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터널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공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여주~원주’, ‘춘천∼속초’,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터널 안전·품질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재 공사 중인 터널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터널 지질 이상대, 단층대, 저토피 구간 등 취약개소를 중심으로 시공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기술 자문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여건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백효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강원권 철도망은 산악지형이 많아 터널 시공이 많은 것이
용인시민 123인이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24일 현근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용인시민 123인 지지선언'을 발표했다.시민들은 "용인시민은 시민의 상식과 공공의 책임이 바로 서는 실력 있는 정치를 요구하고 있다"며 현 예비후보를 △용인경전철 주민소송단 공동대표이자 소송대리인으로 12년간 소송을 승소로 이끈 변호사 △이재명 대선 후보 대변인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정책 경험을 쌓은 실무형 전문가 △수원특례시 부시장으로 지방행정을 경험한 행정가라고 설명했다.특히 "현근택 예비후보는 중앙정부 및 청와대, 국회와 직접 소통하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의 안정적 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철도고객센터의 음성 인공지능(AI) 챗봇에서 대화하듯 열차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대화형 음성예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대화형 음성예매’는 고객이 역무원과 대화하듯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문맥을 파악하고 예약 정보를 스스로 추출해 승차권 예매를 돕는 서비스다.기존 음성 AI 챗봇은 승차일자, 시간 등을 순차적으로 입력하는 시나리오 기반의 방식을 사용해왔으나, 이제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연어’를 AI가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됐다.예를 들어, 고객이 “내일 아침 8시 서울에서 부산가는 KTX 어른 두 명”이라고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예약 정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도구로서 ‘위험성평가’의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에스알은 AI 기술을 활용한 위험성평가를 통해 기존 수기 방식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산업안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서면이나 수기에 의존했던 위험성평가는 평가자의 주관에 따라 결과의 객관성이 떨어지거나, 숙련도에 따라 위험요인이 누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지난해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 후에는 현장 근로자가 이미지나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위험 요인을 제안하고, 근로자가 이를 채택·
씨티은행은 신현송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빠르면 5월말 금리인상 시그널을 시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김진욱 씨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23일 보고서에서 "빠르면 신 후보자가 처음으로 주재하는 5월 28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금리 인상 시그널이 나올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신 후보자는 인플레이션의 파급 효과와 과잉 유동성이 주도하는 완화적인 금융 여건에 관한 명확한 지표를 확인하면 통화 긴축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가 차기 한은 총재 후보로 지명된 것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해 7월과 10월에 각각 0.25%포인트(p)씩 인상할 것이라는 당사의 전망에 더욱 힘을 싣게 한다"고 분석했다.김 이코
정부·가계·기업부채를 모두 더한 우리나라 총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 65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 전반의 레버리지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부채의 증가율이 유독 높았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도 1년 사이 이례적으로 5.0%포인트(p) 뛰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23일 국제결제은행(BIS)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3분기 말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6500조5843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 2024년 3분기 말 대비 1년 만에 약 280조원(4.5%) 늘어 처음으로 6천500조원을 넘었다.이 중 정부부채는 1250조7746억원, 가계부채는 2342조6728억원, 기업부채는 2907조1369억원 등이었다.1년 전과 비교하면 정부부채가
6·3 지방선거 속초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공식 선거전에 돌입한다.개소식은 이날 속초시 중앙로4 대청빌딩 7층에서 열린다.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시민 소통 행사로 꾸려지며,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담회가 마련돼 방문 시민이라면 누구나 주 예비후보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지난 2월 4일 속초시청에서 출마를 공식화한 뒤 지역 곳곳을 누벼온 주 예비후보는 '속초의 새로운 시대, 주대하!'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체류형 관광 확대, 개발이익 환원, 청년 정착을 핵심 정책 축으로 삼고 있다.정책의 중심에는 '속초개발이익 시민배당제'가 있다. 설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철도 현장 48개소 중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 취약구간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형 건설장비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외부 장비 전문가와 기술지원 기술인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점검에 앞서 장비 전문가의 점검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공단 직원들의 점검 역량도 강화했다.특히, 철도 건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주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0일 전사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위한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8일 중동상황 장기화 우려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열렸다. 이날 에스알 임직원들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문 낭독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절약 실천구호를 제창하며, 국가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수급 불안 조기 해소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에스알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 후 △조명기기 효율적 사용 △적정실내온도 준수 △대중교통 이용 및 엘리베이터 합리적 운영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항목
2026년 3월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시, 2위 용인시, 3위 부산시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9,684,6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국민의힘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며 19일 경선 후보자 6곳을 추가로 확정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제10차 발표를 통해 경기 고양시 등 6개 지역의 경선 실시와 출전 후보자 명단을 의결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경기 고양시장 경선이다. 이동환 후보와 홍흥석 후보가 격돌하는 양자 경선으로 확정됐으며,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심사용 여론조사를 고루 반영한 엄정하고 공정한 기준으로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송파구 두 곳이 각각 4자 경선으로 치러진다. 강남구청장 경선에는 김민경·김시곤·김현기·전선영 후보가 나서고, 송파구청장 경선은 강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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