어 NK아이빌과 2019년,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과는 2020년부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 17일 골든블루 부산 센텀 사무소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골든블루 정병선 상무를 비롯해 NK아이빌 전동규 원장,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 정영기 이사장 등 각 기관 주요
오뚜기가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25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에서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농업과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 및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1차 심사를 통해 총 10개 사례가 선정됐으며, 이후 온·오프라인 대국민 투표를 거쳐 오뚜기를 포함한 총 3개 기업이 최종 우수작으로 확정됐다. 오뚜기는 국산 대파 사용 확대와 계약재배 추진, 지역 농가와의 장기적 협력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산 원재료 기반 상생 모델’로서 모범성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국산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CP 운영 실적에 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CP 도입 및 운영방침 수립, 최고 경영진의 지원, 교육 훈련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고경영자가 CP 도입과 운영 전반을 직접 주도하며 자율 준수 문화 정착에 강한 의지를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정거래 관련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정기적,
뷰티테크 스타트업 큐라펄스(CuraPulse)가 AI 기반 홈뷰티 디바이스 ‘듀얼테트라(DualTetra)’와 ‘듀얼테트라 헤일로(DualTetra HALO)’에 대한 와디즈(Wadiz) 펀딩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큐라펄스는 AI와 복합 에너지 기술 기반의 피부 맞춤 복원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최근 mRNA 유도 기술 및 글로벌 의료기기 규격 대응 설계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2025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AI 피부 컨설턴트 앱 ‘닥터 제이(Dr.J)’와 연동되어 사용자의 피부 민감도, 트러블 유무, 시술 여부 및 기후 환경까지 정밀 분석한다. 이를 통해 모드, 강도, 사용 시간을 자동으로 맞춤 처방해주는 정
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는 초대형 사이즈의 ‘깨끗한나라 미스터클린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넉넉한 면적과 두툼한 두께가 특징으로, 운동·야외 활동·작업 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A4 용지와 비슷한 크기인 가로 200mm, 세로 300mm의 특대형 사이즈로 제작돼 일반 물티슈보다 약 2배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한 장만으로도 넓은 면적을 충분히 닦을 수 있어 여러 장을 사용할 필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두툼한 엠보싱 원단을 적용해 오염물질 흡수가 용이하며 세정력이 강화됐다. 상쾌하면서 은은한 블랙베리 향이 사용 후에도 잔향으로 남아 쾌적함을 제공한다. 6단계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가 AI와 전문직역의 상관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AI 전문직역 플랫폼 인식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챗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고, 이중 61%가 삼쩜삼과 로톡, 닥터나우 등 ‘AI 전문직 플랫폼’을 사용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객관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설문은 세무·회계·법률·의료 등 주요 전문직역과 결합한 ‘버티컬 AI’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삼쩜삼 이용고객 681명이 설문조
PG 전문기업 인피니소프트의 대표 브랜드 이노페이(INNOPAY)가 토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이노페이는 최근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SSG페이·엘페이·페이코 등 주요 간편결제 수단에 토스페이를 추가 연동했다.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가맹점은 다양한 결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용자는 보다 빠르고 익숙한 결제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토스페이는 간편한 인증 절차와 빠른 결제 속도를 강점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다. 이노페이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토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파고든 중소 브랜드들이 자체 쇼핑몰(이하 자사몰)을 통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플랫폼의 수수료나 노출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자사몰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직접 설계하는 D2C(Direct to Consumer) 전략의 일환이다. ‘연마제 없는 프라이팬’, ‘털이 붙지 않는 파자마’ 등 기존 제품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며, 자사몰에서 제품 설명부터 구매 동선까지 직접 설계하고 있다. ■ 틈새 공략 브랜드들, 자사몰로 빠른 성장… "고객 데이터 확보가 강점" 주방용품 브랜드 스테니는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지 않던 '연마제 성분'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자사몰에서 제품의 세척 과정과 안전성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