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함께 외국인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겨울외투를 세탁해 필요한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하는 생활 속 나눔이다.경과원은 13일 ‘제9회 첫겨울 나눌래옷’ 사업에 동참해 오는 16일까지 겨울외투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추운 겨울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에 점퍼·코트·패딩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기부에 참여한다.경과원은 참여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외투를 기부할 수 있도록 광교·판교 내 7개 건물 1층 로비에 수거함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결하고 낡은 집을 고쳐 삶의 안전을 높이며 골목 상인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일. 수원도시재단이 지난 10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도시 변화의 모습이다.설립 10주년을 맞은 수원도시재단이 주민자치와 도시재생, 주거복지, 환경, 상권, 창업을 연결하는 현장 지원기관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행정의 정책과 시민의 생활을 잇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문제를 풀도록 돕는 것이 재단의 핵심 기능이다.재단은 올해를 ‘협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조직 내부는 물론 행정·관계기관·시민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지난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수
풀무원의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반려동물 동반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함께 반려견 대상 캠페인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을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강원 홍천 소노펫을 찾은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기견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전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캠페인 기간 소노펫 방문 고객에게는 체크인 시 '채소쏙쏙 두부봉'과 '건강담은' 사료 샘플로 구성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리조트 식음료 매장 '띵킹독'에서 반려견 전용 음료인 멍푸치노를 주문하면 아미오 두부과자를 증정하며, 리조트 내에는 아미오 포토존도 운영한다.사회공
도미노피자가 사회공헌 푸드트럭 '파티카'의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새 디자인에는 '출동 파티카, 즐거움을 나눕니다'라는 문구와 스마일 이모티콘을 적용했다. 도미노피자는 2008년부터 이어온 파티카의 누적 운행거리와 나눔 실적도 디자인 요소로 반영했다.회사에 따르면 파티카는 현재까지 약 55만km를 운행했으며, 누적 피자 나눔 수량은 약 7만판이다.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받은 인원은 약 28만명으로 집계됐다.도미노피자는 새롭게 단장한 파티카를 활용해 오프라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9월에는 고양시 군부대를 방문해 피자를 나눴고, 지난 8일에는 한글날 관련 행사에도 참여했다.파티카는 차량 내
욕실가전 전문기업 노비타는 이인상 사장이 새롭게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신임 사장은 남양유업과 페레로코리아, 필립스코리아, 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 등을 거치며 소비재와 생활가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23년 노비타에 합류한 뒤 국내 네트워크 확대와 매출 성장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이 사장은 '고객 중심 혁신'과 '수익성 있는 성장'을 핵심 경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국내에서는 소비자 직접 판매(D2C)와 온라인 채널 경쟁력을 높이고, 프리미엄 비데와 스마트 토일렛 등 성장 사업을 육성할 계획이다.해외에서는 기존 일본·대만 수출 기반을 강화하면서 미국·중국·인도를 전략 시장으로 키운다. 콜러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임병택 시흥시장이 전 부서장과 동장이 참여하는 정책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비전을 실현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시정 전반의 목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임 시장 주재로 ‘2027년 정책 추진 방향 및 핵심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내년도 정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핵심 단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월 중간보고를 거쳐 10월 1일 기본계획을 확정했다.이날 각 실·국장과 직속부서장은 2027년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실행과제를 보고했다. 참
어제 경제학상을 마지막으로 올해 노벨상 수상자가 모두 정해졌습니다. 특히 평화상 수상자로 나비 필라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발표되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수치스럽고 창피한 결정’이라며 노벨위원회를 비난했습니다. 자기가 8건의 전쟁을 해결했고 현재도 한국-북한, 중국-대만 전쟁을 막고 있는 중이라며 자신은 평화상 8개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벨상은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한 과학자이자 사업가인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생리/의학, 물리, 화학, 문학, 평화 이렇게 다섯 개 분야에서 인류 문명 발달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주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입니다. 노벨의 유언과는 무관하게 1968년 스웨덴
폴란드를 방문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브로츠와프에서 기업의 해외 진출과 문화 교류를 잇는 현장 외교에 매진했다.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성남 방산기업의 현지 협력 가능성을 살피고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시민 간 교류의 접점도 넓혔다.시는 13일 신 시장이 지난 8~11일 현지시간으로 브로츠와프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방산 수출 설명회와 ‘제1회 2026 한국의 날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도시 간 우호 관계를 시민과 기업에 도움이 되는 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경제·산업과 문화예술, 체육 분야를 두루 살피며 후속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신상진의 현장 외교…자매결연을
온라인 게임이나 메신저에서 오간 성적 욕설은 그 자체로 통신매체이용음란죄(통매음)의 성립을 확정하지 않는다. 상대방을 모욕하거나 분노를 표출하기 위한 발언인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해 심리적 만족을 얻으려는 행위인지에 따라 법적 평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표현의 수위만으로 범죄 성립을 판단하면 정작 법이 요구하는 구성요건을 놓칠 수 있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는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통신매체를 이용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글·그림 등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행위를 처벌한다. 법정형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민들의 숙원사업인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총사업비 102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간다.시는 13일 수지구 상현동 1222번지 일대에 추진하는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지난달 말 경기도의 ‘2026년 정기 3차 제1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을 지역 공공시설에 재투자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8263㎡ 규모로 조성복합시설은 수지구 상현동 문화
이웃 자매네 고구마는 위 사진처럼 부실한데, 옆 집은 아래처럼 비교적 충실. 토질의 차이? 농사짓는 방법의 차이? 자매 동생은 자연과 한 몸으로 생각(物我一體)하는 농사꾼, "이렇게라도 살아남느라 너희들은 얼마나 힘들었겠니?", 언니는 "뭐 힘들게 살려고 고생, 죽는게 낫다" 두 자매는 우애 좋고, 동네에서 소문난 천사! 그래도 같은 걸 보고도 생각은 이렇게 다르니, 세상은 내 마음의 조화일 뿐? 일체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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