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31일 승강장 혼합도 완화 및 열차 승차 문화 개선 등 고객과 함께하는 ‘정시운행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역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고객님과의 시간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SR이 되겠습니다!’를 표어로, 열차 지연을 방지해 정시 운행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고객 참여방안 안내에 나섰다. 에스알은 고객과 함께하는 열차 정시운행 방안으로 여유 있는 정시 승차, 혼잡구간 분산 승하차 등을 담은 홍보물을 나눴다. 또한, 정시운행 약속을 뜻하는 기념 시계를 나누며 정시운행 캠페인에 함께하길 당부했다. 홍보물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시운행 캠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코레일 MaaS, 여름 바캉스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통합모빌리티서비스)’는 코레일톡에서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이용권 ▲관광택시 ▲짐배송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여행 플랫폼이다. 코레일은 전국 134개 철도역과 연계한 ‘렌터카’와 111개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또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롯데렌터카는 ‘편의점 1개월 할인 구독권’을, 카셰어링 제휴 업체 롯데렌터카 G car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
대통령실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도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과 협의 과정에서 농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강한 요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식량 안보와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또 "추후 부과가 예고된 반도체, 의약품 관세도 다른 나라에 대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김 실장은 이어 앞으로 조성될 3500억 달러 규모 펀드와 관련, "한미 조선협력 펀드 1500억 달러는 선박 건조, MRO(유지·보수·정비), 조선 기자재 등 조선업 생태계 전
대통령실 "농축산물 부분 논의 전혀없고 합의된 바 없다"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날 백악관에서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과 만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한국과 전면적이고 완전한 무역 합의를 체결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내용에 대해 "한국은 미국이 소유하고 통제하며 대통령인 내가 선택하는 투자를 위해 3500억달러를 미국에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추가로 한국은 1000억달러 상당의 액화천연가스(LNG)나 기타 에너지 제품을 구매하고, 한국의 투자 목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5년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충청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전원이 함께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무재해 구호를 복창하며 사고제로(Zero) 달성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실무 경력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시행하고, 적극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한 우수 근로자를 선발·시상해 현장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김용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안전의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
국가철도공단은 고속·일반철도 역사 및 승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객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철도 분야 ‘지능형 CCTV 인증제도’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승강장 추락, 다툼, 쓰러짐 등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를 철도운영자에게 즉시 통보해 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장비다. 공단은 지난 2023년 12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철도환경에 특화된 지능형 CCTV 인증제도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공단에서 관리 중인 고속·일반철도 내 주요 승객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인증제도 도입에 필요한 적정 항목 등
미국과 중국이 관세전쟁의 '휴전'을 연장하기로 잠정 합의했다.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양 측 대표단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이틀 간 3차 고위급 무역협상을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관세 부과를 연장하기로 했다.미국측에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중국측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담단대표 겸 부부장 등이 참석했다.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협상 대표단 일원인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차관)은 현지에서 기자들에게 "중미 양국의 합의에 따라, 양국은 미국 상호관세 24% 부분과 중국의 보복 관세 조치의 유예를 추진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9일 대전사옥에서 한국소음진동공학회와 ‘철도분야 소음?진동 학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채옥 코레일 철도연구원장과 연구원, 나성수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학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교류회는 한국소음진동공학회의 전문가를 초청해 열차의 안전 운행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음·진동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철도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철도분야에 적용 가능한 소음·진동 기술 주제발표에 이어 자유토론을 가졌다. 열차 운행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은 승차감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개선 방법에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여주~원주 복선전철 제2공구 건설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공단을 비롯해 협력사, 원주소방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터널 건설현장이 침수되고 작업자가 부상·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원본부는 ▲부상자 구조·119 후송 ▲보고체계 및 절차 ▲재난대응 협력체계 가동 ▲피해복구 및 2차 사고 방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