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금에는 관세를 물리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국제 금값이 급락했다.1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선물 가격은 오후 4시(동부기준) 전거래일보다 2.8% 하락한 온스당 3393.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금 선물 가격은 지난 8일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이 1kg 골드바와 100온스(약 3.1㎏) 골드바가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했다는 언론 보도에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금은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 외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1㎏ 골드바는 세계 최대 금 선물 시장인 미국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순자산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종가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순자산은 6970억원이다. 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자사주 의무소각 관련 법안이 연이어 발의되면서 관련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국내 대표 고배당 은행주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3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편입하며, KB금융과 우리금융, 하나금융, 신한지주 등 유동시가총액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하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139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1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지원서는 오는 20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필기전형은 다음 달 6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필기전형 시 지원자의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한다. 면접 평가자로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한다. 모든 면접 평가자는 지원자와 친·인
NH투자증권은 미국 AI(인공지능) 스타트 업 프로젝트 플루토(Project Plut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투자 에이전트 ‘터미널 엑스(Terminal X)’를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나무와 QV를 통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터미널 엑스’는 미국 월가의 리서치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프라이빗 데이터 및 대안 데이터들을 활용하는 AI 투자 에이전트다. AI 기반 투자 분석 플랫폼으로 수천 건의 리서치 문서, SEC 공시, 검증된 뉴스 소스, 커뮤니티 등을 분석해 원하는 질문에 대해 신속하고 깊이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단순 정보 검색 제공을 넘어서 해당 종목에 대한 실적 및 재무현황, 애널리스트 전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자산이 6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약 3개월 만에 1조원 이상 증가한 성과로, ISA 시장 내 미래에셋증권의 경쟁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중개형 ISA는 올해 초부터 업계 1위(고객자산 기준)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27일 자체 개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를 출시해 맞춤형 투자 환경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 가입 시점, 리밸런싱 이력, 자산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한 뒤,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이용 수수료 없이 모바일 앱 ‘M-STOCK’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바일 앱 ‘M-LIFE’에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친구초대하GO! 여행떠나G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고객이 친구를 초대하고, 초대받은 친구가 이벤트에 응모하면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는 보험계약 유무와 관계없이 M-LIFE 디지털 헬스케어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초대는 주간 단위로 이뤄지며, 고객 1인당 주 50명씩, 최대 200명까지 초대할 수 있다. 초대한 친구가 M-LIFE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초대한 고객과 친구 모두에게 네이버 포인트 1000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는 매주 선착순 500쌍(총
케이뱅크는 다음 달까지 다른 금융사의 대출을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로 갈아타는(대환)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의 대환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다른 금융기관의 대출을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로 갈아탄 뒤 실행까지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다. 단,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같은 이벤트에서 이미 지원금을 받은 고객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10월 셋째 주에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으로 지급된다. ‘사장님통장’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7세 이상 개인사업자를 위한 케이뱅크의 수시입출금식 통장이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하나은행은 금 실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금 실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운용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운용)’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금 모으기’ 운동으로 국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게 해줬던 신뢰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금 모으기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금 실물 활용 방안을 오랜 기간 고민해 온 하나은행은 지난 6월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협약을 맺고 금 실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처분할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처분)’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하나골드신탁(운용)’ 출시로 금
한화손해보험이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새로운 관계와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한화손보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독서의 계절’ 가을이 무르익는 9월 20일 토요일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에서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설렘, 북 나잇’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거주 미혼남녀 100명이 참여하는 ‘설렘, 북 나잇’은 독서 취향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도서관 데이트’ 콘셉트로 진행된다. 한화손보 한남사옥을 가을 감성의 도서관 분위기로 채워, 참가자들이 실제 도서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책 취향을 기반으로 한 그룹
2025년 8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화생명, 2위 미래에셋생명, 3위 삼성생명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0,845,68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내
▲조경순씨 별세, 이후경(신한라이프 DB사업그룹장)씨 장모상=7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0일 오전7시30분, 장지 분당자하연
대신증권은 8일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1745억원, 2330억원으로 전년 보다 각각 59.7%, 61.6% 오르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영업이익 1357억원, 세전이익 1083억원, 당기순이익 75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보다 274.6%, 57.4%, 44.4% 오른 수치다. 대신증권은 증권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신용공여 증가로 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56.7% 상승했고, 국내주식시장 호조에 WM(자산관리)수익도 전년 보다 42.4% 올랐다. IB(기업금융) 부문은 99.9% 늘었다. 또 NPL(부실채권) 시장 활성화로 대신 F
삼성증권은 8일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6433억원, 6481억원으로 전년 보다 각각 4.1%, 4.8%씩 줄었다.대형 기업공개(IPO) 일정 지연으로 실적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2분기 기준 삼성증권의 WM(자산관리)부문은 자산 1억원 이상 고객수 및 고객 총자산 증가로 자산관리 비즈니스 성장세가 지속됐다. 자산 1억원 이상 고객수는 전 분기 대비 4만명 증가한 30만 5000명을 기록했으며, 고객 총자산도 356조 2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5%(47조 8000억원) 증가했다. IB(기업금융)부문 실적은 구조화금융 565억원을 비롯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