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련되면서 서울시의회 차원의 관련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김경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공동으로 열었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 강동길 의원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해 '서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를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25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서울시의원들과 함께 현충탑 앞에서 헌화·분향하고 묵념했다고 밝혔다.임 의장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시민을 위한 유능한 의회를 굳게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이번 참배는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제3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행됐다. 임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민생·안전·주거 안정을 아우르는 이번 회기 중점 과제를 밝힐 예정이다.제339회 임시회는 오는 9월11일까
국가철도공단 새 이사장에 연세대학교 정진혁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24일 관가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제9대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연세대 정진혁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 오는 9월 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정 내정자는 연세대 토목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교통계획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경기도 도시계획 및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 서울특별시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 심의위원, 제21대 대한교통학회 회장,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위원·모빌리티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실전형 모의해킹 대회를 통해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체험형 보안 교육을 전사적으로 실시해 조직 전반의 보안 의식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코레일은 직원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40%에 달하는 1만2000여명이 참여했다.대회는 해킹·방어 실습형 문제 풀이 방식(CTF, Capture The Flag)으로 진행했다. 직원들은 모의 웹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숨겨진 정답을 제출해 점수를 획득했으며, 배점이 높은 문제를 풀거나 정답을 빠르게 제출할수록 높은 점수를 얻었
K컬처의 영향력이 뷰티와 패션, 웰니스 등 서울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되면서 이를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려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지난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뷰티풀 라이프 인 서울(Beautiful Life in Seoul)' 개막식에 참석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뷰티풀 라이프 인 서울'은 K컬처의 영향력 확대에 맞춰 서울 시민의 일상을 패션·디자인·웰니스·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연결한 행사다. DDP 12개 공간에서 14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4일간 진행된다.중심 행사인 '서울뷰티위크'에는 152개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시의원을 선출하고 조례를 만들며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가 네 번째 활동에 들어갔다.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2일 본회의장에서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서울 시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3명이 청소년 시의원으로 참여해 앞으로 4개월간 활동한다.청소년의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시의원을 선출한 뒤 정당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생활 속 문제를 주제로 조례안을 마련해 본회의에서 심사·의결하는 의회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이다.제4대 청소년의회 의원들은 지난 7월24일 온라인 사전투표와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현장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창호 교육홍보이사가 서울 남부권 대규모 건설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폭염 대응 시설을 살피고 휴식 부여 등 핵심 안전 수칙의 철저한 준수도 당부했다.24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이창호 교육홍보이사가 서울 영등포구 소재 대우건설 도시환경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대규모 건설 현장 폭염 대응 등 안전보건관리 이행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이사는 이날 현장 안전교육장에서 공사 개요와 폭염 대응 등 안전보건대책 추진현
올 여름 하계 휴가철 동안 총 730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하며 기차 여행 수요가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6년 하계 휴가철인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 동안 하루 평균 43만명, 총 730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하계 휴가철 철도 이용객 총 698만명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인 7월 마지막 주에 여행수요가 급증해 같은 달 기준 하루 평균 40만명보다 약 10% 더 많은 44만명이 기차여행을 떠났다.해당 기간 KTX 이용객은 하루 2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만명 대비 7.8% 늘었다. 일반열차는 하루 15만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하게 이용했다. 승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상임이사들이 최근 임시 개방한 전주역 증축역사를 찾아 이용객 안전과 편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코레일은 비상임이사들이 지난 20일 전주역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전주역은 지난 2023년부터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달 27일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새로 조성된 일부 시설을 임시 개방했다.이날 비상임이사들은 증축역사의 주요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에서 이용객과 역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역사 증축에 따른 동선 변경으로 고객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 체계와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
서울특별시의회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의정 활동에 접목하기 위한 '디지털 의정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방의회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서울시의회는 임만균 의장이 지난 20일 의장실에서 제12대 의회 '디지털 의정위원회' 신규 위원 6명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디지털 의정위원회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연간 70조원 규모 예산 심사를 비롯해 조례 발의와 행정사무감사 등 방대한 의정 업무에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의정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정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위원회에는 서울시의원 5명과 학계·산업계 외부 전문가 5명, 관계 공무원 1명 등 총 11명
서울특별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1)이 고척스카이돔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인근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김 의원은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 관계자들과 만나 고척스카이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콘서트와 시상식 등 대형 행사가 연중 이어지는 시설이다. 지난해에는 15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대규모 관람객이 경기와 행사 때마다 고척동 일대에 집중되는 만큼 시설 운영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할지가 주요 과제로 꼽혔다.김 의원과 서울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장애인복지센터에 건강관리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통한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에스알은 지난 20일 성모자애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실내자전거 운동기구를 증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관 임직원에게는 항온항습기를 선물했다.이번 물품 증정은 에스알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에스알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명절 귀성객 대상 청렴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함께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중이다. 또한 임직원 대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가정보원, 국토교통부 등 13개 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대응 실전 훈련을 펼치는 등 철도 인프라의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AI 활용 사이버공격·방어 실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가상 환경이 아닌 실제 '코레일 교육훈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진행해 실전형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훈련은 참여 기관들이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어 실시간으로 공격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치뤄졌다.공격팀은 상용 AI 도구를 활용해 누리집의 취약점을 탐색하고 모의 침투를 시도했다. 방어팀은 생성형 AI 기반 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