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 중구 반구동에 공급한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전 세대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에서 마감됐다. 총 555세대 모집에 1908건이 접수되며 평균 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공급한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전 세대 1순위 해당 지역에서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555세대 모집에 총 1908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3.43대 1로 집계됐다. 특히 해당 지역 1순위에서만 1804건의 청약이 접수돼 모집 가구 수를 웃돌았다.분양 관계자는 “태화강과 동천강이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개발 착수 5개월 만에 미국 오픈AI GPT-OSS 120B와 중국 알리바바 큐웬(Qwen)3 235B의 성능을 넘어서며 글로벌 빅테크 최신 모델과 경쟁 가능성을 입증했다. LG AI연구원은 3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에서 ‘K-엑사원(EXAONE)’의 성능을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을 프런티어급 모델인 236B(매개변수 2360억개)로 규모를 키워 개발했다고 밝혔다. ‘K-엑사원’에 LG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는 설명이다. ‘K-엑사원’은 LG AI연구원만의 AI 신기술을 적용해 엑사원 4.0 대비 추론 효율
KT가 해킹 사태와 관련한 책임 조치로 2주간 계약해지를 원하는 가입자의 위약금 면제에 나선다. 6개월 동안 매달 100GB 데이터를 자동 제공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KT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공개에 따라 30일 광화문 KT사옥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어 고객에게 사과하고 위약금 면제와 함께 신뢰 회복을 위한 '고객 보답 프로그램' 및 'KT 정보보안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KT 김영섭 대표는 "침해사고로 피해를 입은 고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고객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관련 KT는 먼저 민관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기업들의 채용계획 인원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만4000명 줄어 취업문이 더 좁아질 전망이다.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들의 채용계획 인원은 46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1% 감소할 전망이다.산업별로는 제조업이 9만5000명으로 채용계획 인원이 가장 많고, 이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6만2000명), 도매 및 소매업(5만6000명) 순이다.직종별 채용계획 인원은 경영·행정·사무직 6만2000명, 영업·판매직 5만2000명, 음식·서비스직 5만명 등이다.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의
교육·AI·에듀테크 산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에듀모닝랩(Edumorning Lab)은 「미래엔 2024~2025년 1분기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리포트와 2025년 연간 사업 흐름을 종합 검토한 결과, 미래엔이 2025년을 교과서 기반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AI 전환을 본격화한 ‘전략적 과도기’의 해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미래엔의 2025년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둔화가 동시에 나타난 해였다. 2024년 기준 매출은 약 2,2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고, 2025년 1분기에는 매출 736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실적 개선이 확인됐다. 이는 국정·검정 교과서 납품 구조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주 체계가
11월 소매판매가 급락하면서 21개월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산업생산 지수는 0.9% 상승했다.전달 추석 효과가 사라지면서 명절 특수가 걷힌 소비는 악화된 반면, 조업일수가 증가한 생산과 투자는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 조정)는 113.7(2020년=100)로 전달보다 0.9% 올랐다.산업생산은 8월(-0.3%) 이후 9월(+1.3%)·10월(-2.7%)에 걸쳐 한 달 단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반도체(7.5%), 전자부품(5.0%) 등에서 생산이 늘어난 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서비스업 생산은 전달보다 0.7% 증가했다.하지만 소비동향을
2025년 12월 전기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LG에너지솔루션, 2위 삼성SDI, 3위 에코프로비엠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전기제품 상장기업 4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전기제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9,276,90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교육·AI·에듀테크 산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에듀모닝랩(Edumorning Lab)은 「비상교육 2024~2025년 1분기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리포트와 2025년 한 해의 사업 흐름을 종합 검토한 결과, 비상교육이 2025년을 전통 출판 사업으로 실적을 방어하는 동시에 AI·에듀테크 전환을 준비한 과도기적 한 해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에듀모닝랩은 2025년 비상교육의 가장 큰 특징으로 “과거의 수익 구조와 미래의 기술 전략이 동시에 공존한 해”를 꼽았다. 2024년부터 이어진 교재·교과서 중심의 출판 사업은 2025년에도 비상교육의 실적을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했다. ‘완자’, ‘오투’, ‘개념플러스유형’ 등 기존 베스트셀러 교재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비수도권 현장을 중심으로 계약이 늘어난 반면, 수도권은 현장 기준에서 감소 흐름을 보였다.2025년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 원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전체 계약액은 60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한 규모다.주체별로는 민간 부문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민간 부문 계약액은 4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늘었다. 공공 부문도 발전소와 지하철 건설 등 토목사업 발주가 이어지며 13조 1천억 원을 기록해 8.8% 증가했다.공종별로는 토목 분야가 전체
국토교통부가 비수도권 7개 도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다. 낙후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과 공모사업 가점이 확대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경기도를 제외한 비수도권 7개 도의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개발 수준이 낮고 낙후도가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제도다.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개발지원법'에 근거해 도지사의 요청을 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다. 2015년 처음 도입된 이후 10년의 지정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이번에 재지정이 이뤄졌다.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강원도 영월군과 태백시, 충청북도 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추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ESG 경영 역량 강화 성과가 나타났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9일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ESG 기반의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HUG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HUG는 사업 전반의 기획과 예산을 맡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한국사회투자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운영했다.HUG는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BS한양이 인천 동구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BS한양은 28일 열린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인천광역시 동구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 동구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힌다.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약 16만 2,623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5층까지, 26개 동, 총 3,690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 공사비는 약 9천1백억 원 규모다.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도원역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
한화 건설부문은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 주관으로 겨울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엔 건강지키GO, 밀폐공간은 안전지키GO’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안전수칙을 귀로 듣고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 음원을 자체 제작했다. 반복 청취를 통해 안전 메시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