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김 후보는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마을과 종교시설, 생활체육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시민 곁에서 하루를 시작했다”며 죽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고구마 심기 현장을 찾은 일정을 소개했다.김 후보는 글에서 “안성을 움직이는 힘은 늘 현장에 있고,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시민에게 있다”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어 보개면 신곡마을 주민 야유회 출발 현장을 찾아 배웅하며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전통문화 행사부터 민생 현장, 산업 현안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행동하는 리더십’을 앞세운 재선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용인 반도체’라는 핵심 성장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6.3 선거운동의 중심축을 명확히 세우는 모습이다.◇전통과 민생 잇는 현장 행보…“시민 체감 정치 실천”이 후보는 26일 처인구 원삼면 문수산 법륜사에서 열린 ‘2026 봄나물 축제’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사찰음식의 가치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행사에서 이 후보는 “용인의 문화자산을 시민과 함께 누리고 확산하는 것이 도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화전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가 ‘현장 중심 민심투어’를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정 후보는 장애인과 봉사자를 위한 차량 무상점검 현장부터 세대별 생활 현장까지 촘촘히 파고드는 행보로 ‘생활 밀착형 후보’ 이미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정 후보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6 장애인 및 봉사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행사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조합 화성시지회가 주최하고 화성시 주차교통과가 후원했으며 장애인·자원봉사자·국가유공자·사회복지시설 차량을 대상으로 23개 항목 점검과 일부 부품 무상 교환이 이
민선 8기 유정복호의 인천시정은 분명한 색깔을 갖는다. ‘오직 시민, 오직 인천, 오직 미래’의 이 말은 행정의 방향과 철학을 집약한 핵심 키워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발로 뛰는 행정가, 유정복 인천시장이 있다.현장을,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유 시장의 구슬땀과 행보는 민선 8기 지난 4년여 동안 인천의 변화를 견인해왔다.작은 변화의 징후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뜻의 ‘통찰추호(洞察秋毫)’처럼 유 시장의 시정은 디테일에서 출발해 구조를 바꾸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순자는 “정치는 백성의 마음을 얻는 데서 시작된다(政在得民心)”고 했다. 유 시장의 행보는 이 고전적 명제를 인천시정으로 풀어낸 사례에 가깝다. 산업현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경제권 육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공항 관련 공공기관 통합 추진에 대해 강하게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정부가 추진 중인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방안에 대해 “인천의 미래를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직격했다.유 시장은 글에서 “공항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을 가능케 하는 제도적 틀이 처음 마련된 것은 큰 의미”라며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경제권은 인천의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여파로 생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과 함께 주거·복지·일자리를 결합한 공공주택 공급에 나서며 민생 안정과 미래형 주거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도는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취약계층 숨통 틔우는 ‘맞춤형 지원’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 기준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유정복 인천시장이 ‘속도’와 ‘체감’을 전면에 내세운 민생 추경으로 현장 중심 행정의 진면목을 드러냈다.시는 26일 시의회 의결과 동시에 ‘인천형 민생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곧바로 집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5430억원 규모로 편성된 이번 추경은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6개 핵심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방비 전액을 시가 부담하는 구조로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완전히 배제하면서 정책 실행의 속도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기존 지방재정 운영 방식과 뚜렷한 차별성을 보인다.유 시장은 이번 추경을 두고 “시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행형 예산”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찾는 ‘실행 중심’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까지 병행하는 ‘투트랙 행보’로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이번 현장 행보는 김 사장이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진행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의 연장선으로 이달 초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다. 계획에 담긴 공공주택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 정책 과제를 실제 사업 현장에서 구체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광교·산단·2.4대책 지구까지…“현장에서 답
수원특례시가 26일 정부가 제시한 ‘인공지능(AI) 기본사회’ 비전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준 시장은 인공지능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혁신의 핵심 수단으로 삼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 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해 10월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국 단위 AI 전담 조직인 ‘AI스마트정책국’을 신설하며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민 체감형 서비스와 산업 생태계, 행정 혁신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AI 기본사회’를 현실화하겠다는 구상이다.◇‘모두의 AI’ 실현…시민 중심 서비스 확대시 AI 정책의 핵심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
경기교육의 중심이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선거철이면 반복되던 진영논리 대신 이번 6.3 선거에는 “교육에 보수와 진보가 무슨 의미인가”라는 직설이 던져졌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이 한마디는 그의 교육철학의 압축이자 사실상 선거 메시지인 셈이다.임 교육감은 이번 선거를 통해 재선에 도전한다. 따라서 ‘탈정치 교육’을 내세우며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임 교육감의 선택은 분명 승부수다.교육은 본래 느리다. 그러나 정치가 개입되는 순간 교육은 방향을 잃고 갈지자(之) 걸음이 된다. 임 교육감이 내세운 ‘탈정치 교육’은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임 교육감은 교육을 ‘이념의 전장’ 대신 ‘미래의 준비실’로 되돌려 놓겠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을 둘러싼 제도 개선에 본격 착수하며 주거정책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상진 시장은 주민 요구를 전격 수용하는 동시에 중앙정부를 향해 ‘부동산 5중고’ 해소를 촉구하며 정책 전면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조치가 현장과 제도, 지방과 중앙을 동시에 겨냥한 입체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시는 25일 시청에서 ‘분당 물량제한해제 비상대책위원회’와 차담회를 열고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주민 성명서 요구사항을 전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분당 63개 단지, 약 5만7000세대를 대표하는 비대위는 기존 정비 방식이 주민 간 과열 경쟁과 갈등을 유발한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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