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길고 끈질긴 싸움이었다. 마침내 함께 해냈다"며 검찰개혁의 완수를 향한 소회를 밝혔다.추 지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오랜 시간 이어온 검찰개혁의 여정도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검찰개혁, 민주주의 바로 세우기 위한 시대적 과제"추 지사는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를 회고하며 검찰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였다고 강조했다.그는 "검찰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고 누구도 견제받지 않는 권력을 가질 수 없도록 만드는 일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었다"고 말했다. .이
김보라 안성시장이 2주간 이어진 '정책공감토크'를 마무리하며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시장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정책공감토크를 끝으로 2주 동안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가 모두 마무리됐다"며 "15개 읍·면·동과 농민, 노동자, 공동주택까지 모두 18곳에서 정말 많은 시민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은 "민선 9기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시정 방향을 설명드리고 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1917년 북간도에서 태어나 1945년 해방 직전 후쿠오카 형무소 옥사까지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운 분이 당시 세상을 얼마나 거칠게 느꼈을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집 만들 때 첫 시로 올린 제목이 굳어서 '서시', 만주 이민 3세인데도 우리말 감각이 섬세해서 아름다움과 깊이를 개척한 민족시인으로 우뚝! 그의 곱디고운 시혼이 오늘도 내 영혼에 스치우는데, 세상은 여전히 거칠게 돌아가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한미과학자대회(UKC 2026)'에 참가해 이공계 분야 글로벌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31일 밝혔다.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한미 과학기술 교류 학술대회다. 올해는 '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숙명여대에서는 문시연 총장을 비롯해 임호선 연구처장, 장창영 약학연구소장, 양영 여성건강연구원장, 박준동 공과대학 교수 등 연구진이 참석한다.숙명여대는 행사 기간 중인 8월 7일 오전 '숙명 120주년, 미래 연구 비전'을 주제로 단독 포럼을 개최한다. 문 총장과 윤혜
김성제 의왕시장이 국토교통부를 찾아 의왕시 미래 성장과 수도권 남부 교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김 시장은 31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비롯해 국도1호선 월암역 추가 정거장 신설,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 의왕역 지하화 및 복합개발 사업 등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김 시장은 특히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과 연계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산하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가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연구소 개소를 기념하는 '국제보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월 신설된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는 감염병 유행, 기후변화, 보건의료 인력 불균형 등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보건의료 과제를 연구하고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연구기관이다. 국제보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및 관련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국제보건협력의 거점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대 소장은 구정완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맡았다.이번 세미나는 해당 분야의 최신 동향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경기앵커사업단은 지난 16일 동국대학교 BMC 약학관 대강당에서 경기북부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에 현지 시장 환경 분석과 지식재산권(IP)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중국 비즈니스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세미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두효정 SISPARK 부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중국 산업 및 시장 변화와 주요 지역 비즈니스 동향을 분석하고, 한국 기업에 적합한 중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대학생 천원매점'을 2년 연속 운영한다.가천대는 2학기 개강에 맞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NH농협은행, 하나은행,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대학생 천원매점'을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대학생 천원매점'은 기업의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시중가 대비 90% 이상 저렴한 1,000원에 제공하는 대학생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가천대는 지난해 시범 운영 대학으로 참여해 2학기 동안 약 1만 3,000명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 자녀 장학생들에게 "꿈을 응원해 준 따뜻한 손길을 잊지 말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 달라"고 당부하며 미래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추 지사는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재)경기도민회장학회 주관 '2026년 경기도민 자녀 장학증서 교부식'에 참석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추 지사를 비롯해 경기동북부 지역 장학생과 가족, 장학회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축사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래의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훌륭하게 길러주신 학부모님들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대학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가톨릭관동대(총장 김용승)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원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대학연계 진로선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지역 대학의 실습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미리 경험하고, 주도적으로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 측은 학생들의 사전 진로 희망과 선호도를 반영해 전공탐색형, 학과융합형, 직업체험형 등 총 10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양일간 총 10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연천군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연천군과 체결한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지역 상생과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31일 밝혔다.참가자들은 도시숲 주변을 걸으며 폐기물을 수거했다. 연천 지역의 자연생태와 관광자원도 살펴봤다. 폐철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봉사는 대우건설과 연천군이 추진하는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다. 양측은 지난해 11월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연천군 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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