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건설업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포스코이앤씨, KR산업과 힘을 합쳤다.11일 직업건강협회 교육센터는 포스코이앤씨와 KR산업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먼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KR산업이 시공 중인 성남과 의왕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11일에는 포스코이앤씨의 성남 금토지구를 찾았다.각 현장에는 산업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작업환경에 적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 1:1 건강상담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폭염 개념 및 폭염특보 발령 기준 ▲열사병 등 주요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 대처요령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바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일 대전 본사에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사와 지역본부 간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 달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김태승 사장을 필두로 본사 실·단·본부장과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전사 경영진 4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올해 경영실적과 주요 부서별 중점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지역본부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하반기 핵심 과제인 현장 중심 자발적 안전문화 구축, 이용자를 위한 연계교통 강화 등을 달성하기 위한 집중 토론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제시된 개선 의견은 향후 코레일 본사와 지역본부, 현장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에스알이 올바른 흡연질서 정착을 위해 강남구보건소와 힘을 모았다.10일 에스알에 따르면 이날 수서관리역과 강남구보건소는 철도 이용객 건강 보호와 쾌적한 역사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양 기관은 수서역 주변 흡연 취약 구역을 점검하며 역사 출입구 인근 흡연 부스에 금연 홍보물을 배부했다. 비흡연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흡연부스 외 구역에서는 금연을 당부했다.역사 외부 공간 환경정비를 위해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수거에도 나섰다.박성환 수서관리역장은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가 쾌적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 안내와 환경정화 등 현장 중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외노자가 밀집한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공단의 안전보건 정보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10일 공단 충북북부지사에 따르면 이날 김 이사장은 외국인 노동자 30여명이 근무하는 충북 음성지역 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섰다.충북 음성군은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현재 9000여명에 가까운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언어 소통 등의 문제로 기계기구 등 제조업에서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산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김 이사장은 플라스틱 가공제품 제조업장을 방문해 작업 공정별 안전대책을 살폈다. 또 즉석 포장용기, 밀폐용
국가철도공단이 지난해 서방천 수해 원인으로 지목된 신안철교 재가설에 속도를 낸다. 광주광역시로부터 하천기본계획 변경과 계획홍수위를 제공 받는 대로 설계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10일 철도공단은 지난 1월부터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광주광역시, 한국철도공사, 정준호 의원실(더불어민주당) 등 관계기관과 4차례 이상 회의를 열고 신안철교 재가설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신안철교는 서방천을 가로지르는 철도교량이다. 하천 내부에 설치된 6개 교각이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교각 수를 줄이는 방향의 개량 방안이 검토 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서방천 인근 수해방지 및 임시선 설치 시 광주선이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10일 이천시 소재 CJ대한통운 마장센터를 찾아 현장점검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안실단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할 지자체, 물류업 안전보건협의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기구다. 현재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이날 안신달은 현장 관계자와 사업장을 순회하며 물류센터 내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도 안내했다. 5대 수칙은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등이다. 안전보건
여주시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시민들은 6·3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이충우 시장을 선택하며 그에게 여주의 미래를 맡겼다. 이번 재선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시정 성과에 대한 평가이자 더 큰 도약을 통해 여주의 미래를 완성해 달라는 시민들의 기대와 신뢰가 담긴 결과라 하기에 충분하다.따라서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 시장이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소통과 협치다. 이 시장은 당선 후 첫 일성으로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중앙정부를 비롯한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모든 행정 역량을 여주 발전과 시민
운행 중인 SRT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이 객실장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구했다. 정기적으로 받던 안전 교육에 몸이 먼저 반응한 결과다.에스알은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한 부산행 SRT 319열차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지만 유현민 객실장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승객 목숨을 살렸다고 9일 밝혔다.당시 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둔 9시 55분경,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도착한 유 객실장은 승객 몸이 경직돼 있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없음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에 나섰다.이후 환자 호흡이 돌아오자 기장에게 대전역 119 긴급출동과 의료진 수배를 요청했다.승객은 대전역 도착 후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에스알이 정당한 열차 승차권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역에서 현장 캠페인을 열었다.9일 에스알은 부산승무센터 임직원들이 부산역 맞이방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당한 이용객 보호와 원활한 열차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승무센터는 고객에게 주요 부정승차 사례를 안내하고 열차 탑승 전 적합한 승차권을 소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강화된 여객운송약관 개정 사항도 안내했다. 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정당한 승차권 이용문화는 모든 열차 이용객이 편리한 철도환경을 만드는 기반”이라며 “올바른 철도이용 문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올해 9월 통합을 앞두고 신규 고속철도 차량(EMU-320) 총 31대의 제작 공정 공동 관리를 시행한다.코레일은 9일 대전 본사에서 ‘EMU 고속차량 통합 월간 공정회의’를 열고, 신형 고속열차 도입 공정을 SR과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고속열차 협의 체계 일원화로 신규 차량을 신속히 도입, 국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현재 도입 추진 중인 EMU-320 차량은 코레일 17대, SR 14대로 2023년 3월과 4월에 각 기관이 별도로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날 양 기관은 차량 제작 공정 현황, 주요 기술 개선 현안, 시운전 관리 현황, 운영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고속차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흔들리지 않도록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 이대로 가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에 ‘수도권 외 지역일 것’을 명시한 시행령안을 비판하며 경기도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 지사는 글에서 “최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에 대한 지역과 기업의 우려가 크다”며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기준에서 수도권을 배제하는 것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은
민선 9기 안성시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은 다시 한번 김보라 시장을 선택하며 그에게 안성의 미래를 맡겼다. 이번 당선은 안성시는 물론 전국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3선 여성 연임 시장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그것은 지난 8년간의 시정 운영에 대한 신뢰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의 4년 동안 안성의 미래를 완성해 달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주문이다.선거는 약속으로 시작되지만 3선은 성과로 평가받는다. 시민들은 김보라 시장이 추진해 온 정책과 도시 발전 방향에 공감했고 그 연속성을 선택했다. 이제 민선 9기는 새로운 실험보다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완성하고 안성의 미래 경쟁력을 확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8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함께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과 현장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파주 현대산업개발 현장 안전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건설현장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 고양·파주 안전협의체 대표의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한목소리로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철저한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 의지를 굳건히 했다.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건설현장 일대를 순회하며,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필수 수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