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번개 만남으로 우연히 구경, 한복은 우리 기후 풍토와 생활 양식, 미적 감각으로 정착된 민족 의상, 체형의 단점이 드러나지 않는 넉넉한 품과 유려한 선의 흐름, 오방색(흑 백 적 청 황)의 조화가 특징, 어제 한복은 왕실, 귀족들 화려한 옷이 많았으나, 어릴적 많이 본 건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끝의 사진 둘, 분홍치마 노랑저고리는 봄되면 산천에 가득 핀 진달래꽃 개나리꽃 색깔의 어울림, 역시 그윽한 예술은 자연 모방!
CAR-T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이 자사 치료제 '림카토(RIMQARTO·성분명 안발캅타진오토류셀)'의 치료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승인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3차 이상 치료에 사용하도록 허가받은 림카토를 2차 치료 단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 확대를 추진한다.이번 임상은 1차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기에 재발한 성인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환자들은 기존 2차 표준 치료인 구제항암화학요법과 자가조혈모세포이식으로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고령 및 동반질환 등으로 이식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큐로셀은 림카토의 사용
코웨이가 향기 분사와 자동탈취 기능을 갖춘 신제품 '룰루 더매너 비데'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비데 라인업을 확대했다. 지난 4월 선보인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욕실 냄새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한 제품이다.신제품은 사용자가 변좌에 앉으면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향기를 분사한다. 화장실 이용 중에는 탈취 기능이 작동해 냄새를 흡입하고 필터를 통해 공기를 정화한다. 향기 카트리지는 블루밍 가든, 소프트 코튼, 스윗 블러썸 등 세 종류로 구성됐다. 사용자가 취향에 맞춰 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디자인은 커버부터 시트까지 색상을 통일한 풀컬러 방식으로, 쿼츠 화이트·스노위 실버·브론즈 베이지·
전국한우협회는 30일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한우의 날'(11월 1일) 첫 공식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우법 시행으로 한우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린 행사다.기념식에는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과 손솔 진보당 의원,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한우농가 및 축산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우산업의 발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법정기념일 지정을 기념했다.행사에서는 한우법의 주요 내용을 알리는 '한우 미래약속'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석 국회의원과 한우농가 등이 한우육성종합계획 수립, 농가 경영안정, 한우 수급안정, 유전자원 보호, 생산비 절감, 탄소중립 등의 문구
소니코리아가 영상 제작자를 겨냥한 풀프레임 시네마 카메라 'FX5'를 30일 국내 출시했다. FX 시리즈 최초로 센서 전체를 활용하는 오픈 게이트 촬영과 카메라 내부 RAW 녹화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이다.FX5는 새로 개발한 적층형 5K 풀프레임 '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와 AI 처리 장치를 포함한 'BIONZ XR2'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했다. 5K 해상도에서 초당 최대 60프레임(fps), 4K에서 최대 120fps, 풀HD에서 최대 240fps 촬영할 수 있다. S-Log3 촬영 시 15스톱 이상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하며, 촬영 환경에 따라 ISO 800·4000·12800의 세 가지 기본 감도를 선택할 수 있다.이번 제품의 주요 특징은 풀프레임 센서 전체를 3:2 비율로
싱어송라이터 심현보가 11년 만에 새 정규앨범을 선보인다.심현보는 정규 4집 이후 11년 만에 자신의 목소리로 채운 정규 5집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과 이별, 관계가 끝난 뒤에도 남는 감정과 기억을 다룬 10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은 '다정하지 말아요'이며, 앨범과 같은 이름의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두 곡을 중심으로 사랑했던 순간과 이별 이후의 마음을 심현보 특유의 서정적인 가사와 음악으로 풀어냈다.이번 앨범에는 동료 뮤지션들도 힘을 보탰다. 김현철과 이한철, 정지찬, 이지형 등이 작업에 참여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앨범은 LP로도 발매된다.심현보
파리바게뜨가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제2터미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지난해 제3터미널에 첫 공항 매장을 개점한 데 이어 두 번째 공항 매장을 확보하면서 필리핀 내 매장 수를 9곳으로 늘렸다.신규 매장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2터미널 2층 출국장 내 상업시설 구역에 자리 잡았다. 필리핀항공과 에어아시아 필리핀 등 주요 항공사의 국내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매장에서는 빵과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샐러드 등 간편식부터 식사 대용 메뉴까지 판매한다. 항공편 운항이 밤낮없이 이어지는 공항의 특성을 고려해 출국 전 식사나 간식을 찾는 이용객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파리바
그룹 아이브(IVE)가 소방관과 소방가족을 위한 복지 플랫폼 '소방히어로멤버십'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소방관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아이브가 소방청 공식 복지 플랫폼 '소방히어로멤버십'의 음성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방관의 일상에 응원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브 멤버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소방관의 안전을 기원하는 인사와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는 메시지 등 다양한 음성 콘텐츠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소방관과 가족을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코타로 타니야마(KOTARO TANIYAMA)가 지난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패션위크'를 통해 2027 봄·여름(S/S) 컬렉션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신규 컬렉션 10개 룩과 함께 가수 케이티(KATIE)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코타로 타니야마는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진행된 '레뷰라 × 코타로 타니야마' 런웨이에서 '야마노테(YAMANOTE)'를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일본 에세이스트 이토 아와가 참여했으며, SBS 'K팝스타 시즌4' 우승자인 케이티가 공연을 진행했다.'야마노테'는 일본에서 도시 내 높은 지대에 자리한 주거 지역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에 타인을 향한 동경과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이 경기 안산시의 만학도 교육시설 '안산용신학교'에 책상과 의자 등 가구 110여 점을 지원하고 학습 공간을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한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찬란한샘' 공간개선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한샘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후 가구를 교체하는 데 중점을 뒀다.1987년 설립된 안산용신학교는 만학도를 위한 교육기관으로, 현재 학생 100여 명과 교사 20여 명이 함께하고 있다. 한글 기초교육과 문해교육, 검정고시 준비반 등을 운영한다.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다른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던 책상과 의자를 재활
와인 유통기업 나라셀라가 칠레 와이너리 몬테스(Montes)의 이마트 전용 와인 '몬테스 알파 아우룸 카버네 소비뇽'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은 몬테스의 와인 브랜드 '몬테스 알파'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제품이다. 제품명에 사용된 '아우룸(Aurum)'은 라틴어로 황금을 뜻하며, 이마트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금색에서 착안했다.원료는 칠레 콜차구아 밸리의 아팔타(D.O. Apalta) 지역 단일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를 사용했다. 카버네 소비뇽 85%, 카버네 프랑 10%, 쁘띠 베르도 5%를 혼합했으며, 프렌치 오크통에서 12개월간 숙성했다.나라셀라에 따르면 신제품은 자두와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등 검은 과실 계열의 향에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30일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매장 '휠라 1911 성수'를 열었다. 브랜드의 역사와 성수동의 지역적 특성을 결합한 공간으로, 상품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매장은 1층과 2층을 합쳐 약 44평 규모다. 외관에는 성수동의 오래된 공장과 창고 건물에서 착안한 붉은 갈색과 금속 격자무늬를 적용했다. 내부는 붉은 벽돌과 금속 소재, 원형 조명 등을 활용해 구성했다. 휠라는 1911년부터 이어온 브랜드의 디자인 요소를 매장 곳곳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개점을 기념한 협업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30일에는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와 협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2조134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늘었고, 해외 매출 비중은 94%까지 확대됐다.에이피알은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731억원, 영업이익 16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0.3%, 영업이익은 68.9% 증가했다. 분기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503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실적 성장은 해외 사업이 이끌었다. 3분기 해외 매출은 7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94%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