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에서 열리는 '무뷰페 in 성수'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3회째인 무뷰페 in 성수에는 무신사 뷰티가 선정한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는 '무뷰페홀'과 '넥스트 뷰티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등 3개 공간에서 열린다. AHC는 연무장길에 위치한 무뷰페홀에 부스를 마련한다.AHC는 '원샷-원솔루션'을 주제로 게임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슈팅 게임을 통해 '프로샷 포어 이레이저 세럼'을 체험할 수 있다. 스킨케어와 선케어 제품도 함께 소개한다.현장에서는 무신사 뷰티 앱과 소셜미디어를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조건을 충족한 방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시로(SHIRO)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올해 수확한 라완머위를 활용한 세안제 '버터버 페이스워시 2026'을 오는 20일 수량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제품은 홋카이도 아쇼로초 도바 농장에서 재배한 라완머위 줄기를 착즙한 원액을 함유한 폼 타입 세안제다. 시로는 라완머위즙을 보습 성분으로 활용해 왔다. 자연 소재 특성상 수확 환경에 따라 해마다 원료의 색과 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도바 농장은 30년 이상 라완머위를 재배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아쇼로초 라완머위는 크게 자라면 높이가 3m에 달한다. 올해 수확분은 지난해보다 키가 큰 반면 줄기는 상대적으로 가늘게 자랐다.시로는 올해 붉게
KX가 올해 상반기 제조와 레저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60% 이상 늘렸다.KX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839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66.5% 증가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컸다.제조 부문에서는 계열사 KX하이텍의 실적이 개선됐다. KX하이텍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76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827% 늘었다. 회사 측은 고성능·고용량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에 대응한 베트남 법인 가동과 설비 증설, 자회사 KX인텍의 실적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레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9월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IMO 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선박연료 전환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세미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에 대응한 차세대 선박연료 기술과 공급망을 다룬다. 바이오가스 기반 연료와 그린암모니아, 바이오액화천연가스(LNG), 바이오메탄올의 생산기술부터 저장·운송·인증과 벙커링까지 살펴본다.해운업계에서는 온실가스 감축과 연료 탄소집약도 규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연료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선사와 에너지 기업도 저탄소·무탄소 연료 확보와 관련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연료 생산뿐 아니라
진학사 캐치가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2024년 4월 5만 명에서 약 2년 4개월 만에 두 배로 늘었다.캐치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팔로워는 올해 1월 약 9만 명에서 이달 10만 명으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국내 주요 채용 포털·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 가운데 팔로워 1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캐치는 채용공고와 연봉, 직무, 취업·진로 정보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올해 들어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선 릴스는 7건이다. 대기업 신입사원 초봉을 다룬 영상이 215만 회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직장인의 연봉과 자산 등을 다룬 인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중심으로 Z세대 커리어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잡플래닛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Z세대 서포터즈 '커리어 크리에이터 크루'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12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한 20대 대학생·취업준비생 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활동한다.참가자들은 잡플래닛의 기업리뷰와 면접후기, 연봉정보, 채용공고 등을 활용해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숏폼과 상황극, 유형테스트 등 Z세대가 익숙한 형식도 활용할 예정이다. 잡플래닛은 기존에도 Z세대 대상 커리어 미디어 '잡플위키'를 운영해
풀무원식품은 기존 제품보다 유부피를 2배 두껍게 만든 '속밥도톰 유부초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신제품은 풀무원의 '새콤달콤 유부초밥'보다 두부를 40% 더 넣었다. 유부피 두께는 외관상 기존 제품의 2배 수준이다. 밥을 넣을 때 유부가 쉽게 찢어지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품 한 팩에는 단백질 43g을 담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달걀 6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가격은 4인분 기준 7980원이다.제품은 '고소한 맛'과 '새콤한 맛' 2종으로 구성했다. 고소한 맛에는 참기름을 넣었고 새콤한 맛에는 벌꿀과 사과 과즙을 활용한 초밥 소스를 사용했다. 꼬들단무지와 참깨야채볶음도 함께 구성했다.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유부 자체의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의 해외사업이 이익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2025년 순이익 가운데 일본 합작법인에서 발생한 지분법이익이 약 27%를 차지했다.에버스핀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약 132억원으로 전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49억원으로 전년 약 5억원에서 9배 이상으로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약 37.2%다. 매출 증가보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컸다.순이익은 2024년 12억8700만원에서 지난해 73억8000만원으로 늘었다. 영업이익보다 약 25억원 많다. 일본 합작법인에서 약 20억원의 지분법이익이 발생한 영향이 컸다. 전체 순이익의 약 27%에 해당한다. 에버스핀은
SBI저축은행이 2026년 8월 대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농협은행과 아이엠뱅크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61개 대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4513만8685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사에 활용한 전체 빅데이터는 한 달 전보다 감소했다. 지난 7월 5584만4307개와 비교해 19.17% 줄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SBI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312만902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41만1404점, 미디어지수 65만5859점, 소통지수 87만5993점, 커뮤니티지수 118만5774점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의 유럽 매출이 올해 상반기 2289억원으로 늘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대하면서 유럽이 북미에 이은 주요 해외 시장으로 커지고 있다.에이피알은 2026년 상반기 유럽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약 363% 증가한 228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상반기 전체 매출에서 유럽이 차지한 비중은 약 17%다.유럽 매출 증가에는 온라인 판매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말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아마존에 공식 판매관을 열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국가별 매출은 올해 1월과 비교해 평균 8배 이상으로 증가했다.오프라인 판매망도 넓혔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초 유럽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2026년 8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롯데캐슬과 푸르지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아파트 브랜드 26개의 온라인 빅데이터 2975만2888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지난 7월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다.전체 분석 데이터는 한 달 전보다 줄었다. 지난 7월 조사에 활용한 3286만3274개와 비교하면 9.46% 감소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힐스테이트는 브랜드평판지수 492만17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47만1344점, 미디어지수 69만5323점, 소통지수 209만7153점, 커뮤니
네오팜의 스킨케어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러시아에서 현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확대한다. 기존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체험형 행사를 더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네오팜은 리얼베리어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다리 크루 K-뷰티 페스티벌'에 참가해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러시아 기반 K-뷰티 마케팅 플랫폼 다리 컴퍼니가 행사를 개최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 지역 뷰티 크리에이터 약 800명과 주요 인플루언서 약 100명, 기업·소비자 거래 파트너 약 50곳이 참석한다. 한국 뷰티 브랜드와 현지 관계자 간 콘텐츠 제작과 협업도 진행한다.리얼베리어는 행사장에서 민감피부와 피부장
현대건설이 2026년 8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9일부터 8월19일까지 국내 건설회사 3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787만5555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분석한 3193만4253개보다 12.71% 줄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현대건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46만228이었다. 참여지수 37만7280, 미디어지수 142만5191, 소통지수 147만5986, 커뮤니티지수 170만5505, 사회공헌지수 47만6266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628만6597과 비교하면 13.14% 하락했다.삼성물산은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