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말기 《삼국지》에도 등장하는 전설적인 명의 화타가 있습니다. 위나라 사람이지만 촉과 오나라에서도 활약한 것으로 전해지는 것으로 봐서 당대에 그의 의술은 국경을 초월해 명성을 떨쳤던 것 같습니다. 하루는 위나라 임금이 화타를 불러 물었습니다. “자네 삼형제가 의술이 그렇게 대단하다는데 셋 중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가?” “큰형님은 사람의 얼굴빛만 보고도 병이 들 것을 미리 예측해 원인을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환자가 될 사람인데 아파 보기도 전에 치료를 받고 자신이 병에 걸렸는지도 모르고 지나가버립니다. 둘째형님은 환자의 병이 시작되면 증상이 미미할 때 치료해 중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추분과 추석은 비슷한 시기인데, 음력 윤달이 있어 불규칙, 순우리말 한가위도 가을 '한가운데' 뜻이니 '추분'과 같은 뜻, 언론에선 한가위를 많이 쓰지만, 어릴적 그리움이 가득 담긴 말은 '추석', 여름내 꽁보리밥만 먹다가 쌀밥과 떡, 고기를 먹는 추석이 얼마나 즐거운 명절이었던가? 벌써 황금 벌판에서 트랙터로 추수, 김장할 무, 배추도 싱싱하게 자라나고, 작은 무는 솎아서 열무김치 담아 추석 맞이!
수도권 최대 케이블TV사업자 딜라이브의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서비스 ‘디바(DIVA)’에 베트남 국영방송 ‘VTV(Vietnam Television)’가 운영하는 채널 ‘베트남 투데이(Vietnam Today)’가 탑재된다.국내 FAST 서비스 중 ‘베트남 투데이’를 편성하는 것은 딜라이브의 'DIVA'가 처음이다.'베트남 투데이’ 런칭으로 국내에 거주 중인 베트남 시청자들은 'DIVA'를 통해 한국 미디어의 재가공을 거치지 않은 생생한 현지 뉴스, 경제, 문화·예술 등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DIVA‘를 이용하는 한국 시청자들 역시 ’베트남 투데이‘에서 관광, 음식, 교육 등 폭넓은 분야를 베트남의 관점으로 다룬 색다른 콘텐츠
퀄컴이 에이젠틱AI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스냅드래곤 8' 플랫폼을 공기했다.2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퀄컴은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모바일 중앙처리장치(CPU) 최초로 5GHz(기가헤르츠) 벽을 넘어선 차세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플랫폼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연산 성능을 대폭 강화해 300억개(30B) 이상의 파라미터를 갖춘 거대 AI 모델을 스마트폰 자체에서 구동하고, 최상위 제품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을 전작 대비 44% 높였다.신제품의 핵심은 퀄컴이 자체 설계한 차세대 '오라이온(Oryon)' CPU다. 2개의 프라임 코어와 6개의 퍼포먼스 코어로 구성된 8코어 아키텍처를 적용했
미연준 고위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우려 발언을 잇따라 내놨다. 그 영향으로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주들은 대부분 약세로 마감했다.2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수전 콜린스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링크트인에 올린 글에서 "현재 가용한 모든 정보를 고려할 때, 물가상승률이 2%를 상당히 웃도는 수준으로 지속될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커졌다고 본다"고 진단했다.콜린스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이 커졌지만, 노동 시장 여건은 전반적으로 견조해 보이며 실업률 또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노동시장이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갖춘 만큼,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으로의 시의적절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이어갔다.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66% 상승 마감했다. 6거래일 연속 올랐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06%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5%, SK하이닉스 ADR 3.45% 급등했다. 대만 TSMC도 1.54% 상승했다.빅테크주들은 애플을 제외하곤 대부분 하락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1%, 마이크로소프트(MS) 0.72%, 아마존은 1.34% 떨어졌다. 애플은 0.23% 올랐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각 각 1.9%, 1% 가까이 상승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상황을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14포인트(0.36%) 하락한 5만1863.69에 마쳤다. 대형주 중심
우리카드가 비즈플레이와 손잡고 대기업·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기업고객 확대와 기업용 솔루션 보급에 나선다.22일 우리카드는 지난 18일 비즈플레이와 기업고객 확대 및 솔루션 보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고객 기반과 사업 역량을 활용해 대기업·중견기업 시장에서 영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고객에게 금융과 업무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카드는 기업카드 모집 채널을 다변화하고 기업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즈플레이는 우리카드 우량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출장관리 솔루션 등 기업용 솔루션 보급에 나선다.양사는 기업카드와 출장관리 솔루션을 연계한 서비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경영혁신을 다루는 최고위 과정 1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22일 한보총은 '한보총 AI 기반 안전보건 최고위 과정(AI-SHEP, AI Safety & Health Executive Program)'을 개설하고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한보총은 이번 과정을 국가 정책과 산업현장을 잇는 융합과정으로 구성했다. 현직 국회의원과 AI·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산업현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보건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AI-DX 기반 중대재해 예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교육은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매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민생행보에 나섰다.남 의장은 22일 고은정(더불어민주당·고양10)·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 부의장,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7) 등과 함께 수원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황을 살피고 소상공인·상인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 일행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직접 장보기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도가 도내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236곳에서 모두 260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됐다. 도는 현장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 개선과 현장 대응체계 정비, 민관 협력 강화까지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도소방재난본부는 연면적 1만5000㎡ 이상 특급·1급 대형 물류창고 473곳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인천에서 발생한 대형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추 지사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형 물류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
경기도가 ㈜이마트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신선식품 지원에 나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친환경 급식과 결식아동 지원 등 도민의 기본적인 먹거리 복지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는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추 지사와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한다. 협의회는 후원금으로 도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해 ‘그냥드림’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재정
평택시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교통과 주차, 생활 기반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공 협의체를 처음으로 가동했다.시는 2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최원용 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시·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고덕동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민·관·공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지난달 열린 국회 현안 간담회에서 주민과 사업시행자, 관계기관이 함께 현안을 논의할 공식 소통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성됐다.회의에서는 LH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개발 현황을 설명하고 시는 교통·주차, 국제학교, 체육시설, 공원·녹지 등 4개 분야의 문제점과 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색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시의회는 22일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장과 시의원들은 먼저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