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2025 서울콘(SEOULCon)'의 주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이벤트를 공개했다. 서울콘은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K-컬처 축제로, 작년에는 약 6만 명의 방문객과 3.2억 회의 온라인 확산을 기록하며 서울의 문화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올해는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K-팝, 드라마, 스트리트댄스 등 서울의 핵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연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12월 31일에 열리는 '서울콘 X 월드 K팝 페스티벌 - 카운트다운'에는 다이나믹 듀오, 태
누수, 노후된 집에서 살다 보면 언젠가 한 번쯤 겪게 되는 문제이다. 일단 물이 새기 시작하면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는 건 기본이고, 아래층으로 피해가 번질 경우 감정싸움으로 확대되기 쉽다. 특히, 가해세대로 지목된 쪽이 “우리 책임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면서 버티면 난감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누수 문제는 끝내 민사소송으로 이어지게 된다.아파트 누수, 빌라 누수, 상가 누수 등 누수 하자가 생겼을 때는 가장 먼저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 물이 스며든 벽, 바닥 변색, 곰팡이, 물 흔적 등은 시간이 지나면 형태가 바뀌기에 초기에 사진과 영상으로 자세히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넓은 구도, 가까운 구도, 진행
아르헨티나 안데스 산맥의 고지대 테루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Terrazas de los Andes)가 ‘엑스트레모 말벡 2021(Extremo Malbec 2021)’을 선보였다. 안데스 고지대의 환경과 테라자스가 추구해온 정밀한 양조 철학을 집약한 와인으로, 브랜드의 프리미엄 품질 기준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평가다.‘엑스트레모 말벡 2021’은 해발 1,650m에 위치한 우코 밸리 괄타야라리(Gualtallary) 지역 엘 에스피니요(El Espinillo) 빈야드에서 재배된 말벡만을 사용해 양조됐다. 석회질이 풍부한 사력토, 일교차가 큰 산악 기후 등 이 지역의 특성은 말벡 품종의 신선미와 아로마가 극대화되는 환경으로 꼽힌다. 테라자스는 포도
최근 몇 년 사이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운전자 간의 분쟁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다른 운전자를 위협하거나 공격하는 행위인 보복운전은 단순한 운전 습관의 문제를 넘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는 범죄로 엄격하게 다루어진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보복운전 관련 신고 건수는 매년 약 4천여건씩 접수되고 있으며 이는 일상에서 누구나 잠재적인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많은 운전자는 보복운전과 난폭운전을 혼동하곤 한다. 난폭운전은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등 여러 개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연속적'으로 저질러 다른 사람에게 위협이나 위해를 가하는 행위로 도
주식회사 ‘아른’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이하 ‘마이크로’)가 지난 13일 마이크로 킥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킥보드 안전 교육 프로그램 ‘제5회 마이크로 세이프티 트레이닝’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브랜드사 중 유일하게 어린이 킥보드 안전 교육을 5년째 직접 진행하고 있는 ‘마이크로’는 안전한 킥보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인 ‘마이크로 세이프티 트레이닝’을 자체 개발하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킥보드 이용 수칙을 교육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참가비 전액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되어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킥보드
국내 대표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사용자 중심의 탐색 편의성 강화를 위해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이용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핵심 구조를 재설계하고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개인화 추천 기능을 전면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난달 겨울 캠페인 ‘툭하면 톡 바비톡’을 론칭하며 ‘맞춤형 뷰티 동반자’로서 개인화된 뷰티 생태계를 추구하겠다는 바비톡의 브랜드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바비톡은 해당 앱 개편과 관련해 성형·시술 탐색 과정에서 이용자들이 기획전·후기·이벤트·병원 등의 메뉴를 오가면서 직접 정보를 조합해야 했던
XR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 최지훈)는 자사의 XR 명상 앱 ‘무아(MUA)’가 국제 디자인 시상식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 2025’에서 AI & 뉴미디어 부문 실버 프라이즈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디자이너와 기업이 참여하며, 제품 디자인, 시각 커뮤니케이션, AI & 뉴미디어, ESG 등 총6개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과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K-디자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어워
4차 산업혁명은 흔히 인공지능이나 데이터 같은 기술의 발전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진짜 혁명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서로 다른 분야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때 일어난다. 나는 이것을 “융합혁명”이라고 부른다. 최근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홈플러스 인수·활용 구상>은 바로 이런 융합혁명의 사례다. 금융과 유통, 데이터, 그리고 사회연대경제를 하나로 묶어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는 발상이다. 상업은행이 아닌 지역 상호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에서 이런 제안이 나왔다는 점은 매우 의미가 크다. 단순한 공약으로 치부하기 전에, 왜 이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첫째,
영국유학센터와 영국유학닷컴이 오는 2026년 1월 10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 317호에서 ‘영국대학 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60개 이상의 영국 대학 및 패스웨이 과정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영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입학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필수다.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영국 유수의 대학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참가 대학에는 경영학, 의대, 약대, 스포츠 등 다양한 전공에서 명문으로 손꼽히는 대학들이 포함되어, 예비 유학생들이 원하는 전공과 목표에 따라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탈리다쿰이 15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프로그램 겟잇뷰티 with 유인나를 통해 브랜드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를 포함한 핵심 제품들이 특별 혜택 구성으로 소개될 예정이다.겟잇뷰티 with 유인나는 국내외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는 CJ온스타일의 대표 모바일 콘텐츠로, MC 유인나가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활용법과 특징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사용 중심의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꾸준히 얻고 있다는 평가다.탈리다쿰은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식물 세포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지난 1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일반직 노동조합과 차년도 임금교섭을 5년 연속 무분쟁으로 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섭에서 노사는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 구축에 뜻을 함께했으며, 교섭은 ‘전년도 대비 4% 이내의 임금 인상’으로 체결했다. 특히 금번 임금인상 교섭은 5년 연속 노사 간 분규 없이 체결되었고, 기획재정부의 총인건비 지침의 인상률을 준수했다는 점에서 기관의 노사 간 신뢰관계가 더욱 공고히 되었다는 후문이다.임금교섭 체결 직후에는 용산 소재의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서 코레일네트웍스 전찬호 대표이사와 본사 일반직 노동조합 김다두 위원장을 포함, 노사
프리미엄 슬립·헬스케어 제조 전문기업 월드홈닥터가 지난 12월 9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출 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수출기업협회 등 관계 기관이 공동 주관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도내 중소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수출 프론티어기업은 최근 3년 이내 수출을 시작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수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경기도 해외 전시회 참가와 통상촉진단 파견 등 각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조이웍스앤코(대표 조성환)가 주가 안정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회사주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결정이 중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치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취득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조이웍스앤코에 따르면 이번 회사주 취득에는 조성환 대표이사와 이문기 부사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참여했으며, 총 406,315주 규모의 회사주가 장내 매수됐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진은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주 취득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