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크릴오일은 뇌혈관 건강, 당뇨 초기증상 개선, 다이어트 효과, 암 예방, 항산화 효과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특히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아스타잔틴의 경우 혈관질환 예방, LDL 콜레스테롤 산화 방지 효능이 좋다.크릴을 오일형태로 만든 것이 크릴오일이다. 고단백질, 필수 지방산, 키틴, 키토산, 특히 ‘오메가 3’가 풍부해서 주목받고 있다.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크릴오일의 경우 비릿한 향과 맛이 날 수 있기때문에 향이 강한 드레싱이나, 소스를 곁들여 먹기도 한다. 또한 크릴오일은 가열을 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함으로써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는 방법도 좋은 복용법 중 하나이다. 크릴오일 캡슐의 경우 1일 1캡슐을 식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선택하는 기준 중 하나는 원료를 살펴보는 것이다. 크릴오일의 안전성까지 고려한다면 추출과정 또한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크릴에서 오일을 뽑아내는 과정에서 화학용매를 쓴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화학용매가 들어가면 나중에 추출유와 용매제를 완전히 분리할 수 없어 완제품에도 잔류 용매가 남기 때문이다.크릴오일의 부작용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취를 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김희선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창설 60주년 기념 동문 연예인 장학기금마련 바자회에 와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그는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 시선을 사로잡았다.김희선은 "궂은 날씨에도 힘든걸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자원봉사자분들과 선후배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자회를 위해 기부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측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 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연이어 공개된 ‘동백이몽: 강종렬-제시카 편’ 영상을 통해 종렬이 동백과 용식 사이에서 훼방꾼 역할을 하는 이유가 드러난다. 종렬과 ‘미세스 강종렬’ 제시카(지이수)는 대외적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는 ‘셀럽 부부’지만 대내적으로는 남이나 다름없는 쇼윈도 부부다. 서로에게 첫사랑이냐는 질문에 거침없이 “그렇다”고 밝히는 제시카와는 달리 종렬은 머뭇거린다.‘동백이몽: 노규태-홍자영 편’을 보니, “동백이, 동백이”하고 매일 같이 외치는 사람은 종렬 말고도 또 있다. 바로 동백이 운영하는 까멜리아가 있는 건물의 주인 노규태(오정세). “유책 배우자 증거 수집”이 전문인 변호사 아내 홍자영(염혜란)이 있는데도 경각심 제로. 자기 카드 내역에 매일같이 까멜리아(동백)가 찍혀 나온다는 사실도 모르고 “동백이가 나를 엄청 좋아하고, 존경하고”라며 너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릭 스톤스트릿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에릭 스톤스트릿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Welp, it’s this ones birthday today. I’m pretty sure she feels like she won the super bowl having me as her boyfriend. I mean, I know I do having her as my lady friend.”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에릭 스톤스트릿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금주 방영된 OCN 수목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서는 최유화가 기강제(윤균상 분), 하소현(금새록 분)과 함께 끝까지 '정수아(정다은 분)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기무혁은 정수아(정다은)의 사망사건에 대해 유범진(이준영)을 증인석에 앉혔다. 유범진이 사건 당일 수아를 만난 적이 없다고 하자 기무혁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을 밝힐 증거가 있다”며 USB를 증거품으로 제출했다.마지막까지 끝나지 않는 외압과 방해 속에도 꿋꿋하게 사건을 해결하려는 강한 의지를 통해 결국 모든 진실을 밝혀낸 검사 차현정. 극중 차현정으로 분한 최유화는 한결같이 정의와 진실의 테두리 안에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살인사건의 모든 진실을 치밀하게 파헤쳐내는 모습으로 올곧고 강직한 검사의 표본을 그려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나나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8일 나나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나나는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이에 누리꾼들은 “인형같은”, “언니 너무 예쁘요 사랑해요”, “Here coming to Indonesian 언니”, “인형이다”, “ 니뭐하노여기거”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방송에서 금주(나혜미)는 석호(김산호)와의 이별로 식음을 전폐하고 힘든 모습을 보이더니 석호 앞에서 쓰러지게 되고 석호는 병원 응급실 의사로부터 금주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공황 장애라는 진단을 듣게 됐다.한준호가 여름이 친부가 나타났다고 말하자 왕금희는 “당신 나한테 왜 그래, 왜 그런 거짓말까지 해서 사람 힘들게 하냐고”라고 역정을 냈다. 한준호는 “거짓말 아니야 여름이 친아빠 나타났고, 당장은 아니지만 여름이 입양취소 청구할 거야 곧”이라고 말했다.눈치를 살피며 “엄마 공황장애 그거 생각보다 심각한 거에요”라고 왕금주와 한석호의 교제를 허락해 줄 것을 빙둘러 말했다. 이때, 한석호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한석호는 “저랑 금주씨 허락해주십시오 어머니”라고 부탁했다.준호(김사권)는 금희(이영은)에게 여름(송민재)이의 친부가 나타났다고 하며 “여름이의 친부가 나타났다. 당신 정신 똑바로 차려. 여름이 뺏기고 싶지 않으면. 외국으로 떠나라”고 지시했다. 금희는 여름이를 친부에게 뺏길까 두려워서 준호가 여름이의 아버지 이름을 위조해서 온 서류를 보고 “여름이의 아버지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박봄이 '퀸덤' 출연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박봄은 9일 인스타그램에 "화사 낯 가리는 중. 퀸들의 워크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마마무 화사, AOA 혜정, 박봄, (여자)아이들 민니, 오마이걸 효정, 러블리즈 케이가 나란히 선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이들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에 함께 출연 중이다. 치열한 경쟁은 뒤로하고 평화로운 강을 배경으로 선 선후배의 훈훈한 단체 사진이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퀸덤'은 K팝 정상급 걸그룹들이 동시에 컴백, 정면승부로 대한민국 ‘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박봄, 마마무, AOA, 오마이걸, 러블리즈, (여자)아이들 등 총 6팀이 출연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저스틴 비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8일 저스틴 비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c.syresmith ur my inspirati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8일 배수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배수현은 손을 들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한편 배수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8일 유소영이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태풍이와도 운동은 해야쥐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쌰으쌰”, “다리 얇기실화임?”, “뒤에 남자 공중에 떠있는줄”, “혹시피해보지는않았지요”, “넘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유소영의 인스타그램은 유소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로제(블랙핑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8일 로제(블랙핑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ments we mi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에 방송된 JTBC2TV '악플의 밤'에서는 노라조의 조빈, 원흠과 주영훈이 출연해 악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노라조 조빈은 "설리 덕분에 노라조가 살아났었다"며 "원흠 전 멤버 이혁과 음악 방송을 갔다. 설리가 사인 CD를 가져와서 우리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주영훈, 노라조는 클라스가 남다른 연예계 맛집다운 독보적 텐션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조빈은 과거 3인조로 데뷔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조빈은 "TGS라는 그룹을 했다. 토탈 기프트 세트라는 뜻이다"라며 "그때 매니저 형이 스케줄을 가져왔다. 당시 유명했던 '서세원쇼'에 나갔다. 게스트의 사연을 듣고 노래를 개사해 불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