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부장 승진>▲전략기획부 부장대우 김신 ▲사업포트폴리오부 부장대우 박송이 ▲브랜드전략부 부장대우 안재형 ▲리스크관리부 부장대우 마석훈<부장 전보>▲미래혁신부 부장 노영찬 ▲리스크모형검증부 부장 소선하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이형민◇우리은행<소속장 승진><금융센터 지점장>▲대치역금융센터 김세헌 ▲서초금융센터 홍현진 ▲연세금융센터 오경희 ▲잠실역금융센터 권기범 ▲공항금융센터 김진용<지점장>▲본점영업부 정현승 ▲가양동 윤기림 ▲매경미디어 김태환 ▲면목동 이선주 ▲미아사거리 강병진 ▲삼성E&A 박영수 ▲상일동역 황소라 ▲역촌동 박태숙 ▲우장산역 박현숙 ▲장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대학과 기업, NGO, 공공기관이 협력해 운영해 온 콜렉티브 임팩트 기반 사회혁신 교육 프로그램 ‘소셜임팩트스쿨’이 202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소셜임팩트스쿨’이 축적해 온 교육 성과와 운영 모델이 지속가능발전교육 기준에 부합한 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다.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은 학습자가 환경·사회·경제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과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는 교육 접근으로, 교육을 통해 사회 전환을 이끄는 실행력을 중시한다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 산학협력단 디지털새싹 사업팀은 지난 13일 서울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2025 디지털새싹 덕성여자대학교 최종 성과공유회 및 발전방향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수행해 온 디지털 교육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향후 AI 융합 교육이 나아갈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갑작스러운 폭설 예보에도 불구하고,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현장 교사, 전문 강사 등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디지털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덕성여대 디지털교육공학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자들과도 실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화공생명공학과 박제영 교수 연구팀은 고려대 원왕연, 오동엽 교수, 충남대 구준모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서로 다른 종류의 폐폴리에스터를 한 번의 공정(one-pot)으로 고부가가치 생분해성 열가소성 플라스틱으로 전환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공동연구팀이 개발한 본 기술은 폐 PET 병과 산업용 PBT 폐플라스틱을 분해·정제하는 기존의 고에너지 공정을 거치지 않고, 고분자 상태 그대로 연속 반응을 통해 새로운 열가소성 폴리에테르에스터(TPEE)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던 높은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12월 26일(금) 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4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관악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임직원 모금액과 관악문화재단 노동조합 성금 등을 더해 마련했다.관악문화재단은 이번 참여를 위해 내부 모금 캠페인을 기획하고, 구성원들에게 캠페인 취지를 공유해 자율적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재단 노동조합에서도 취지에 공감하며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데 힘을 보탰다.관악문화재단 소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공식 위탁배송 파트너사 연합체인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 회장 신호룡)가 새벽배송기사의 건강 문제를 협회 차원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구조적인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동안 개인의 책임으로 인식돼 온 배송기사 건강 관리를 제도화해 현장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물류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CPA는 최근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를 통해 새벽배송기사 건강 관리를 최우선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겨울철 새벽배송은 장시간 운전과 반복적인 상·하차 작업, 불규칙한 생활 리듬이 겹치며 신체적 부담이 큰 시기로 꼽힌다. 이에 따라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돕는 차세대 나노기술을 개발했다.중앙대는 융합공학부 김수환 교수 연구팀이 연세대 의과대학 생리학 교실 진윤희 교수, 생명공학과 조승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세포 및 조직 내 병적 스트레스 환경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나노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나노의학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생체 조직 내 질환 미세환경은 저산소 상태, 과도한 활성산소(ROS) 축적, 생리적 신호 분자의 불균형 등 복합적인 스트레스 요인으로 특징지어지며, 이러한 환경은 세포 기능 저하와 조직 재생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기존 치료 전략은 개별
◇ 본부장 신규선임▲기관영업2부장 (본부장 보임) 송재성 ▲소비자보호부장 (본부장 보임) 임현정 ▲서초본부장 장래혁 ▲남부본부장 장연태 ▲송파본부장 최성곤 ▲인천서부본부장 김태헌 ▲호남서부본부장 나일흠 ▲충북동부본부장 한병기 ▲신한PremierPWM본부장 안원걸 ▲대기업강남본부장 김찬수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류제은 ▲프로젝트금융부장 (본부장 보임) 배두환 ▲증권운용부장 (본부장 보임) 오대웅 ▲신한퓨처 AMP 심재휘 ▲신한퓨처 AMP 이재구 ▲신한퓨처 AMP 김정애◇ 본부장 재선임▲채널지원본부장 김홍식 ▲기관영업1부장 (본부장 보임) 황재필 ▲강남삼성본부장 이병식 ▲용산본부장 한영선 ▲경기서부본부장
<KB국민카드> ◇부사장 승진▲테크그룹장 배주식 ◇전무 승진▲경영지원그룹장 홍인표 ◇상무 선임▲영업지원그룹장 김경호 ▲상품본부장 이승연 ▲정보보호그룹장 이희석 ▲기업영업본부장 황상만 <KB신용정보> ◇전무 선임▲이준호
<승진>◇부사장▲IB부문장 겸 IB1그룹장 주태영◇전무▲상품전략그룹장 김태우 ▲리서치본부장 김동원 ▲강남지역본부장 이환희<선임>◇부사장▲자본시장그룹장 겸 전략자산운용본부장 안석철◇전무▲고객컨택본부장 양영철◇상무▲PBS본부장 공석표 ▲정보보호본부장 이상조 ▲경영기획본부장 신진택 ▲연금2본부장 임종빈 ▲WM투자상품본부장 김상훈 ▲기업금융2본부장 조경휘 ▲오퍼레이션본부장 이주희 ▲강북지역본부장 홍은미 ▲신디케이션본부장 이기우<전보>◇전무▲Wholesale부문장 겸 글로벌사업그룹장 겸 국제영업본부장 김신 ▲연금그룹장 겸 연금1본부장 송상은 ▲경영관리그룹장 겸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노종갑 ▲
◇ 부사장 승진▲GA영업부문장 오병주 ◇ 전무 승진▲자산운용부문장 김병수 ▲자동차보험부문장 이오수 ▲장기보험보상본부장 박영미 ▲CPC추진본부장 이상규 ◇ 임원 신규 선임▲다이렉트본부장 상무 김범석 ▲준법감시인 상무 김중구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박미라 ▲IT본부장 상무 장명수 ◇ 전적▲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 박효익 ▲법인영업2본부장 전무 이주창 ◇ 임원 보직 변경▲디지털사업부문장 겸 AI데이터본부장 전무 고창영 ▲HR본부장 전무 박찬일 ▲경인강원본부장 상무 강상준 ▲브랜드홍보본부장 상무 김길현 ▲장기보험상품본부장 상무 김재구 ▲자산운용지원본부장 상무 김재수 ▲서울본부장 상무 황현선
정지선 셰프의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서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를 솔직하게 리뷰하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정지선 셰프가 소속된 소닉ENM 사옥 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철가방 요리사로 잘 알려진 임태훈 셰프가 게스트로 참여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콘텐츠에서는 ‘흑백요리사2’를 시청자의 입장이 아닌 현직 중식 셰프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솔직담백하고 현실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정지선 셰프는 출연진 중 후덕죽 셰프를 언급하며 “후덕죽 셰프는 여기에 나오실 만한 분이 아니다. 출연 자체가 후배 셰프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될 것”이라며 존경을 표했다.이어 “중식마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8일(목) 오후 4시, 라비두스 본관 2층 쁘띠라베네에서 동국대 서울RISE사업단, 서울시 중구청,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동국대 서울RISE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학술포럼은 서울특별시 중구청 주변 지역의 ▲디지털문화콘텐츠, ▲미래에너지, ▲인공지능(AI) 적용 방안을 다루며,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혁신과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학술포럼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김근애 강사(전 청정원, SK뉴스쿨)는 ‘식품브랜드 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주제로, 김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