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기업들의 채용계획 인원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만4000명 줄어 취업문이 더 좁아질 전망이다.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들의 채용계획 인원은 46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1% 감소할 전망이다.산업별로는 제조업이 9만5000명으로 채용계획 인원이 가장 많고, 이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6만2000명), 도매 및 소매업(5만6000명) 순이다.직종별 채용계획 인원은 경영·행정·사무직 6만2000명, 영업·판매직 5만2000명, 음식·서비스직 5만명 등이다.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의
교육·AI·에듀테크 산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에듀모닝랩(Edumorning Lab)은 「미래엔 2024~2025년 1분기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리포트와 2025년 연간 사업 흐름을 종합 검토한 결과, 미래엔이 2025년을 교과서 기반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AI 전환을 본격화한 ‘전략적 과도기’의 해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미래엔의 2025년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둔화가 동시에 나타난 해였다. 2024년 기준 매출은 약 2,2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고, 2025년 1분기에는 매출 736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실적 개선이 확인됐다. 이는 국정·검정 교과서 납품 구조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주 체계가
11월 소매판매가 급락하면서 21개월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산업생산 지수는 0.9% 상승했다.전달 추석 효과가 사라지면서 명절 특수가 걷힌 소비는 악화된 반면, 조업일수가 증가한 생산과 투자는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 조정)는 113.7(2020년=100)로 전달보다 0.9% 올랐다.산업생산은 8월(-0.3%) 이후 9월(+1.3%)·10월(-2.7%)에 걸쳐 한 달 단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반도체(7.5%), 전자부품(5.0%) 등에서 생산이 늘어난 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서비스업 생산은 전달보다 0.7% 증가했다.하지만 소비동향을
2025년 12월 전기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LG에너지솔루션, 2위 삼성SDI, 3위 에코프로비엠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전기제품 상장기업 4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전기제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9,276,90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교육·AI·에듀테크 산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에듀모닝랩(Edumorning Lab)은 「비상교육 2024~2025년 1분기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리포트와 2025년 한 해의 사업 흐름을 종합 검토한 결과, 비상교육이 2025년을 전통 출판 사업으로 실적을 방어하는 동시에 AI·에듀테크 전환을 준비한 과도기적 한 해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에듀모닝랩은 2025년 비상교육의 가장 큰 특징으로 “과거의 수익 구조와 미래의 기술 전략이 동시에 공존한 해”를 꼽았다. 2024년부터 이어진 교재·교과서 중심의 출판 사업은 2025년에도 비상교육의 실적을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했다. ‘완자’, ‘오투’, ‘개념플러스유형’ 등 기존 베스트셀러 교재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비수도권 현장을 중심으로 계약이 늘어난 반면, 수도권은 현장 기준에서 감소 흐름을 보였다.2025년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 원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전체 계약액은 60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한 규모다.주체별로는 민간 부문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민간 부문 계약액은 4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늘었다. 공공 부문도 발전소와 지하철 건설 등 토목사업 발주가 이어지며 13조 1천억 원을 기록해 8.8% 증가했다.공종별로는 토목 분야가 전체
국토교통부가 비수도권 7개 도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다. 낙후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과 공모사업 가점이 확대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경기도를 제외한 비수도권 7개 도의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개발 수준이 낮고 낙후도가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제도다.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개발지원법'에 근거해 도지사의 요청을 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다. 2015년 처음 도입된 이후 10년의 지정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이번에 재지정이 이뤄졌다.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강원도 영월군과 태백시, 충청북도 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추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ESG 경영 역량 강화 성과가 나타났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9일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ESG 기반의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HUG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HUG는 사업 전반의 기획과 예산을 맡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한국사회투자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운영했다.HUG는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BS한양이 인천 동구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BS한양은 28일 열린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인천광역시 동구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 동구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힌다.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약 16만 2,623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5층까지, 26개 동, 총 3,690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 공사비는 약 9천1백억 원 규모다.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도원역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
한화 건설부문은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 주관으로 겨울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엔 건강지키GO, 밀폐공간은 안전지키GO’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안전수칙을 귀로 듣고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 음원을 자체 제작했다. 반복 청취를 통해 안전 메시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포
GS건설이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신생아 우선공급과 다자녀·신혼부부 특별공급 등 제도를 활용해 실수요자들의 맞춤형 청약 전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수지자이 에디시온은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화) 1순위 해당지역, 31일(수)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2순위 청약은 내년 1월 2일(금)이며, 당첨자 발표는 1월 8일(목)에 이뤄질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1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진행된다.특별공급은 신혼부부, 다자녀, 생애최초 유형으로 구성된다. 일반공급에 비해 자격 요건이 명확한 만큼 상대적으로 경쟁 부담이 낮다는 점에서 실수
LG이노텍은 임직원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의 누적 참여자가 2만 6000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노드림펀딩’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사내 사회공헌 포털에 사연을 등록하면, 임직원들이 후원금을 기부하고 모금액을 수혜 가정에 전달하는 온라인 기부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행 4년차를 맞은 올해는 연간 참여 인원이 1만 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연간 모금액도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했다.
삼성의 지원을 받는 'C랩' 스타트업 15개사가 내년 1월부터 열리는 'CES 2026'에 참여한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C랩'을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15개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C랩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Eurek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