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캐나다 주요 대학 및 경제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북미 지역 교육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성결대는 최근 캐나다 프레이저밸리대학교(UFV),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TWU), 랭리 상공회의소(Greater Langley Chamber of Commerce)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호 간의 학생 교류, 공동 연구, 온라인 국제공동수업(COIL), 산학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세부 협력 분야는 ▲교직원 단기 교류 ▲교환학생 및 학점 교류 ▲국제여름학교 및 단기연수 ▲학생 해외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성결대는 랭리 상공회의소와의 협약을 통해 현지 기
임대인이 상가를 직접 사용하겠다는 이유만으로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과의 계약을 거절하면 권리금 회수 방해 책임을 질 수 있다. 계약 거절 의사를 확정적으로 밝혔다면 임차인이 실제 신규 임차인을 구하지 않았더라도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단도 있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10일 "임대인이 직접 영업하겠다는 사정만으로 신규 임차인과의 계약을 거절할 정당한 사유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임대인이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규정한다. 임대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과 임대차계약을 맺지 않는 행위도 권리금 회수 방해에 포
박찬대 인천시장이 10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설명회를 하루 앞두고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시장은 이날 중봉교 하부 커낼웨이에 위치한 003역 공사 현장을 찾아 도시철도건설본부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본선 터널을 비롯한 주요 지하 공사 구간을 꼼꼼히 점검했다.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직접 지하 작업 공간까지 내려가 무더위 속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살폈다.특히 폭염 속에서도 공사를 이어가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여주시가 흥천면 계신리 일원에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팔당수계 수질 보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여주시 하수사업소는 10일 이달 계신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계신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사업비 208억원을 투입해 일일 165톤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총연장 20.175㎞의 하수관로를 신설한 사업이다. 2023년 6월 착공한 이후 시설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1월부터 시운전을 거쳐 올해 6월 최종 준공됐다.◇하수처리 효율 높이고 주민 편익 확대이번 시설 준공으로 흥천면 계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확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거점 마련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의왕도시공사는 지난 9일 신사옥 다목적강당에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공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공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신사옥 준공은 공사 창립 이후 오랜 숙원사업을 마무리한 결실이자, 민선 9기 시가 추진하는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공청사 구현신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간호학과가 지역사회 맞춤형 보건의료 모델 구축과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의료기관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열흘간 미국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일대 주요 보건의료기관 및 대학을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학 앵커(ANCHOR)사업단 산하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의 'G-Lab 구축사업(삼척)' 일환으로 추진됐다.학생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이노바 페어팩스 메디컬 캠퍼스(INOVA Fairfax Medical Campus)와 스톤스프링스 병원(StoneSprings Hospital Center) 등 현지 의료기관을 찾아 임상
구몬학습은 오는 31일까지 성인 외국어 화상학습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반기 외국어 학습을 계획하는 성인 학습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프로모션 기간 성인 외국어 화상학습과 구몬 스마트펜 결합 상품을 6개월 약정하면 총 15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6개월 동안 매월 1만3000원씩 모두 7만8000원을 할인하며, 스마트펜은 정상가 대비 약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구몬 성인 외국어 화상학습은 영어·일본어·중국어 과정을 운영한다. 주 1회 15분씩 전문 교사와 1대1 화상수업을 진행하며 학습 진도 점검과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한다.학습자는 단계별
붐비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의도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과 신체가 접촉하는 일이 생긴다. 그러나 모든 접촉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공중밀집장소추행 사건에서 핵심은 신체 접촉 자체가 아니라, 그 접촉이 우연이었는지 의도적인 추행이었는지를 가리는 데 있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1조는 대중교통수단 등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추행’이 성립하려면 자신의 행위가 상대방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임을 인식하는 ‘추행의 고의’가 인정되어야 한다.문제는 사람의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 사업'의 인공지능(AI) 보안 특화분야 수도권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융합보안대학원 설립을 지원하고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가천대는 이번 선정으로 2031년까지 5년 6개월간 정부 지원금 55억 원을 포함해 총 68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가천대는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일반대학원 정보보호학과 내에 AI 기반 융합보안대학원을 신설하여 AI와 사이버물리시스템(CPS) 결합 분야의 인재 양성과 연구 생태계 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행사에 참가해 용인의 산업과 문화, 관광 경쟁력을 알리며 글로벌 도시 브랜드 제고에 나섰다.시는 지난 8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 아르에메티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랑스 지자체 국제교류 연차총회'에서 용인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유럽 현지 참가자들에게 도시의 매력을 적극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양국 지방정부 교류 네트워크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제 교류 행사로,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와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운영한 한국 지방정부 연합 홍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은 장기 치료를 받는 어린이와 보호자를 위한 가족 중심 돌봄 공간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장기 입원이나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이 병원 인근에서 머물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국내에서는 2019년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에 첫 번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개소했으며, 현재 수도권 시설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유제품과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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