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본아이에프가 재난 현장 긴급 식사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희망브리지는 본아이에프와 '재난현장 긴급식사지원 및 모금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인력과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긴급 급식 지원과 모금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식사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또한 현장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구호 활동 관련 홍보 협력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밀알복지재단은 중증 장애아동의 이동권 보장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아동 유모차 지원사업 '산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산책'은 맞춤형 유모차를 지원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외출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생활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전국의 중증 장애아동 500명이다. 신청 자격은 신장 115㎝ 이하, 체중 25㎏ 이하 아동이며 의료기기를 포함한 총 중량은 40㎏ 이하여야 한다.지원되는 유모차는 장애아동의 신체적 특성과 의료적 필요를 고려해 제작된 맞춤형 제품
한전KPS는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인 '국민행복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국민행복나눔터는 복지기관과 시민단체 등 지역 기관이 필요한 사회공헌사업을 직접 제안하면 심의를 거쳐 지원하는 민관공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한전KPS는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수혜자 만족도와 지역사회 체감 효과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사업 대상 지역도 넓어진다. 2024년 광주·전남 지역에서 시작한 국민행복나눔터는 지난해 호남과 영남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부터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단위 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비뮤직아카데미(대표 유승한)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산학협력단 단장 공응구)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중예술 인재 양성과 공동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현장실습 및 교수 산업체 연수 협력 △산학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수행 △졸업생 및 재학생에 대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진로지도 △산업체 전문가의 교수 요원 활용 △현장 중심 교육과정 개발 및 자문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이비뮤직댄스아카데미 실용음악학원은 서울 강남, 강동, 인천 계양, 인천 청라국제도시, 부산, 울산, 익산 등 전국적인 캠퍼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신안산선 철도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면서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철도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약속했다.10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26분쯤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3-2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35세 하청 노동자 A씨가 약 15m 아래 개구부로 떨어졌다. A씨는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관할청인 서울남부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서울관악지청 산재예방감독과, 안전보건공단은 사고 직후 조사에 들어갔다. 당국은 현장에
안성시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위한 범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시는 10일 현재 추진 중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범국민 서명운동’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6월을 집중 서명운동 기간으로 지정하고 시민 참여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JTX는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34㎞ 규모의 대형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만 약 9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안성시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핵심 숙원사업으로 꼽힌다.현재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조사 완료를 목표로 관련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주전남'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과 히크만주머니 100개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임영웅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부로 진행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함께 전달된 히크만주머니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중심정맥관인 히크만 카테터를 사용하는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물품이다. 치료 과정 중 카테터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영웅시대 광주전남은 202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8520만 원에 달하며, 총
한솥도시락은 가정의 달 한정판 도시락 용기 판매 수익금 가운데 1000만 원을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에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5월 한 달간 운영한 '한솥 가정의 달 보울 용기' 판매 수익의 일부로 마련됐다. 해당 용기에는 영재발굴단 출신 전이수 작가와 이든아이빌 아동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이 담겼다.작품은 전 작가의 그림 위에 아동들이 채색 작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으로 표현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했다.한솥도시락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가정의 달 특별 용기를 출시하고 수익금 일부를 아동양육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양육 환경 개선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이원호)가 통일부 주관 '2026년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평화통일 특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평화통일 특강 지원 사업은 대학별 특성에 맞는 통일교육을 제도화하고, 대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통일 의식을 높이고자 통일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성신여대는 지난 2023년 처음 선정된 이후 총 7회에 걸쳐 해당 사업을 수주하며 통일교육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그동안 성신여대는 '미래 여성 통일 인재 양성을 위한 통일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통일전망대, 임진각, 비무장지대(DMZ) 캠프 그리브스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
깨끗한나라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공공시설에 생리대 전용 지급기를 설치해 필요한 이용자가 위생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7월부터 전국 1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깨끗한나라는 관련 절차를 거쳐 공급사로 선정됐으며 사업 일정에 맞춰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공급 제품은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의 '순수한면 제로 중형(2P)'이다. 해당 제품은 100% 자연순면커버를 적용했으며 SAP(고분자흡수체) 미사용 제품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위생용품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르완다 국가산업연구개발청(NIRDA)이 발주한 '르완다 산업기술혁신센터 건립사업' 컨설팅 용역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규모는 약 52억 3,600만 원(미화 약 345만 달러)이며, 사업 수행 기간은 총 44개월이다. 이 사업은 르완다의 산업기술 혁신 역량 강화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기반 연구개발(R&D)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한국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다.상명대는 주관기관 자격으로 다그룹(DA GROUP), ITM코퍼레이션, TG와 공동 수행체계(SANGMYUNG UNIVERSITY JV)를 구성했다. 컨소시엄은 앞으로 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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