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제조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중소 협력사 30개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5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시는 11~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쿠팡과 CPLB 의 주요 파트너사들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CPLB가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대형 전시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PLB는 참가 협력사에게 전용 홍보부스와 전시대, PDP 등을 지원했으며, 각 업체는 쿠팡 PB 상품과 더불어 자사 브랜드와 대표 제품 등을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쌀 PB 상품을 생산하는 ‘광복영농조합법인’(충
60대 건강관리 고수가 ‘펄스 전자기장(PEMF, Pulse Electromagnetic Field)’ 기술로 근육 피로를 해소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지난 11일 방송된 MBN 교양 프로그램 ‘매일아침-생활의 기술’에서는 60대 건강관리 고수의 건강 관리 방법이 공개됐다. 60대 건강관리 고수는 근력 운동 후 뭉친 근육을 풀기 위해 PEMF 홈케어 디바이스를 활용했다. 그는 “뭉친 부위 깊은 곳까지 생체 전류가 전달돼 기존 마사지 기기를 이용했을 때와 회복 속도가 다르다”고 감탄했다.60대 일반인 출연자가 홈케어 디바이스로 체험한 PEMF는 미세한 펄스 전자기장을 통해 세포 깊숙이 자극을 전달해 혈류 개선과 통증 및 염증 완화 등 생리적 반응을 유도해 근본
오뚜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오뚜기 임직원으로 구성된 오뚜기 봉사단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해 먼저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장병 묘역으로 이동해 비석을 닦고,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오뚜기 관계자는 “현충원 정화 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실제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티 브랜드 리프랩이 보성산 입하 녹차를 기반으로 한 무알콜·무카페인 스파클링 티 ‘OH’를 출시했다. 녹차 특유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인공 향료 없이 정제된 맛과 향을 구현해 고급 다이닝의 대체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OH는 티 믹솔로지스트의 블렌딩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떫은맛은 부드럽게 조정하고 차 고유의 깊이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탄산 음료를 넘어, 향과 질감까지 고려한 정제된 무알콜 음료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논알콜 음료들이 와인이나 맥주를 모방한 데 비해, OH는 처음부터 차를 중심에 둔 새로운 기획으로 탄생했다.특히 건강과 웰니스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나
배우자의 반복된 언어폭력이나 신체폭행은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에 해당한다. 민법 제840조 제3호는 이를 ‘심히 부당한 대우’로 규정하고 있으며, 법원은 폭언이나 폭행이 혼인 파탄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쳤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문제는 피해 사실을 어떻게 입증하느냐는 점이다.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폭언이나 폭행은 제3자의 개입 없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피해자의 진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소송을 준비한다면 피해 당시의 정황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반복적으로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을 녹음한 음성 파일이나 폭언을 담은 메시지 내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온라인몰 ‘칠성몰’에서 소비자 참여형 게임 이벤트 푸드 헌터 사이다를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칠성사이다가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는 음료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쇼핑을 넘어, 게임을 통해 소비자에게 칠성몰만의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푸드 헌터 사이다는 칠성사이다 캐릭터가 등장하는 달리기 게임이다. 치킨, 피자, 햄버거 등 음식 아이템을 획득하며 점수를 쌓고, 장애물인 바위나 웅덩이에 세 번 이상 부딪히면 게임이 종료된다. 점수 777점을 넘기면 ‘럭키 세븐’ 미션 달성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 대상이 된다. 칠성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농심의 기능성 펫푸드 사내벤처 브랜드 ‘반려다움’이 펫푸드 전문기업 프레쉬아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영세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선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영세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은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공동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농심 반려다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펫푸드 사업 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농심 반려다움은 반려동물 기능성 식품 개발 노하우와 국내외 영업력을 활용, 프레쉬아워와 함께 프리미엄 펫푸드 공동 개발,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펫푸드
골든블루는 ‘포시즌 프로젝트’의 두 번째 콘텐츠인 ‘여름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시즌 프로젝트’는 봄부터 겨울까지 각 계절별로 가장 잘 어울리는 보이스를 가진 아티스트와 협업해 감성적 분위기의 플레이리스트를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는 유튜브 콘텐츠 시리즈다. 지난 4월 싱어송라이터 ‘정예원’과 협업한 봄편을 시작으로 총 4팀의 아티스트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번 여름편은 싱어송라이터 ‘이지카이트’와 함께한다. 2021년 싱글 ‘느린마음’으로 데뷔한 ‘이지카이트’는 R&B와 어울리는 매력적인 중저음과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현재
외국인들이 지난 달 지난 달 국내 증시에서 2조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이며 10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2조1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외국인은 지난 4월에는 국내 증시에서 무려 13조 6000억원을 순매도한데다 지난해 8월부터 9개월 연속 순매도를 지속해 온 추세로 볼 때 순매수 기조로 전환했다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외국인인 국내 증시를 순매수로 전환한 것은 원-달러 환율이 점차 하향 안정화하고 미국 관세 리스크 우려가 완화한 것이 외국인 귀환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한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태양라이프가 웨어러블 워치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하며, 헬스케어 결합상품의 고도화에 나섰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케어’는 기존의 평상시케어, 치료지원케어, 중대질환케어에 더해 ‘스마트 헬스케어’ 요소를 추가한 상품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심박, 운동량, 수면 등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해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헬스케어 서비스의 실질적인 활용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고객의 생애주기별 건강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과 함께 미국 로봇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스킬드 AI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 삼성전자는 스킬드 AI에 1000만 달러(약 136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삼성전자 외에도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1억 달러(약 1368억원), 엔비디아는 2500만 달러(약 342억원)가량을 각각 투자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45억 달러(약 6조원) 수준의 기업 평가 가치를 받고 있는 스킬드 AI가 진행중인 시리즈 B 자금 모집에 이들 글로벌 업체들이 소수 지분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LG·한화·미래에셋 등 한국 대기업들이 스킬드AI에 500
6월 18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샤넬 뷰티와 함께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6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는 샤넬 뷰티의 대표적인 여성 향수 샹스의 5가지 향수와 함께하여 여덟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화제이다.기회를 의미하는 샤넬의 샹스는 라운드 보틀과 파스텔 컬러가 특징이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부드럽고 싱그러운 향기를 지니고 있다. 4월에 출시된 새로운 향수,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라즈베리와 로즈 제라늄, 시더가 조화를 이루는 플로랄 프루티 향수로 신비로운 바이올렛 컬러가 특징이다. 핑크 컬러의 샹스 오 땅드르는 쟈스민과 로
에스파(aespa)가 신곡 ‘Dirty Work’(더티 워크)로 미국 래퍼 Flo Milli(플로 밀리)와 만났다. 오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에스파 싱글 ‘Dirty Work’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외에도 Flo Milli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버전, 영어 버전, Instrumental(인스트루멘털)까지 더해져 총 4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Flo Milli는 지난 2018년 싱글 ‘Beef FloMix’(비프 플로믹스)로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SNS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 이후 ‘Never Lose Me’(네버 루즈 미)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상위 20위 안에 진입하고 ‘가장 핫한 여상 래퍼 10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번 곡 ‘Dirty Work (Feat. Flo Mi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