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엑스원이 'FLASH'로 1위를 차지했다.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ITZY의 'ICY', JBJ95의 '불꽃처럼', 레드벨벳의 '음파음파', 엑스원의 'FLASH', 더보이즈의 'D.D.D'가 1위 후보에 올랐다.치열한 접전 끝에 엑스원이 1위를 가져갔다. 음악방송 2관왕이다.엑스원은 수상 후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스태프와 팬들, 가족에게 감사를 전했다.뿐만 아니라 팬들을 향해 큰절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엑스원은 '웃을 때 제일 예뻐' 무대를 공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휴가 중 근황을 전했다.RM은 지난 3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Milano #Venezia"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RM은 이탈리아를 방문한 모습이다.패셔너블한 자태와 훈훈한 외모가 팬심을 저격한다.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처음으로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름만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하는 장나라와 이상윤이 빚어낼 부부 호흡, 그들의 연기 변신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백화점 VIP전담팀 나정선(장나라 분) 차장의 캐릭터 무빙포스터에는 그동안 장나라가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차가운 면모와 쓸쓸해 보이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담겨 시선을 압도한다. 이어서 VIP전담팀 이현아(이청아 분) 과장으로 변신한 이청아의 캐릭터 무빙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당신도 그런 사람일 줄 알았어. 그만 멈춰. 돌이킬 수 없어지기 전에” 라는 카피와 함께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위태롭기만 하다.당당하고 멋진 커리어우먼 이현아 과장의 비밀은 무엇인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기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3일에도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없는 어제의 노을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진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아역 배우로 데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일 오후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지상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측은 "지상은 이 프로그램이 인연이 돼 함께 하게 됐다"라면서 "가수와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지상은 ‘슈퍼밴드’에 보컬리스트로 참여해 본선 4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에서 그는 순한 인상에 부드러운 음색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보다 간결하고 실용적이며 호환성 향상을 지원하는 인터체인 기술을 개발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GAPS(General Application on Prediction Service) 체인이 주식회사 엔비레즈(NBREDS)사의 정대근 이사를 어드바이저로 맞이했다. 어드바이저로 합류한 정대근 이사가 2008년 설립한 엔비레즈는 통신사업자 직접결제 서비스, 오프라인 간편결제 솔루션들을 개발한 이력이 있으며, 2016년 설립한 PG(Payment Gate)사 페이투스사 역시 국내 통신사업자 및 해외 결제사업들에게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결제사업과 관련된 솔루션 사업영역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GAPS는 결제사업 영역에서 큰 강점을 보이는 정대근 이사를 고문으로 영입함으로써 GAP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차정원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3일 차정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예쁜게 너무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월 16일 첫방송된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사내보다 더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 역을 맡은 공승연이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개똥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다. 처음에는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부담감도 있었지만 개똥이가 가진 매력에 자연스럽게 끌리게 됐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과 억척 처자 개똥이,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개똥이는 왕의 첫사랑으로, 시장에선 닷 푼만 주면 장작 패기와 쌀가마 나르기, 생선 손질하기 등 그 어떤 일도 해결해준다 해 ‘닷푼이’라고 불리는 캐릭터다.공승연은 “촬영장에서 늘 개똥이의 모습으로 있으려 노력한다. 지금은 나도 모르게 그녀처럼 말하고 행동하는데 캐릭터와 점점 닮아가는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낀다”며 “개똥이는 전국의 시장통을 누비며 일을 해왔기 때문에 그녀가 쓰는 말엔 여러 지역의 언어가 섞여있다. 많은 고민과 다양한 시도 끝에 특정 지역이 아닌 개똥이만의 언어가 탄생했다”고 전해 캐릭터 연구를 위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정오 V앱과 네이버 TV ‘슈주 리턴즈’ 채널에서 공개된 ‘Teaser 01-메인 티저(SUPER JUNIOR has RETURNED!)’ 영상은 2011년 8월 정규 5집 'Mr. Simple' 앨범을 마치고 시작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군백기(군복무 공백기)를 재조명했다.'슈주 리턴즈 3'는 오랜만에 진정한 완전체 컴백을 앞둔 슈퍼주니어의 회식자리를 급습했다. 예성이 "우리가 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내가 이렇게 데뷔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감사함이 참 많다. 사실 누구나 흔들릴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힘이 되어 준건 영원한 내 편인 가족"이라며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그 사이 려욱은 진지한 분위기를 깨뜨리며 "사장님!"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멤버들의 개인 활동기, 곡 녹음, 안무 연습, 앨범 자켓 촬영 현장 등 정규 9집의 생생한 준비 과정을 담은 ‘슈주 리턴즈 3’은 9월 9일 낮 12시 V LIVE (V앱)과 네이버 TV ‘슈주 리턴즈’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더불어 다음 티저 영상은 4일, 6일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8화에서 진주와 ‘서른 되면 괜찮아져요’ 대본을 두고 계약 직전이었다. 한주는 “우리가 계약서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있다니. 도장까지 찍으면 정말 벅차겠다”라며 설레는 기분을 드러냈지만, 도장을 찍는 건 보류되고 말았다.대형 제작사 SD에서 범수를 통해 진주와 계약하고 싶다고 제안한 것.뭐로 보나 SD와 계약하는 것이 드라마에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진주는 한주가 마음에 걸릴 수밖에 없었다.미안한 마음에 진주는 대신 집안일을 하고, 비싼 레스토랑에 가서 코스 요리까지 사준 다음 고백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괜히 절친이겠는가. 이미 진주의 상황과 마음을 모두 알고 있던 한주는 “너한테는 행복한 고민일 건데 그걸 어떻게 뺏어”라며 다독였다.한주는 마지막 부탁으로 제작사 대표 소진과의 식사 자리를 만들었고, 진주와 범수는 소진이 ‘좋은 사람’이라 더욱 고민에 빠졌다.식당 직원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자기 직원 먼저 술을 따라주고, 작품 분석도 확실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도 아는 그녀는 그야말로 한주의 롤모델이었기 때문이다.진주와 범수가 행복하고도 곤란한 고민을 하는 사이, 환동은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차예련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3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모두들 모여요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엇..남편도 같이갔나봐용”, “러블리 예련님~~~”, “은제와? ㅋ”, “귀여우심”, “고생했구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차예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OO 연습생 케니와 제롬이 매력을 발산했다.월드클래스 공식 브이라이브 및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는 TOO 데뷔를 목표로 경쟁을 펼칠 연습생 케니, 제롬의 개인 티저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 케니는 꽃을 든 남자로 변신했다.화려한 이목구비와 청순함이 묻어나는 패션이 조화를 이루면서 케니의 매력을 한껏 증폭시켰다.제롬은 밝고 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매력을 개인 티저 영상에 담았다.연신 비눗방울을 불며 화사한 웃음을 짓는 제롬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그려졌다.보컬 포지션을 맡은 한국인 연습생 제롬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클래스’에서 보여줄 매력은 또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그룹 TOO는 ‘10가지의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라는 의미를 뜻한다.한국·일본·중국·미국·호주 등에서 온 20인의 연습생들이 TOO로 데뷔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게 되며, 총 10명의 연습생만이 최종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