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소향이 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향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무대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고 있다.한편 김소향은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유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김유정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푸르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love you", "U..my love"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참석했다.김상중은 “오늘 영화를 처음 봤다. 굉장히 긴장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를 봤다. 하고나면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드라마의 세계관을 갖고 왔기에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과 코미디, 캐릭터를 선명하게 그리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김상중은 “영화 상 대사는 가급적이면 마동석 배우도 있는 그대로 하려고 했다. 혹여나 어떤 애드리브를 할 수 있다고 할 때도 있다. 만약 내가 안 웃으면 안한다”며 “그보다 둘이 있으면 ‘그것이 알고 싶다’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오늘도 문자를 나누던 중 마지막에 ‘그알’ 화이팅이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초대 손님으로 방송인 이계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유년 시절부터 현재의 자신이 있기까지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주목받았다.이계진은 "전역 6개월을 남겨두고 저녁을 먹는데 KBS 뉴스를 보게 됐다"며 "KBS 공채 1기를 모집한다는 게 귀에 딱 들려왔고, 울타리 안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후배 친구에게 시켜서 원서를 넣었다"고 말했다.이계진은 “8년 만에 KBS 사장님이 차에서 내 라디오 소리를 들었다. ‘이 사람이 누구냐. 당장 ’11시에 만납시다‘ 시켜라’ 하셨다더라. 그러면서 8년 만에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73년에 입사했는데 그게 82년이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나윤권이 프로농구선수 정재홍을 추모했다. 나윤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홍아.... 곧 농구 같이 하자고 해놓고... 이렇게.. 가면 어떻게... 그곳에선 더 훨훨 날아 착한 동생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재홍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전 정재홍 선수의 모습과 함께 '농구에 열정이 가득했고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 문구가 담겼다. 한편 정재홍 선수는 지난 3일 손목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4일 강훈이 인스타그램에 “꿈과 환상의 나라”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강훈의 인스타그램은 강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오늘(3일)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5회에서는 한혜진은 물론 참견러들의 불꽃 튀는 참견으로 안방극장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공개된 사연의 주인공은 8살 연상의 완벽한 남자친구과 운명처럼 만나 1년 동안 장거리 연애를 하며 사랑을 이어왔다.방송에서는 ‘차마 사연에는 쓰지 못했던 사실’이 있다며 후일담을 보내온 고민녀의 더욱 충격적인 고백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사연녀는 연인 사이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신뢰까지도 흔드는 역대급 사건까지 겪으면서 연애에도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게 된다고.“제가 남자를 만나면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딱 두 가지가 있다”고 덧붙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재정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4일 "박재정이 28일 오후 5시 서울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팬 미팅 '크리스마스의 선물, 세 번째'를 연다"고 밝혔다.7월 미니앨범 ‘노랫말’을 발표하고, 발라드 곡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재정은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식 팬카페명 '크리스마스의 선물'로 세 번째 팬미팅을 준비했다.박재정은 이날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와 함께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역대급 사연으로 2018년 10월 8일 방송된 바람난 남편이라는 사연이 다시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방송에는 때를 안 가리는 엄마의 잔소리에 고민인 26세 청년이 출연했다. 사연이 공개되자 김나영은 "아이가 팔을 다쳐서 구급차까지 온 심각한 상황이 있었다"라며 말을 꺼냈다.문정원은 "아내의 눈을 바라보고 예쁘다고 얘기해본 적이 있냐"며 "아내가 물어보기 전에 먼저 예쁘다고 얘기해준 적 있냐"고 물었다. 남편은 "아내가 먼저 물어볼 때만 얘기해줬다"고 말했다.자신은 낚시 비용으로 수백만원을 쓰고 수십만원짜리 메이커 옷과 신발을 사 입으면서도 아내가 아이들 2~3천원짜리 핀을 산 것에 대해 나무랐고, 심지어 싸구려 임부복 사는 것도 일일이 얘기를 해야 된다고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가수 효민이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돼 21일에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홍보대사로 선정된 효민은 청년들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최근 효민은 디지털 싱글 ‘캐비넷(Cabinet)’으로 베트남 음악차트 오프닝쇼 ‘브이 하트비트V HEARTBEAT)에서 8월 음원 부문 1위에 오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했다. 또한 지난 2월에 발매한 ‘입꼬리(Allure)’로는 중국 최대 MV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에서 8주 동안 1위를 기록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이처럼 솔로 가수로서 탄탄한 기량을 뽐낸 효민의 매력이 다채로운 활동으로 더 빛을 발할 전망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각 스포츠계의 전설들이 뭉쳐, 본인의 종목이 아닌 ‘축구’라는 새로운 도전을 펼치며 조기 축구계의 새바람을 불어오고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들이 넘어지고 깨지며 실수를 연발하면서도 경기를 거듭할수록 성장해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큰 응원을 받고 있다.전설들을 응원하기 위해 ‘어쩌다FC’ 국민 서포터스 1호 강호동, 2호 서장훈 등에 이어 ‘어쩌다FC’ 공식 응원단까지 등장했다. 전설들의 응원단을 자처한 이들은 바로 작년에 데뷔한 걸그룹인 셀럽파이브다.생각지도 못한 응원단의 등장에 전설들은 두 손 두 발 들어 이들을 환영했다. 청순 발랄한 응원단 '셀럽파이브'는 넘치는 끼와 재치로 전설들을 웃기고 울렸다는 후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공민지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공민지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랙잭이들 포스 보고시포 I miss you like every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남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김남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일나미 모니터링 열심히 한 사진들도 얼른 올려야 하는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친하게지내요”, “소통하며지내요”, “자주자주소통해요”, “즐거운하루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