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30일부터 KTX-이음과 일반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KTX-이음 중앙선(청량리~부전)과 강릉선(청량리~강릉)에는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고, 동해선(강릉~부전)에는 KTX-이음이 첫 운행을 시작한다. 특히 중앙선은 수요를 고려해 6개역에 추가로 정차한다. 일반열차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충북선에는 ITX-마음 운행을 확대한다. 무궁화호만 운행하던 충북선(대전~제천)에는 ITX-마음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먼저, 중앙선은 안동~영천 구간 신호시스템 개량이 완료됨에 따라 청량리~부전 구간 KTX-이음 운행 시간을 최단 3시간 38분까지 단축하고 열차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청량리~부전 하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2일 국제표준화기구(ISO) 공인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은 기업이 법률, 규정 등을 준수하고 내부통제를 위해 구축한 시스템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육, 내부 감사, 제보 시스템 등 대응 체계를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국제표준이다. 코레일은 ▲다양한 교육을 통한 임직원 청렴의식 내재화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내부규정 제정과 이해충돌방지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관내 철도건설현장 대상 ‘초동·초기보고 불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3개 우수현장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총 32개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훈련 메세지를 전송한 뒤 각 현장의 사고 보고 체계가 신속·정확하게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동보고(30분 이내)와 초기보고(1시간 이내) 이행 여부를 평가했으며, ▲보고 시각 준수 ▲보고 내용의 간결성 ▲동시보고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하여 3개 우수현장의 감리단장,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총 9명에게 본부장 표창(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및 부상을 시상했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경부고속철도 핵심 구간(천안아산~대전)의 변전설비 전면 개량 공사를 완료하고, 신청주 전철변전소를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용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철변전소는 한국전력으로부터 공급받은 전력을 열차 운행에 적합한 전력으로 변압하는 핵심 설비로, 해당 구간은 1998년도에 설치된 시험선 구간으로 변전설비 노후화와 급전 용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충청본부는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2021년 6월부터 약 4년 6개월간 총 2171억원을 투입해 신청주 전철변전소, 급전구분소 등 총 7개소의 변전설비 개량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전체 고속철도 구간 중 최초로 시행된 변전설
당 정이 300억원 이상의 정부 자산을 매각할 경우 국회 사전동의를 거쳐야하는 법안을 추진중이다.자산 매각이 개별부처와 기관의 자체 전결로 추진하다 보니 졸속 매각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국회 동의를 거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인수자들이 매입을 꺼리는 부작용을 일으킬 소지도 적지 않다. 그렇게 될 경우 매각 타이밍을 놓쳐 자산 가치가 더 떨어지거나 불투명한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다.기획재정부는 15일 정부(국가·공공기관) 자산의 무분별한 민영화를 방지하고, 헐값 매각 및 불투명성을 해소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자산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SRT 굿즈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아티지아노 인 피에라(ARTIGIANO IN FIERA 2025)’에서 유럽시장 진출 첫 발을 내딛고 해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사회적기업으로 구성된 SRT 굿즈팀 7개사(주식회사 코이로, 서울가죽소년단, 터치포굿, 루트루트, 이담소, 나루코, 위플랜트)가 참여했으며, 전시회를 통해 SRT 굿즈와 사회적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룬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티지아노(ARTIGIANO) 전시회는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를 포함해 약 100만명이 방문하는 남부 유럽 최대 규모 수공예 장인 전시회로, SRT 굿즈팀은 대한무역투
2025년 12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장학재단, 2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3위 서울대학교병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1,691,11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
美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유력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목소리는 "단지 그의 의견일 뿐"이라고 말했다.해싯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CBS 방송에 출연, '대통령의 목소리가 통화정책 투표권을 가진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과 동등한 비중을 갖게 되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그에게는 아무런 가중치도 주어지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자신이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면서 "내 목소리가 경청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해싯 위원장과 케빈 워시 전 연준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12일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수서승무센터(센터장 신종식) 임직원 봉사단인 행복나눔 봉사단은 이날 수서사회복지관과 함께 수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할 방한조끼 등 겨울용 후원물품을 준비했다.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물품을 포장해 어르신 가정마다 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부산승무센터(센터장 이대철) 임직원 봉사단인 등대빛봉사단도 이날 부산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월동 준비를 도울 김장김치 지원 사업에 나섰다. 봉사단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부산 동구 지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회용 교통카드의 신용카드 결제 구매가 가능하고 교통약자에게 낮은 화면 기능 등을 지원하는 신형 광역전철 자동발매기를 13일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형 자동발매기는 그동안 현금으로만 가능했던 1회용 교통카드 구매가 신용카드로도 가능해져 내국인은 물론 방한 외국인의 전철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약자의 발권을 돕기 위한 기능도 추가 됐다. 휠체어 이용자와 어린이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낮은 화면 모드와 시각장애인·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 돋보기(확대) 기능을 지원하며 시각장애인전용 키패드, 이어폰 단자도 탑재돼 있다. 신형 자동발매기는 오는 13일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와 한국감사협회에서 주관하는 감사부문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공공기관 감사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개최된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 주관 ‘2025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감사인대회)’에서 ‘최고 감사인상’을 수상했다. 감사인대회는 공공부문의 감사 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공공분야 대표 감사인 시상식이다. 코레일은 ▲부정탐지 조기경보체계 기반의 내부통제시스템 고도화 ▲AI 머신러닝 기법을 통한 감사품질 제고 ▲리스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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