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차세대 미래 성장 사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핵심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나섰다.LG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외 우수 연구개발 인력 초청 행사인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지 연구개발 경력자 및 박사급 전문 인력을 초청해 회사가 추진 중인 미래 사업의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공유하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행사에는 스탠포드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UC Berkeley) 등 미국 전역의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의 박사·연구원과 현지 빅테크
중국 최대 D램 반도체 제조업체인 창신메모리(CXMT)가 자사를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서 빼달라며 미국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XMT는 소송에서 자사는 민간 및 상업용으로 칩을 설계하는 것이지 군사용으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며, 블랙리스트에 잘못 등재되었다고 주장했다.소송에는 미 국방부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 등이 피고로 지목됐다.CXMT는 소송 제기 후 발표한 성명에서 "CXMT는 군수 기업이 아니며 중국 군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CXMT는 2025년 1월 처음 제재 대상에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평판과
아이더는 국내에 이어 중국에서도 가수 장원영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아이더는 장원영과 함께 중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한다. 아웃도어 기능성과 스타일을 결합한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아이더의 중국 오프라인 사업 확대와 맞물려 있다. 아이더는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현재 상하이와 지린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중국 창춘과 옌지 등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이더는 매장 확대와 함께 장원영을 활용한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한다.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중국
케라스타즈는 배우 데미 무어와 함께 '크로놀로지스트' 라인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롱제비티 두피세럼'과 '유스 테르미크'로 구성했다.롱제비티 두피세럼은 건조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하는 두피 전용 세럼이다. 케라스타즈는 두피와 모발의 관리 단계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유스 테르미크는 타올 드라이 후 씻어내지 않고 사용하는 노워시 트리트먼트 타입의 헤어 세럼이다. 부스스함과 윤기, 손상, 끊어짐 등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스타일링 과정에서 최대 230도의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기능도 적용했다.두 제품에는 프록실린(PRO-XYLANE™)과 자이언트 켈프 추출물(OCHROPHYTA ALGAE)을 함
치킨 프랜차이즈 덤브치킨이 전남 목포시 하당 먹자골목 중심가에 ‘목포하당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호남권 가맹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목포하당점은 주거 및 상업 복합상권 1층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풍부하며, 인근에 학교와 주택가가 밀집해 포장과 배달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목포하당점은 약 17평 규모로 포장·배달 중심의 매장 모델을 채택했다. 본사의 창업비용 1,000만원 지원과 무노마진 가맹 정책을 통해 비교적 낮은 창업 비용으로 고품질 인테리어와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었다. 점주는 기존에 무안오룡점 가맹점주가 운영하는 매장을 직접 경험하며 고객 반응과 메뉴 경쟁력을 확인한 뒤 창업을 결정했다.덤브치킨
한샘은 유로 키친 시리즈 신제품 '유로 500 젠'과 '유로 300 브러쉬'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유로 500 젠은 천연 목재를 결합한 '엔지니어드 무늬목'을 적용했다. 천연목의 질감을 살리면서 패턴 차이와 뒤틀림, 변색 등을 보완한 소재다. 헤이즐넛과 에스프레소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유로 300 브러쉬는 나뭇결 모양과 표면 엠보싱을 맞추는 동조 기법을 적용했다. 우드 질감과 브러쉬 패턴 등 2가지 도어 타입으로 구성했다. 색상은 앰버오크와 베이지오크, 오트크림, 얼그레이 등 4종이다.한샘은 신제품에 60가지 모듈형 아일랜드도 적용했다. 전면 서랍과 오픈 수납, 하부 조명을 적용한 형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상판과 측면 마감
피자헛은 텍스멕스 스타일을 적용한 사이드 메뉴 '미트칠리 치즈감자'를 지난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오는 9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텍스멕스는 미국 텍사스 지역에서 멕시코 음식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음식 스타일이다. 고기와 치즈, 사워크림 등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헛은 이를 웨지감자에 적용했다.미트칠리 치즈감자는 두툼한 웨지감자에 미트칠리와 체다치즈를 올렸다. 사워크림과 방울토마토도 함께 구성해 여러 재료의 맛을 조합했다.피자헛은 신제품을 피자와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뿐 아니라 간식이나 야식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자헛 관계자는 "사이드 메뉴를 하나의 메뉴로 즐기는 소비자를 고
8월 하순에도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등산과 러닝, 자전거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야외활동 후 즐길 수 있는 한우 활용 메뉴로 '한우 두부찜', '한우 육전 접는 김밥', '한우 불고기 핫도그' 등 3종을 제안했다.한우 두부찜은 우둔살과 두부, 당근, 청경채 등을 함께 갈아 반죽한 뒤 찜기에 쪄 만드는 음식이다. 한우와 두부를 함께 사용해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한우 육전 접는 김밥은 부채살로 만든 육전에 밥과 오이, 당근, 단무지 등을 곁들이는 메뉴다. 김 위에 밥과 육전, 채소를 올려 접는 방식으로 만든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가 야간배송을 월 최대 12회로 제한하는 법안 추진에 대해 배송기사의 소득 감소와 직업 선택권 침해를 이유로 반대 의견을 31일 발표했다.CPA는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와 위탁 계약을 체결해 권역별 배송을 담당하는 영업점들의 연합체다.CPA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소속 배송기사 3319명을 대상으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관련 긴급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현장 기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97.7%가 야간배송 월 12회 제한에 반대했으며, 주당 작업시간을 30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안에 대해서도 97.4%가 반대
공차코리아는 9월 한 달간 신한카드와 현대카드 등 제휴사를 통한 할인 프로모션과 자체 행사 '공차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신한카드 탑스클럽 회원에게는 일부 음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 슈퍼 SOL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마이신한포인트 5000점을 적립하는 행사도 진행한다.현대카드 이용자는 M포인트를 사용해 결제 금액의 20%를 차감할 수 있다. 행사 기간 포인트 사용 횟수와 한도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오는 9월 2일에는 SK텔레콤 T멤버십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음료 구매 시 50% 할인이나 최대 6000포인트 적립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9월 9일에는 자체 행사인 '공차데이'
한전KPS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참가한 5개 팀이 모두 수상해 30년 연속 대통령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대회는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한전KPS는 현장개선과 안전품질, 사무간접 등 3개 부문에 5개 팀이 참가했다. 금상 2개와 은상 2개, 동상 1개를 받았다.현장개선 부문에서는 '씨앗 분임조'가 금상을 받았다. 원자로건물 공기순환 냉각공정을 개선해 정비시간을 53.27% 단축했다. 인력 운영과 원가, 정비환경 개선 성과도 제시했다.안전품질 부문 금상은 'Perfect 분임조'가 수상했다. 화력발전 소내 전력설비 정비공정을 개선해 위험지수를 39.53% 낮췄다. 계획·실행·점검·환류에 따른 개
코스피가 장초반 3%대 급락 출발했다. 지난 주말 잭슨 홀 미팅 이후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2.65포인트(2.25%) 내린 6636.2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5.30포인트(2.58%) 하락한 6613.58에 개장 후 한때 6547.76(3.55%)까지 밀렸다.개인은 3174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04억원, 137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2.92%), SK하이닉스(-2.90%), 삼성전자우(-2.84%), SK스퀘어(-2.92%), 삼성전기(-3.45%), 현대차(-0.88%), 삼성바이오로직스(-2.09%), 삼성생명(-0.48%)은
LS증권은 연말 원-달러 환율이 수급보다 국내 경기와 금리 등 펀더멘털(기초체력)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것이라며 최저 1346원을 제시했다.LS증권 최광혁 투자전략실장은 31일 보고서에서 "현재 금리와 펀더멘털 요인까지 고려했을 때 환율은 상방보다는 하방 압력이 높은 시점"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최 실장은 "상반기에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환율 상승을 이끌었지만, 하반기 들어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관련 자금 유입과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가 맞물리며 환율이 빠르게 하락했다"고 분석했다.하반기에는 국내 수출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던 달러의 환전 수요가 추가로 유입될 가능성에 주목했다.한국은행의 연속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