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부권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할 핵심 도로사업인 '봉오대로~경명대로 혼잡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국비 977억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8일 봉오대로~경명대로 혼잡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양구 효성동과 서구 공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2.9㎞ 규모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왕복 4차로, 폭 20m로 조성되며 교량 0.1㎞와 터널 1.5㎞가 포함되며 총사업비는 2098억원으로, 예타 통과에 따라 국비 977억원을 확보하면서
정부가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국가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이 이를 지역 성장의 기회로 삼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시는 8일 국가 반도체 산업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구 동신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뒷받침하는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최근 정부는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 반도체 산업벨트를 구축하고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김보라 안성시장이 8일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여기에 청년 창업 기반 구축과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높이는 광역교통망 확충까지 속도를 내면서 민선9기 핵심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김 시장은 이날 오전 안성시 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거듭 강조했다.김 시장은 장마 전망과 기상 상황,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보고받은 뒤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하천 산책로와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반지하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전임 교육감의 핵심 공약사업인 'AI 교육 플랫폼(하이러닝)'을 둘러싼 특혜 및 위법 의혹을 제기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요청했다.인수위는 사업 기획부터 입찰, 계약 과정까지 전면적인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인수위 8일 "하이러닝 사업은 2023년 초기 개발비 46억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5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학교 현장의 활용도는 낮고 기술적 불안정성, 실적 위주의 가입 유도, 교사 비하 홍보 영상 논란 등 각종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감사 실시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인수위는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임 교육
제12대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기도 재난상황실을 찾아 집중호우 대응 태세를 점검하며 '민생 최우선' 의정 철학을 실천에 옮겼다. 형식적인 취임 행보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챙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새 의회의 출발을 알렸다는 평가다.남 의장은 8일 오후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과 함께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해 집중호우 대응 상황과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남 의장의 민생 중심 의정 철학이 반영된 첫 공식 행보다.◇"도민 안전이 가장 중요한 책무
용인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 확산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업 발전을 위한 투자 의지를 밝힌데 이어 지역 기업의 자원봉사 후원에도 감사를 전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8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농업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청 접견실에서는 ㈜크루버스가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3000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에 참석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농업인들과 현장 소통…"농업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이날 농업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핵심 시정철학인 '현장 중심 소통'과 '시민 체감 복지'를 앞세워 직통 시장실과 장애인복지관 운영을 본격화하며 시민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오는 15일 경안시장에서 첫 '직통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또 광주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도 지난 1일 정식 개관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두 사업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정책으로 평가된다.◇경안시장으로 찾아가는 '직통 시장실'…현장서 답 찾는다'직통 시장실'은 박 시장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경찰·소방·교육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시의회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지난 7일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김길수 부의장과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황재욱 문화복지위원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 김영식 도시건설위원장, 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의장단 8명이 함께했다.의장단은 용인소방서를 시작으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소방서, 용인서부경찰서를 차례로 찾아 각 기관장과 환담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장마철 공사장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자 즉각 도내 공사현장과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8일 추 지사가 도내 한 공사현장이 방수포를 설치하지 않은 채 토사를 쌓아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한 직후 관련 부서에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즉시 해당 현장을 찾아 안전조치를 취하라"며 "공사현장뿐 아니라 호우 피해와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 도민 안전과 관련된 모든 시설을 신속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라"고 강조했다.특히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도민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제보 시스템도 활성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민선 6기 핵심 기조인 '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하기 위한 첫 행보로 도교육청 남부청사 스피드게이트를 전면 철거하며 개방형 교육행정 구현에 나섰다.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설치된 스피드게이트 철거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가족과 민원인의 출입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열린 철거식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교총, 경기교사노조, 전교조 경기지부 등 교원단체 대표와 도교육청 직장협의회, 학부모단체, 도민 등이 참석해 개방형 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닫힌 교육청 아닌 열린 교
행복한나눔은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으로부터 화장품을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탈리다쿰이 기부한 화장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제품으로 총 4222점이다. 탈리다쿰 관계자는 가정 밖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보호아동 등 아동·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기부된 화장품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을 통해 전국 54개 협력기관에 전달되며, 대상자 2111명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탈리다쿰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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