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과 에어리퀴드(Air Liquide)는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동 의장사로서 지난 4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총회 기간 중 진행됐다.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켄 라미레즈(Ken Ramirez) 부사장과 에어리퀴드그룹 프랑수아 자코브(François Jackow) 회장, 수소 에너지 부문 에르윈 펜포니스(Erwin Penfornis)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이번 전략적 협력의 체결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공동의장사로서
애플의 디자인을 총괄해 온 앨런 다이가 메타로 자리를 옮긴 데 이어 케이트 애덤스 법률 담당 수석 부사장 등 최고위 임원 2명이 물러나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글로벌 투자은행 BTIG는 애플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애플 주가는 1% 넘게 하락 마감했다.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애 따르면 애플은 2017년부터 법무 총괄을 맡아온 케이트 애덤스 수석부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오바마 행정부 환경보호청(EPA) 청장 출신인 환경·정책(대관)·사회사업 담당 리사 잭슨 부사장도 내년 1월 말 회사를 떠난다.이에 앞서 전날 애플의 사용자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총괄해온 앨런 다이가 메타로 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 중국 법안의 김상식 사장이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 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글로벌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수출 산업의 공헌자를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가 행사로,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개인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세라젬은 1999년 척추 관리 의료기기 ‘M3000’의 FDA 인증으로 미국 수출을 시작했고, 이후 중국·인도·유럽 등으로 진출하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왔다. 현재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2,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한국ESG기준원(KCGS)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주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해 각 분야 및 ESG 통합 등급을 공표하고,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풀무원은 2021년 KCGS ESG 평가에서 ‘ESG 대상’을 수상한 이래, 올해 지배구조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ESG 대표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풀무원은 지배구조뿐 아니라 환경·사회 부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아 ESG 통합 A+ 등급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는 조만간 빅테크 기업들간에 AI 투자에 대한 승자와 패자가 갈릴 것이라고 전망했다.4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핑크 CEO는 전날 AI 버블론을 일축한 데 이어 이날 "문제는 AI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력 파워를 확보하느냐가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글로벌 투자은행 J P 모건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몇 년간 빅테크 기업들이 컴퓨팅 파워를 높이기 위해 5조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전망했다.이 은행은 이어 AI 모델 투자에서 10%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매년 650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블랙록은 지난 3분기 기준으로 130억달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보상 절차를 앞당기기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공포·시행했다. 이번 개정으로 지구지정 전에도 협의매수가 가능해져 조기 추진이 필요한 지구는 기본조사 착수 시점을 최대 1년가량 앞당길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서 보상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공포·시행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구지정 이전에도 공공주택사업자가 주민과의 협의매수와 이를 위한 토지조서·물건조서 작성 등 사전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조기 추진이 필요한 지구는 기본조사 착수 시기를 최대 1년가량 앞당길 수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기업 엔켐이 글로벌 xEV(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동시 공략을 통해 다국적 배터리 제조사향 전해액 공급 확대를 가시화하고 있다. 4일 회사는 올해 12월 누적 기준 다국적 배터리 제조사향 전해액 공급량이 약 1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물량은 중국 북부의 ESS용 LFP 전해액과 남부의 xEV 전해액 공급을 합한 것이다. 연내 중국 시장에서 누적 약 7500톤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는 ESS용 LFP 전해액 중심으로 누적 약 2500톤 수준을 예상하며, 전해액 외에 리사이클 NMP(R-NMP) 공급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다. 엔켐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 xEV와 ESS 두 분야를 동시
SK에코플랜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의왕시 고천동 일대에 선보인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전 세대 1순위 청약을 마쳤다. 450세대 모집에 2,038명이 접수해 평균 4.53대 1을 기록했고, 84㎡A 타입은 14.53대 1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2일과 3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모집 세대를 모두 채우며 청약 흥행세를 입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일반공급 450세대 모집에 총 2천3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4.53대 1로 집계됐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해당지역·기타지역을 모두 합쳐 14.53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견본주택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1순위 청약을 오는 9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4일 청약홈에 따르면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수도권 비규제지역이자 ‘서울 옆동네’로 꼽히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서 문을 연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이 몰려드는 예비 청약자들로 지난 주말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 달 28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주말 3일동안 1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분양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PBV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가 해외 주요 상용차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아는 3일(현지시각) 영국 상용차 전문 매체 ‘왓 밴(What Van)’이 주관한 ‘2026 왓 밴 어워즈(2026 What Van Awards)’에서 PV5 카고 모델이 ‘올해의 밴(Van of the Year)’ 및 ‘올해의 콤팩트 밴(Compact Van of the Year)’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PV5는 지난해 ‘2025 왓 밴 어워즈’에서 ‘주목할 모델(One to Watch)’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왓 밴 어워즈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 번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왓 밴 어워즈는 영국 경상용차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차량
삼성전자가 오는 5일부터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는 고객이 새롭게 구매하거나 보유한 가전에 맞춰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로지텍의 공식 가구 리폼 전문 협력회사를 통해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부터 냉장고·오븐 등 주방가전을 대상으로 가구장 리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월 이용 고객이 약 50%씩 증가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서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서비스 대상 제품을 확대하고 고객 혜택도 강화한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
제일기획 자회사 펑타이의 한국지사 PTKOREA 지원규 대표가 지난 2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광고대회 유공광고인 정부포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지원규 대표는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AI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청년 고용 기반 강화 등 광고 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주목받은 사례 중 하나는 ‘시너Z 프로젝트’다. 고령화 사회에서 광고업계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이 프로젝트는 평균 연령 64세의 시니어 인턴 11명을 선발해 실제 광고 실무에 배치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시니어 인턴들은 마케팅 기획, 제안서 작성, 콘
삼성증권은 내년 미국의 전기차 수요가 역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11월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42% 감소한 8만4천대에 그쳤다면서 내년에도 미국 전기차 수요는 역성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4일 진단했다.조현렬 연구원은 4일 배포한 보고서에서 "11월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며 "이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9월을 끝으로 만료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조 연구원은 전기차 판매 부진 및 선수요 집중 효과 소멸 영향이 10월에 이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조사별 판매량은 테슬라가 3만5000대로 전년 대비 24% 줄었고, 포드와 GM도 각 각 52%와 64% 줄었다.기아는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