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하나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엠뱅크와 신한은행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국내 은행 12곳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824만4058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 1784만3920개보다 2.24% 증가했다.하나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326만184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84만394보다 14.84% 상승한 수치다. 2위 아이엠뱅크는 전월 대비 33.03% 오른 291만8779, 3위 신한은행은 51.20% 상승한 284만632를 기록했다.4위 NH농협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77만756으로 전월보다 17.05% 하락했다. 5위 IBK기업은행도
한 때 일본증시 시총1위를 기록했던 키옥시아홀딩스 시가총액이 불과 4개월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15일 일본 증시에서 키옥시아홀딩스는 전거래일보다 12.32% 급락했다. 키옥시아홀딩스 주가는 지난 6월 19일 3만5400엔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닛케이에 따르면 키옥시아의 시가총액은 지난 6월 약 60조엔에서 현재 약 20조엔 수준으로 급감했다.고점 대비 키옥시아는 36%, 삼성전자는 55%, SK하이닉스는 43%에 불과해 키옥시아 주가 하락폭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보다 컸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반도체 종목들은 6월 하순부터 고점을 기록한 이후 하락하기 시작했다.키옥시아뿐 만 아니라 반도체 제조 장비 대기업인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메모리 품귀를 '절대적 위기'로 진단하면서 중국산 제품의 사용 검토를 시사했다.터너스 CEO는 15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메모리 부문의 제약은 절대적인 위기"라며 "따라서 모든 선택지를 탁자 위에 올려둬야 한다는 게 우리의 근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전 세계적인 반도체 제약 속에서 창신메모리(CXMT) 등 중국 메모리 제조사의 제품을 대안 공급망으로 열어두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중국산 메모리 칩의 사용이 국가 안보를 해친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다.애플은 실제로 현재 CXMT의 메모리 칩을 시험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애플의 이와 같은 움직
반도체주들이 아시아증시의 급락에도 혼조로 마감했다.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84% 하락 마감했다. 7거래일중 하루를 제외하곤 6일째 약세를 이어갔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낙폭을 줄여 0.88% 떨어졌지만 마이크론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1.87% 상승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7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 ADR는 1% 가까이, 대만 TSMC는 호실적에도 1.8% 떨어졌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각 각 2.3%, 1.3% 하락했다.빅테크주도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37%, 마이크로소프트(MS) 1.08%, 아마존 0.27% 상승한 반면 애플은 0.28% 밀렸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출산·육아 쇼핑 공간으로 변신한다.국내 최대 규모의 육아박람회 코베 베이비페어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유통 거점인 신세계백화점이 손을 잡고 '코베X신세계백화점 베이비페어'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목)부터 21일(수)까지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며, 10월 19일(월) 백화점 휴무일을 제외하고 총 6일간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유모차·카시트를 비롯해 영유아 스킨케어, 유아가구, 유아의류, 수유·위생용품, 교육·도서 등 출산과 육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스토케 ▲잉글레시나 ▲에그 ▲오이스터 ▲브라이텍스 ▲베베루나 ▲유팡 ▲안데르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서비스하는 AI 간편투자 핀트가 KB증권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AI투자 자율주행 투자 밸런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주식 전략과 손실 위험을 낮추는 자산배분 모델을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핀트의 ‘투자 자율주행’은 증권사 계좌에 AI 투자일임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다. 일임 계약을 체결한 뒤 자율주행 스위치 전환(ON/OFF)을 통해 AI 자동 운용과 수동 직접 매매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계좌 잔액 전체를 일임하거나 특정 비율만 자동 매매로 분리 운용하는 방식도 지원한다.포트폴리오 운용은 고객 선택에 따
오리진케어의 콩물두유 브랜드 곡물도감이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잇포레스트와 협업해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식 자사몰에서 ‘곡물도감 건강베이커리’ 온라인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오프라인 팝업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다. 온라인 채널로 협업 창구를 넓혀 소비자가 콩물두유와 비건 베이커리의 페어링 구성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성분에 진심인 두 브랜드의 만남’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 특등급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곡물도감 콩물두유와 잇포레스트의 베이커리 제품군이 함께 소개된다. 잇포레스트는 우유, 달걀, 버터 등 동물성 원료를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전년 동기보다 4계단 상승한 28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코웨이는 브랜드스탁의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 1000점 만점에 869.2점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 개 산업 부문의 약 10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코웨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기존 환경가전 사업을 비롯해 수면 관리와 헬스케어 분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정수기와 얼음 제조, 커피 추출 기능을 결합한 '카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수면 관리 브랜드 '비렉
한세예스24그룹 계열 자동차 부품 기업 한세모빌리티가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생산 거점을 마련하고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세모빌리티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자회사 '한세모빌리티 투란'의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1995년부터 현지 완성차 업체 우즈오토 모터스에 수출해 온 제동·조향 부품을 현지에서 직접 조립·공급하기 위한 시설이다.투란공장은 대지 2만㎡, 건물 1만2000㎡ 규모로 조성됐다. 우즈오토 모터스가 생산하는 다마스·라보와 코발트 차량에 연간 총 31만대 규모의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장에는 자동 시험설비와 생산관리시스템(MES)을 도입해 품질과 생산 현황을 관리하도록 했다.
한세예스24그룹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한세모빌리티는 13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100% 출자 자회사 ‘한세모빌리티 투란’의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투란공장은 한세모빌리티가 1995년부터 우즈오토 모터스에 공급해 온 제동·조향 부품을 현지에서 직접 조립·공급하기 위해 구축한 생산 거점이다.공장은 대지 2만㎡, 건물 1만2,000㎡ 규모로 공장동과 사무동으로 구성됐다. 페르가나주는 공장을 8개월 만에 신축해 임대하는 방식으로 현지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했다.주요 공급 대상은 우즈오토 호라즘공장에서 생산하는 다마스·라보와 아사카공장에서 생산하는 코발트다. 한세모빌리티는 다마스·라보에 캘리퍼 브레이크, 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센트(DERCENT)'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K-뷰티엑스포 코리아 2026(K-BEAUTY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더센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브랜드 대표 라인업인 ‘베리어 시카 크림’을 비롯해 민감하고 자극받은 피부 장벽을 케어하는 저자극 더마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인다.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내 ‘BOOTH 4D41’에 위치해 있다. 특히 방문객 및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피부 과학 기반의 단계별 홈케어 솔루션을 소개하고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지난 2021년 첫 출발을 알린 더센트는 임상 경험과 피부 전문
컴포즈커피가 지난 8월 한정 판매했던 디저트 메뉴 '초코 바게트'와 '명란 소프트 바게트'를 15일부터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두 제품은 지난 8월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됐다. 컴포즈커피에 따르면 당시 일부 물량이 조기 품절됐으며, 판매 종료 이후에도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이번에 다시 판매하기로 했다.'초코 바게트'는 바삭한 바게트에 초콜릿을 더한 디저트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명란 소프트 바게트'는 짭조름한 명란과 고소한 바게트를 조합해 감칠맛을 살린 메뉴다.재출시 제품은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포스와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앱오더로도 구매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시즌 한정 수량으로
가트너發 AI 수익 경고가 한국 일본 대만 증시를 덮쳤다. 15일 새벽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와 빅테크주들이 IT 전문 분석기관인 가트너(Gartner)의 AI 투자 수익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한 데 이어 한 일 대만 증시도 큰 폭으로 밀렸다.우려대만 증시는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업체인 TSMC의 3분기 순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낙 폭을 줄였다.1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56% 급락하며 5556에 마감했다. 장중 7월 30일의 전저점(5547.41)이 무너지기도 했다. TSMC가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낙 폭을 줄이기는 했지만 7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며 무려 7거래일동안 22.6%나 빠진 것이다. 외국인은 이날도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