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23일 고속철도 인공지능(AI) 산업 증진 및 국민 편익을 위해 KAIST, 플루이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스알과 카이스트, 플루이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성인식, 생성형 AI를 활용한 SRT 승차권 예매서비스 제공 ▲AI기술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고속철도 산업과 AI 기술 접목 등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말을 목표로 구축 중인 ‘SR-MaaS 통합정보시스템’ 내 AI알고리즘을 탑재해 “지금 대전가는 열차 예매해줘”라는 음성만으로 즉시 SRT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마스(MaaS; Mobility as a Service)는 대중교통 등 이동 수단과 서
2025년 12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청주시, 2위 서초구, 3위 수원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의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10,048,3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 분석을 했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종류. 광역자치단체의 영역 안에 있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의 종류로는, 자치구(특별시, 광역시 산하), 자치시(도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3일 11년 연속 무분규 노사 합의를 통해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알 노사는 지난 16일 잠정합의를 마쳤으며, 이후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임단협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이날 최종 본 합의를 체결했다. 에스알은 이번 합의에서 정부의 총인건비 인상률 3.0%를 준수해 임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공공기관 운영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징계자 및 중대비위자 성과급 지급 제한 ▲직무급 고도화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인한 휴직 시 휴업급여 차액 지급 제한 등 정부 지침 준수에 관한 사항을 대폭 반영하는 데 노사가 합의했다. 아울러, 에스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3일 오전 9시에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이 유보됨에 따라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날 노조는 오전 0시 10분께 정부와 성과급 정상화 방안에 대해 잠정 합의에 이르면서 오전 9시부터 돌입할 예정이던 총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노조는 같은날 오후 2시 예정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결정을 지켜본 뒤 향후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코레일의 경영평가 성과급 지급 기준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방안을 공운위에 상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는 내년에는 기본급의 90% 수준으로 상향하고, 2027년부터는 100%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이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22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스알은 한국철도공사 노동조합인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비상대책계획을 수립하고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 에스알은 비상대책계획에 따라 코레일에 위탁한 차량정비 및 역사 여객 안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인력과 역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코레일과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 앞서 철도노조가 이달 10일 예고했던 파업에 대비해서도 에스알은 비상수속대책 본부를 운영한 바 있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노조가 파업에
용인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손실보상 협의가 시작됐다.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국가산단 조성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이다.경기 용인시는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손실보상 협의가 시작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의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9일 국가산단 부지 내 토지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 협의 통지서를 발송하며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손실보상은 토지와 함께 건물, 공작물, 수목 등 지장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H는 앞서 올해 6월 보상계획을 공고한 데 이어 감정평가와 보상액 산정 절차를 진행해 왔
국토교통부가 국가인증감리제를 처음 도입해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선정했다. 정부는 이들을 공공주택 건설현장에 우선 배치해 감리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인증감리제’를 도입하고, 첫 대상자로 ‘2025년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증서가 수여된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우수건설기술인의 자격은 3년간 유효하다. 이들은 2026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주택 건설공사의 건설사업관리용역에 우선 배치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통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2일부터 31일까지 사회적기업 코이로와 함께 올 한 해 SRT 굿즈를 사랑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연말 맞이 할인행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수서역 철도굿즈매장 ‘샵 에스알티(SHOP SRT)’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코이로샵’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할인행사는 행사기간 동안 인기 SRT 굿즈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수서역 철도굿즈매장에서는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구매 금액 1만원당 경품 뽑기 1회 응모권이 제공되며 소장가치가 높은 SRT 1:1 베른키 모형을 비롯해 신규 굿즈, 매장 할인권 등이 경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에스알은 이번 할
국토교통부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앞두고 가상 통합운용 플랫폼을 구축했다. 정부는 디지털 환경에서 미래 운항체계를 사전 검증하며 2028년 상용서비스 도입을 준비한다.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체계를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가상 통합운용 플랫폼(VIPP)’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미래 운항환경 비행시연을 22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VIPP는 도심항공교통 운용에 필요한 요소를 하나의 디지털 환경에서 통합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운항자와 관제기관, 버티포트 운영 주체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기상과 지상 상황 등 다양한 운항 지원 정보
지난해 공간정보산업 매출이 11조 원을 넘어섰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종사자 수와 사업체 수는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산업의 정책 수립과 기업 경영계획, 학계·연구기관의 연구 분석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2025년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을 기준으로 한 산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간정보산업 매출액은 11조2천8백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천56억 원, 1.9% 증가했다. 반면 종사자 수는 7만4천67명으로 전년보다 791명, 1.1% 감소했고, 사업체 수 역시 5천8백54개로 101개, 1.7%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업종별 매출을 보면 출판 및 정보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운정3지구 유보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와 주거, 생활 인프라를 아우르는 자족형 신도시 구축에 나선다.파주시는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운정3지구 별하람마을 인근 유보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운정신도시 내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해각서에는 약 9만 제곱미터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에 따라 공공주택 3천2백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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