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이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가 지난 1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시사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영화제 개최 지역을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넓히고, 참가 대학생들의 국적도 역대 가장 많은 25개국을 기록했다.최종 선발된 48명의 대학생들은 6명씩 8개 팀을 이루어 지난 8월 4일부터 16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곳곳을 함께 여행했다. 참가자들은 약 2주간 현지의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고, 시나리오 기획부터 촬영, 편집, 홍보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음식’을 주제로 한 5분 이내의 스마트폰 단편영화를 제작했다.완성된 영화는 지난 16일 부다페스트 현
롯데GRS 외식 주문 앱 ‘롯데잇츠’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고객 감사 캠페인 ‘잇츠 써머 페스타’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신규 가입부터 기존 이용 고객까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롯데GRS의 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금액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잇츠 오픈런’이 열린다.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1천 원부터 5천 원의 금액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신규 회원에게는 5천 원 금액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원한다.신규 회원을 위한 ‘타임 어택 100원 딜’도 운영된다. 매일 오후 4시,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롯데리아 데리버거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크리스피크
하이트진로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함께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날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하이트진로의 캐릭터인 '두꺼비'의 시구였다. K-POP 스타 콘셉트의 의상을 착용한 두꺼비는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여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하이트진로는 과일 소주 시음과 함께 경기장 내 '진로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LA다저스와 협업한 한정판 부채와 키링을 증정했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
경기도가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뱅 고양 공연을 앞두고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도는 1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와 공연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공연장 내·외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빅뱅 월드투어 고양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 기간 하루 평균 약 3만6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공연 전후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공연장 출입 과정과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연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 위험요인과 안전
BAT로스만스의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가 신제품 '글로 하이퍼 프로 플러스 공식 출시와 함께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풀파티에서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현장에서는 글로 하이퍼 프로+의 주요 기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버튼 조작 없이 예열이 시작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이지뷰와 이지케어 등 기능도 함께 살펴봤다.글로 하이퍼 프로+는 퀵스타트 기술을 적용해 예열 시간을 10초로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글로는 오는 29일까지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풀파티 내 브랜드 운영 공간을 이어간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현장에서 글로 하이퍼 프로+를 체험한 소비자들은 10초의 빠른 예열 속도와 직관적인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18일부터 24일까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공기업 실전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서류 전형을 비롯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무지식, 면접, 인성검사 등 크게 5단계로 이뤄지는 공공기관 채용 전형에 대한 구직자의 이해를 돕고, 보다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5회차에 걸쳐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18일 열리는 1회차 '공공기관 맵핑하기'에서는 최신 공공기관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관 유형별 전략을 탐색한다. 2회차는 '스펙 다이어트 및 정량 스펙 로드맵'을 주제로 자격증, 어학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대피한 거제 주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희망브리지는 지난 17일부터 거제 이재민을 대상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남부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거제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임시대피소에 머무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지원 물품은 일시구호키트 336세트와 임시주거시설용 쉘터·바닥 매트 100동이다. 생수 1만3440병과 간식류 5732점도 전달했다. SK하이닉스와 한국토지주택공사, KB국민은행,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BGF리테일, 롯데마트 등이 물품을 후원했다.희망브리지는 지자체와 후원기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추가로 파악하고
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앞두고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오는 9월 19일과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결선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커피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결선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원두를 비롯해 동일한 산지의 원두로 만든 스틱 커피, 대회 디자인을 적용한 캡슐커피 머신 등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카누 원두커피 과테말라 안티구아 카페티요 버번 내추럴 Micro Lot’은 9월 결선 시연에 사용되는 원두다. 과테말라 안티구아 고지대의 카페티요 농장에서 수확
테슬라가 핸들과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이르면 이달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17일(현지시간) 최근 직원들에게 가능하면 이달 중 사이버캡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이버캡은 핸들과 브레이크 페달이 없이 만든 2인승 차량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도 사람이 개입하거나 제어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이 때문에 사이버캡의 공식 출시는 자율주행 차량과 관련한 기술적, 규제적 측면에서 큰 진전을 의미한다. 테슬라는 차량을 모니터링하고 비상시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운영자가 있다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모금을 시작한다.사랑의열매는 오는 9월15일까지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회와 특별모금에 참여하는 전국 지회를 통해 성금과 물품을 모은다. 모금액은 호우 피해 주민과 지역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남부지역에서는 지난 15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과 시설 피해가 이어졌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기준 거제의 누적 강수량은 956.1㎜, 통영은 766.9㎜를 기록했다. 거제에서는 한 시간 동안 최대 124.5㎜의 비가 내렸다.이번 호우로 18일 오전 6시 기준 1명이 숨지고 4명이
협동조합의 운영 민주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선출 방식을 기존 총회 간선제에서 조합원 직접선거로 전환하는 내용의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식 법정 단체의 명칭을 보호하는 「해양레저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해법 제시를 넘어 협동조합의 주인인 조합원들의 권익을 본질적으로 되찾아주겠다는 의지가 담긴 입법 행보로 풀이된다. 그간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역 및 전문조합장들이 모이는 중앙회 총회에서 선출되어 왔다. 그러나 이 같은 간접선거 방식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야외 건설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18일 한보총에 따르면 백은미 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POSCO이앤씨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원한 현장, 안전한 일터' 2026 폭염안전 동행 캠페인을 주관하고, 현장 근로자 대상 폭염 예방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했다. 현장에는 서길수 건축시공기술사와 박정훈 안전시공총괄이 참석
성남시는 18일 올해 상반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시청 직장운동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총 1억69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신상진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전달식에는 테니스와 빙상, 배드민턴, 볼링, 장애인탁구, 태권도, 육상팀 소속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대회 출전과 전지훈련 일정이 겹친 일부 선수와 지도자는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다.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은 선수 79명과 지도자 15명 등 모두 94명이다. 선수들에게 1억3500만원,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들에게 3400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