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업체인 대만 TSMC의 4분기 순이익이 150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7%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시장 분석기관 LSEG가 19명의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적 전망치 결과, 이같이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통신은 TSMC 시총이 1조3800억달러로 경쟁사인 삼성전자 시총의 두 배를 넘는다고 전했다.TSMC는 오는 15일 5분기 실적과 올해 1분기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회사는 엔비디아와 애플이 주요 고객사로 AI칩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IT분석업체인 IDC의 갤러 쟁 시니어 매니저는 "4분기 실적은 T
삼성전자는 자사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컨셉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개 카테고리에서 63개가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최고의 제품' 1개를 꼽는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눈길을 사
DL이앤씨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DL이앤씨는 강풍과 결빙 등 겨울철 위험 요인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동절기 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있다.캠페인에 참여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요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 박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피며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자발적인 참여를 강
호반그룹 계열의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편의점 CU와 협업해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한 순금 굿즈 판매에 나선다.삼성금거래소는 12일 CU와 함께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금을 보다 일상적인 소비재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약 1만8천여 개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오는 2월 19일까지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최근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장과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한 상품은 지정된 장소로 배송되며, 비대면 구매 환경도 강화했다.기획전에는 전통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Technical Center)에서 모셔널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모셔널은 2026년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무엇보다도 모셔널이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는데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라스
LG이노텍 문혁수 사장은 “LG이노텍은 더 이상 부품 아닌 솔루션 기업”이라며 “올해는 차별적 가치 제공하는 솔루션 앞세워 고수익/고부가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드라이브를 거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문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전시장을 찾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23년 12월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문 사장은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와 LG이노텍의 차별화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사업 확대를 중점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기판(패키지솔루션)과 전장(모빌리티솔루션)분야에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고, 전사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비중도 꾸준히 확대
LG AI연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모델인 ‘K-엑사원(EXAONE)’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런티어 AI 모델 패권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11일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기준인 13개의 벤치마크 테스트 중 10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체 평균 점수도 72점을 기록해 5개 정예팀이 개발한 모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어낼리시스(Artificial Analysis)’의 인텔리전스 지수(Intelligence Index) 평가에서도 ‘K-엑사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K-엑사원’은 인텔리전스 지수에서 32점을 기록
LG전자가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고 호평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LG전자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부터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까지 혁신 기술로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들이 찬사를 받았다. 유력 IT매체인 엔가젯(Engadget)은 “올해 CES 2026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며 LG 올레드 에보 W6를 ‘최고의 TV(Best TV)’로 꼽았다. IT매체 지디넷(ZDNet)도 올레드 에보 W6에 대해 “CES 2026에서 단연코 주목받은 제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한화는 자사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이 지난 10일 대전 KAIST에서 4기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20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과 수료생의 가족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 김대관 항공우주연구원 KPS개발사업본부장,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장, 한재홍 KAIST 우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48.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30명의 4기 수료생들은 지난 7월부터 약 6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양계 밖으로의 탐사’를 주제로 창의적 상상
▲ 김연호(향년 91세)씨 별세, 윤인영(세미스트 회장)·윤이영(전 건강보험공단 근무)·윤향숙·윤문자·윤보순씨 모친상, 신철호(전 대전 MBC 근무)·박승희(삼성전자 사장)·임경춘(스프링앤구루즈 대표)씨 장모상, 손여옥씨 시모상 = 9일 오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10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11일 오전 10시부터 17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 장지 충남 부여 선영. ☎ 02-3410-3151
기아의 신형 컴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The Kia EV2, 이하 EV2)’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컴팩트(글로벌 B 세그먼트) 전동화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선다. EV2는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의 컴팩트한 제원을 바탕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
현대자동차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 ‘더 뉴 스타리아 EV(The new STARIA EV)’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과 넓은 공간성을 갖춘 실내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고객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첨단 편의
BS한양(비에스한양)은 9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2026년 수주 목표 3조원 달성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기원하는 새해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행사는 2026년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경영 문화를 재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 결의대회와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BS한양은 올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참여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내세우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에 도전한다. 회사는 ▲상생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예방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