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부서장▲글로벌법인영업부 조승식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 6월 6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장상빈(44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백여 명 환자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하였다고 밝혔다.장 씨는 6월 3일, 공장의 시설 보안점검을 하다 5미터 높이에서 추락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 씨는 가족의 동의로 간장, 신장(양측), 안구(우)를 기증하여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고,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하였다.가족들은 사람을 좋아하고 남을 돕기를 좋아했던 장 씨이기에 마지막 순간도 누군가를 살리는 아름다운 일을 하고 떠나길 원했다. 또한, 어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5년 9월 1일자로 파딜 타쉬긴(Fadil TASGIN) 신임 대표가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딜 타쉬긴 대표는 튀르키예 앙카라 중동기술대학교(Middle East Technical University)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유니레버(Unilever)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튀르키예 내 다양한 영업·비즈니스 부문 임원직을 역임했다. 이후 다논(Danone)에서 8년 넘게 근무하며 튀르키예 전역을 관장하는 영업 총괄로서 대규모 영업조직의 운영/관리 및 트레이드 마케팅, 사업 개발 등을 이끌었다. 소비재 및 주류 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보건관리자 선임 기준, 이제는 바로잡아야” ‘Who is 이복임?’-울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경산근로자건강센터 센터장-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 이복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사, 보건학 석사, 간호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직업건강 분야에서 교육과 정책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가 직업건강의 길에 들어선 것은 1997년. 학생 시절부터 사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그는 “소외된 사람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가치관으로 NGO 과로사 상담센터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노동연구원
2014년 5월,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가정의 달 특집’편에 가수 김진호가 출연했습니다.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장수 프로그램인데 김진호는 당시 인기 남성 그룹 ‘SG워너비’의 멤버입니다. 김진호는 시작하기 전에 노래에 얽힌 자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다. 제목은 《가족사진》인데 실제로 가족사진을 보고 만들었다. 사실, 행복할 땐 가족사진 같은 거 잘 안 보지 않나. 외롭고 힘들어지니까 사진을 보게 되더라.”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랑 찍은 사진은 물론 우리집엔 변변한 가족사진 한 장 없었
내 초등 4~6학년담임이신 최명식 선생님 15년전 78세 별세 때 내가 쓴 만장(비단에 쓴 칭송한 글), 지난 봄 91세로 별세하신 사모님께서 생전에 말려두신 여주차 보낸 아들 최광신님 감사! 70여년전 소풍갔던 성주산 무량사 몇년전 그 자리에서 찰깍, 분필가루 묻은 선생님 손가락 아름다워 나는 교사 되고, 선생님과 똑같은 아드님 목소리! 이렇게 세상 인연은 아름다워라!
오늘은 자유롭고 힘찬 필력 그림 감상하며 피서, 청주에 기념관 있는 운보 김기창 화백은 8살에 청각 잃고 언어 장애,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과 당시 유명화가 김은호님이 지도, 30살에 일본 유학하면서 화가 박래현님 만나 결혼해 부부전시회 12차례, 풍속화와 추상화에 걸쳐 힘찬 붓놀림 호탕한 화풍의 대가가 된 것은 어머니와 아내 두 여성의 신처럼 거룩한 사랑의 힘?
봄엔 따뜻 여름엔 비바람 가을의 신선함 겨울엔 눈보라 사계가 한 편 시와 음악인데, 이를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작곡해 클래식 음악 중 가장 대중 음악으로 사랑받는 이탈리아 비발디가 3백년 전 작곡한 사계, 뜨거운 열기와 천둥 폭풍우가 몰아치는 느낌 여름 3악장 들으며, 오늘 느긋하게 쉬어볼까? 다양한 사계 유튜브 찾아 들을 수 있으니,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구나!
배우 홍수현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케냐에서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왔다.홍수현은 오는 7월 27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4>에 출연해 케냐 키수무 지역의 아이들을 만난 사연을 전한다고 밝혔다.‘바다건너사랑 시즌4’는 대한민국 대표 셀럽들이 세계 각지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찾아가 그들의 눈으로 삶을 마주하고 ‘같이’의 가치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홍수현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방문한 케냐 키수무 지역은 전체 가구의 70% 이상이 식량난에 처해 있는 빈곤 지역이다. 홍수현은 이곳에서 끼니를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세 아이를 만나 마음을
폭염 탓에 모기가 사라졌다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며칠 비가 쏟아지더니 다시 살아난 모양입니다. 밤새 모기한테 뜯겨 가려워서 마구 긁어댄 것 같은데 아침에 보니 흔적도 없고 가렵지도 않습니다. 모기가 진짜 있었는지, 꿈에 나타난 걸 착각한 것인지 구분이 잘 안 됩니다. 자신이 나비인지 나비가 자기인지(胡蝶之夢) 헷갈렸던 장자(莊子)와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될 줄이야. 문득 깨닫습니다. 힘들다고 아우성치던 시간도 지나고 나면 다 꿈처럼 느껴집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다 꿈이고 지금 사는 인생도 조금 긴 꿈과 같다는 걸 자꾸 잊어버립니다. 삶이 그렇습니다. 공짜로 받은 것인데도 불평투성이입니다. 선물처럼 받은 남은 삶을 이
철골에 페인트 칠한 임시 건물 같아 볼 때마다 화가 나는 건물, 거리 쉼터 팔각정도 나무와 기와로 한옥답게 잘 짓고, K컬처가 세계서 인기인데, 서울 역사 박물관을 이렇게 초라하게 짓다니 이해 불가, 동대문 역사관, 한양도성박물관, 청계천 박물관, 우리소리박물관, 궁평도시유적 전시관 등 분관을 거느린 본관인데 전시물도 아주 빈약, 누가 계획하고 건립했을까?
관심을 끄는 이슈가 생겼을 때 가끔 국민정서와 상식에 맞지 않는 판결을 보고 어리둥절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판기 커피를 뽑기 위해 400원씩 두 번, 800원을 횡령한 시내버스 기사에 해고 판결을 내리거나 성접대를 포함해 수억 원대 뇌물을 받은 고위 공직자는 무혐의 판결을 내린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이 밖에도 국민이 이해 못할 판결은 많습니다. 그런 판결의 공통점이 법은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피의자가 재벌, 정치인, 법조계, 고위공직자일 경우에 내린 한없이 관대한 판결은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럴 때 사람들은 “인공지능 판사 도입이 시급하다”고 댓글을 답니다. 여기에 ‘좋아요
이성계 조선건국 목표 인의예지신 상징으로 동서남북에 흥인문, 돈의문, 숭례문, 홍지문, 가운데 보신각 건립, 서대문인 돈의문을 교통 문제로 1915년 해체한 뒤 세상은 변하고 지금 금싸라기 땅 됐는데 마을 일부나마 그대로 보존해서 박물관으로 전시하니 대단한 일, 경희궁 담장(궁장) 터가 여기서 발굴됐으니, 궁궐 담장을 허물만큼 세월이 모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