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숙면환경 조성을 위한 침실 스마트 아트월 상품 ‘H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가칭)’를 선보인다. 이번 침실 스마트 아트월 상품은 숙면 메커니즘에 따라 수면준비단계, 수면단계, 각성단계, 각성이후단계 등 단계별로 천장과 벽면으로 구성된 침실 아트월 판넬에서 빛과 소리, 온도가 맞춤으로 조정돼 숙면의 질을 높여준다. 침실 아트월에는 적정 조명의 밝기 조절이 가능한 천정 LED 조명과 수면 단계별로 수면 유도음이 송출되는 스피커, 단계별 최적의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어 패널이 통합 빌트인 된다. ◇숙면에 대한 소비자 니즈 커지며 슬리포노믹스 시장 급성장...트렌드 맞춘 상품 개발
SK텔레콤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이동통신부문 2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00년 KS-SQI 조사 시작 이래 21년간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한 경우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SK텔레콤은 올 해 조사에서 서비스품질지수 점수가 75.4점으로 2019년 대비 0.6점이 상승하며 역대 최고 점수로 2, 3위 업체와의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서비스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도 유통망과 고객센터 등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서비스품질지수 점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
삼성전자가 업계 최대 용량의 소비자용 4비트(QLC, Quadruple Level Cell) SATA SSD, '870 QVO'를 출시했다. 이번 '870 QVO 시리즈'는 8TB(테라바이트)모델과 4TB/2TB/1TB까지 총 4가지 모델로, 6월 30일 한국,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중국 등 글로벌 4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4비트(QLC) 낸드플래시는 1개의 셀(Cell) 당 4비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용량 스토리지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4비트(QLC) 낸드플래시에 기반한 '860 QVO'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까지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해 소비자용 고용량 SSD 시장을 빠르게 확대했다. 이번
최근 직장인 블라인드 앱에는 삼표피앤씨에서 발생한 직장내 괴롭힘 문제가 대두됐다. 장소는 시멘트업체로 유명한 ‘삼표그룹;의 계열사인 ’삼표피앤씨‘다. 고발자 A씨는 “회식자리에서 여직원이 노래를 부르는데 관리팀장 B씨가 갑자기 일어나 앉아있던 여직원을 발로차고 마이크로 얼굴을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B씨가 때린 이유가 노래방 기기 때문에 그했다는데 A씨는 그렇다고 사람을 치는 게 말이 되냐며 기가 찰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이미 노래방 오기전부터 코로나 때문에 오기싫다는 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강요를 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어 관리팀장 B씨는 남자 직원들이 듣는 자리에서 “여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0일 삼성전자의 반도체부문 자회사인 세메스(SEMES) 천안사업장을 찾아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경영진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산업 동향 ▲설비 경쟁력 강화 방안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논의한 후, 제조장비 생산공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강호규 반도체연구소장, 강창진 세메스 대표이사 등 삼성의 부품·장비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경영진이 동행했다. 세메스는 1993년 삼성전자가 설립한 반
취업포털 커리어가 교보생명, 농협정보시스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선급 채용 소식을 30일 발표했다.교보생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아나운서 △홍보기획 △손해사정사 △국내주식운용 △채권운용 △해외주식운용 △회계사 △해외인프라금융운용 △비보험 신사업 기획 및 실행 △변호사 △보험계리사 △투자자IR △시가평가검증 △모델지원 △AI/BigData 개발/운영 △빅데이터시스템 개발/운영 총괄 △클라우드시스템 개발/운영 총괄 △법무지원으로 4년제 정규대학 학사 이상 소지자만 지원 가능하다. 분야별 경력, 자격, 채용 직급 등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직무적성검사-면접전형 및 채용검진
현대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아파트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사이버 모델하우스 소개영상은 물론 튜토리얼영상도 제공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지 않고도 유니트 곳곳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97-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5㎡, 총 1,100세대로 조성된다. 최근 수요의 니즈에 맞춘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 사이버 모델하우스 통해 상세한 정보 전달사이버 모델하우스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VR(가상현실)로 실내 평면을
SK하이닉스가 ㈜쎄믹스, ㈜엘케이엔지니어링, ㈜에버텍엔터프라이즈를 4기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기술혁신기업은 2년간 SK하이닉스와 제품을 공동개발하고, 개발된 제품을 SK하이닉스 생산 라인에서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어 개발기간 단축은 물론 제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또 SK하이닉스로부터 일정 물량의 구매를 보장받는 한편 무이자 기술개발 자금대출 지원과 경영 컨설팅까지 제공 받게 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선정한 기업들은 외국 기업의 점유율이 높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국산화 경쟁력이 높은 곳”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쎄믹스는 웨이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 회사인 대림건설이 7월 1일 공식 출범한다. 대림건설은 기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합병을 통한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해 2025년까지 10대 건설사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건설시장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디벨로퍼 사업을 위해서 추진되었다. 최근 건설시장은 건설사의 신용도와 브랜드가 핵심경쟁력으로 평가받으면서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합병을 결정하였다. 핵심사업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양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현대오일뱅크와 신한카드가 ‘현대오일뱅크 2UP 화물운전자복지카드’고객을 대상으로 주유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신한화물복지카드’이용 실적이 없어야 한다. 해당 고객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후 ‘현대오일뱅크 2UP 화물운전자복지카드’로 7월말까지 현대오일뱅크 화물우대주유소를 이용해야 한다. 6월 1일부터 7월말까지 주유한 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제공되며 최대 한도는 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화물복지카드는 정
지난해 2000곳 상장사 중 부채비율이 100% 미만이고,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이 동시에 30%가 넘는 ‘초알짜 30-30 클럽’에 가입한 기업은 16곳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매출 1조원이 넘는 곳은 KT&G가 포함된 것으로 나왔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2019년 국내 매출 2000대 상장사 중 부채비율 100%미만이면서 영업이익률과 순이익 30%를 넘는 초알짜 기업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들여다보면 국내 상장사 중 부채비율 100% 미만이면서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동시에 30%를 넘는 초알짜 기업은 유가증권 기업 3곳, 코스닥업체 13곳을 포함해 모두 16곳으로 파악됐다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회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량을 차남 조현범에게 매각한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이로써 조 회장은 지난 26일 블록딜 형태로 자신이 보유한 한국테크놀로지 그룹 지분 23.59%를 조사장에게 매각했다. 조현범 사장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19.31%에 조 회장으로부터 매입한 지분을 합쳐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지분 42.9%를 보유하게 됐다. 그 동안 조현범 사장과 장남 조현식 부회장의 기존 지주사 지분은 각각 19.31%, 19.32%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조양래 회장이 조현범 사장에게 자신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그룹 경영권이 차남인 조현범 사장에게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현대자동차가 마을버스나 어린이 통학용 버스롤 활용하는 15~35인승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운티 일렉트릭은 기존 장축 모델 대비 늘어난 전장만큼 차량 하부에 추가적으로 리튬-이온 폴리머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 장점은 연료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디젤모델 비용의 약 1/4에 불과하다. 150kW급 고출력 모터는 버스가 실제 도심 주행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속도 범위이 50~80km에서의 추월 가속성능을 디젤 모델 대비 30%이상 높여 우수한 주행성능도 확보했다. 배터리 탑재로 인해 중량이 증가한 만큼 제동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동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주행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