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임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직무 윤리를 일상화하기 위한 전사적 청렴 캠페인에 돌입했다.14일 안전보건공단은 오는 18일까지 닷새 동안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렴 집중실천주간인 '청렴, 함께 오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주간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 법·제도 이행력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정책 방향에 발맞춰 마련했다. 임직원이 청렴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올바르게 판단·실천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사장 청렴·안전 실천 선언으로 시작하는 '청렴 새로고침 ON'과 업무 중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를 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건물관리 현장의 추락 사고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맞춤형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14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서울 도봉구민회관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공동으로 달비계N구명줄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단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달비계 작업 중 발생하는 추락 사고사망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로프보호대가 포함된 안전키트를 보급해 현장 활용을 유도했다. 아울러 달비계 작업 3대 핵심 안전수칙인 묶고!·내리고!·걸고!와 안전점검표, 사고사례 등 관련 OPS를 전달해 안전교육 및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국내 거주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가상현실(VR) 안전체험교육을 전개했다.14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주한 필리핀 대사관과 해외근로자복지청(OWWA), 이주노동자사무소(MWO)가 공동 주관한 '알라강 오와 헬스, 웰니스&멤버십 세르비쇼 카라반' 행사에 참석해 필리핀 이주노동자 대상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필리핀 이주노동자에게 행정·복지·건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이주노동자의 산재 예방을 위해 VR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기간에 맞춰 전라선 여수엑스포역의 공간 혁신과 시설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철도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취지다.14일 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여수엑스포역 공간 재구성과 노후 시설 개선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기간 여수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과 철도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공단은 여수엑스포역 내 여객 대기 공간과 기존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관을 통합했다. 아울러 편의시설을 재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객 동선을 효율화했다.특히 여객 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열고 인권 감수성 높이기에 나섰다.코레일은 지난 11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뮤지컬로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직원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인 사단법인 라하프의 '드리머스' 공연으로 진행됐다. 발달장애 뮤지컬 배우 10명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한밭중학교 장애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코레일 임직원과
국가철도공단이 부산 동해남부선 센텀역과 거제역 일대 철도 유휴부지를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담아 지역 거점 공간으로 개발한다. 역세권 입지 특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개발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교통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14일 철도공단은 이날부터 동해남부선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 개발을 위한 민간 제안 공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약 6600㎡(약 1,997평)와 연제구 거제동 일원 약 7500㎡(약 2269평) 두 곳이다. 철도공단은 각 부지의 입지 특성과 주변 개발 여건을 활용한 다각도의 개발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센텀역 부지는 인근에 해운대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2027년도 자체 연구과제 후보의 완성도를 높이고 연구설계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내·외부 전문가 검증 체계에 나선다.10일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오는 15일까지 2027년도 자체 연구과제 후보의 연구설계 적정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연구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라운드테이블은 신규 연구과제의 필요성과 활용성, 연구설계 적정성을 과제 선정 전 사전 점검해 연구 완성도를 높이는 절차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올해는 기존 발표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설계 클리닉' 형태로 운영 방식을 고도화했다. 발표자가 연구목표와 방법을 간략히 설명하면 연구직 검토자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안전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14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13일 경기 화성시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세계문화 축제 현장을 찾아 '산재취약계층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된 화성시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 산재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가 주요 과제로 꼽히는 지역이다. 이에 공단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 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약 30
국가철도공단이 전국 철도역과 건널목에서 안전수칙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국 6개 지역본부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해 건널목 일단 정지와 선로 무단침입 금지 등 생활 속 철도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11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 14일부터 이날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 집중 시행 기간을 운영했다. 캠페인은 철도 이용객과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철도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역과 철도 건널목 등 국민 접점에서 안전수칙을 직접 안내해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 6개 지역본부 임직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흘간 이용객이 305만7000명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3.1% 증가했다. 특히 수서축은 공급좌석이 30.8% 늘면서 이용객도 24.2% 증가하는 등 통합 이후 이용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코레일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10일간(9월 1~10일) 전체 이용객은 305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0만4000명보다 13.1% 늘었다. 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64만9000명에서 80만6000명으로 24.2%(15만7000명) 증가했고, 서울·용산·행신역에서 출발하는 기존 KTX 이용객도 187만6000명에서 203만2000명으로 8.3%(15만6000명) 늘었다.정기권 이용객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정기권 이용객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안전 강화, 조직 융화, 운영 시너지 창출 등 통합 철도 체계의 안정적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11일 코레일은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부문장들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본사 및 현장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조직개편 및 운영통합에 따른 신규 부서장 책임경영계약 체결과 고속철도 통합 현안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융화와 운영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 등 이례사항 대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10일 코레일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최한 올해 행사에는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슬로건이 제시됐다.코레일은 전국 주요 철도역과 열차를 거점으로 자살예방 메시지를 홍보하고, 유관 기관과 연계한 심리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실제 지난해 전국 55개 철도역에서 심리상담 창구와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총 6002명의 시민에게 심리 지원 서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지자체와 협력해 청년 취업 지원과 국가유공자 보훈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10일 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용산구청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결합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협력 내용은 용산구 관내 취업준비생 대상 멘토링, 국가유공자 철도 나들이 등 보훈단체 지원,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발굴 및 연계 등이다. 공단은 올 4분기부터 직원이 직접 인재 육성과 나들이 지원에 나서는 등 철도 기관의 특성을 살린 사업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국가철도공단 이명석 수도권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