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민생경제 안정에 나섰다.시는 12일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회 추경예산 1조9526억원보다 536억원(2.74%) 증가한 2조6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지역경제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 추경을 추진했다.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 423억 편성…시민 체감 지원 강화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존 1조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3년간 국비 최대 160억원을 지원받아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도시혁신 모델 구축에 나선다.12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과 첨단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이 가운데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전국 확산이 가능한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종합 실증사업으로 추진된다.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피지컬 인공지능(AI) 거점 수원’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가 수도권 최초로 대규모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하며 대한민국 미래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12일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245억원씩 투입된다.사업은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남부권역, 부평국가산단 등 북부권역을 연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인천 방산벨트’를 구축하고,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엣지 AI·안티드론 기술 중심 미래 방산 육성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핵심
▲권오길(향년 84세) 10일 별세, 권혁찬·권혁중(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부장) 부친상, 윤종미·김혜영(태성SNE 마케팅그룹장) 시부상, 권순모(한국투자증권) 조부상 = 원자력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가 생명존중 저널리즘 가치와 인터넷신문 사회적 책임, 자살예방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인신윤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생명존중 저널리즘과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인신윤위 서약매체 발행인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보도준칙 4.0 연구책임자였던 서강대학교 유현재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유 교수는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최고 수준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자살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자살예방보도준칙 4.0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생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8기 시정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이·통장들의 헌신과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여주시 이·통장연합회(연합회장 이모형)는 지난 11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제3회 여주시 이·통장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 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이·통장들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연합회가 주관하는 ‘여주시 이·통장 한마음 워크숍’ 일정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여주시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시민이 다시 힘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전국 1위, 정량평가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의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성평가 1위와 정량평가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3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다. 올해는 총 1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정성평가 11건 우수사례 선정…전국 1위 달성도는 정부가
최대호 안양시장이 군포시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시민 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안양시는 지난 11일 오후 6시께 발생한 군포시 금정동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와 관련해 최 시장이 같은 날 밤 11시 현장을 직접 찾아 교통 통제 상황과 안전조치 현황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금정고가교는 안양 시민들이 서울과 과천 방면으로 이동할 때 자주 이용하는 주요 출퇴근 경로인 만큼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최 시장은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 부터 사고 수습 상황을 보고 받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최 시장은 교통 통제와 우회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이디야커피가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자 대상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헌혈자 예우를 강화하고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행사 기간 헌혈자 가운데 응모와 추첨을 통해 총 1010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당첨자에게는 이디야 생과일 수박주스 한 달 이용권과 수박 기부 혜택, 모바일 교환권 등이 증정된다. 수박 100통은 당첨자 명의로 푸드뱅크에 기부될 예정이다.프로모션 참여 방법과 경품 관련 세부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
시흥시가 도시개발의 공공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두 가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 환수와 공공기여를 체계화하기 위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시흥시 농부장터’를 개장해 로컬푸드 소비 확대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개발이익 환수·공공기여 기준 마련 시는 12일 최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수반되는 민간개발사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개발사업의 경우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에 대한 명확한
▲ 강숙자씨 별세, 한종희(KG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장모상 = 10일, 울산영락원 201호, 발인 12일 오전 8시, 장지 경주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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