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고속철도 SRT에 사상 첫 여성 기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인 김민슬 기장은 국내 여성 고속철도 기장 중 가장 나이가 어린 1996년생이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김민슬 기장을 신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에스알에 소속된 215명의 기장 가운데 여성은 김 기장이 유일하다.김 기장은 지난 1일 부산승무센터로 발령받으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5일간의 이론 과정을 마친 김 기장은 이부터 5주 동안 실제 고속열차를 운행하는 현장 실습교육에 돌입한다. 해당 실습을 모두 통과하면 단독 승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에스알 노사는 김 기장의 첫 실습교육에 맞춰 임명식을 개최했다. 정왕국 대표이사와 김상수 노동조합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국가철도공단이 충청권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철도 여행을 결합한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철도공단 봉사단은 지난 7일 대전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과 Sh수협은행 등 관계기관과 손잡고 충청권 ‘볼런투어(Voluntour)’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접목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지난해 동해선 철도를 활용한 철도 볼런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충청권까지 범위를 넓혀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충남 태안군 곰섬 일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하며 해안가에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산업현장 최일선에 근무하는 보건관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 보건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직업건강간호협회는 7일 경기 고양시 소재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2026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산업현장의 우수하고 모범적인 보건관리 전략과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산업현장 곳곳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발표대회에는 30여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해 보건관리 혁신 전략사업들을 선보였다. 협회는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를 우수 사업장 5곳을 선정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핵심 트렌드와 글로벌 AI 적용 사례’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AI 대전환 시대를 이끄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와 안전보건 분야의 활용 방향을 소개하고 공공·산업 분야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정부·공공기관 관계자,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기업 실무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의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7일 대전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와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날 행사에는 철도 분야 협력 중소기업과 국내외 시장에 새로이 진출하려는 창업·벤처기업 등 55개사 관계자가 자리했다.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 제도 교육, 기술지원, 협력사 소통 등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코레일은 창업·벤처, 스마트공장, 해외판로 등 분야별 지원 계획과 공동 기술개발 등 기술지원 절차를 설명했다.원재료 가격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4선의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선출됐다.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0),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각각 당선되며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도의회는 7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제1·2부의장 선거를 무기명 전자투표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기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자리였다.◇의장단 선출 완료…남종섭 의장 165표 압도적 지지의장 선거에는 단독 출마한 남종섭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5표, 반대 2표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2031년 12월 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시공사 관계자 등과 안전·공정관리 강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 3분기 본공사 착수를 앞두고 사업 공정 현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조치다.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174.6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조8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해 진다.이날 회의는 주요 관계자들이 공구별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장래 공정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단은 지난 1월 남부내륙철도 사업실시계획 승인과 시공사 계약 후 사업 특성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보보호의 날(7.8)’을 맞아 임직원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보안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전 직원 실전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철도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7개로 구성했으며,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보안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코레일은 ‘화이트해킹(모의해킹) 대회’를 열어 보안 위협을 탐지하는 실전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대회 형식은 해킹·방어 실습형 문제 풀이 대회(CTF)로,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모의 웹페이지에 접속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김태승 사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선제적 점검으로 이용객에게 열차 중단 없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3일 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경기도 남양주 ‘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철도복개 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사장은 공사 현장 취약개소를 살피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례사항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실시간 모니터링 강화로 공사 현장 토사가 선로로 유입되거나 선로가 침수될 경우 즉시 열차를 멈출 수 있도록 하고, 열차 서행, 인근 역 대기 등 안전운행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강조했다.폭염 대비 실외 작업 근로자
안전보건공단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가 경기남부지사 현장경영에 나섰다. 최근 연달아 발생한 대형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단이 추진 중인 ‘비상경영체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3일 공단 경기남부지사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달 8일부터 9월 15일까지 100일간을 ‘비상경영체제’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전사적인 안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화재·폭발, 붕괴·도괴, 질식, 폭염 등 대형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이날 방문은 비상경영체제 운영 기간 중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선기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남부지역은 대형 산업현장이 많
국가철도공단은 3일 신임 상임감사로 감사원에서 여러 보직을 역임한 신상훈 박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8년 7월 2일까지다.신 상임감사는 1968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지난 2006년 감사원 감사연구원을 시작으로 감사원 부감사관, 감사연구원 연구팀장을 거쳐 2024년 8월부터 감사연구원 연구부장을 맡았다.
국가철도공단이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을 쏟는다.철도공단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강원 양양군 KR인재개발원에서 ‘전력기술실무포럼’을 개최하고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분야 설계 전문성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공단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련 제도와 기술,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참가자들은 태양광 설치 분야 간 업무 범위 정립, 태양광 에너지와 철도 전기실 연계 구성 방안, 태양광 방음벽 공단 규격 제정 등의 내용을 살폈다. 또 전력 분야 설계·시공 품질 향상 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해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설물 관리에 나섰다. 현장 직원에게 폭염 예방 물품과 열사병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근로자 건강관리에도 힘을 쏟는다.코레일은 지난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재해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재해대책본부는 여객, 광역, 물류, 시설, 전기, 차량 등 분야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이례사항에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AI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철도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핀다. 사내 업무망에 있는 ‘철도 기상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기상특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