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오전(7시 기준) X1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타이틀곡 ‘플래시(FLASH)’가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차트 1위를 비롯해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더불어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은 ‘플래시’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480만 뷰를 돌파했다.데뷔에 앞서 빌보드 메인차트 중 하나인 아티스트 100 차트, 소셜 50 차트,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도 잇달아 이름을 올린 X1은 앨범 발매 1시간 전 ‘X1-Debut’이라는 해시태그로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노출, 국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X1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는 11명의 희망이 만나 비상하는 그들의 날갯짓과 여정을 표현했다. 데뷔 타이틀곡‘플래시(FLASH)’는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으로, 비상을 꿈꾸는 X1의 탄생과 포부를 알리며 각 멤버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색을 담았다.27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약 1만 8천 명이 넘는 관객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김용국이 더 깊어진 감성으로 엇갈린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한다. 아티스트로 한층 더 성장한 ‘내버려둬’다.노래를 들어보면 ‘시들어져간 내 맘 상처뿐인 너’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타이틀인 ‘내버려둬’는 어긋나버린 관계에 대한 끝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은 끝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슬픈 노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되는 JTBC2 ‘오늘의 운세’에서 개그맨 홍현희가 출연해 자신의 관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현희는 전문가들에게 “들려 있는 코 모양 때문에 돈이 샌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정말로 코가 들려 있으면 돈이 새는가?”라고 묻는다.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은 그의 전반적인 관상과 함께 해결책을 제시한다.'100세 무병장수'와 '귓구멍'이 어떤 관상학적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예측 전문가와 함께 돈을 모으는 관상부터 오래 사는 관상까지 관상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이날 방송에는 ‘오지호’ 관상을 가진 남자와 ‘서현진’ 관상을 가진 여자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서로 다른 성격과 취향을 가진 두 남녀는 소개팅 내내 알쏭달쏭한 기류를 보이며 예측 전문가들을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럽게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배우 소유진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은 가운데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김태균은 소유진이 등장하자 "정말 예쁘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겨지시냐"면서 소유진의 외모를 칭찬했다. 소유진은 부끄러워하면서 "6살, 5살, 2살 세 아이의 엄마"라고 웃었다. 김태균은 "부부의 사랑이 남다른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고 소유진은 "그렇다. 사랑한다"고 흐뭇함을 표했다.소유진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서 만났고 자연스러웠기 때문에 서로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결혼하고 나서 정말 행복하다”며 달달한 부부 관계를 표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오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9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후 이 스타일 해도 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심소영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9일 심소영이 SNS에 “비 온 뒤 맑음 ⠀ 산뜻했던 오늘 날씨와 닮은”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뻐요 누나”, “엉니 ,, 사랑해요,,,,,”, “백의 천사 소영씨.”, “이쁘 히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김민우 권민중 장호일 김광규 최성국 이연수 조하나 최민용 구본승의 청춘여행기가 공개됐다.금잔디의 등장에 최성국은 즉석에서 '트로트 가요제'를 제안했다. 금잔디는 심사를 보기 전 "김민우 오빠의 '사랑일 뿐이야'를 좋아한다"며 '뽕필'로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그가 고속도로 트로트 여왕으로 자리 잡기 까지는 10년여간의 긴 무명 생활과 어려운 집안사를 극복하는 과정이 있었다.김민우는 싱글파파로 엄마의 역할까지 동시에 해내는 중이다. 김민우는 사춘기를 앞둔 딸에 대해 “2차 성징이 왔다. 벌써부터 약간씩 크고 있다”라고 털어놨다.청춘들은 후렴구가 나오자 모두 일어나 떼창을 했고, 갑자기 김민우 콘서트 분위기가 됐다. 김민우는 "가수에게 히트곡이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다. 모두가 내 노래를 함께 불러주니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가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9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사람과의 관계 어릴때는 왜 그렇게 한치 앞만 봤을까... 어른들이 멀리 봐야한다, 사람관계는 정말 중요하다 아무리 말해줘도 난 연락처도 쉽게 지워 버리고 날 이용만 하려는 것 같고 믿지 못했던것 같아요 지금의 제 나이 이제서야 저는 적당하지만 진심이 있고 투명한 관계와 소중하고 중요한 관계를 지키고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것 같네요 나의 오래되고 소중한 인연, 항상 서로 진심을 다해 응원해주는 관계, 우연한인연 (옥동자 오빠는 마트에서 장보다 인사하고 인스타로 연락한 사이 ㅋㅋ 인스타땡큐) 즐거운 공연이었길 바랍니다~ 저에게 사진이 앖지만.. 인케이스 코리아 직원분들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항상 응원할게요~ 울 언니 파이팅~!”, “나도곧갈게융”, “어른이되가는거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두산 박건우가 경기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박건우는 지난 28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출장했다.그는 왼쪽 허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박건우는 앞서 허리에 자주 통증을 느껴왔다.박건우 교체로 신성현이 우익수로 투입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지연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임지연은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까치야 고마워”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임지연의 팬들은 “매우 아름다운”, “귀엽고도 이쁘당”, “온냐 3일에 봐아~~~”, “힘내세요 이쁩니다”, “오늘도 힘내세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임지연과 소통했다.한편 임지연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차영진은 과거 연쇄살인사건으로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인물. 친구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강력계 형사가 된다. 19년 만에 다시 시작된 사건을 쫓는다.김서형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가장 사랑했던 친구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과거의 트라우마를 안고 강력계 형사가 된 주인공 차영진 역을 맡았다.김서형은 법조인, 국회의원, 국정원 요원, 입시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어떠한 성역이나 한계도 없이 활약해왔다. 작품에서는 강력계 형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한편,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전천후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무도 모른다'는 김은향 작가가 집필한다. '조작'의 이정흠PD가 연출한다. 내년 상반기 시청자를 찾을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홍영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9일에도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단발”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짧은 머리 모양이 제일 좋아”, “단발이 찰떡”, “염색하러놀러오세요~”, “오모나이뻐라”, “헉 렝즈 정보좀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9월 11일 개봉하는 ‘럭키’ 이계벽 감독의 신작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계벽 감독과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이 참석해 기자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공개된 예고편에서 철없는 아빠와 어른 같은 딸의 이야기를 담을 거라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삭발을 감행한 것에 관해 엄채영은 “촬영장에서 감독님, 배우 분들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했다. 영화를 보니까 제 생각보다는 잘 나온 것 같다. 촬영 감독님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반전 코미디 영화지만 영화 속엔 2003년 일어난 대구 지하철 참사 사건이 등장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한다. 차승원은 “민감한 사건을 건드리는 게 조심스러웠다”며 “그 부분이 영화를 통해 어떻게 보여질지 모르겠지만 촬영을 하면서 마음 아파 힘들었다”고 말했다.손칼국수집을 운영하지만 밀가루 먹는걸 꺼리는 웃픈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