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7일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수도권전철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전철 과천안산선(4호선, 오이도~당고개), 서해선(일산~원시), 수인분당선(왕십리~인천)에 운행하는 전동열차 중 60대의 기본정비와 경정비, 중정비 등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하자 보수를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조치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꼼꼼하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전동열차 경정비동과 중정비동, 유치선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차량운용과 유지보수 현황을 살폈다.시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반면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8%에서 2.7%로 무려 0.9%포인트 상향 조정했다.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OECD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OECD는 매년 5∼6월과 11∼12월 정례 경제전망을 내놓고, 3월과 9월에는 중간 전망을 통해 기존 수치를 수정한다.이번 OECD 전망치는 이란 전쟁 발발 전 발표된 정부·한국은행(각 2.0%),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각 1.9%)보다 낮은 수준이다.한국 경제 성장률이 2% 아래로 떨어지는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본 것이다.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2026년 3월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주택금융공사, 2위 서민금융진흥원, 3위 신용보증기금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금융 공공기관 18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의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7,317,88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그동안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지만,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다.이번 조치로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승차권 전달도 가능하다.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2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코레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6일 수서승무센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복나눔 봉사단’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수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중식 배식 지원과 급식 운영 보조 활동을 진행했다.수서승무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 봉사단’은 급식 준비와 배식 지원, 식당 운영 보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식사 이용을 돕기 위해 현장 안내와 질서 유지도 함께했다.에스알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대전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추진 협의회’를 열고 올해 반부패 추진계획과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본사 실·단·본부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실시간 영상으로 참석했다.코레일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반부패·청렴 결의문’을 발표하고 △위법·부당한 지시 및 갑질 행위 △금품·향응 수수 △알선·청탁·이권 개입 등을 근절키로 했다.이어 올해 추진할 반부패 실천방안을 공유했다. 코레일은 △‘협력사 의견분석시스템’ 구축으로 적기 소통과 피드백 강화 △‘특혜·갑질 사례집’ 등 체
주철현·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전남 동부권의 산업 구조 개편과 공공의료 확충을 축으로 한 지역 재건 구상을 발표했다.두 후보는 26일 순천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의 미래는 동부권 산업의 재도약과 지역의료 체계의 혁신에 달려 있다”며 “통합특별시는 일부 지역에 집중되는 방식이 아니라 동서 균형발전 속에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후보들은 우선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산업이 현재 심각한 전환 압박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세계적인 공급 과잉과 탄소중립 기조 확산으로 기존 산업구조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단지는 고부가가치·친
2026년 3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수원시, 2위 청주시, 3위 서초구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의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05,794,48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 분석을 했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종류. 광역자치단체의 영역 안에 있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의 종류로는, 자치구(특별시, 광역시 산하), 자치시(도 산하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영등포에서만 30년을 일해온 검증된 경험으로 멈춰버린 영등포의 성장을 다시 깨우고, 주민이 주인인 탁트인 시대를 열겠다." 김정태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과 함께 내건 첫마디였다.그는 15년 국회 보좌관 재직 시절 선유고·영문초 유치, 노인·장애인 복지관 예산 확보 등의 실적을 쌓으며 "구민을 위한 보좌관"으로 일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최초 3선 시의원으로 활동한 12년 동안 △영등포 도심 승격 주도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계획 수립 △국회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제3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중장비 전도 사고 등 사회적 안전 이슈를 반영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중장비 전도와 구조물 손상, 작업자 부상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서는 상황전파, 초동보고 및 초기대응반 가동, 인명 구조, 2차
국가철도공단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철도 인프라와 국토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공단의 철도 건설·자산관리 기술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간정보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철도 건설을 위한 토지매수 및 자산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16년부터 이어온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데이터 공유 및 공동 과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실무 협력을 통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단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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