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들이 8거래일만에 반등했다.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38%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6% 상승하며 8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마이크론도 2.97%, SK하이닉스 ADR는 모처럼 4.67% 큰 폭으로 반등했다. 대만 TSMC도 1.84% 올랐다. 반도체지수를 3배 추종하는 '속슬(SOXL)'도 5.32% 급등했다.빅테크주들도 애플을 제외하곤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96%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0.84%, 아마존은 무려 5% 가까이 급등했다. 모건스탠리는 빅테크 종목중 최선호주로 지목한 영향이 컸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도 각 각 1.32%, 3.76% 반등했다.뉴욕증시 3대 지
아메리칸 헤리티지 워치 브랜드 타이맥스(Timex)가 조르지오 갈리(Giorgio Galli)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지휘 아래 탄생한 프리미엄 라인 ‘타이맥스 아틀리에(Timex Atelier)’를 국내 시장에 첫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26일 네이버 쇼핑 신상위크 기획전을 통해 타이맥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단독으로 선보인다.밀라노 기반의 시계 디자이너 조르지오 갈리는 2025년 아틀리에 라인을 기획하며 ‘타이맥스식 럭셔리’를 핵심 화두로 제시한 바 있다.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일상에서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최근 진행한 사진 전시 ‘나이트 스토리즈(Night Stor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 추론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반도체 기판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1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MLCC&기판 ETF' 신규상장 웹세미나를 열고 상품의 투자전략과 주요 편입 종목을 소개했다. AI 산업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확대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연산량과 전력 수요가 늘고, 반도체 하드웨어의 병목도 메모리를 넘어 MLCC와 기판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MLCC는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전자기 간섭을 막는 핵심 부품이다. 고성능 반도체를 다수 탑재하는 AI 서버에는 더 많은 MLCC가 필요하다. 미래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배당 우량주의 안정적인 배당 성장에 펀드매니저의 액티브 운용을 결합한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19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를 오는 20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의 안정적인 배당성장 기반에 펀드매니저의 정성적 분석과 수시 리밸런싱 전략을 결합해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분배금은 월말 지급할 예정이다.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는 장기간 꾸준히 배당을 늘려온 미국 우량기업 약 100개에 분산 투자하는 지수다.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다만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 여부와 배당수익률, 배당성장률, 자
건강관리 전문기업 제너럴네트(브랜드 바디닥터)가 주력 제품인 ‘바디닥터(KEGEL HIP MACHINE)’ 관련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미국 특허 등록결정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북미 시장에서도 독자 기술 권리를 확보한 성과로, 바디닥터 브랜드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특허 등록결정이 내려진 기술은 ‘전립선 및 요실금을 위한 근육강화 자극 전극 기구’로, 전기 자극을 통해 관련 근육의 운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바디닥터-K는 의자에 앉아서 사용하는 구조로 설계된 케겔 힙 머신이다. 일상생활 중 간편하게 케겔운동과 엉덩이 근육 운동을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티앤티(대표 이호진)가 지난 10월 9일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개막식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됐다. 스튜디오티앤티는 전남 지역 내 애니메이션 제작 거점 조성, 현지 인력 채용, 자체 창작물의 국내외 시장 배급 등 산업 활성화 실적을 평가받았다.2017년 설립된 스튜디오티앤티는 기획부터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이다. 대표 창작물인 ‘히어로써클’은 EBS와 공동 제작해 시즌 1·2 총 52편을 방송했으며, 해외 45개국 이상에 판권을 수
기업과 사업자가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 및 거래 분쟁, 투자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 법률사무소 서전이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대표 안지훈), 법률사무소 서전(대표변호사 이기영)은 지난 17일 올인원홀딩스그룹 서울 본사에서 법률지원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파트너들이 사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법률적 어려움에 공동 대응하고,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대상은 계약 분쟁과 채권·채무 문제, 거래처와의 갈등, 투자 관련 분쟁 등이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
코웨이가 '2026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5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독일 iF와 레드닷, 미국 IDEA에 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며 세계 4대 디자인상에서 모두 수상 실적을 올렸다.이번 수상 제품은 '아이콘 정수기3',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비렉스 페블체어2',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 등 5종이다. 특히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는 올해 세계 4대 디자인상에서 모두 수상했다.아이콘 정수기3은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가로 16cm의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간결한 외관과 직관적인 조작부를 적
삼양식품이 PC방과 만화카페에서 자사 라면을 활용한 전용 메뉴를 선보인다.삼양식품은 아이센스PC방과 만화카페 벌툰을 운영하는 아이센스에프앤비와 협업해 '삼양1963'과 '짜르르'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각 매장의 이용 환경과 고객 취향을 고려해 메뉴를 공동 개발했다.아이센스PC방에서는 '짜르르'에 매운 고추와 허브삼겹살을 더한 '땡초 야르르', '짜르르'와 '삼양1963'을 함께 조리한 '반반우지라면'을 대표 메뉴로 판매한다. 두 메뉴를 포함해 협업 신메뉴 5종과 세트메뉴 1종을 운영한다.만화카페 벌툰에서는 '짜르르'에 미니 꿔바로우를 곁들인 '꿔바르르'와 계란프라이·치즈를 더한 '짜르치' 등을 선
하림이 사료 생산능력을 20% 늘리고 저장·출하 시설을 확충하는 증설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사료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던 병목현상을 줄여 계약 농가에 대한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하림은 지난 16일 '사료 CAPA UP 20%' 프로젝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출하 지연으로 농가와 운송 기사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김제사료공장에는 700톤 규모의 제품 저장시설 26개를 신설했다. 기존 600톤이던 저장 용량은 1300톤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사료 상차대도 1기 추가해 총 7기를 운영하면서 출하 처리능력을 높였다.정읍사료공장에는 컨디셔너와 펠렛기 1기
HR 서비스 전문기업 MJ플렉스가 지난 16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방송·미디어 분야 취업정보 사업으로 출발한 MJ플렉스는 전문 채용 플랫폼 운영을 비롯해 인재파견, 채용대행, 아웃소싱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MJ플렉스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존 채용 플랫폼과 인력 운영 서비스를 연계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HR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에는 서울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돌아봤다.MJ플렉스의 출발점은 1996년 10월 설립된 '아이피월드'다. 2000년 방송·미디어 전문 취업포털 '미디어잡'을 개설했고, 2002년에는 디자인 분야 전문
원-달러 환율이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달러 공급 확대 등에 힘입어 2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원-달러 환율은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7.50원이 떨어진 달러당 132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24년 10월 2일 종가(1324.50원) 이후 2년 1개월만에 최저치이다.원-엔 재정환율은 18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가 한국 진출 40주년을 맞아 과거 인기 제품을 다시 선보이고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배스킨라빈스는 1986년 국내 첫 매장을 연 이후 40주년을 기념해 아이스크림 4종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스크림은 '엄마는 외계인', '아이엠, 샘', '바나나 스플릿', '프랄린 앤 크림' 등 4종이다. '엄마는 외계인'은 초코볼 함량을 기존보다 20% 늘렸고, '아이엠, 샘'에는 마카다미아 브라우니 볼을 추가했다. 국내 첫 매장인 명동점에서 판매했던 '프랄린 앤 크림'도 다시 선보인다.아이스크림 케이크는 과거 인기 제품을 재해석한 '인크레더블 와츄원'과 '더블 초콜릿 블라섬' 2종으로 구성했다.4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