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포용금융 상품을 한 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을 출시한다. 포용금융은 청년과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 상품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5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포용금융 주요 성과와 향후 실행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앞서 지난해 9월 우리금융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그룹의 중장기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한 바 있다. 이후 매월 회장 주재 협의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점검 중이다.이번 5월 협의회에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와 지주 부문장 등 19명이 참석해 청년과 중저신용자를 중심으로 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더물어민주당)가 18일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야구 복합 돔구장’으로 전면 개발하겠다는 대형 공약을 발표하며 스포츠·문화·관광 산업을 결합한 도시 대전환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성남은 이제 낡은 체육시설을 부분 보수하는 수준을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키울 대형 복합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며 “돔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성남 경제와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1986년 준공된 노후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전면 재구조화해 야구 복합 돔구장을 중심으로 공공청사, 상업·문화시설,
건양대학교 대학원이 지역 사회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일반대학원과 4개의 특수대학원(경영사회복지, 보건복지, 안보, 바이오융합대학원) 과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일반대학원의 경우 창의적인 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박사과정 22명, 석사과정 22명을 선발한다. 학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구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전공별 심층 탐구와 실제 성과 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실무 전문가 육성에 초점을 맞춘 특수대학원은 4개 대학원에서 총 70명의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
배우 전지현이 제79회 칸영화제에 참석해 현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소속사 측은 “전지현이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군체’의 주인공으로 칸을 찾았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먼저 지난 15일(현지 시간) 공식 포토콜에 선 그는 깔끔하면서도 우아함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포커싱을 단숨에 휘어잡았다.이어 16일(현지 시간) 레드카펫 행사에서 기품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지현은 열띤 취재 열기 속에서도 여유 있는 인사로 화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자신감 있는 포즈와 우아한 애티튜드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월드 클래스’다운 면모를 다시 한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차란차가 사용자 중심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고차 플랫폼 구조를 직관적으로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내차 사기’와 ‘내차 팔기’를 플랫폼 전면에 내세워 서비스 효율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기존 활성도가 낮은 콘테츠는 과감히 정리했다.가장 주목할 점은 중고차 탐색 과정의 편의성 향상이다. 기존 이원화된 차량 모델 탐색과 조건별 검색 흐름을 통합해 매물 접근성을 개선했다. ‘자연어 검색 기능’이 도입돼 일상에서 대화하듯이 고객이 원하는 매물 탐색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차량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도 마련됐다. 세부모델 이미지 노출
시몬스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2026 파머스 마켓’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문을 열었다. 시몬스 측은 누적 방문객은 170만 명을 넘어섰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는 12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파머스 마켓은 시몬스 테라스를 열며 시작한 지역 연계 행사다. 시몬스는 이 행사를 지역 농가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나흘간 약 1만 명이 방문했다. 부스 매출은 약 5000만 원을 기록했다. 현장에는 이천 지역 농가가 참여했다.시몬스 테라스 중정에는 농·특산물 부스가 마련됐다. 오건농장은 토마토, 이천쌀강정은 쌀강정과 뻥튀기를 판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가상융합대학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PTIT)과 공동으로 ‘2026 CAU-PTIT Joint Hackathon’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실제 창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을 목표로 한 이번 해커톤은 '게임 및 앱 개발' 영역으로 주제를 한정해 진행됐다. 짧은 기간 내 핵심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결과물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대회에는 중앙대 학생 10명과 PTIT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해 5개의 다국적 혼성팀을 꾸렸다. 참가자들은 3일간 현지 실무 멘토 및 양교 교수진의 피드백을 받으며 아이디어 발굴부터 프로토
바임은 자사 제품 ‘쥬베룩’ 누적 생산량이 300만 바이알을 넘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생산량은 지난해 9월 200만 바이알을 기록한 뒤 약 8개월 만에 달성했다. 바임은 국내외 수요 증가가 생산량 확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쥬베룩은 고분자 폴리D,L-락틱애씨드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다. 회사는 피부 진피층 주입 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바임은 쥬베룩에 다공성 망상구조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는 이 기술이 피부 변화가 점진적으로 나타나도록 설계한 요소라고 밝혔다.제품군도 넓히고 있다. 바임은 쥬베룩, 쥬베룩 볼륨, 쥬베룩 i, 쥬베룩 G를 운영하고 있다. 6월에는 쥬베룩 스킨 출시도 예정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 동을 짓는다.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부가세를 제외하고 3720억 원이다.대우건설은 이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써밋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로 정했다.써밋 트리버는 ‘Three’와 ‘River’를 합친 이름이다. 대우건설은 세 개의 상징 주동과 한강 조망을 단지명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청약을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한다. 19일부터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0일에는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다.견본주택은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 회사 측은 개관 후 주말까지 3일 동안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면적별 예치금도 충족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 인천과 수도권 거주자가 대상이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가능하다. 재당첨 제
DL이앤씨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을공원 일대에 참나무 묘목을 심었다. 생태교란식물 제거 작업도 했다.‘DL 숲을 짓다’는 임직원이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에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이다. DL이앤씨는 2024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년째다.이번 활동은 ‘집씨통 키우기’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임직원들은 사전에 도토리 씨앗을 받아 묘목으로 키웠다. 키운 묘목은 다시 노을공원 숲 조성에 활용했다.DL이앤씨는 활동 시작 이후 임직원이 기른 묘목 300그루 이상을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8일 문화와 관광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수원을 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골목경제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까지 연결하는 미래형 도시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제2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수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우리 골목의 민생을 확실하게 살리면서 동시에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 수원으로 키우겠다”며 “수원의 역사·문화·스포츠·첨단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세계인이 일부러 찾아오는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겠다”고
부모를 부양한 자녀가 받은 재산을 둘러싼 유류분 분쟁에서 입증 책임이 커졌다. 부양·간병의 대가로 받은 재산은 유류분 반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부모를 모신 자녀와 다른 형제 사이의 유류분반환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종전에는 부모를 오래 부양한 자녀가 생전 증여를 받았더라도 특별수익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 다른 상속인의 유류분 부족액을 메우기 위해 재산 일부를 반환해야 했다.민법 개정으로 상황이 달라졌다. 개정 민법은 피상속인을 특별히 부양했거나 피상속인의 재산 유지·증가에 기여한 대가로 받은 증여·유증을 특별수익으로 보지 않도록 했다. 특별수익에서 빠지면 유류분 반환 대상에서도 제외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