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모던 그로스 스택 2026(MGS26)'의 주요 연사와 세션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MGS는 국내외 기업과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Stack AI, Rewrite Everything(AI로 다시 쓰는 성장의 방식)'으로, 생성형 AI가 마케팅과 비즈니스 운영에 미치는 변화와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메인과 플레이 두 개 트랙에서 총 27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메인 트랙에서는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가 AI 시대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어 앰플리튜드와
TJ미디어는 자사 3시리즈(A3·P3) 반주기에 탑재한 '방대방 노래대결'의 누적 이용 건수가 100만 회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능의 실제 대결 건수는 지난해 8월과 비교해 올해 5월 기준 100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이용이 꾸준히 늘었으며, 최근에는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됐다고 설명했다.'방대방 노래대결'은 전국 노래방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노래 점수를 겨루는 콘텐츠다. 기존처럼 같은 방 안에서 노래를 즐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 이용자와 대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노래와 게임 요소를 결합해 이용자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TJ미디어는 서비스 출시 이후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생성형 AI의 새로운 발전 방향으로 'Gen AI 2.0'을 제시하고 기업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플랫폼 전략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제논은 지난 3일 'AI 익스피리언스 데이(AIXperience Day)'를 열고 생성형 AI의 변화 방향과 차세대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Generative AI 2.0 - Move ON into the Real'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기업 관계자와 산업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제논은 기존 생성형 AI가 문서 작성과 질의응답 등 개별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기업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기반으로 AI가 업무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단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의 엔비디아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취득했다. 블랙웰 G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자로는 국내 처음이다. SKT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금융 AI 사업 확대에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SKT는 자사의 블랙웰 GPU 클러스터 해인이 KISA가 정한 클라우드 보안 평가 기준을 통과해 CSAP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CSAP는 공공기관이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을 정부가 검증하는 제도다. 해인 클러스터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부문 인증을 취득했다.해인은 블랙웰 GPU 1000개 이상을 단일 클러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보틱스 신사업 발굴을 위한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진행한 오프라인 개발자 밋업에 이어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확대하고 예비 창업자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나무엑스의 신규 기능과 서비스를 활용한 사용자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아이디어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AI와 웰니스, 로보틱스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스타트업 종사자, 예비 창업자 등 152개 팀이 참가해 AI 기반 웰니스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본선은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에서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은 나무엑스 기술을 활용한 AI 서
소니코리아는 렌즈교환식 카메라 브랜드 알파(Alpha) 출시 20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형 SNS 이벤트 '알파, 20년을 담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소니는 2006년 DSLR 카메라 'Alpha 100'을 선보이며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10년 첫 미러리스 카메라 'NEX-5'를 출시했고, 2013년에는 세계 최초의 35㎜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과 'Alpha 7R'을 공개하며 시장 변화를 이끌었다.회사는 이후 초고해상도 촬영을 위한 'Alpha 7R', 영상 제작 중심의 'Alpha 7S', 휴대성을 강화한 'Alpha 7C', 스포츠 촬영용 'Alpha 9', 플래그십 모델 'Alpha 1'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용자 선택 폭을 넓혀왔다.렌즈 생태계도 지속
AI 보안 전문기업 에버스핀은 AI 안전성 전문기업 티냅스와 'AI Trust Security(인공지능 신뢰 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레드티밍(AI Red Teaming)을 비롯해 AI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서비스를 공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버스핀은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확보한 사업 기반을 활용해 글로벌 AI 신뢰 보안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활용이 확산되면서 프롬프트 인젝션과 탈옥(Jailbreak), 데이터 유출, 권한 오남용 등 새로운 형태의 보안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운영 환경과 안
크몽은 기업 고객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AX팀'을 신설하고 서장원 똑똑한개발자 대표를 팀 리더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AX팀은 기업의 AI 전략 수립부터 업무 프로세스 진단, 솔루션 도입, 실행 지원까지 AI 전환 전 과정을 담당한다. 기업별 업무 환경과 조직 특성에 맞춘 AI 활용 체계를 구축해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팀을 이끄는 서장원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사 똑똑한개발자를 창업해 운영해온 AI·소프트웨어 전문가다.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AI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AI 활용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강연 활동도 이어왔다. 서 대표는 똑똑한개발자 대표직과 크몽
SCL사이언스의 연결 자회사 SCL헬스케어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에 참가해 신약개발 검체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인터비즈 포럼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국내 바이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제약·바이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SCL헬스케어는 이번 행사에 처음 참가해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중앙검사실(Central Laboratory·C-LAB)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검체분석 솔루션과 신약개발 지원 역량도 함께 소개했다.회사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
SK텔레콤이 40만원대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9’를 단독 출시하며 중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SK텔레콤은 3일 ‘갤럭시 와이드9’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46만9700원이며 시리즈 최초로 방수방진을 지원하는 등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했다.갤럭시 와이드9은 5000mAh 대용량 배터리, 최대 25W 고속 충전 기능, 6.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카메라와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전작보다 개선된 192g의 가벼운 무게와 7.5mm로 얇아진 두께도 장점이다.자녀들의 첫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돕는 ZEM 앱이
넥슨네트웍스는 판교센터 게임 QA(Quality Assurance·품질관리)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서는 이날부터 12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입사해 판교센터에서 6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한다. 근무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지원 자격은 게임에 대한 관심과 직무 수행 역량을 갖춘 지원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인성검사, 실무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넥슨네트웍스는 넥슨이 개발·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게임서비스·QA 전문 기업이다. 인턴은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 케이스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메타플랫폼이 클라우드 인프라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무려 8.9% 급등했다.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27%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10.57% 급락했다. 대만 TSMC도 7% 가까이 하락했다.메타가 클라우드 인프라사업에 진출하면 AI 반도체 수요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반도체주들은 왜 급락한 걸까.메타가 클라우드 사업 진출은 잉여 컴퓨팅 자원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퍼스케일러의 과잉투자 및 자본 지출 축소에 대한 우려로 번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하게 되면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구글 클라우드 등 3개
오케스트로 그룹은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연례 기술 컨퍼런스 'OPUS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AI 인프라 풀스택 전략인 '오케스트로 4.0'을 처음 공개하고 AI 시대 클라우드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WE GENERATE CLOUD'를 주제로 열린다. 약 2000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되며, 국내외 기업 20여 곳이 참여한다.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대기업, 글로벌 IT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AI와 클라우드 기술 동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는 키노트와 테크 세션, 고객 사례 발표, 테크 토크, 전시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김민준 오케스트로 그룹 의장과 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