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이 '아침에주스 클렌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베리블렌드'와 '그린블렌드'로 구성했으며 용량은 730ml다.베리블렌드에는 블루베리와 푸룬, 레드비트, 배, 사과, 빌베리 등을 배합했다. 그린블렌드는 키위와 케일, 양배추, 청포도, 사과, 파인애플 등을 사용했다.두 제품에는 비타민 B1·B2·B6·B12와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등 비타민 B군 7종을 더했다. 서울우유는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음료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존 '아침에주스' 제품군을 클렌즈 주스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김중표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장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원물의 영양을
반도체 호황에 올해 국세 수입이 역대 최대인 478조6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정부 재추계 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난 3월 추경편성 때 추계한 것보다 63조원 남짓 늘 것으로 추산됐다.이 가운데 미래대응기금(이하 미래기금)의 재원으로 삼을 수 있는 '초과세수'는 56조원에 달해 미래기금 전체 규모가 20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된다.3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재경부 조만희 세제실장 주재로 세수추계위원회 회의를 하고 2026년 국세수입 전망을 논의했다.재추계 결과 올해 총국세 수입은 지난해 실적 대비 104조7000억원 증가한 478조6000억원으로 정부는 내다봤다.지난 3월 추경 편성 대비 증가치는 63조2000억원이다.재경부
패션그룹형지가 4060 여성 고객을 겨냥한 '추구미(秋求美)' 테마의 가을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추구미'는 자신이 지향하는 스타일을 뜻하는 표현에 한자 '가을 추(秋)'를 더한 콘셉트다. 형지는 이번 시즌 제품에서 중년 여성의 체형을 고려한 패턴과 가을 색상을 중심으로 재킷, 점퍼,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등을 구성했다.주요 색상은 브라운과 카멜을 중심으로 한 '얼시(Earthy) 톤'이다. 여기에 딥 네이비와 크림, 베이지 등을 조합했다. 회사는 상대적으로 짙은 색상을 아우터와 팬츠에 적용하고 패턴이 들어간 이너를 함께 배치하는 방식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아우터는 하프 기장 재킷과 라운드넥 트위드 재킷, 후드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약학정보원과 약국 AI 서비스 '팜지기AI'와 약국 청구·관리 프로그램 'PM+20'을 연동한다고 30일 밝혔다.양사는 팜지기AI에서 처리한 처방전 정보를 PM+20의 후속 청구 업무로 연결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약국에서 처방전 기록을 확인한 뒤 관련 업무를 별도 시스템에서 다시 처리해야 하는 과정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팜지기AI는 처방전과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약국의 기록 관리와 업무 확인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PM+20 연동이 완료되면 팜지기AI의 처방전 정보를 청구·관리 업무까지 이어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디토닉의 설명이다.디토닉은 이번 연동을 통해 반복적인 기록 확인과 업무 처리 시간을 줄
카운트다운에이아이(대표 김상희)가 생성형 AI 서비스 '미우(MeeAww)'를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개편하고 'AI 광고 스튜디오'와 '광고 재창작하기' 기능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 공개한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도 미우에 통합했다.AI 광고 스튜디오는 상품 사진을 올린 뒤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인플루언서 광고, 시네마틱 광고, 제품 쇼케이스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하면 광고 영상을 생성하는 기능이다. 회사는 AI 에이전트가 시장과 경쟁사, 광고 트렌드를 분석해 제작 과정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광고 재창작하기'는 최근 반응이 좋은 광고 사례를 참고해 이용자 브랜드에 맞는 영상을 만드는 기능이다. 관심 브
이그니스의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이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와 협업한 에너지드링크 '슈퍼포커스'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의 네온 컬러와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맛은 '오리지널', 시트러스 풍미의 '울트라 바이올렛', 라임과 딸기 향을 조합한 '네온 트위스트' 등 세 가지다.슈퍼포커스는 한 캔에 카페인 200mg과 타우린, 테아닌을 배합한 에너지드링크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을 넣지 않았으며 당과 칼로리 부담도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클룹은 지난해부터 '에반게리온', '진격의 거인' 등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한 제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이 주름과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튜닝엑스 링클 쉴드 크림(Tuning X Wrinkle Shield Crea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세르본의 안티에이징 제품군 '튜닝엑스(Tuning X)'에 적용해온 'NR 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세포 투과 펩타이드를 활용해 유효성분의 피부 전달을 고려한 기술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성분에는 기존 튜닝엑스 제품에 사용한 PDRN과 NR-EGF, NR-FGF2 등에 바쿠치올과 9종 펩타이드 콤플렉스를 추가했다. 세르본은 주름과 탄력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제형은 밀도감 있는 크림 타입으로 설계했다. 눈가를 비롯해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에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이 대표 수분 케어 라인 ‘히알레배’와 추억의 레트로 게임 ‘버블보블(BUBBLE BOBBLE)’을 협업한 한정 에디션을 오는 10월 1일 선보인다.이번 협업은 믹순 히알레배 라인의 ‘버블’과 버블보블을 상징하는 버블 모티프에서 착안했다. 히알레배 라인의 청량한 이미지에 버블보블의 레트로 감성을 더해 제품과 굿즈에 협업 콘셉트를 담았다.1986년 처음 출시된 ‘버블보블’은 올해 40주년을 맞은 아케이드 게임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버블을 활용한 게임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에디션에는 버블보블의 픽셀 그래픽과 캐릭터가 믹순의 제품 디자인에 반영됐다.콜라보 에디션은 ‘히알레배 포어
뉴셀렉트의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CHARDE)가 타이트닝 워시오프 팩 '코어핏 마스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코어핏 마스크는 얼굴에 바른 크림 제형이 건조되면서 수축해 피부에 밀착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샤르드는 피부 탄력과 리프팅 관리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제품은 건조 과정에서 피부 컨디션에 따라 표면에 서로 다른 굴곡이나 크랙 패턴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탄력 관리가 필요한 피부에서는 굴곡이, 수분 관리가 필요한 피부에서는 크랙이 더 선명하게 나타날 수 있다.샤르드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후 부위별 리프팅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위에 따라 최대 8.75%의 개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을 통해 새로운 인천시정의 비전과 방향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인다.시는 내달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의 미래를 공유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박 시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시민의 날 행사라는 점에서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민선 9기 새 시정 슬로건 첫 공개…박찬대표 시정 비전 제시행사는 오전 11시 관악 앙상블과 민속예술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공예·
우성그룹이 10월 1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이번 채용에는 우성과 우성사료, 우성유통, 우성양행 등 주요 법인이 참여한다. 모집 직무는 인사·총무, 재무·회계·자금, IT·AX, 제품전략, 구매, 영업, 품질관리·분석, 배합비, 안전보건, 동물약품 영업 등이다.우성은 1968년 설립 이후 사료 제조를 기반으로 축산·수산·식품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해왔다. 현재 동물의약품과 농장, 축산계열화, 식육·유통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반려동물 분야에서는 '키츠(Keatz)'와 '래핑찰리(Laughing Charlie)'를 운영하고
배우 배현성이 첫 영화 주연에 나선다.배현성은 영화 ‘실낙원’의 류선우 역으로 완전히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전작 ‘얼굴’의 박정민에 이어 연상호 감독이 선택한 얼굴은 배현성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옥’ 시즌2 현장에서 시작됐다. 한 회차 남짓한 짧은 만남이었지만 감독은 그때 받은 인상을 기억했고, 배현성에게 첫 영화 주연의 자리를 맡겼다.연상호 감독은 "한 회차 정도의 만남이었는데 몰입력이 뛰어났고 스태프나 다른 배우와 어울리는 태
설이나 추석은 가족이 함께하는 기간이지만 일부 부부에게는 갈등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양가 방문 순서부터 제사와 음식 준비, 장거리 이동, 부모님 용돈, 자녀 돌봄까지 부담이 겹치면서 이혼을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A가 결혼 후 명절마다 배우자의 본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음식 준비와 손님맞이, 육아까지 담당했다고 가정해볼 수 있다. A가 명절 부담을 나누거나 양가 방문시간을 조정하자고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배우자는 이를 무시했고, 오히려 “이 정도도 못 하느냐”는 폭언과 인격적인 비난까지 반복했다면 단순한 명절 피로만의 문제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다만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부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