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일반 및 자격증 교육과정 신규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학기 신설 강좌는 ▲AI 시대, 타로로 읽는 인문학과 자기이해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빌딩관리사 2급 자격과정 등 3개 과정이다. 모든 과정은 상명대 부동산학과 주관하에 운영된다.'AI 시대, 타로로 읽는 인문학과 자기이해' 강좌는 타로카드의 역사와 심리학적 요소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프롬프트를 활용한 타로 해석 및 상담 기법을 다루는 융합형 교육과정이다.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강좌는 전통 풍수지리와 명리학 원리를 현대 공간 배치와 인테리어에 접목해 실생활에 적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교육을 온라인 상시교육으로 운영한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행정안전부 고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사이버교육 운영에 관한 고시'에 따른 사이버교육기관 지정 승인을 받아 오는 24일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사이버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법정교육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이후 시설을 인도하기 전 설치검사자와 관리주체가 각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협회는 지난해 8월 교육과정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콘텐츠 제작과 학습관리시스템 구축, 심사 등을 거쳐 약 1년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산학협력단 산림교육연구센터(센터장 김소연)가 '2026년도 산림치유지도사 1급 및 2급 양성 과정'을 통해 총 35명의 예비 산림치유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가톨릭관동대 산림교육연구센터는 지난 1일과 8일 교내 가브리엘관에서 각각 1급 및 2급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4월부터 총 130시간에 걸쳐 진행된 1급 과정에서는 18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어 진행된 2급 과정에서는 17명이 수료했다. 이번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35명의 수료생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했다.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숲을 활용
상가 임대차 과정에서 임대인이 제소전화해를 요구한다면 임차인은 화해조항이 기존 계약과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제소전화해가 성립하면 조서는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기 때문이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11일 "제소전화해는 어느 한쪽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양쪽 당사자가 합의한 내용을 법원이 확인해 조서로 남기는 절차"라며 "조서가 작성된 뒤에는 내용을 다투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임차인은 화해조항을 임대차계약서와 대조한 뒤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제소전화해는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당사자가 합의한 내용을 법원의 화해조서로 남기는 절차다. 민사소송법 제385조는 민사상 다툼이 있는 당사자가 상대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본사로 초청해 부모의 일터와 건설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대우건설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행사에는 임직원 자녀 80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다. 국내외 현장 근무로 가족과 휴가를 보내기 어려운 임직원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참가자들은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했다.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건설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살펴봤다.이어 써밋갤러리에서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의 주거상품과 건축 문화를 둘러봤다.
휘슬러코리아는 '2026 휘슬러 쿠킹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쿠킹챌린지에는 요리 사진 1만4613건이 접수됐다.휘슬러코리아는 참가자가 직접 만든 요리 사진을 인스타그램이나 쿠킹챌린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게시물 1건당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적립한 기부금은 구세군을 통해 결식아동 지원에 사용한다.휘슬러코리아는 2021년 쿠킹챌린지를 시작했다. 소비자가 요리 사진을 올리는 참여형 캠페인과 기부를 결합했다. 올해로 6년째다.올해 행사는 지난 5월 말부터 '요리의 모든 순간, 휘슬러와 함께'를 주제로 진행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요리 챌
최원용 평택시장이 시민의 민원을 더욱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민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개편에 나섰다.시는 11일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구현하기 위해 민원봉사국과 원스톱민원과 신설 등을 담은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8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최 시장의 시정 철학을 행정조직에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업무를 하나의 국으로 통합하고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시민 입장에서 살피는 행정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민원봉사국·원스톱민원과 신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1일 발표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선정으로 가천대는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게 됐으며,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126억 9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학내 교육혁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과 구조 개선을 돕기 위한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이다. 올해 평가는 수도권 64개교를 포함해 전국 142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2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평가에서 가천대는 전공자율선택제(무한전공)의 조기 안착과 학생 맞춤형 지원 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의 자연·문화·생활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로컬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도와 공사는 11일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한 6개 시·군 가운데 광명과 하남의 프로그램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시·군과 공공기관, 민간사업자가 협력해 지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지난 1월28일부터 2월27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대면·현장평가 등을 거쳐 지난 3월 광명과 동두천, 양주, 여주, 파주, 하남 등 6개 시·군의 콘텐츠를 최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교육의 대전환에 시동을 걸었다.도교육청은 1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 행동’과 학교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의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별 탄소중립 계획과 실천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계획부터 평가까지…학교 탄소중립 체계 구축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행·평가 체계 구축 및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에너
인천시민이 몽골의 황사와 사막화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나무심기 운동이 19년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간 환경협력 모델로 성장했다.시는 11일 올해 몽골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7차 당사국총회에서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UNCCD는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가뭄 문제에 대응하는 유엔의 대표적인 국제환경협약이다. 시는 이번 총회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출발한 나무심기 운동이 지방정부 간 장기 협력사업으로 발전한 과정과 조림 성과, 현지 주민·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운영방식을 소개한다.◇시민 모금으로 시작된 19년간의 ‘녹색 연대’인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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