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6일 도교육청의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앞세워 미래지향적 교육혁신 공약을 제시했다.학생 데이터 보호와 아날로그 감성 교육, 교사의 교육 본연 역할 회복까지 담아낸 ‘사람 중심 AI 교육’ 모델이라는 평가다.임 후보는 최근 “AI 시대일수록 교육의 본질적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며 “하이러닝은 우리 아이들의 정보 주권을 지키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임 후보는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교육 플랫폼 확산 속에서 학생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학생들의 학습 습관과 성취도, 행동 데이터 등이 해외 기업의 AI 학습 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정책 중심 선거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민사회 싱크탱크와의 정책 협약을 비롯해 각계 정책 제안이 이어지면서 ‘정책형 후보’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김 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민선 9기 지방자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기반으로 한 사회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사회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희망제작소 측은 김 후보를 두고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혁신을 이끌 적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반도체 산업과 교통망 확충, 재건축·재개발 지원 등을 축으로 한 ‘민선8기 성과의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기에 같은당 안철수 국회의원까지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선거전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이 후보는 이날 “용인의 미래를 위한 선택은 재선시장”이라며 “민선8기에서 시작한 반도체 프로젝트와 도시 발전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안철수 의원은 같은날 이 후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4년간 용인시장으로 일하면서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참으로 많은 일을 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등 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시민 참여형 공약 플랫폼인 ‘시민정책자문단’ 모집에 나서며 본격적인 정책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화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새로운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유 후보 정복캠프는 이날 인천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시민정책자문단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정복캠프는 이번 자문단 운영이 기존의 일방향 공약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제안하고 실제 공약에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선거 플랫폼’ 구축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복지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영종구 출범을 앞둔 영종국제도시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영종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유 후보는 특히 “오는 7월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영종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며 글로벌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조성 의지를 강조했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 중구 중산동 국민의힘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새로운 영종, 유정복과 함께’ 시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종모범운전자회 김남길 회장, 하늘도시상인회 이광만 회장, 김정헌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공항 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5일 교권 보호와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 의지를 동시에 강조하며 “선생님이 학생들을 바라볼 때, 저는 선생님을 바라보겠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날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형식의 메시지를 통해 2학기 교육현장의 안정과 흔들림 없는 교권 보호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최근 악성 민원 대응 과정에서 현장을 지원한 ‘교권보호 드림팀’ 사례를 소개하며 “선생님 곁에 끝까지 있어 줄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임 후보는 교육감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해 온 교권 보호 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교육청 안심콜 TAC 자문변호사, 교권보호 담당 장학사, 학교 관리자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인천지역 여당 의원들을 향해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문제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의 민주당 정치인 여러분, 정말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강도 높은 비판 메시지를 내놓았다.유 후보는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가 인천지역 국회의원 12명 전원에게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 및 공공기관 이전 저지 동참 요구서’를 전달했지만 민주당 소속 의원 10명 전원이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인천의 권익을 지키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국회의원들이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15일 제조업 사업장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 초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집중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지청이 지원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 컨베이어, 산업용 로봇, 혼합기 등 기계설비에 의한 끼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사적 현장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산업현장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장에서는 공단과 노동부 합동점검반 60여명이 끼임 사고 핵심 안전 수칙을 꼼꼼히 살폈다.주요 내용은 ▲방호덮개·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정비·청소 작업 시 전원차단(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15일 김종일 본부장이 울산 북구 소재 끼임사고 초고위험 사업장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장 2곳을 방문해 불시 현장검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경남, 경기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끼임 사망사고에 주안점을 두고 선제적으로 사업장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끼임은 산업재해 3대 위험 요인으로 지목 될 만큼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공단은 주요 생산 공정 내 유해·위험기계 설비를 중심으로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끼임 사고 예방 핵심인 방호덮개, 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상태와 정비·보수 작업 시 전원차단(LOTO)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종일 울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에스알과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책임경영 강화로 철도 안전과 국민 편의 향상에 힘을 쏟는다.코레일은 15일 서울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과 지역본부장 등 전사 경영진 40명과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책임경영계약은 부서별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평가해 경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코레일은 매년 사업별 특성화 지표를 정해 계약을 맺고 부서장의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며 자율성을 강화하고 있다.코레일은 에스알과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이번 계약에서 세계 최고 수준 철도안전 확보와 국정과제 이행력 향상 등 국민편의를 높이기 위한 경영목표를 새롭게 반영했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에 제철과일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SRT 평택지제역 임직원으로 구성된 ‘징검다리 봉사단’은 지난 14일 장애아동 전문 복지시설인 푸른나무어린이집을 방문했다. 봉사단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외, 메론 등 제철과일을 전달했다.징검다리 봉사단의 나눔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역사 인근 폐자원 수거, 플로깅 활동 등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지역 아동 지원, 장애인 배식 봉사 등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중이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행복과 응원의 마음이 전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에는 선을 긋고 정책과 공약 중심의 선거전에 집중하며 ‘안성 미래 100년’을 위한 지역경제 청사진 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 후보는 14일 지속가능관광포럼과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을 체결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순환형 지역경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외부 관광객과 생활인구를 안성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끌어들여 지역 내 소비와 재정 확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부와 소비, 체류가 연결되는 지속가능형 지역경제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고향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연일 시민 밀착 행보와 생활밀착형 공약을 앞세우며 표심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들과 진솔한 감정을 공유하며 선거 과정의 소회와 지역 발전 비전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어 그 결과 주목되고 있다.김 후보는 14일 글에서 “오늘은 유독 길고도 치열한 하루였다”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긴장감도 커지지만 캠프 식구들과 지지자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낸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어 “이 길은 결코 혼자의 길이 아니며 더 나은 의왕시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정치적 메시지보다는 시민에 대한 감사와 지역 공동체 의식을 전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