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이다.이번 조정은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이루어졌다. 제반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최대한 줄였다는 것이 한국맥도날드 측의 설명이다.가격 조정 이후에도 주요 버거 및 인기 세트 메뉴를 1만 원 이하의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세트’, ‘치즈버거 세트’, ‘치즈버거 라지 세트’, ‘토마토 치즈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는 하우스의 아이코닉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베네타(Veneta) 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하우스의 이름을 공유하는 베네타는 1966년 브랜드 창립 이래 이어져 온 보테가 베네타의 정교한 장인 정신과 감각적인 럭셔리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부드럽게 몸에 밀착되는 유연한 구조와 한층 더 부드러워진 나파 가죽으로 완성한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Intrecciato) 위빙은 하우스의 핵심 코드와 철학을 구현한다.2026 여름 시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는 하우스 헤리티지와의 대화를 이어가며 베네타를 네 가지의 새로운 사이즈와 신선한 인트레치아토 텍
유한클로락스가 직접 삶지 않아도 헹굼만으로 99.9%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주방살균세제 ‘유한락스 삶은듯 깨끗한 주방’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주방에서 사용하는 식기류와 조리도구는 매일 세척하지만, 세정 이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냄새가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 등 냄새가 강한 식재료를 다룬 뒤의 도마와 칼, 커피나 쉐이크를 보관했던 텀블러나 밀폐용기처럼 구조가 복잡한 식기류는 일반적인 설거지만으로는 찝찝한 순간들이 많다. 유한클로락스는 이러한 일상 속 불편함에 주목해, 기존 도마·행주용 제품을 주방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한 ‘삶은듯 깨끗한 주
글로벌 레저 전문기업 KX 가 ‘필리핀 클락 경제특구’내 대규모 복합 골프 리조트 개발 사업인 '칼라피 개발 프로젝트(Calapi Development Project)'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며 글로벌 레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KX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필리핀 클락에서 개최된 부지 임대 계약(LA, Lease Agreement) 체결식에 참석해 이번 대규모 복합 레저 프로젝트의 실행을 확정했다. 해당 체결식에는 KX 관계자, CDC(Clark Development Corporation), NCIP(국가원주민위원회), 원주민 공동체 등 총 100여 명의 현지 주요 이해관계자 및 정부기관이 모두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다.KX 그룹이 추진 중인 ‘칼라피 프로젝트’는 총 200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디스커버리 키즈가 26SS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컬러 구성이 돋보이는 봄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를 통해 디스커버리는 아이들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자유롭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고, 기능성을 기반으로 한 셋업 아이템으로 봄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주요 아이템으로는 ‘하이넥 우븐 자켓’과 ‘키즈 레이어드 긴팔 티셔츠’, ‘키즈 카라 맨투맨’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하이넥 우븐 자켓’은 은은한 광택감의 소재를 적용한 자켓으로 루즈한 오
K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전지현과 함께한 2026년 봄·여름(26SS) 시즌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는 K-애슬레저 대표 브랜드 안다르의 방향성을 담아,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전통적 공간과 현대적 애슬레저 스타일의 대비를 통해 안다르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와 제품의 기능성을 동시에 부각하며,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안다르는 이번 화보를 통해 러닝부터 데일리 애슬레저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러닝 스타일은 전지현의 건강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운동 외에 일상까지 두루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캐주얼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과 영업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여성캐주얼 상품본부장인 황숙현 상무가 상품본부장 역할과 함께 영업까지 총괄하는 시스템을 구축, 상품 경쟁력과 현장 영업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황숙현 총괄본부장은 그 동안 신세계인터내셔날, F&F, SK네트웍스, 한섬, 세아S&A 등에서 여성복·남성복·수입 라이선스 브랜드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고 상품 기획과 브랜드 운영, 유통 전략 전반을 두루 경험한 패션 전문가다. 아울러 황숙현 상무는 계열사 형지I&C의 여성복 브랜드 캐
풀무원이 미국 현지의 식물성 단백질 수요 증가와 전략적인 매출처 확대에 힘입어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242억 원(1억 5,760만 달러)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특히 단백질 함량과 조리 간편성을 높인 '하이 프로테인 두부'(High Protein Tofu)의 매출이 2021년 156억 원에서 2025년 415억 원으로 세 배 가까이 성장하며 전체 두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하이 프로테인 두부는 1회 섭취량 85g당 14g의 높은 단백질 함량이 특징으로, 육류 섭취를 줄이고 더 건강한 단백질을 섭취하고자 하는 현지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독자적인 뇌파 동조 기술을 보유한 멘탈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LEESOL, 공동대표 이승우·권구성)이 총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라운드는 BNK벤처투자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하고,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기존 투자사인 바인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마무리됐다. 이로써 리솔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76억 원을 넘어섰다.특히 BNK벤처투자의 참여는 부산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리솔의 기술력과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향후 부산 지역 인프라 및 유통망과의 시너지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스페이스타임
2024년 12월 3일 밤, 예고 없이 선포된 비상계엄은 한국 사회를 단숨에 긴장 속으로 밀어 넣었다. 대통령 담화가 생중계되던 그 시간, 누군가는 광장으로 향했고, 누군가는 집 안에서 화면을 지켜보았다. 역사책에서 보던 ‘계엄’이라는 단어가 일상의 언어로 호출된 그 밤은, 각자의 기억 속에서 서로 다른 풍경으로 남았다.폴앤니나 출판사가 펴낸 테마 소설집 《내란의 밤》은 그날의 공기를 문학으로 붙잡은 기록이다. 이 책은 계엄 선포부터 해제까지, 긴박했던 6시간 동안 평범한 개인이 겪어야 했던 혼란과 공포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김덕희, 박서련, 장성욱, 이준희, 김은, 이갑수, 이한슬, 이소정, 진하리, 박현옥, 주영하, 윤지연, 박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HYROX)’에 최적화된 ‘SS26 하이록스 컬렉션‘을 선보이며, 피트니스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러닝과 기능성 근력운동을 결합한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인 하이록스는 2017년 독일에서 시작해 현재 30개국 85개 도시에서 약 130만 명 이상이 대회에 참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피트니스 레이스 종목 중 하나이다. 하이록스 초대 대회부터 파트너로 함께해온 푸마는 2024년부터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후원 영역을 글로벌로 넓히고 전 세계 모든 하이록스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국내에서도 하이록스 대한 관심이 빠르게
2026년 2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다이소, 2위 쿠팡, 3위 이마트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생활용품 2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의 생활용품 브랜드 빅데이터 62,616,35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생활용품 (Household Goods)은 일상생활에서 가정 내·외부에서 사용하는 필수 소비재를 말한다. 소비 빈도가 높고 반복 구매가 주된 구조로 가격 민감도가 높으나 품질·브랜드 신뢰도 영향도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이커머스 판매 확대되고 있으며, 친환경·재활용 소재 등 가치 소비 확대됐다.브랜드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2025년 한 해 동안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이 총 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긴급 구호 성금과 자사 물품 기부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2024년 대비 약 30% 증가하며 기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 행보를 보였다.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사업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목표 아래, 외형 성장에 발맞춰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에이피알은 지난 2023년에 대한적십자사 내 1억 원 이상 기부한 법인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