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엘리엘동산’에 약 2,000만 원 상당의 도자 식기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광주요의 지속적인 나눔 경영 철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광주요는 엘리엘동산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분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돕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된 약 2,000만 원 상당의 도자 식기는 오는 9월에 이천설봉공원에서 열리는 엘리엘동산 바자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엘리엘동산의 생활환경개선 기금으로 사용되어,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보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외국인의 지속 매수 영향으로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매수도하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16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이란-이스라엘간 전쟁 확산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외국인이 대규모로 순매수에 나서면서 오후 2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해 7월 11일(24만1000원) 종가를 경신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중이다.반면 삼성전자는 이 시간 현재 1.8% 하락 중이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2260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2400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반도체 종목 간에 이처럼 차별화가 나타나는 것은 이날 시티그룹의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면서 시력 저하와 실명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당뇨병 환자의 약 30% 이상이 망막 합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의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로 망막의 미세 혈관이 손상되면서 시작된다. 손상된 혈관에서 출혈이 생기거나 부종이 발생하고, 병이 심해지면 망막이 들뜨거나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자라나 결국 실명에 이를 수 있다.문제는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환자 스스로는 시력에 큰 이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초기 증상 없이 시력을 서서히 잃게 만들어 '조용한 실명' 또는 '조용
원화가 세계 33개국 통화 가운데 위안화에 가장 강하게 연동되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최근 원화와 위안화의 동조화 배경 및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위안화와의 통화 동조화를 국가별로 분석한 결과, 원화는 33개국 중 동조화 계수가 0.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다음으로 동조화 현상이 강한 국가는 칠레 말레이시아 남아공 등으로, 동조화 계수가 우리보다 0.1가량 낮은 0.2 수준에 그쳤다.위안화와 원화 간 동조화가 강한 근본적인 배경은 한국과 중국 간의 높은 경제 연계성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환율 변동 상황에서는 다소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는 절하 국면에서는 위
연세대학교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원장 김동훈)은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K-Business & Consumer Insight Forum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마케팅학회(학회장 박성연)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2024년 제1차 IRKOM 연구지원사업의 1주년을 기념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은 설립 이래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추진 중인 IRKOM 연구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이번 포럼은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다
글로벌 클린 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를 운영하는 에이드코리아 컴퍼니㈜가 대표 제품인 ‘트라넥사믹산+글루타치온 아이크림’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1천만 개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미백과 주름 개선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기능성 포뮬러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마리엔메이 아이크림은 순도 높은 글루타치온과 트라넥사믹산을 주요 성분으로 구성해 눈가 피부의 칙칙함과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를 인정받았다. 제품에 대한 임상 실험 결과, 다크서클 완화, 눈가 주름 33% 개선, 멜라닌 색소 20% 감소, 기미·주근깨 완화, 눈 밑 피부 맑기 증가 등 5가지 항목에서 개선 효과가
법무법인 명원은 우지원 대표변호사가 지난 4월 7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해양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수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수사관 또는 수사책임자에 대한 수사 과오 여부 등 수사심의 신청사건에 대한 조사결과의 적절성을 심의하는 통제기구다. 민간 전문가와 내부 위원으로 구성되어 해양경찰 수사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우지원 변호사는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 대학 해사법학부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해양법 분야의 학술적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고,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변호사로서 부산해양경찰서 정책자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국제대학이 오는 6월 26일(목) 미국 제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Harry S. Truman)의 외손자 클립튼 트루먼 다니엘(Clifton Truman Daniel)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청 강연은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강연 주제는 ‘트루먼 대통령의 한국전쟁과 포인트 포 원조 프로그램에 대한 회고’로 진행된다. 트루먼 대통령의 한국전쟁 참전은 한국과 미국의 긴밀한 외교
대만 타이난시가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푸드전시회’에 참가하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식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시회는 타이난시의 두 번째 참가로, 현장에서 대만산 도미(참돔)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산물을 선보이며 방문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타이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약 8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돔을 비롯한 신선한 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 현장을 찾은 한국 바이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호주 등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이 적극적인 구매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난시는 이번 서울푸드전시회를 계기로 자국 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매일매일’의 인기 콘텐츠 '누구집이CEO'가 론칭 1주년을 맞아 특별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지난 6월 13일 서울 중구 KG타워 B1 갤러리선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팬들과 셀럽, 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성황을 이뤘다.행사의 중심에는 누구집이CEO의 메인 MC이자 그룹 2AM의 멤버인 조권이 자리했다. 1주년을 맞아 현장을 찾은 조권은 “다양한 CEO 분들을 만나며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 매우 소중했다”며 “플리마켓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플리마켓 현장에서는 특별 인터뷰도 진행돼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테이너 이유나와
최근 투자 시장에서 리딩사기로 인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며 투자자들의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리딩사기는 일부 불법 투자 자문업자들이 허위 정보와 과장된 수익률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유인, 특정 주식을 무리하게 추천한 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매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피해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는 한편, 시장 전체에 불신과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 오장환 변호사는 리딩사기는 단순한 정보의 제공을 넘어 투자자 신뢰를 악용하는 범죄 행위라고 설명한다. 가짜 투자 리딩을 통해 투자 결정을 유도한 후, 대규모 매도로 주가를 급락시키면서 피해자들이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되는 구조는 특히 주식 초보자나 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프어프(EARPEARP)가 진행 중인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네 번째 협업으로 시인 문보영과 함께한 디지털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문보영 시인의 시집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에서 영감을 받아, 들판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행복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표현하고자 기획됐다.문보영 시인은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이후 시집과 산문집을 잇달아 발표하며 자신만의 언어 세계를 구축해왔다. 독자에게 직접 손글씨 편지를 전하는 ‘일기 딜리버리’ 프로젝트로도 잘 알려져 있는 문 시인은 이번 협업에서도 특유의 감성과 개성을 제품 디자인에 고스란히 녹여냈다.공개된 컬렉션은 별, 하트,
프링커코리아가 CU 명동역점과 인천공항3호점에 셀프 타투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대중 체험 플랫폼 확대에 나섰다. 이번 론칭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오프라인 공간에서 브랜드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셀프 타투 시장의 대중화를 겨냥한 의미 있는 시도로 풀이된다.이번에 설치된 프링커 키오스크는 약 100여 종의 도안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간단한 조작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을 피부에 직접 출력할 수 있다.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KOREA’, ‘호랑이’, ‘복주머니’, ‘궁’ 등의 도안도 포함돼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방법 또한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언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