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던 그 자리에서 안성의 미래를 향한 마지막 함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선거캠프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안성 이마트 사거리에서 ‘민주당 안성원팀 파이널 집중유세’를 열고 13일간의 선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퇴근길 시민들이 대거 모여 인도를 가득 메웠으며 안성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비전을 응원하는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시민과 함께한 13일”…마지막 무대는 감사에서 시작이번 파이널 유세는 일반적인 선거 막판 총력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시작됐다.안성원팀은 유세의 주인공을 후보가 아닌 선거운동원으로 세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경기도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교육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다. 오직 통합의 경기교육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임 후보는 이날 발표한 대도민 호소문을 통해 “치열했던 선거운동 기간 동안 거리에서 만난 도민들의 눈빛과 목소리 속에서 오직 하나의 간절함을 보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반듯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마음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과 교육 현장을 지키는 교사들의 헌신에 보수와 진보라는 색깔이 있을 수 없다”며 “교육은 진영 논리를 넘어 우리 사회를 하나로 묶는 통합의 역할을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와 평택항 물류업계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챙기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최 후보는 지난 1일 오전 평택시 개인택시조합 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에는 평택항 물류·경제 현안 간담회를 갖고 교통환경 개선과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택시쉼터 설치 필요성 공감…“교통안전과 직결”이날 오전 열린 평택시 개인택시조합 간담회에서는 운수종사자들의 휴식공간 부족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장시간 운행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휴게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설명하며 택시쉼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운수종사자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신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성남 원도심과 분당·판교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오후에는 야탑역에서 대규모 총력 유세를 예고하며 선거운동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야탑역 유세 현장에는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과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함께해 신 후보 지원에 나섰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모여 후보들의 연설을 경청하며 선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신상진, 성남 발전 이끌 적임자” 지원 유세 이어져찬조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2일 김현중 이사장이 성남 산성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밀착 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건설현장 안전보건 현장 작동성 강화와 적극적인 사고예방 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김 이사장은 점검에 앞서 현장 관계자를 면담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사업장 순회점검에서는 공단 점검반과 함께 위험성 평가와 툴박스미팅(TBM) 등 자율예방체계에 대한 실제 이행사항을 면밀히 살폈다.TBM은 건설·제조 현장에서 작업 시작 전 관리감독자 중심으로 소규모 인원이 함께 당일 작업 내용과 위험요인,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보호구·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단시간 안전회의다.여
선거운동 마지막 날의 긴장감은 보통 거리 곳곳을 메운 확성기 소리와 분주한 유세 차량에서 느껴진다. 그러나 2일 오전 인천시청 인근 골목길에서 만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의 선거운동은 조금 달랐다. 거창한 무대 대신 시민들이 오가는 점심시간 거리 한복판으로 들어가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췄다.◇“시장님, 식사는 하셨어요?”오전 11시를 조금 넘긴 시각. 인천시청 주변 직장가에는 점심식사를 위해 건물 밖으로 나온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유 후보는 수행 인력과 함께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인사를 나눴다.후보를 발견한 시민들은 예상보다 먼저 다가왔다. 누군가는 반갑게 손을 흔들었고 누군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본투표 하루전인 2일 기흥구 보라동 상수도관 파열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이 후보는 이날 선거 유세 일정을 소화하던 중 기흥구 보라동 일대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손으로 대규모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복구 상황을 확인했다.이후 잠시 유세를 중단하고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복구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이날 오전 9시 20분께 기흥구 보라동 일원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및 하갈교 확장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공세동과 지곡동, 보라동, 고매동 등 기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유 후보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며 인천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당부했다.◇“시민의 응원이 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유 후보는 이날 호소문에서 “불리한 환경 속에서 시작한 선거였고 쉽지 않은 출발이었다”면서도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었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골목길과 시장,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만난 시민들의 격려가 선거운동 기간 내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회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수원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일정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권선구 구운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인사를 진행한데 이어 장안구 일대 차량유세와 인계동 먹자골목 골목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저녁에는 팔달구 나혜석거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마지막 합동유세를 갖고 본투표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이 후보 측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정을 시민 접촉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출근길 시민과 골목상권 상인, 직장인, 청년층 등을 직접 만나 민생과 지역 발전 비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산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필 손편지를 공개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날 공개한 손편지에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자신에게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시민의 뜻을 더욱 낮은 자세로 받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 후보는 편지에서 "지난 시간 저는 시장 후보로 시민 여러분을 만났지만 오늘은 한 사람의 오산 시민으로 이 글을 쓴다"며 "33년 전 오산에 정착한 저에게 오산은 삶의 터전이자 아이를 키우고 꿈을 키운 소중한 도시"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선거기간 동안 시장과 골목, 아파트 단지, 출근길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에 대한 중앙당과 경기도당 차원의 지원 유세가 선거운동 막바지까지 집중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같은당 주요 인사들은 최근 잇따라 오산을 방문해 이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현장 중심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이어갔다. ◇중앙당·경기도당 인사들 오산 집결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주요 당직자와 정치인들을 오산에 보내 지원 유세를 진행했다.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나경원·안철수 국회의원 등이 오산을 방문했으며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과 김은혜·김용태 국회의원 등도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선거운동 마지막 날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새벽 환경노동자들을 찾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민생 현장 중심의 총력 유세에 나섰다.같은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야탑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는 등 선거운동 종료 직전까지 시민 곁을 지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새벽 성남시 환경노동자들을 만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 후보는 “새벽 동틀 무렵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환경노동자들의 헌신이야말로 성남을 움직이는 가장 소중한 힘”이라며 “시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는 만큼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동 환경을 만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식선거 마지막 날인 2일 인천 전역을 누비며 마지막까지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분 단위로 일정을 쪼개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유 후보는 “인천의 미래를 결정할 골든타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투표 참여를 간곡히 호소했다.이날 유 후보는 남동구와 부평구를 시작으로 계양구, 서구, 영종국제도시, 연수구 등 인천 전역을 촘촘하게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실핏줄 유세’를 이어갔다. 대규모 군중 집회보다는 골목과 시장, 거리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는 방식으로 진정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체력은 지쳐도 시민 사랑은 더 강해졌다”선거