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 남부권 교육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안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지역별 교육현안을 청취하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한 실질적 해결방안 마련 의지를 밝혔다.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을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앞서 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을 시작으로 파주를 방문하는 등 경기도 전역을 돌며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지역별
여주의 관광 매력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해 온 관광 활성화 사업과 지역 대표 명소들이 최근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잇따라 소개되면서 여주 관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12일 최근 SBS ‘런닝맨’, KBS1 ‘6시 내고향’, KBS2 ‘굿모닝 대한민국’, KTV ‘여행의 향기’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여주의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가 전국에 소개되며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여주시와 재단이 지난해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북한강 양안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한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양평군은 12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북한강 양수대교와 신청평대교 사이 약 23km 구간에 횡단 교량이 없는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사는 이날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를 연결하는 북한강대교 건설 구상을 중심으로 교통 여건과 지역 개발계획, 경제성,
오산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오산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시의원 당선인들에게 의정활동 지원 사항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당선인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의회사무과 관계자와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소개를 시작으로 의회사무과 현황 설명, 의회 운영 방향 안내, 향후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시민 중심의 의정 구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제10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12일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첫 민생·복지 행보로 지역 내 동물보호소를 방문하며 동물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박 당선인은 이날 광주시에 소재한 동물보호소를 찾아 유기·유실동물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당선 이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사단법인 한국동물사랑보호협회 관계자들도 함께했으며 박 당선인은 보호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호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동물들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유기동물 보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인재 양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며 교육과 스포츠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12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벽소홀에서 열린 개교 7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이어 시청 시장실에서는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한 수지구리틀야구단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용인대, 반도체 산업 이끌 미래 인재 양성 기대”이 시장은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난 73년 동안 도의를 갈고닦아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국가 발전에
신상진 성남시장이 12일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남시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오후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원회 성격의 기구다. 위원회는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안양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민생경제 안정에 나섰다.시는 12일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회 추경예산 1조9526억원보다 536억원(2.74%) 증가한 2조6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지역경제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 추경을 추진했다.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 423억 편성…시민 체감 지원 강화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존 1조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3년간 국비 최대 160억원을 지원받아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도시혁신 모델 구축에 나선다.12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과 첨단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이 가운데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전국 확산이 가능한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종합 실증사업으로 추진된다.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피지컬 인공지능(AI) 거점 수원’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가 수도권 최초로 대규모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하며 대한민국 미래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12일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245억원씩 투입된다.사업은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남부권역, 부평국가산단 등 북부권역을 연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인천 방산벨트’를 구축하고,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엣지 AI·안티드론 기술 중심 미래 방산 육성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핵심
▲권오길(향년 84세) 10일 별세, 권혁찬·권혁중(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부장) 부친상, 윤종미·김혜영(태성SNE 마케팅그룹장) 시부상, 권순모(한국투자증권) 조부상 = 원자력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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