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파주지역 건물관리업 종사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함깨 지난 27일 지청 회의실에서 ‘고양·파주지역 건물종합관리업종 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건물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는 양 기관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청, 파주시청,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건물종합관리업 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발대식에서는 최근 지역 내 건물관리 현장에서 발생한 전지작업 중 크레인 전도, 주차장 출입로 지붕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세교신도시를 생활형 SOC와 첨단산업이 결합된 ‘명품자족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세교3지구 지구지정을 발판으로 교통·교육·문화·안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AI·반도체 산업 중심의 첨단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오산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28일 발표한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서부권역 공약을 통해 “세교3지구 지정으로 세교신도시는 명품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민선 9기에는 시민들이 생활형 사회기반시설(SOC)이 잘 갖춰진 도시라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세교 교통문제 반드시 해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8일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내놓으며 “장애가 삶의 장벽이 되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의료·돌봄·교통·일자리·인권 보호를 아우르는 ‘단단 동행’ 장애인 공약을 통해 차별 없는 사회적 동행 실현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장애인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보장을 위한 ‘5대 공약’을 공개했다.이날 발표는 선대위 사회적약자동행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이 맡았다.서 위원장은 “공동체의 품격은 가장 약한 고리가 얼마나 단단하게 보호받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추미애 후보는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와 함께 안성중앙시장과 서인사거리 일대에서 집중 지원 유세를 벌이며 세 결집에 나섰다.동시에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 측이 제기한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지난 27일 진행된 이번 유세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이수진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지방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안성중앙시장과 서인사거리 일대를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중앙·지역 총출동… “안성 발전 위한 원팀”이날 오전 서인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는 민주당 여성 지도부 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8일 동탄과 봉담을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교통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 완성을 위한 광역교통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정 후보는 동탄의 정주 여건 향상과 교통난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특히 민선8기 재임 기간 구축한 행정 기반과 추진 경험을 토대로 철도·도로·광역버스 등 교통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동탄의 풍요로운 일상 완성”… 의료·문화·체육 인프라 강화정 후보는 이날 ‘동탄의 풍요로운 일상’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동탄의 미래 생활 인프라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8일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2학기도 흔들림 없는 우리 아이 교육은 내일의 선택으로 결정된다”며 미래교육 완성을 위한 도민들의 선택을 호소했다.임 후보는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선거운동 기간 이어온 ‘숫자로 보는 정책 뉴스’를 총정리하며 자신의 교육정책 성과와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임 후보는 특히 이번 선거를 ‘미래교육과 과거교육의 선택’으로 규정하며 학생 중심 교육혁신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임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약 30일간 매일 아침 정책을 상징하는 숫자를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이끌어 왔다.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문제 개선을 의미하는 ‘6/10’을 시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와 현근택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용인시 철도정책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 양측은 각각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와 ‘용인분당급행철도(YTX)’를 앞세우며 교통 공약 경쟁에 나섰지만 노선 중복과 사업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공방이 거세지는 분위기다.특히 이 후보 측은 현 후보의 YTX 공약이 기존 철도망 계획과 충돌해 용인시가 장기간 추진해 온 철도사업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YTX 추진 시 기존 철도사업 재검토 불가피”이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근택 후보의 YTX 공약과 관련해 “용인이 과거 용역 결과 경제성이 부족해 사실상 폐기한 신분당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를 향한 지역 사회 각계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선거 막판 표심잡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교수진과 교육계 원로, 공동주택 연합회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공개 지지에 나서며 이 후보의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28일 이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지난 27일 용인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는 이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잇따랐다. 먼저 교수 100인 일동 소속 교수 10여 명이 캠프를 방문해 공개 지지 선언을 진행했다.정종용 교수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정쟁과 진영 논리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삶의 터전을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키워낼 실력 있는 리더십”이라며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군구·읍면동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한계 상황에 이르렀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노조는 28일 성명을 내고 “지방선거 준비와 재난 대응, 민생업무, 각종 현안 사업이 동시에 몰리면서 현장 공무원들이 사실상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노조는 중앙부처가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책사업을 지방정부에 집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행정안전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업무와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조사,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사업,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 전수조사 및 농업재해 피해조사 등을 사례로 들었다.이어 “대부분의 업무가 현장 조사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7일 경기인천기자협회가 주최한 인천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거 정책, 재정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자신의 시정 성과와 정책 비전을 설명했다.유 후보는 이날 토론회 주도권 토론에서 인천 교통망 확충 사업 추진 경과를 언급하며 GTX-B 노선 착공, 인천발 KTX 추진,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인천1호선 검단 연장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유 후보는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은 시민 생활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과 착공까지 이어낸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교통 인프라 추진 성과 강조유 후보는 인천의 광역교통망 구축 필
안양시가 2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자전거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양천 쌍개울 일대 자전거도로 합류부와 사고 위험구간에 LiDAR(라이다)와 CCTV를 결합한 멀티모달 센서를 설치하고 AI 기반 실시간 위험 감지 시스템을 구축을 본격화하고있다. 국토교통부의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도시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통·물류, 에너지·환경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기술당 최대 5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며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7일 열린 수원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서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원도심 균형발전, 관광 활성화 등 수원의 미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경쟁을 펼치며 “경기도 1등 도시 수원답게 품격 있는 정책선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는 이재준 후보와 안교재 후보(국민의힘), 정희윤 후보(개혁신당)가 참석해 신·구도심 격차 해소와 수원 군공항 이전, 관광 활성화, 공약 실현 가능성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이 후보는 토론 전반에서 네거티브 공세보다 정책의 깊이와 실행력 중심의 경쟁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수원은 경기도 수부도시이자 125만 특례시인 만큼 시민들께
시흥시가 배곧신도시를 수도권 서남부 대표 문화·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8일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공모형 토지매각 방식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지는 시흥시 배곧동 319번지 일원으로 총면적은 4만1201.3㎡ 규모이며 시는 해당 부지를 문화·상업·업무·연구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배곧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개발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