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이용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범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정부통합인증(Any-ID)’은 행정안전부에서 공공 웹사이트별로 다른 인증수단을 표준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 인증 시스템이다.먼저 철도회원은 ‘정부통합인증’으로 회원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회원번호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기존 문자인증 방식 대신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해졌다.비회원 승차권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비회원 예매 시 이름, 연락처,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했으나 앞으로
장기간 이어진 사법 절차 속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 복귀 문제를 둘러싼 목소리도 다시 나오고 있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김 전 부원장을 “정치검찰의 최대 희생자”로 규정하며 당 차원의 복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그는 4년째 일상이 정지돼 있고 약 550일을 구치소 독방에서 지내야 했다”고 적었다. 이어 “삼인성호의 억울함으로 구속 초기 분노했던 그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며 김 전 부원장이 겪어온 시간을 거론했다.그는 대법원 판결과 별개로 김 전 부원장이 하루빨리 국회에 입성해 정지된 일상을 회복하길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김 전 부원장의
더불어민주당 박남수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1호 공약인 ‘국내 1호 친환경 목조(Mass Timber) e스포츠 아레나’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3단계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박 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33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조하는 한편, 타 후보의 ‘경마공원 유치’ 공약에 대해 행정적·현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강력한 비판 메시지를 던졌다.◇ “경마공원 유치는 시민을 현혹시키는 공약... 4대 불가론 제시”박 후보는 로드맵 발표 전, 최근 지역 내에서 거론되는 경마공원 유치 공약에 대해 △교통 대란 △부지 확보 불가 △사행성 조장 △정부 입지 기준 미달 등 '4대 불가론'을 제기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개인정보보호(ePRIVACY PLUS)’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5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고 6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규 준수 및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국내 유일 민간 인증제도다. 심사범위에 따라 ePRIVACY, ePRIVACY PLUS, PRIVACY로 구분된다.에스알은 2021년 ‘ePRIVACY’ 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이듬해인 2022년에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내부 관리체계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ePRIVACY PLUS’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사후심사는 개인정보의 생명주기와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기관의 지속적인 개인정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Museum(티 뮤지엄)’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티 뮤지엄은 △(Time)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철도의 ‘역사 공간’ △(Train) 과거 철도차량 ‘전시 공간’ △(Tomorrow)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새 철도박물관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부채꼴 부지의 형태를 고려한 전시 공간 구성과 왕송호수 앞을 달리는 열차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이번 공모전에는 15개 업체가 출품했으며, 사전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5개 입상작이 선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수서역에서 ‘열차는 나무를 싣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묘목 약 2000주를 무료로 나눴다.또한, 이날 에스알과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들은 산불예방 및 탄소중립 실천 수칙 안내 책자를 함께 전달하며, 생활 속 녹색실천 확산과 산불예방 캠페인에도 나섰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최근 기후위기와 산불발생 증가로 산림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국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산불예방과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키로 하면서도 한국에 대해서는 15% 별도 관세율을 적용키로 하자 제약바이오 업계가 안도하고 있다.하지만 철강 알루미늄 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제품에 대해서는 25%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겠다고 밝혀 한국기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다만 미국과 별도의 무역 합의를 한 한국과 일본, 유럽에는 15%, 영국에는 10%의 별도 관세율이 적용된다.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대미 의약품 수출에서 중국과 인도, 싱가포르 등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커피&빵’ 주문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전국 15개 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커피&빵’은 철도역 매장의 식음료예약 주문 기능으로, 철도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의 하나다. 환승처럼 탑승할 열차 시각이 촉박할 때도 미리 주문하고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코레일은 기존 4개역 5개 매장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수도권전철역과 동대구·부산역 등을 포함해 15개역 17개 매장으로 확대했다.코레일톡 메인 화면 하단의 ‘커피&빵’ 메뉴에서 픽업할 역과 매장, 시간을 선택하고 예약·결제하면 된다.코레일은 KTX 개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법정 점검기한에 앞서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을 선제적으로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용역 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종 터널인 율현터널 1개소(5만2234m)로, 약 75억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공단은 안전진단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터널 스캐닝 공법과 3D Lidar 기반의 내공 변위 측정 등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첨단 점검기법을 적용해 고도화된 정밀안전진단과 성능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터널 스캐닝 공법은 터널 내부 라이닝의 전단면 영상을
대한민국 고속철도 시대를 연 KTX가 오는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KTX는 서울과 지방의 물리적 거리를 줄여 ‘지방시대’를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에 앞장서며 ‘국민의 발’로 자리 잡았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04년 4월 1일 운행을 시작한 KTX의 누적 이용객이 12억 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오천만 국민이 24번 이상 탄 셈이다.올해 하루 평균 KTX 이용객은 25만 4000명으로, 2004년 개통 당시(7만 2000명)에 비해 3.5배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는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이음’ 운행을 확대하는 등 수혜지역을 늘려, 전국 노선의 KTX 연간 이용객은 9271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
국가철도공단은 임직원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사 공동으로 ‘2026년 1분기 1:1 무료 법률상담’을 31일 대전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 2025년부터 분기별 무료 법률교육과 1:1 법률상담을 운영해 왔으며, 이에 대한 임직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담 범위를 업무뿐 아니라 개인적 고민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교육과 상담을 이원화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단은 노사 협의를 통해 2026년부터 분기별로는 전문 변호사가 참여하는 1:1 법률상담을 통해 시간 제약 없이 다양한 고충을 상담하고, 반기별로는 무료 법률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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