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물가 기조 속에서 치킨 배달비와 플랫폼 수수료가 소비자 및 가맹점주에게 이중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덤브치킨이 테이크아웃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달 의존도를 낮추고 매장 방문을 통한 직접 픽업을 핵심 매출 동력으로 전환, 가맹점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덤브치킨은 배달비가 치킨 구매의 주요 심리적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착안,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구매할 경우 가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테이크아웃을 단순히 부가 서비스가 아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지역마트와 솔루션 파트너를 주주로 참여시키는 Pre-IPO 주주 모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자사 플랫폼 ‘토마토’를 통해 POS, ERP, 주문·결제 앱, 스마트전단, 키오스크, 빅데이터 등 지역마트 전용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업으로, 2027~28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주주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 재무적 투자자가 아닌, 실제 플랫폼을 사용해 온 지역마트와 파트너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회사는 이를 “자본 중심 플랫폼이 아닌, 소상공인이 주체가 되는 유통 생태계로의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그간 주주 구성을 ▲창업자 ▲전략·재무적 투자
헤어 브랜드 로레알파리가 매끈하고 윤기나는 광채 헤어 케어를 도와줄 신제품 ‘글라이콜릭 글로스 헤어팩’을 오늘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해외에서 먼저 출시되어 틱톡 등 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은 글라이콜릭 글로스 라인의 신제품으로, 매끈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완성해주는 이른바 ‘반사판 헤어팩’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라이콜릭 글로스 헤어팩’은 글라이콜릭 애씨드를 함유한 포뮬라를 적용해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손상된 모발의 큐티클을 정돈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샴푸 후 젖은 모발에 도포해 약 2분간 둔 뒤 헹궈내는 간편한 사용 방식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집중적인 손상 케어가 가능하다. 짧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연 7%대에 육박하면서 대출을 받아 내 집을 마련하기가 점 점 어려워지고 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주요 5대 시중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3.88~6.286% 수준이다. 2021년 이맘 때 2.5~4.0%와 비교해 2배 가까이 높아진 셈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1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표현을 아예 삭제하면서 앞으로 더 오를 일만 남았다.당장 KB국민은행은 오늘부터 주택담보대출 주기·혼합형 금리를 지표 금리인 5년물 금융채 금리의 최근 상승 폭인 0.15%p만큼 추가로 인상하기로 했다.KB국민은행뿐 아니라 시장금리를 주 단위로 반영하는 우리은행 등도 시장금리 상승분을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자신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로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크루 ‘EI-CON(아이콘)’ 4기를 모집한다. 아이더 크리에이터 크루 ‘EI-CON(아이콘)’은 한 시즌 동안 아이더의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각자의 시선과 스타일로 풀어낸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기에 이어 글로벌 액션캠 브랜드 인스타360과 협업을 지속하며, 선발된 모든 크리에이터에게는 보다 높은 몰입도와 완성도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인스타360 액션캠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총 20팀의 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AI 활용 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
오뚜기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Winter Fancy Fair에 참가, 치즈 라면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리브랜딩 이후 2025년 8월 라인업을 완성한 치즈라면 8종을 전면에 내세워 미주 시장 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했다. 특히 치즈 소비량과 관심도가 높은 미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치즈라면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 기간 오뚜기는 대형 리테일러, 로컬 리테일러, 브로커, 유통사 등 총 105곳의 주요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치즈와 라면이 만난 치즈라면”이라는 콘셉트 아래, 맛과 품질,
국내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대표 박현호, 김태헌)은 자사의 B2B 서비스 크몽 엔터프라이즈에 ‘AI 프로젝트 등록(AI Project Brief)’ 기능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외주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거나 의뢰 경험이 부족한 고객들이 겪는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의 목적이나 요구사항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등록을 망설이거나, 등록하더라도 내용이 부족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은 사용자가 간단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전문가와 바로 소통할 수 있는 수준의 의뢰서 초안을 자동 생성한다. 또한 크몽이 보유한 유사 프로젝트 데이
정관장의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정관장의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9일 정관장에 따르면 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 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 이후 5개월 만에 100억 원을 추가 기록하며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100% 침향 순수달임액인 ‘기다림 침향액’이 8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해 설계한 환 제품인 ‘기다림 침향환’이 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추석 시즌 매출이 전년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빠른 출근을 원하는 구직자와 사장님을 연결하는 ‘바로출근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로출근 채용관은 빠르게 시작 가능한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와 인력을 급구하는 구인기업을 신속하게 연결해 효율적인 채용을 돕는 채용관이다. 구직자가 근무 희망지역을 설정하면, 최대 반경 10㎞ 안에서 당일지급, 하루근무, 초보우대, 실내근무 등 조건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모두 기업에서 ‘바로 채용’ 의사를 밝힌 공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빠른 지원이 가능하다. 알바몬은 지난해 즉시 근무 가능한 구직자가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바로출근’ 라벨, 빠른 채용을 희망하는 사장님
동서식품이 리츠 크래커에 이국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한 신제품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츠 크래커는 1934년에 탄생해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통 크래커다.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리츠 크래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은 크래커에 타코 시즈닝과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넣어 타코 특유의 바비큐 맛과 은은한 매콤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2030 세대에서 트렌디한 음식으로 자리잡은 ‘타코’를 크래커에 접목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26년 현장 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정용진 회장은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았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방문은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에 이어 올해 2번째 현장경영이다. 죽전점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 한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공언한 지 열흘 만에 다시 실천에 나선 것.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방문한 정 회장은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성장을 위한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기업 디윅스(DWEAX, 대표 안준형)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진단 기술 고도화 및 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디윅스는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생성되는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진단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사업화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식에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조상희 임상시험센터장, 안재숙 의생명연구부장과 디윅스 안준형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
지난해 억만장자들의 자산은 사상 최고치인 18조 3천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5년 평균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이 같은 막대한 부의 집중은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여러 국가에서 민주주의 근간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은 1월 19~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보고서 ‘부가 권력이 되는 세상,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옥스팜은 2014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개최에 맞춰 부의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스위스 다보스 현지에서 불평등 해소를 위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의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