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 '달꿈극단'의 첫 창작연극 '미로와 푸른귀 이야기'를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중구 CKL 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청각장애 청소년과 전문 배우가 함께 만드는 창작연극이다. 공연은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8월 1일과 2일 오후 2시 등 모두 세 차례 열린다.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작품은 혜성이 지구에 가까워진 어느 날, 인공와우를 착용한 소녀 '미로'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신호를 따라 현실과 기억이 교차하는 세계를 경험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곳에서 전쟁을 피해 아이들을 지키려 했던 인물들과 '푸른귀'의 이야기를 만나며 서로를 이해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오는 7월 20일까지 ‘제58회 서울음악제’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서울음악제는 신진 작곡가를 발굴하고 창작 음악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작품 공모는 독주·독창, 실내악, 대편성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현대적 기법과 실험적 시도를 담은 미발표 창작곡을 대상으로 한다.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당선작은 오는 9월 11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연주회를 통해 초연된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관객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을 선정하는 ‘청중상’이 함께 마련돼, 창작 음악과 대중 간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철구 한국음
‘눈동자’ 신민아가 흥행을 이끌며 올여름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왔다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지난 6월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스릴러 영화의 저력을 계속해서 입증하고 있다.‘눈동자’ 흥행 질주의 중심에는 단연 신민아가 있다.신민아는 극 중 시력을 잃어가는 절망 속 생존 본능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치밀한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서진이 겪는 심리적 압박을 객석으로 하여금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신민아의 탁월한 스릴러 호연은 언론과 관객들이 입을 모아 극찬케 했다
가수 효린(HyoLyn)이 ‘핫 걸’ 매력을 발산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ReH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10일 공식 SNS를 통해 효린의 네 번째 미니 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의 콘셉트 포토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포스터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햇살이 쏟아지는 이국적인 거리와 자동차를 배경으로 여름의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효린은 블루 컬러 크롭톱과 데님을 매치한 스타일링부터 과감한 핫팬츠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Y2K 감성과 트렌디한 무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해 ‘핫 걸’ 아우라를 제대로 발산했다.특히 콘셉트 포토 곳곳에는 효린을 찾는 듯한 미싱(MIS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결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주요 암 발병 위험이 미혼자보다 낮게 나타난 해외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결혼이 건강관리 환경에 미치는 가능성을 조명했다.듀오가 공개한 2026년 국제 학술지 《Cancer Research Communications》 게재 연구에 따르면, 결혼 경험이 없는 성인은 결혼 경험이 있는 사람보다 주요 암 발병 위험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결혼 자체의 효과라기보다 사회적 지지와 건강관리 행동의 차이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밀러 의과대학 실베스터 종합암센터 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 12개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 남가현이 이머시브 공연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남가현은 지난 9일 아티스테이지 도곡에서 진행된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에서 아가사 역으로 무대에 올라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몰입감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은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머시브 공연으로, 포우의 대저택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파티 속에서 관객 모두가 하나의 플레이어가 되어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가는 작품이다.'인사이드 더 플레이'는 롯데컬처웍스가 선보이는 몰입형 공연 브랜드로, 검증된 콘텐츠와 영화관 인프라를 결합해 관객 체험의 깊이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눈부신 여름이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측은 10일 “프로미스나인이 지난 9일 공식 SNS에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플로버(flover, 팬덤명)들의 환호를 유발했다”고 밝혔다.프로미스나인은 스포티한 크롭 의상과 키치한 스타일링으로 청량한 여름 감성을 자아냈다. 레드, 화이트, 오렌지 등 컬러풀한 착장과 '서머 퀸'의 수식어에 걸맞은 프로미스나인의 싱그러운 비주얼이 합을 이뤄 찬란한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다.특히 프로미스나인의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오렌지, 블루베리, 체리, 레몬, 복숭아 등 각자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과일을 매치하고 이에 걸맞
글로벌 스마트 가전 브랜드 모바(MOVA)가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V70 울트라 컴플리트(V70 Ultra Complete)’의 국내 런칭 라이브를 진행한다.모바는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핫IT슈’에서 IT 전문 인플루언서 주연과 함께 신제품 V70 울트라 컴플리트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제품의 핵심 성능을 실시간 시연으로 보여주고, 라이브 시청자를 위한 단독 할인과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V70 울트라 컴플리트는 모바의 첨단 청소 기술이 적용된 플래그십 로봇청소기다. ‘Beyond Clean, Beyond Limits’라는 슬로건처럼 흡입력, 주행력, 사각지대 청소, 위생 관리 등 로봇청소기의 주요 성능을 전반적으로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7월 솔로 앨범 발매에 이어 8월부터 단독 투어에 나선다.Young K는 오는 2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YOUNGEST'(영기스트)를 발매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지난 9일 오후 DAY6 공식 SNS 채널에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프롤로그 이미지, 7일 콘셉트 필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티징에 돌입한 Young K는 9일 스케줄러에 이어 10일 트랙리스트, 13~16일 콘셉트 포토, 17일 'Key of the YOUNGEST'(키 오브 더 영기스트) 티저, 17~22일 'Key of the YOUNGEST' 및 리릭 스포일러, 19일, 21일, 23일 라이브 앨범 샘플러, 25~26일 뮤직비디오 티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시 관람과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행사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2026 김치-타임즈, 뮤지엄김치간 여름방학 특별 기자 모집'은 관람객이 일일 기자가 돼 전시를 둘러보고 내용을 기록하는 체험형 이벤트다.참가자는 별도 예약 없이 박물관을 방문해 4층 안내데스크에서 기자 키트를 받은 뒤 전시를 관람하며 활동지를 작성한다. 기자증을 꾸미고 전시 내용을 취재하는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5층에서는 스탬프와 마스킹테이프 등을 활용해 활동지를 꾸밀 수 있다. 6층에서는 스티커 사진 촬영과 기사 완성 체험
그룹 방탄소년단과 아일릿, 에스파가 한터 국가별 차트를 빛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0일 오전, 7월 1주 차(집계 기간 6월 29일~7월 5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과 아일릿(ILLIT), 에스파(aespa)가 각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미국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의 'ARIRANG'은 종합 지수 1만 880.86점으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코르티스의 'GREENGREEN'(종합 지수 8273.97점)이 2위, 세븐틴 V8의 'V8'(종합 지수 8183.76점)이 3위에 자리했다.일본 부문 1위의 주인공은 아일릿이었다. 아일릿 'MAMIHLAPINATAPAI'의 종합 지수는 1만 4963.97점이다. 2위는 방탄소년
i-dle (아이들)의 신보가 글로벌 음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지난 6일 발매된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는 해외 매거진의 집중 조명과 함께 라틴 팝 프로듀서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미니 9집 ‘We made’는 아이들이 올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로, 기존보다 한층 더 팝적인 매력을 담았다. 멤버 소연과 우기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이들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최근 영국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는 아이들의 신보 'We made'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아이들은 새로운 사운드를 접하고 그 과정에서 예술성을 진화시켜 가고 있다. 다채로운 재능과 취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새롭게 선보인 '2026 관악 책빵축제'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주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특별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문화 기반의 우수 기획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58개 문화재단 및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관악문화재단은 10개 우수사례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문화 기획 역량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관악 책빵축제'는 독서 문화와 골목상권을 결합해 주민과 소상공인을 잇고, 별빛내린천 수변공간을 로컬 상생 거점으로 확장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