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9년 연속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호반건설은 31일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 이상 등급을 유지하며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상생경영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공신력 있는 지표로, 동반위의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산출한다.호반건설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협력사 시상 및 상생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파주 서패동 일원에 조성하는 ‘운정 아이파크 시티’의 견본주택을 31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 GTX와 메디컬클러스터 등 미래가치를 갖춘 입지에 3250세대 규모로 조성돼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은 31일 ‘운정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일반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일원,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25개 동, 총 3250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초대형 단지다.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GTX-A·B 노선과 종합병원, 혁신 의료연구단지 등 메디컬클러스
한화는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의회로부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표창은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2025 슈퍼스타 종로’ 행사에서 전달됐다.행사는 ‘경로의 달’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정문헌 종로구청장,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복지기여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세대공감 공연, 특별공연 등이 펼쳐졌다.한화는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한화건설과 한화글로벌 임직원들은 지난달 23일 서울 종로구 경로당을 찾아 ‘추석맞이 선물세트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지난 29일에는
KX그룹의 보안 솔루션 전문 자회사 KX넥스지가 차세대 보안 솔루션인 PQC VPN을 출시하며 기업 보안 강화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과 다가오는 양자컴퓨터 시대의 잠재적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PQC VPN은 양자 내성 암호 기술과 엄격한 접근 제어를 기반으로 한 보안 솔루션으로 KX넥스지가 최근 개발 및 인증을 완료했다. 이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PQC VPN은 계정 자동 잠금, 2단계 인증(2FA), 디바이스 인증 등 강력한 접근 제어 기능으로 무차별 대입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전문 인력을 통한 맞춤형 보안 설
한국환경기술사회(회장 홍순명, 이하 KEPEA)는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 지역 과학기술부(DOST-7, Director Dr. Tristan L Abando)에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세부에는 규모 6.9 지진이 발생해 10월 3일 기준 72명이 사망하고 6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8400여회의 여진 발생으로 현재 인근 주민들은 생활 터전과 인프라 파괴 등 어려움과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KEPEA 회원들은 성금과 함께 희망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4년 7월 KEPEA와 DOST-7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매달 1회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세부 지역의 현안 환
애플이 지난 3분기 주력 사업인 아이폰 매출 부진에도 4분기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시간외서 급등하고 있다.애플은 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1025억 달러, 주당 순이익 1.8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은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22억 달러와 주당 순이익도 전망치 1.77달러를 소폭 넘어섰다.애플의 주력인 아이폰 매출은 490억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501억9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중화권 매출도 144억9000만달러로 역시 기대에 못 미쳤다.하지만 팀 쿡 CEO는 실적 발표 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 성장률이 4분기에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간외거래에서 4% 넘
대우건설이 ‘제14회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에서 대상(시공분야)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의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행당동 ‘라체르보 써밋’ 경관조명으로 절제된 조명미를 통해 도시의 야간 경관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은 인공조명을 활용해 빛공해 없이 서울의 야간 환경을 품격 있게 개선한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상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대치 써밋’으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라체르보 써밋’으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작인 라체르보 써밋은 ‘Modern Koreaness(모던한 한국적 미감)’을 콘셉트로, 전통적 미의 요소
삼성E&A가 올해 3분기 실적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E&A는 30일 2025년 3분기 매출은 1조 9956억 원, 영업이익은 1765억 원, 순이익은 15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13.4%, 0.6% 감소한 수치다.삼성E&A는 “프로젝트 원가 개선을 통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사우디 파딜리 가스 등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연간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3분기 수주는 1조 4394억 원으로, 올해 누적 수주액은 4조 878억 원에 달했다. 현재 수주잔고는 18조 원 규모로, 회사는 하반기 들어 에너지 전환과 LNG 중심
신라면세점에 이어 신세계면세점도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일부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면세점 업계의 양 대 산맥인 신라와 신세계가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일부를 접기로 한 것은 그만큼 불경기로 인한 면세점 매출 부진이 수익성을 악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인천공항공사도 임대료 조정 불가 방침을 고수해 왔으나 국내 2대 면세점업체가 철수를 결정한 데 따라 보다 현실적인 임대료 조정 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신세계는 30일 신세계디에프가 이사회를 열어 신세계면세점의 인천공항 면세점 DF2(화장품·향수·주류·담배)권역에 대한 영업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회사는 사업권 반납 이유로 "적자 증가 예상에 따
아마존이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기 위해 50억달러( 7조1600억원)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매트 가만 CEO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투자 확대 게획을 밝혔다고 말했다.이번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는 지난 6월 아마존의 파트너사인 SK그룹과 40억달러 투자 계획과 별개로 신규 투자키로 한 결정이다.아마존의 AWS는 클라우드서비스 시장에서 오랫동안 시장 1위를 지켜오고 있으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메타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아마존은 최근 본사 직원 3만명을 감원하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시행하는 한편 전세
한국과 미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양국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정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인공지능(AI), 양자컴퓨터, 우주, 6세대 이동통신(6G) 등을 망라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디.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체결될 예정이다. 미국 측에서는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서명에 나선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협정에는 한미 양국이 AI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테크 기업들의 규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삼성E&A가 오는 11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 ‘아디펙 2025’에 참가해 탄소포집과 그린수소 등 에너지 전환 신기술을 선보인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친환경 플랜트 분야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삼성E&A는 2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아디펙(ADIPEC)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아디펙은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 ADNOC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에너지 산업 박람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225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성E&A는 2016년 첫 참가 이후 올해로 10년 연속 부스를 운영하며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자사 특수 콘크리트 제품인 ‘블루콘 윈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녹색기술 제품 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해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부여되는 제도로, 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가 심사를 담당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블루콘 윈터’는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공정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삼표산업이 2018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블루콘 윈터’는 국내 최초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제995호로 지정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영하 10도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